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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이순신고등학교, 2023년‘마음건강,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운영 [Ytv영상스토리] 이순신고등학교 Wee클래스는 하반기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8월 31일 교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마음건강,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새학기를 맞이한 우리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흥미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주간을 맞이해‘우리우정’, ‘친구사이’,‘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사행시 짓기와 ‘우정’,‘사랑’,‘생명’을 주제로 한 타이포그래피 꾸미기 등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 행사에도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마음건강 O/X 퀴즈’,‘마음건강 응원메세지 전하기’,‘응원의 하이파이브 미션 수행’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현재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과 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마음건강 O/X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을 퀴즈로 배울 수 있어서 흥미를 보이며 즐거워했고 자신과 친구에게‘마음 건강 응원메시지’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로 서로에게 응원을 보내는 미션을 수행하고 맛있는 간식도 즐기며 잠시라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캠페인을 지켜보고 함께 한 김태균 학교장은“우리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준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며 우리 학생들이 우울, 불안, 걱정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음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 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보건·의료중심의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홍동다움’의 컨소시엄 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 및 성장지원을 위해 선진지 견학(아산 송악면)을 진행했다.(사진=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보건·의료중심의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홍동다움’의 컨소시엄 기관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 및 성장지원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아산시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의 송악마을 함께돌봄 네트워크 및 사례 지원 소개로 홍동면의 통합 돌봄의 모습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진지 견학에 참여했던 컨소시엄 기관은 ‘마을의 여러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마을 돌봄 활동의 주체성, 지속가능성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경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홍성군 홍동면의 돌봄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돌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백제문화제재단이 지난 31일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의 2023 대백제전 행사장에서 도청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현장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은 대백제전 개막이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 조성 현황 등을 언론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출입기자 60여명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재단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개막식이 개최되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김성철 총감독으로부터 행사장 조성 현황을 보고 받은 기자단은 이어 폐막식이 개최되는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브리핑을 진행했다. 재단은 브리핑에서 “행사장 조성은 남은 기간을 고려할 때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기·통신 등의 기반시설 설치 완료 후 리허설을 조속히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대백제전 콘텐츠의 백미라고 알려진 수상멀티미디어쇼와 미디어아트관의 설치도 공주와 부여 행사장에서 시설물 설치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미디어아트관은 이미 건축물의 골조는 완성되어 내부목공 작업에 돌입한 상태이다. 영상 콘텐츠를 9월 첫째 주중에 마무리 하고 최종 점검할 예정이며 수상 멀티미디어쇼 이와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13년만에 개최되는 대백제전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가지 정비도 순로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 시군은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배너 게시 꽃화단 설치 홍보아치 등을 설치하고 개막에 가까워 질수록 더 많은 홍보물을 곳곳에 설치 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주차 공간, 위생 대책도 마련했다.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모두 인사에서 “2023 대백제전 개막에 앞서 충남 도청 출입 기자님들께 행사 진행 상황을 말씀드리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이번 대백제전은 고대 동아시아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위생, 음식, 안전,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철저하게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직접 챙기겠다”며“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자 여러분들의 홍보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한류 원조’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3 대백제전’이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막바지 행사 준비를 위한 총력 체계를 가동했다. 행사장 조성부터 화장실·쓰레기 문제까지 전반적인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대백제전 점검 TF팀을 운영한다. TF는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종합상황반과 안전·소방반, 교통·질서반, 의료·위생지원반, 환경대책반 등 8개반 19명이 참여한다. TF는 매일 회의를 개최하고 주 1회 이상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개·폐막식 무대 설치 프로그램별 시설물 제작·설치 교통 및 도로 환경 의전 응급의료 인력 음식·숙박 바가지요금 행사장 내 화장실 자원봉사자 운영 쓰레기 및 일회용품 저감 행사 분위기 조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TF는 특히 9월 중 예상되는 두 차례 태풍에 대비, 행사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기영 부지사는 31일 도 출입기자들과 공주·부여 대백제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지사는 먼저 개막식 개최 장소인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김성철 총감독으로부터 행사장 조성 현황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이어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최근 대백제전 준비 상황에 대한 도민과 언론의 우려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며 “행사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매일매일 ‘현미경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찾고 보완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1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문화강국 대백제를 세계인 가슴이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와 공주시·부여군, 백제문화제재단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백제전 프로그램 중 백미로 꼽히는 수상멀티미디어쇼와 미디어아트관 설치는 공주와 부여 현장에서 각각 속도를 내고 있다. 미디어아트관의 경우, 건축물 골조를 완공하고 내부 목공 작업에 돌입했으며 콘텐츠는 9월 초 마무리와 함께 최종 점검을 갖는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주·부여 시가지 정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양 시군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와 배너 게시, 시가지 청사초롱등 달기, 꽃화단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백제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도는 고대 동아시아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한류 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주시, 부여군과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백제전 주요 행사로는 디지털 실감 미디어아트관, 수상 멀티미디어쇼, 친환경 프로그램, 웅진판타지아, 다시 보는 사비 백제의 예, 웅진성퍼레이드, 백제군 출정식, 개막식 및 폐막식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지역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의 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및 시군 부녀회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국·도정 특강, 새마을부녀회 역량 강화 특강, 내년 도민교육 안내 및 새마을회 공지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민선 8기 도정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탄소중립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장들을 격려하고 도의 농촌 정책 방향과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고 농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는 ‘제2의 새마을운동’을 해야 한다”며 도가 추진 중인 주요 농촌 정책으로 청년농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단지 200만 평 조성 고령농 경영권 이양 및 연금제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선진농업 해외연수 등 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를 소개했다. 