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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3년 충청남도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선정자들이 22일 협약 기준으로 사업에 착수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도민과 도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 신기술 발굴과 신기술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7~8월에 모집·평가 후 최종 우수 아이템 6개소를 선정했다. 선정 6개소는 사업기간 동안 국내외 특허출원을 위한 서비스 지원과 우수 기술이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도민과 도내 기업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신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기술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청풍명월 골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 부문에서 ‘청풍명월 골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풍명월 골드는 충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충남 쌀의 고급화와 제값 받기를 실현하기 위해 2012년 최초로 출시됐다. 도는 브랜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료곡인 ‘삼광’ 재배를 위한 사업 개발과 지원을, 농협 충남본부는 상표 관리와 판매를, 도 농업기술원은 표준 재배 지침을 작성·배포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삼광’ 단일품종을 원료곡으로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철저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쌀을 제품으로 출하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아 이뤄냈다. 앞으로 도는 청풍명월 골드를 발판 삼아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삼광 품종의 시군 대표 쌀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청풍명월 골드가 11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참여 기관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소비자의 신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한국리서치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30일 김태흠 지사와 청년센터 설치·운영의 근거를 마련한 지민규 청년정책특별조정위원회 위원장,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청년들에게 청년 관련 정책 등을 알리고 각종 활동을 지원하게 될 ‘충청남도 청년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30일 김태흠 지사와 청년센터 설치·운영의 근거를 마련한 지민규 청년정책특별조정위원회 위원장,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또 중앙부처 청년보좌역과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단원 등도 참석, 충남 청년센터 첫 출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현판 제막, 기념촬영, 청년센터 운영 방향 청취,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청년센터는 내포신도시 충남개발공사 1층 313㎡ 규모에 다목적 공간과 사무실, 회의실 겸 상담실,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주요 업무는 도와 시군 청년정책 안내 및 홍보 청년정책 제안 수렴 시군 청년센터 운영 지원 청년 대상 교육 진행 등이다. 운영 인력은 센터장과 팀장, 직원 등 5명이다. 도는 충남 청년센터가 도와 시군 청년 관련 부서 및 시군 청년센터와 청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도내 시행 청년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도는 올해 청년 전담조직인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청년의 교육, 주거, 문화 등 삶 전반에 대한 종합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청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청년센터 등을 통해 청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더 좋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앞서 김 지사는 중앙부처 청년보좌역, 행안부 2030자문단과 ‘인물 인터뷰 챌린지’를 진행했다.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은 김 지사에게 국회의원과 도지사의 차이점 지역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한 대안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지역소멸 대응책 청년 목소리 도정 반영 사례 등을 물었다. 김 지사는 우선 청년 유출 해법을 묻는 질문에 “우리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려면 결국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야 한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내 대학·대기업이 참여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추진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축산단지 등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등을 소개했다.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해서는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내집 마련의 꿈’과 ‘자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임대’가 아니라 ‘임대 후 분양’ 이 적합하다”며 “도시 리브투게더 5000호, 농촌 리브투게더 500호를 임기 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청년은 순수함과 정의로움, 상상력과 도전정신이지만, 우리 시대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 결혼과 주거 등의 문제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것 같다”며 “우리 도는 앞으로도 청년 고민에 귀 기울여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 홍보지 (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을 9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아산의 역사 문화를 알리고 지역정체성과 인문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은 5차로 나눠 진행된다. 차수별로 살펴보면 1차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2차 ‘아산의 발자취, 과거에서 현재까지’ 3차 ‘아산의 문화’ 4차 ‘아산의 자연 문화유산 자연 탐방’ 5차 ‘아산의 인물’이란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주제와 관련된 강연을 비롯해 체험, 탐방,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성은숙 시립도서관장은 “향토 문화 인문학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아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생활 지식에 대한 시각과 저변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의 올해 운영을 지난 27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정호 물놀이장은 7월 1일 개장해 8월 27일까지 57일간 운영되며 연일 성황을 이뤘다.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운영 기간인 57일간 2만 5697명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가 개최돼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정호 물놀이장은 총면적 7천294㎡로 수영조와 유아풀, 워터터널, 워터슬라이드 등 각종 놀이시설과 간이샤워장, 물품보관소,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물놀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는 신정호 물놀이장의 관리·청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운영시간 전·후로 청소와 상시적인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몽골 천막, 평상, 파라솔과 간이매점 및 별도 식사 공간도 마련했다. 