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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행사기간 방문객의 건강한 행사 참여 및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전개했다.주요 내용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및 안전한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양 기관은 행사장 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손세정교육기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 군중모임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건강 예방수칙과 수분섭취 및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알렸다.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 대처법 등 유의사항도 안내했다.유호열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도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화재사례 기반 협업체계 강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반복되는 건축물 화재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도 소방본부와의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소희의실에서 건축도시국과 소방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건축 기반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화재사례 기반 건축물 안전강화 대책 마련 등도 건축부서와 소방간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화재사례 분석 및 개선방안, 정책 및 제도개선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와 소방본부는 공장·물류센터·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지속 발생하고 화재 확산, 유독가스, 피난 지연으로 인명피해가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실제 화재사례에서 나타난 구조적 취약요인을 분석해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단계에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협업 내용은 △화재사례 기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 발굴 △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에서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반복되는 화재사고 유형 분석 및 재발 방지 △충남형 화재사례 기반 건축안전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이다.도 관계자는 “소방의 현장 경험과 건축 분야의 제도개선을 연계해 반복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도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해양레저를 즐기며 정화활동을 펼치는 ‘제4회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냥대회는 단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해양레저나 생태탐방 활동과 환경보호 등 가치 있는 활동을 접목한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개념의 수중·연안 정화 활동이다. 올해 대회는 태안해양문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23일 태안군 연포 해수욕장에서 카약·패들보드·조정 동호회, 국내 거주 외국인, 지역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학생과 외국인들은 해안가 미세플라스틱 관찰 활동을 통한 환경교육 시간을 갖고 연포해변 일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조정과 패들보드 동호인들은 해변 인근 연안에 위치한 무인도 등을 다니며 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양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더 나은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보람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연안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2023 대백제전이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충남도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개막식이 열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에 관심을 갖고 블로그와 누리소통망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외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27명을 초청해 대백제전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23일에는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 하고자 프랑스, 중국인 유학생 등 유튜버를 초청해 대백제전 행사장의 생생한 모습을 비롯해 백제역사문화와 다양한 체험을 소개하면서 백제문화를 널리 알렸다. 국내 누리소통망 투어단 참가자들은 24-25일 1박2일 동안 다채로운 공연과 저잣거리를 체험하며 공주·부여 지역의 관광명소와 맛집, 체험활등 등 충남의 관광을 알렸다. 첫 날인 24일은 백제의 왕릉으로 알려진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체험하고 백제시대의 대표적 성곽인 공산성을 둘러보며 공주의 세계문화유산을 취재했다. 공주 공산성에서 펼쳐진 첨단 미디어아트 ‘백제의 夢’ 야간 공연과 미르섬에서 선보인 ‘수상 멀티미디어쇼’는 참가자들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25일에는 부여 부소산성과 낙화암을 관람하고 백마강을 가르는 황포돛배를 타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듯 이색체험을 즐겼다. 이어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는 수문장 교대를 보여주는 ‘사비성 수문장 교대식’과 해외교류국 초청 공연인 중국 쓰촨성 천극원 공연단의 ‘변검, 곡예 공연’을 관람하며 대백제전 행사의 다양한 관람거리를 즐겼다. 도 관계자는 “사회관계망 활동이 활발한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는 우리 지역의 숨은 매력을 깊이있게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 25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제9회 환황해 포럼을 통해 ‘지방정부 연합체’ 창설을 제안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대백제전을 맞아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포럼을 마련했다고 소개하며 “해상왕국 백제는 환황해 공동 번영 역사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500년 전 백제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동아시아의 바다를 연결하며 찬란한 문화와 번영을 일궜다”며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며 경제와 문화관광, 환경 등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환황해의 번영과 발전을 이뤄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도는 백제의 역사를 이어받아 신 해양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 문화 관광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먼저 ‘국제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원산도와 안면도를 거점으로 서천에서부터 당진까지 천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해 충남을 넘어 세계인들이 찾는 해양 관광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포럼에 함께 하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은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공통의 문화와 정서를 갖고 있는 나라로 EU와 미국·멕시코·캐나다의 USMCA처럼 우리도 연합체를 구성한다면 국제사회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의 4개국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연합체 창설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리의 바다가 패권 다툼의 모대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 공생의 바다가 되길 희망한다”며 “동아시아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올해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권 해양 문화 교류, 관광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해상풍력단지 확대를 비롯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동아시아 각국 지방정부와 논의하기 위해 펼쳤다. ‘해양 문화 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정한 이번 포럼에는 일본 나라현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 이와타 쿠니오 의회 의장, 리궈치앙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부시장, 응유옌 탄 하이 베트남 롱안성 부당서기 등 한중일 3국과 베트남 지방정부, 대학, 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크루즈 관광과 해양 문화 교류 방안 문화유산 활용 관광 생태계 구축 방안 해상풍력단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한 3개 세션을 진행했다. 