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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행사기간 방문객의 건강한 행사 참여 및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전개했다.주요 내용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및 안전한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양 기관은 행사장 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손세정교육기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 군중모임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건강 예방수칙과 수분섭취 및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알렸다.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법 등 유의사항도 안내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도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화재사례 기반 협업체계 강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반복되는 건축물 화재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도 소방본부와의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건축도시국과 소방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건축 기반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화재사례 기반 건축물 안전강화 대책 마련 등도 건축부서와 소방간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화재사례 분석 및 개선방안, 정책 및 제도개선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소방본부는 공장·물류센터·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지속 발생하고 화재 확산, 유독가스, 피난 지연으로 인명피해가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실제 화재사례에서 나타난 구조적 취약요인을 분석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단계에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업 내용은 △화재사례 기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 발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반복되는 화재사고 유형 분석 및 재발 방지 △충남형 화재사례 기반 건축안전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이다.도 관계자는 “소방의 현장 경험과 건축 분야의 제도개선을 연계해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도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결성스포츠타운 조성 급물살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역점 추진한 결성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60억원의 40%인 64억을 비롯해 향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지난 22년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확보된 국비 1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의 약 46% 이상인 74억을 확보하며 조성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당초 완공 예정보다 1년 앞당긴 2025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칭‘홍성군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건립사업은 폐교부지를 활용해 조성된‘홍성만해야구장’인근에 연면적 1,100㎡규모의 다목적실내체육관과 공인규격의 제2야구장 및 부대시설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야구 특성화 시설로 건립해 관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돌봄프로그램 및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교육 및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전문화된 시설로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는 내실 있는 스포츠문화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 이외에도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홍주종합경기장 노후시설 개선 및 장애인스포츠센터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추석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과 26일 양일간 광천전통시장 및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수산업계를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관내 소비자단체, 광천전통시장, 홍성전통시장 및 상설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섞어팔기 근절,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수산물 등을 홍보하며 경기침체에 따라 물가인상 등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군은 상인 및 지역민에게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상인들에게는 과도한 요금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이행 등을 당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또한 군민생활 안정과 건전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자체 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해 추석 대비 물가 인상 가능 품목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해주시는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풍요롭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사전경(사진=홍성군)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가 지난 1년간 1호 공약사항인 국가산단 조성과 서해안 명품관광지 조성을 위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조성, 홍주읍성 및 홍주성지 관광인프라 구축 등 민선8기 공약사항 100건 중 49건을 조기 이행하며 지역발전의 속도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은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이용록 홍성군수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 동안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향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위에서 안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도 뚝심을 갖고 홍문표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는 물론 대통령실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열성을 다한 결과, 지역의 백 년을 책임질 1호 공약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며 지역발전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조성과 홍성스카이타워 등 서부면 해안가에 대한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충청남도에서 추천할 수 있는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굴뚝 없는 관광산업에 청신호를 켜고 있으며 홍주읍성 복원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통하며 문화재청 국비를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정책의 고도화를 비롯해 친환경농업의 확대 및 