이용자 편의를 도모한 운영 결과, 시에서 시행한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86%가 넘는 이용자들이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직원 친절과 수질관리에 대한 긍정 의견도 다수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많은 시민이 신정호 물놀이장을 찾아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운영 결과를 잘 분석해 내년에는 더욱 많은 시민이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립도서관, 책 읽기 좋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시립도서관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9일 ‘인문고전특강’ 15일 ‘정지아 작가 강연’ 20일 ‘하루 1시간 유튜브를 활용한 즐거운 영어학습법’ 23일 ‘야외 체험행사’, ‘서평 글쓰기 특강’, ‘패밀리 매직쇼’를 선보인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자료실에서 도서 대출 확대, 대출 정지 면제, 사서 추천 도서 목록 배부 등의 독서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3일 ‘야외 체험행사’는 14~오후 4시에 운영되며 보석 십자수 그립톡 만들기 나만의 모자 만들기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도서 5권 이상 대출한 회원을 대상으로 독서 명언이 적힌 ‘포춘쿠키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9월에는 탕정온샘·배방·꿈샘·둔포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강연 및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정윤선 기자30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충남 공공의료 활성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남 공공의료원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30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충남 공공의료 활성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공공의료원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만성적인 운영 적자 및 의료인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2년도 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 분석과 ‘충남 4개 의료원 이용 실태조사 및 의료인력 직업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협력단은 충남 4개 의료원의 의료인력 부족, 공공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의 문제가 지속적 의료 공백과 질 낮은 의료 서비스로 이어지고 다시 이용자가 감소해 만성적 운영 적자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료원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인 의원은 “충남 4개 공공의료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료원 이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켜 질 좋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의료인력 확충, 의료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 나아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충남 4개 의료원의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의 기초로 삼을 예정이며 9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023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가 30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 양양과 회원 상호 간 정보 교환 및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수련대회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다짐하는 1부 의식행사와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2부 화합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로패·표창패 수여 개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내빈경기 등이 진행됐으며 82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특히 결의문 낭독에서 새마을 가족들은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구호 아래 시대적 사명과 봉사 의지를 다지며 생동하는 당진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주민들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다짐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체육행사 장기자랑 및 공연이 진행돼 그간의 노고를 풀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민섭 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써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된 결속력과 애향심을 새기며 새마을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현재를 기점으로 하반기 사업에도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항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의 교두보 역할 수행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리마을사랑운동,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운동 및 젊은 청년새마을연대 조직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발전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행복도시~공주3구간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30일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공주시의 강남북을 연결하게 될 제2금강교가 추진 6년 만에 첫 삽을 떴다. 공주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행복도시~공주3구간 제2금강교 건설사업이 30일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금강 신관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은 최원철 시장과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관계 공무원 그리고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착공을 축하했다. 제2금강교는 1933년 금강교 개통 이후 91년, 백제큰다리 개통 이후 22년 만에 개설되는 공주시의 신관동과 금성동 강남북을 잇는 다리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재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세계유산센터 유산영향평가 절차를 밟는 등 6년간의 노력 끝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으로 공주시민들에게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행복도시~공주 제2금강교 건설사업은 공주시와 행복청이 총사업비 385억원을 절반씩 부담하는 사업이다. 기존 금강교의 하류측으로 7m 거리에 접속도로 포함 총연장 820m, 폭 9.9m의 왕복 2차로 교량으로 기존 전막교차로에 연결해 가설된다. 신관동 방향 115m는 3차선으로 확대해 청양 방향 좌회전과 대전 방향 우회전 차량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획했으며 금성동 곰탑공원 앞 삼거리 또한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회전교차로로 조성된다. 제2금강교가 건립되면 지금의 금강교는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해 완전한 보도교로 전환, 공산성 야간 탐방로와 관광객 관람 장소 제공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제2금강교 건설사업을 통해 공주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은 물론 공주시와 세종시의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격 궤도에 오른 만큼 차질 없이 사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의 지난해 실적에 대한 평가를 최근 실시,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각 기관의 경영 혁신과 합리적인 경영 체제 확립을 위해 기관 경영 실적과 기관장 성과로 나눠 전년을 기준으로 매년 실시 중이다. 이번 기관 평가는 통폐합 이전을 기준으로 정부 평가 대상인 충남개발공사와 4개 의료원, 사회서비스원, 테크노파크를 제외한 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는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 확산을 위해 재무 건전성과 경영 성과에 대한 배점을 상향했다. 이 결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연구원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진흥원과 문화재단, 장애인체육회,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나등급을 받았다. 이들 기관은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가치, 경영 성과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정책 추진 환류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신용보증재단과 충남연구원은 기관장 성과 평가에서도 가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장으로 선정됐다. 경제진흥원과 사회서비스원, 장애인체육회,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는 기관장 성과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도는 이번 공공기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경쟁력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내년도 평가 계획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내년 경영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새정부 지방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맞춰 지원 기능 인력 비율 등을 신규로 추가하는 등 재무 건전성 지표를 강화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인 민간 개방 성과도 지표에 추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