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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민주적 학교문화의 실험장, 아산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행사 시작에 앞서 아산 학생회 연합 초등 대표·부대표, 중학교 대표·부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1부에서는 학생참여예산제 원탁토론회, 2부에서는 SDG17의한 주제를 선정한 찬반토론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학생회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이순신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좌석이 원탁형태로 구성되어 모두가 의견을 나누기 좋았고 찬반토론에서는 양측의 논리가 모두 설득력이 있어 놀라웠다”며 “학교 대의원회에서도 이번 방식을 도입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충무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산 학생회 연합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회 운영의 중요성과 학생참여예산제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끼의 정성, 한 마디의 위로’… 신창중 학생들 사할린 어르신과 마음 잇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9일 아산시청소년어울림대안위탁교육장에서 열린 ‘나눔 채움 캠프 - 사할린 어르신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효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중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신창중학교 허그쉼터를 비롯해 온양신정중학교 허그쉼터 및 선문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참여했다.‘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음식 나눔과 대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배려의 태도를 익혔다.또한 세대 간 소통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이었다.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효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봉사 및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공주시에 전달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공주향우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공주시에 전달했다. 박병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14일 시청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고향 사람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2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박병문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개인택시 공주향우회는 대전시에 소재한 개인택시 운전기사 중 공주시가 고향인 운전자 165명이 정회원으로 가입된 모임이다. 택시에 공주시정 내용을 홍보하거나 광고를 부착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공주시에 환원하는 등 4년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 14일 백제체육관에서 ‘2023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공주시 선수단의 결단식이 열렸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4일 백제체육관에서 ‘2023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공주시 선수단의 결단식이 열렸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류동훈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필승 결의와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4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28개 종목에 572명의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총 656명이 참가한다. 사전경기 종목인 배드민턴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둔 것을 기반으로 삼아 종합 7위를 목표로 빈틈없는 준비와 실전과 같은 강화훈련으로 기량을 연마해왔다. 최원철 시장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28개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도민체전에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강한 공주의 모습을 힘껏 뽐내고 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근 공주관광택시 ‘금강부릉이’ 8대가 서울역과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2023 대백제전 홍보 행사를 벌였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공주시는 최근 공주관광택시 ‘금강부릉이’ 8대가 서울역과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2023 대백제전 홍보 행사를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공주관광택시 운영자들은 오는 23일 공주에서 개막하는 대규모 이벤트인 대백제전을 앞두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도권을 대상으로 현실 공간 홍보활동을 펼쳤다. 1호차를 선두로 8대의 관광택시가 열을 지어 공주시청을 출발해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서울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통과하면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정차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특산품인 알밤과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도시민들을 직접 만나 대면 홍보활동도 벌였다. 최원철 시장은 “2023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홍보활동을 펼친 관광택시 운영자들께 감사드린다 온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대백제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관광택시 이용 방법은 금강부릉이 누리집에서 공주시를 선택하면 추천 여행 코스와 운전기사를 만날 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수상 멀티미디어 쇼 이미지(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대 역사문화축제인 ‘2023 대백제전’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가운데 새롭게 선보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공주시에 따르면, 1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백제전에서는 무령왕 서거 1500주년을 맞아 무령왕을 집중 조명하는 신규 프로그램이 잇따라 선보인다. 먼저, 천상의 물길로 한류를 이룬 무령왕의 이야기가 미디어아트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수상 멀티미디어 쇼’로 펼쳐진다. 공산성 산등성이와 금강을 배경으로 미디어 맵핑, 레이저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해상교역으로 갱위강국을 이룬 무령왕을 화려하게 소환한다. ‘수상 멀티미디어 쇼’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축제 기간 저녁 8시와 9시 1일 2회, 미르섬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무령왕 서거 1500년을 맞아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를 다룬 ‘무령왕의 길’이 백제문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무령왕의 탄생과 업적, 백제 군신들의 조문, 주변 각국 조문사절단의 노제공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성왕 즉위식 등이 약 2시간 동안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왕의 죽음은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개막이라는 의미를 살려 엄숙하면서도 화려한 가무를 통해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백성들의 꿈과 희망을 긍정적으로 표현한다. 