활성화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 축산환경개선과 악취문제 해소, 반려견 정책 등 지역 특성을 살려가는 공약도 착실하게 추진 중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수도권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추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경제활력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 51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100건의 공약사항 모두가 민선8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민선8기 공약사항은 지역경제 22건, 농어촌환경 20건, 문화관광 18건, 복지행정 20건, 균형발전 20건으로 총 100건이며 현재 49건이 조기완료 됐고 51건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추석날 보름달처럼’ 논산 곳곳을 밝게 비추는 각계 독지가들이 연이어 장학금 기탁 의사를 전하며 마음까지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5일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의 젊은 한돈인이 주축이 되어 마련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젊은 한돈인’은 선대를 이어 농업활동을 하는 후계농이자 논산의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데에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9월 중 연무읍 죽본1리 명옥순 이장, 정칠용 어르신회장, 이정희 부녀회장이 논산시청을 직접 찾아 마을을 대표해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명 이장은 “아이들이 맘껏 장래를 도모할 수 있는 논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한민국전몰군경 미망인회 논산시지회는 지역의 젊은 세대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구성원들이 모은 355만원을 장학회에 기부했다. 또한 지역에서 30년 가까이 영업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태능초가집 갈비’의 심순영 대표 역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관내 기업인 주식회사 비에스테크에서 장학금 5백만원, 주식회사 가람에서 5백만원, 이번 달 문을 연 논산식자재마트에서 2백만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희망을 노래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선행이 있기에 더욱 밝은 논산시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꿈나무들을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는 일에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윤선 기자어울림 행사 ‘특별한 초대’ 이모저모(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사람꽃복지관이 지난 26일 개최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 행사 ‘특별한 초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부적농협, 하나로장군마트 등에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꾸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궂은 날씨였음에도 총 4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행사에 참여, 떡 만들기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이외에도 깃발 들기 안 보고 물건 맞히기 스펀지 물 옮기기 등 장애인들도 동참할 수 있는 행사들도 진행되어 많은 발걸음을 모았으며 ‘한가위 포토존’, ‘보물을 찾아라’ 등 특별 이벤트들 역시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주최 측은 행사 참여 장애인 중에는 평상시 외부활동이 어려워 집에만 있던 재가 장애인들을 직접 복지관으로 모셔 각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명절 선물을 전하기도 해 화합의 의미가 깊어졌다. 또한 ‘사람꽃 꿀밥차’가 복지관으로 와 참여자들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하며 따스한 행사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모 참가자는 “새로운 체험,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우리 사회의 여러 구성원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다 보니 추석 분위기도 물씬 느껴지고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체험, 놀이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가운데 장애인 참여자 한명 한명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늘 한가위같이 정이 넘치는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감동 넘치는 복지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의 김남흥 관장은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나눔문화와 화합의 기회를 다각적으로 확산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정윤선 기자방콕시와의 협약식 당시(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을 포함한 논산시 태국 출장진이 지난주 현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의 핵심 성과는 내년 2월 방콕에서의 ‘해외 농식품 박람회’ 개최에 관한 명시적 합의를 이뤄냈다는 점이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양 도시의 지향점을 명확히 공유하며 해외 농식품 박람회의 성공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방콕에서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는 비전에, 방콕시는 국제적 우호관계를 다지며 새로운 관광·농산업 콘텐츠로 삼겠다는 목표에 방점을 찍었다. 이로써 내년 2월경, 방콕 도심에서 이른바 ‘태국에서 즐기는 논산딸기축제’가 열리게 됐다. 방콕은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동남아시아 전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다. 특히 논산시와 방콕시가 개최 예정지로 타진 중인 곳은 평소 20~30만 관광객이 유동하는 쇼핑몰 ‘시암 파라곤’으로 방콕시 측에서는 박람회 개최 기간인 밸런타인데이 시즌이 되면 50만명 이상도 몰릴 것이라 전했다. 논산시는 이 곳에서 지역 농특산품의 대외적 경쟁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논산이라는 도시의 존재감을 글로벌 소비자·관광객에 알리고자 한다. 아울러 동남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K-컬처’의 영향력을 박람회에 더할 것이라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논산과 방콕의 먹거리와 그 먹거리를 둘러싼 농업과학, 유통·가공 기술 나아가 문화적 색깔이 첨가된다면 말 그대로 국제적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셈이다. 논산시는 여기에 한 가지 과녁을 더 노린다. 바로 ‘2027년 논산세계딸기엑스포’로 향하는 길에 커다란 경험치를 더하고 딸기엑스포 개최 로드맵을 점검하는 일이다. 백 시장은 올해 딸기축제에서 2027년 딸기엑스포 개최 추진을 천명한 바 있다. 딸기 산업의 기술적 진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세계인이 어우러져 즐기는 융복합 농업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담대한 도전이다. 내년 태국 방콕에서의 농식품 박람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행사인 동시에 딸기엑스포의 앞날을 밝히는 ‘증명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내년 6월을 국제행사 승인요청 시점으로 내다보고 있다. 논산시는 충남도를 비롯해 농식품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논산의 비전을 피력하며 착실히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어 정부승인이 이뤄진다면 2025년부터 본격적 재정확보·전략 수립에 나서는 한편 조직위 출범·민관 협의체 구성 등 인적 인프라를 꾸릴 구상이다. 