특히 도는 농촌 현장에서 반응이 좋은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물량을 2000대에서 3000대로 확대·보급해 남성 위주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농업경영 전문교육도 추진해 여성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도지사 특강에 이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자원순환, 지구와 인간을 살리는 일’을 주제로 강연해 일상 속 자원 재활용 방안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는 이·통장,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도정 철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새마을부녀회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 도내 전 시군 대상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운동 기본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 충남 정신 발양 및 민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총 17만 8000여명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31일(목) 11시부터 현충사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교(원) 중 점검대상 교(원)을 선정하여 2023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31일 11시부터 현충사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교 중 점검대상 교을 선정해 2023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하반기 주요 안전점검 대상은 2016년 이전 등록 차량 중 상반기 안전점검 미실시 교을 선정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담당자 및 아산시청 담당자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으며 통학버스차량점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정 대상이 2016년 이전 등록 차량인 만큼 노후화되거나 미작동되는 안전장치는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통학버스차량 점검으로 정지표시장치 작동여부 승강구 높이 표시등 작동여부 후방보행자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운행기록장치 창유리썬팅 투과율 간접시계장치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 안전장치를 세밀히 점검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탑승하는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차량을 이용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장치가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필수 교육이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상·하반기 합동 점검 이후에도 필요 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30일,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사진=당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30일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당진시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게이트볼 역도 탁구 축구 육상 순서로 종합운동장 내 종목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았다. 김덕주 의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의 노력들이 당진의 장애인체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한편 제29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열리며 당진시는선수 382명, 임원 및 보호자 90명 등 총 472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정윤선 기자지난 30일 여성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당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농업정책개발 연구모임은 지난 30일 여성농업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 여성농업인 등 18명이 참석했다. 여성농업인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 정책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 마케팅 홍보를 위한 정보화교육 개선 협소한 작업장 환경 해소 등 여성 농업인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김명진 의원은 “마케팅 및 시설비 등 소요예산 부분은 시차원에서 지원 할 수 있는 문제로 면밀한 검토와 협의 후 여성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영훈 대표의원은“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신 여성농업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귀담아 들어 관내 여성농업인을 위해 시의회 차원의 아낌없는 협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30일 당진수협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당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30일 당진수협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 조상연 위원장 주재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당진수협 송민수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당진시 항만수산과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진수협 저온위판장과 저장창고 건립과 관련해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사안을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시는 올해까지 총사업비 69억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860㎡ 규모의 수산물 위판시설과 670.5㎡ 규모의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을 조성할 방침이었으나, 당진수협은 장고항 수심 문제와 수산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참여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결정한 바 있다. 이날, 당진수협 송민수 조합장은 “수협의 연수익은 약 3억1천만원정도로 위판장 건립·운영에 재정적자 10억이 예상된다”며“당진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시의원들은 “수협이 겪게 될 재정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수산물 물량 확보 문제는 삽교천이나, 인근 신진항 등 어판장 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으로 방향성을 모색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상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당진수협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 후 항만수산과 등 시 관계자와 해결방안을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1일 팡파르(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농산물 판매 위주 축제에서 문화축제로 격상된 2023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가 1일부터 3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방문객들을 만난다. 명칭을 변경한 이유는 축제 확장성과 발전성을 고려하고 문화적 요소를 강화해가며 문화관광 산업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31일 군에 따르면 농산물 판매와 고추 탐 쌓기 이벤트 등은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고 개막식은 오후 7시 30분, 개막 축하공연은 오후 8시 각각 진행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축제는 ‘청양에서 신나게 매콤달콤 맛나게’란 타이틀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 농특산물 전시와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한다. 특히 현장·대면 축제와 온라인·이벤트 판매를 병행하는 축제방식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폭우와 불볕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천원의 행복 고추를 담아라’ 고추 탑 쌓기 매운 음식 및 김치 만들기와 농작물 수확 체험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또 마술, 뽀로로 뮤지컬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3일간 이어지는 ‘행복 콘서트’도 주목된다. 1일 오후 8시 개막 공연에는 가수 김유라, 마아성, 박서진, 이찬원 등이 출연하고 2일에는 김완선, 문초희, 김향순, 김현정 등이 출연한다. 2일 오후 6시 30분에는 평양 설경예술단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설경예술단은 북한 노래와 남한의 트로트 메들리, 남한과 북한 국민이 공통으로 부르는 민족 노래로 관람객을 만난다. 이 밖에도 ‘청양 더 한우’와 한돈 시식, 99m 구기자 김밥 말기, 구기자주 맛보기, 청양고추 보리밥 비벼 먹기, 구기자 젤리 맛보기, 매운맛 페스티벌 등 청양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1,300여 대에 이르는 주차 공간 확보, 이동식 화장실 추가, 휴대전화 사용자들을 위한 중계기 설치, 충전기 설치, 포토존 확대 등에 공을 들였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면 축제로 개최하는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