환황해 국가 간 크루즈 관광과 해양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한 첫 세션은 홍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정철 남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가졌다. 이 교수는 발제를 통해 “주요국 해양산업 중 해양관광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이 아름다운 농어촌에 체류하면서 자연과 친해지는 여가활동인 블루 투어리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크루즈 등 다양한 선박을 이용한 해양레저관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첫 세션 토론에는 윤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과 다키나미 이사무 일본 시즈오카현 스포츠문화관광부 이사,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 다나카 사부로 일본 크루즈연구소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2세션은 김창수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철희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발제를 진행했으며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 이인재 가천대 교수, 리궈치앙 부시장, 다카하시 마코토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박 수석연구위원은 “지역 문화유산 관광은 장소를 경험하고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 그리고 사람을 보여주는 공예품과 활동을 경험하기 위한 여행”이라며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 유산에 기반한 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교육관광 활성화, 환황해권 국가 간 관광 협력 증진 모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상풍력단지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3세션은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는 최덕환 에너지전환포럼 이사가 발제를 진행했다. 최 이사는 “해상풍력 확대를 위해서는 계획입지 시행에 따른 면밀한 시기별 물량 예측이 필요하며 추가 변전소 신설 및 계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력계통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며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및 배후항만 개발, 거점형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세션 토론에는 성진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연구위원, 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고영 리뉴얼블즈 코리아 대표이사, 호소카와 다카히로 일본환경평가협회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환황해권 발전을 위해 도와 충남환황해권행정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2015년 6월 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6개 시군 시장·군수가 ‘서해안권 공동 발전’이라는 뜻을 모아 창립했으며 그동안 화력발전소 피해 대책 마련 등 공동 현안에 대응해 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수거·관리 방안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쓰레기 분포현황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현존하는 해양쓰레기를 정리하고 발생 저감 대책 및 관리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며 참석자들은 이날 최종보고에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육지부 연안의 해양쓰레기 현황과 대책을 살폈다. 이날 용역사인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최종보고에서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진행해 온 2차년도 연구수행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소는 2차년도 실태조사에서 도내 7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육지부 연안지역 일제조사를 통해 해양쓰레기 분포지도를 작성했다. 이와 함께 계절별 분포 특성 및 재질의 특성, 미처리 해양쓰레기 현황 등 분포현황과 쓰레기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해 도출한 연안지역 해양쓰레기 수거·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2차년도 육지부지역 실태조사와 1차년도 도서지역 실태조사 및 앞으로 추진할 3차년도 침적 해양쓰레기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해양쓰레기 현존량과 수거 후 적치 현황을 파악해 체계적인 수거·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분포지도를 만들어 정확한 위치정보 기반의 해양쓰레기 수거 기술을 개발하고 장비 현대화 등을 통해 수거·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분포 현황을 도서·연안·침적 쓰레기로 세분화해 전수조사 중”이라며 “1-3차년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해양환경 특성에 맞는 해양쓰레기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2023 대백제전’에 주말 동안 약 47만명의 관람객이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년 만에 개최된 대백제전의 흥행 몰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문화제제단은 대백제전이 시작된 23일에만 3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24일에는 17만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다음 달 9일까지 개최된다. 남은 기간을 고려 할 때 재단이 제시한 목표 관람객 150만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23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3만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충남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정진석 국회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백제교류국인 일본의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가와카쓰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 아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 등 다양한 해외 인사 등도 참석해 대백제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선언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와 함께 3D로 표현된 무령왕이 개막 선언자로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공산성을 배경으로 끊임없이 떨어지는 화려한 불꽃쇼와 드림노트, 8TURN, 양지은, 백지영, 베트남 가수 장미, 포레스텔라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개막식을 알렸다. 