백 시장은 “기본적 승인 절차는 물론 기반 시설, 재원 마련, 자문단 구성 등 선결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크고 작은 과제들이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위치에서 한발도 나아갈 수 없다. 논산과 논산시민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소명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논산농업의 세계화는 현재 진행 중이다 내년 방콕에서의 농식품 박람회와 딸기엑스포는 세계화라는 꽃을 만개시키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중요한 특이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이자 근원인 농업을 혁신하는 일에 행정력을 모으겠다 자랑스러운 논산의 농업인분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굿뜨래, 2023 대백제전을 더욱 풍성하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다가오는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대백제전 행사장 옆 굿뜨래 한마당에서 손님맞이를 이어간다. 2023 대백제전 행사와 함께 백제역사체험관 앞 광장에서 문을 연 굿뜨래 한마당은 첫날부터 굿뜨래 홍보관, 포토존, 굿뜨래 레일 굿뜨래 판타지, 소원적기 돔 등을 설치해 방문객에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굿뜨래의 탄생부터 성장과정,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홍보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진 굿뜨래 홍보관은 굿뜨래 로고를 연상하도록 색감을 충분히 반영해 기획됐다. 포토존은 부여10품 소품과 함께하는 공간, 멜론섬에서 잠수 및 과즙을 마시는 상황 연출 공간, 선별된 토마토와 딸기가 굿뜨래 상표를 달고 출하하는 상황 연출 공간으로 구성해 트릭아트 기법과 함께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부여군 우수 농산물을 미니 블록과 레일로 구성해 깐깐한 굿뜨래 상품 선별과정을 짜릿하게 연출한 굿뜨래 레일도 직접 작동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 청정 부여군의 신비로운 자태에 굿뜨래 단어의 유래를 녹여 묘사한 굿뜨래 판타지, 굿뜨래 어원 중 자연을 상징하는 tree에서 고안된 나뭇잎 무늬의 필름에 소원을 적어 매달도록 한 소원적기 돔 또한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6일에 걸친 연휴 기간에 굿뜨래 한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백명에 굿뜨래 캐릭터가 그려진 컬러룬을 제공하며 같은 시간대에 굿뜨래 한마당에서의 추억 사진과 함께 SNS에 해시태그를 한 방문객에게 굿뜨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발된 굿뜨래 캐릭터는 부여군청 홈페이지 내 굿뜨래홍보관의 커뮤니티에서 총 54종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굿뜨래 농산물로 만든 음료, 과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 부여군 농어촌 민박 46개소에 대한 정보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민박 홍보관, 믿고 찾을 수 있는 부여군 축산물 시식 행사와 로컬푸드 16개소도 쉼없이 손님맞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 우수 농산물인 굿뜨래가 관광객의 기억에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독특한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긴 연휴에도 홍보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충청남도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023 대백제전 기간인 오는 10월 7일 10시부터 부여군민체육관에서 드론축구 인재 육성 및 드론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충청남도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대한드론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9월 21일까지 전국 초·중학생 대상으로 12개 팀을 모집했다. 조별 예선 리그전, 본선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대한드론축구협회 유소년 드론축구 규정을 적용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레포츠 저변 확대 및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며 “도내 많은 유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부대행사로 드론 체험, 드론 인형뽑기 등 이벤트와 함께 드론 장비 전시 등도 준비해 드론축구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누구든 드론에 대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부여은산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6일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지방소멸 등에 대응한 농촌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부여은산지구 ‘충남형농촌리브투게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부여은산지구 ‘충남형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의 첫 사업으로 은산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도비 100억원, 군비 30억원을 투입해 총20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를 조성한다. 호당 대지면적 300㎡, 전용면적 84㎡의 제로에너지 설계를 적용한 주택을 공급해 전국 최초 탄소중립 제로에너지마을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되는 주택은 특별공급을 통해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특별공급 후 남은 세대는 일반공급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공급할 계획으로 부여군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과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속히 부여은산지구 ‘충남형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해 연내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설계와 시공사를 결정하고 2024년 착공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네 번째 전시로 권현조 작가의 ‘some kind of village’전을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네 번째 ‘some kind of village’ 전시의 주제는 ‘어떤 마을’이며 이 단어는 미국의 군인이자 저자인 시어도어리드 페렌바크의 주제로 한 전쟁사인 ‘이런 전쟁’에서 차용했다. 작가는 ‘어떤 마을’이라는 대명사적 표현을 활용해 어떤 집단을 상정하고 그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그들 스스로의 내면에 statues를 건립해 나가는 과정을 미디어를 통해 시각화해 보여주고자 한다. 권현조 작가는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에스펙토리, 누리갤러리, 엘리펀트 아트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을 했으며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로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기간 중 9월 27일 9월 28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권현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첫 전시자인 강수빈을 시작으로 김진솔, 고동환, 권현조, 박춘화, 장동욱, 김정우, 임규보 등 모두 8명의 입주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주에서 창착활동 결과물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연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