재현 인원 80명, 공주시민 150명 등 23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렬로 10월 3일 오후 3시, 공산성 공북루를 시작으로 연문광장까지 이어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는 ‘왕의 혼을 깨우다’를 주제로 한 왕릉음악회가 열린다. 어쿠스틱, 타악, 뮤지컬, 퓨전,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축제 기간 중 총 9일간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마련된다. 또한, 축제 개막부터 폐막까지 일몰 후에는 대형 빔 라이트 15대가 왕릉을 비춘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대백제전으로 치러지는 백제문화제가 69회째를 맞은 만큼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에서도 그 가능성을 엿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서해안 최대 복합관광단지로 충남의 바다를 세계인이 찾는 사계절 명품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도와 협약을 맺은 지 1년 만으로 보령 5개 섬을 묶어 환황해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만든다는 도의 ‘원산도 오섬 아일랜즈’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15일 보령 원산도 오봉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현황 보고 홍보 영상 상영, 김 지사 축사, 기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는 202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면적은 96만 6521㎡이며 객실 수는 1500여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 관광단지가 “서해안 최대이자, 국내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축물은 원산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에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의 핀란드식 목조 건축 양식을 접목해 짓는다. 객실은 대명소노그룹 최초로 6성급 최고 시설을 갖춘 ‘더 벙커스’와 테라스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브레이커 힐스’, 숲 속 통나무 집과 같은 ‘포레스트 오브 갤럭시’ 등으로 꾸민다. 또 서해안의 황금빛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탑 레스토랑’과 ‘인피니티 풀’도 관광단지에 담아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와 함께 스포츠 복합 시설, 마리나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 시설 도입도 계획 중이다. 서준혁 회장은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유일무이한 최고 관광단지를 건설하겠다. 1일 최대 1만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매머드급 리조트로 서해안의 구심점 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관광단지 착공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한 뒤 “충남은 원산도 등 5개 섬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내년부터 1000억원을 투자해 원산도와 삽시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공사에 착수하고 2026년도까지는 원산도에 400억원을 투입해 해양레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가로림만 해상교량, 서산공항 등 광역교통망도 확충해 관광 접근성도 높여 나아갈 것”이라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도는 원산도 일대 5개 섬을 환황해 대표 해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한 축인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는 2030년까지 9년 동안 민간 투자를 포함해 총 1조 1200억여 원을 투입한다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의 핵심 민간 사업이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개발 개념은 ‘원산도 오섬 아일랜즈’로 경탄할 만한 매력을 가진 원산도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5개 섬을 지칭하며 한글과 영어를 활용해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원산도는 ‘원셋 아일랜드’로 해양레저와 생태, 예술, 치유, 청춘, 가족의 가치가 결합된 오섬 아일랜즈의 중심 섬으로 만든다. 삽시도는 예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트 아일랜드’로 고대도는 ‘치유 아일랜드’로 장고도는 ‘청춘 아일랜드’로 효자도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아일랜드’로 변모시킨다. 이를 위한 3대 전략은 해양레저 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관광 기반시설 구축 등이다. 추진 과제는 원산도 해양레저센터 조성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건설 원산도 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원산도 갯벌 생태계 복원 삽시도 아트 아일랜드 조성 섬 국제 비엔날레 개최 선셋 아일랜즈 바다역 건설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조성 원산도·삽시도 해양관광 케이블카 설치 등 9개다. 이 중 해양레저센터 조성과 삽시도 아트 아일랜드 조성, 원산도 갯벌 생태계 복원 등 3개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되며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해 9월 14일에는 도가 해양수산부, 보령시, 소노인터내셔널 등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개발 시설 도입 민간투자 추진 지역 민원 해결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현업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진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현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15일 중 3일간에 걸쳐 소음·분진·화학적 유해인자 등 각종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소속 근로자 197명을 대상으로 ‘2023년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른 것으로 군은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군민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건강진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자는 태안군청 재무과와 교육체육과, 환경관리센터, 보건의료원 등 총 14개 부서 소속 근로자들로 이들은 청소와 시설관리, 도로보수, 음식물 처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물성 분진 자외선 에틸 벤젠 염화수소 질산 황산 오존 황화수소 등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인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을 검진기관으로 정하고 청소년수련관과 환경관리센터에서 3일간 기본검진과 폐기능 검사, 엑스레이 촬영, 상담 등 출장 검진을 진행했다. 