재단과 양 시군은 이번 행사에 6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완성도 높은 상설 프로그램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제역사문화를 최첨단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관은 연일 관람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4일 부여에서 처음 공개된 수상멀티미디어쇼는 11미터 높이로 정교하게 제작된 백제금동대향로에 레이저와 미디어 맵핑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은 대백제전은 10월 9일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리는 폐막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자세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백제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추석에 나타난 교육 산타 ‘동동동 행복꾸러미’교육복지학생 100명에게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22일 아산학부모협의회, 아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동동동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아산 관내 교육복지 대상학생 100명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동동 행복 나눔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아이를 위해 다 함께 움직이고 봉사하며 선순환하는 행복 교육공동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학생들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이달 펼쳐진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이 즐겁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석 먹거리를 구성품에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행복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9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학생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트버튼전 포스터(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기획전시회 ‘아트버튼’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에서 함께할 수 있다. ‘아트버튼’은 과학적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한 참여형 융복합 전시다. 움직이는 기계와 인공지능, 프로젝트 매핑 등 다양한 과학기술이 녹아 있는 예술작품이 선보여지게 된다. S, R, T, V라는 네 개의 키워드가 전시의 소주제다. 관람객들은 주제와 관련된‘아트버튼’을 누르며 신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전시작으로는 김태은 작가의 ‘행성 트래킹’ 민서영 작가의 ‘YD’ 소수빈 작가의 ‘포스트 식물’ 손민형 작가의 ‘고기압’ 윤대원 작가의 ‘그리드’ 지윤구 작가의 ‘결정적 시기’ 등 6명의 예술인의 협업 속에 탄생한 25점이 걸린다. 전시 관람 후, 체험을 통해 감상을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벽면에 그림으로 채우는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서재 이미지에 낙서와 색칠을 하는 ‘낙서는 나의 힘’ 등의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태은 작가의 ‘행성 트래킹’과 연계해 UV펜으로 그림을 제작해보는 ‘비밀 드로잉’은 주말에만 사전 유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에 과학을 접목한 융합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성 넘치는 예술 세계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느낌의 전시와 함께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분 좋게 자극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내가 즐거운 예술교육 기획 워크숍 현장(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9월 중 지역민과 함께 실시한 ‘내가 즐거운 예술기획’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내가 즐거운 예술교육 기획 워크숍’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충남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3회차를 거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예술교육 현장의 현실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는 가운데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의 기획안을 컨설팅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초기 아이디어를 실현가능한 예술교육 콘텐츠로 만드는 일에 여러 지혜를 나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지역 문화예술 교육 인력의 역량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자생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내 교육 기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화학사고 상황공유앱(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화학사고 상황공유 앱’을 전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이 앱은 주민·기업·행정기관 간 실시간으로 사고 물질 및 상황을 공유하고 어디서든 쉽게 확인하도록 개발한 채팅형 스마트폰 앱이다. 기존에는 서산 독곶리, 대죽리, 화곡리 등 석유화학업체 밀집지역인 대산읍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이날부터 15개 시군 285개 읍면동 채팅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은 악취, 어지럼증 등 화학사고 예후를 감지하면 앱으로 즉시 신고하고 도와 15개 시군 등 행정기관은 사고 상황 판단 및 관계기관과 대응 상황을 실시간 공유한다. 사업장은 앱을 통해 화학사고를 비롯한 공정 불안정 연소, 비상 정비 등 공장 내 크고 작은 상황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기존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 일방통보식 보다 도민의 정보 접근성이 높고 궁금증 해소도 가능하다. 김윤섭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도내 화학사고 현장의 신속·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쌍방향 소통을 통해 정확한 사고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5일 나사렛대학교 랏드리지 2관 회의실에서 ‘충남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관광 제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에 관한 연구모임’은 25일 나사렛대학교 랏드리지 2관 회의실에서 ‘충남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관광 제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석말숙 교수는 충남 저소득 취약계층의 문화복지관광 욕구 및 이용 경험 등에 대한 설문조사, 국내외 문화복지관광 현황 및 제도, 충남의 문화복지관광 예산·정책·인프라 등에 대한 SWOT 분석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취약계층의 감성 치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 제공 등 문화복지관광 수준을 향상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석 교수는 충남 취약계층 문화복지관광 제고를 위해 관광 취약계층의 문화누리카드 및 추가지원 예산 확충 관광상품 이용 편의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홍보 문화복지관광 상품의 전담 사회적 기업 육성 문화복지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다. 양경모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언한 사항들이 충남 취약계층의 문화복지관광 욕구에 대응한 현실적 정책들로 구현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 충남 취약계층 문화복지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예산 확충을 촉구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입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