아울러 출장검진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검진기관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모든 인원이 검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근로자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출장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하게 됐다”며 “군민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에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환경미화원 및 도로보수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매월 안전관리 점검 및 보건관리 점검을 진행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2의 인생 리스타트’ 태안군, 귀농귀촌 1인 가구 지원 앞장 [Ytv영상스토리] 최근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귀농귀촌인 등 40~60대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한 제2의 인생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장년들에 여가활동과 자기돌봄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대상자를 모집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교실’, ‘행복한 노후 대비를 위한 함께 하는 여가활동’, ‘나를 위한 쉼, 집단상담’ 등의 과정을 통해 건강 밥상 만들기 지역 전통주 체험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등 중·장년층의 고립을 막기 위한 효과성 높은 체험 및 강의를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교육 참여자들은 “퇴근 후 쓸쓸하게 밥 한끼를 대충 때웠었는데 함께 참여하신 분들과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전통주를 직접 만드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 간 친밀감이 높아졌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은 태안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이 이들의 ‘제2의 인생’ 개척에 도움이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적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집단 심리상담 및 소모임 활용을 장려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 증진에 초점을 뒀다”며 “1인 가구를 다양한 형태 중 하나의 가정으로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가을 영농철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근무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영농철인 9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휴일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휴일 근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4~6월에도 휴일근무를 실시해 총 3770건의 임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기존에는 본소만 토요일에 운영해왔으나 이달부터 본소,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 등 4개소 모두 토·일 및 공휴일까지 운영한다. 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45종 97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및 전화, 인터넷, 스마트농기계앱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사전 예약 제도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농업인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올해 농기계 순회교육, 농작업 지원 사업,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 중이다. 농기계 순회교육의 경우 지난해 83회에 걸쳐 총 1538대에 대한 수리 및 정비교육을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내년 순회교육팀을 1개조에서 2개조로 늘려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부품을 확보해 관내 162개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다. 또한, 농작업 지원 사업의 경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것으로 군이 보유 중인 트랙터, 배토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해 전담 인력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돕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작업료는 3.3㎡당 1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아울러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는 운반수단이 없는 고령농 및 영세농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를 운반해 주는 서비스로 군은 크레인 부착 차량을 이용해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에 농기계를 배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현장서비스를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각종 농작업 지원 사업을 비롯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온양동신초등학교’ 충남학교스포츠클럽으로 건강과 우승, 두 마리 토끼를 잡다 [Ytv영상스토리] 온양동신초등학교는 9월 9일 천안지역에서 열린 2023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 농구 대회에서 여자부 1위, 남자부 3위라는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학교 자율 체육을 통한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대회이다. 이에 농구를 좋아하는 남녀 학생들이 스포츠클럽동아리를 만들어 한 학기 동안 틈틈이 연습에 매진했다. 농구의 기초부터 시작해 기본 실력을 배양하고 팀워크를 다지면서 효율적으로 연습을 한 결과 좋은 성적까지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과정과 결과 면에서 모두 엘리트 농구로 유명한 온양동신초등학교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대회를 마친 뒤, 한 학생은 “다음 연습은 언제 해요? 너무 아까워요. 내년에는 우리가 꼭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며 다음 대회 참여에 대한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김종범 교장은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노력한 기량을 겨뤄보며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기르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실하게 준비한다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추사기념관, ‘추사 예찬’ 특별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추사기념관은 ‘추사 예찬’을 주제로 추사 김정희선생 유물 중 개인 소장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시를 오는 9월 19일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다. 1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선 안목 문예 감상 일상 수집의 주제로 구성돼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수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수집가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작품을 비롯한 20여점의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사기념관 관계자는 “소장가 여덟 분의 진귀한 유물을 추사의 고향 예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며 “소장가의 높은 안목과 취향으로 모인 작품이 공간을 초월해 이번 특별전 관람객에게 추사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는 법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전시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