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범수 부시장 “시정 공백 없이 대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1일부터 김범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시정 안정성과 재난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재난 대응 경험을 돌아보면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필요할 경우 즉각 대피 조치를 해야 한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폭염 취약계층 비상연락망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산불대책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민생경제 대응과 중앙정부 정책과제 수행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분야별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미신청자 대상 찾아가는 안내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와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추진에 대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 덕분에 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협조, 자율방범대와 운전자 등 현장 지원 인력의 헌신이 더해져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며 잦은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소가 높은 30~40대를 중심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범위를 알리고 '자기 혈관 숫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개선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에 당진시청 내 레드서클존 운영 내과 7개소, 안과 5개 소 등 협약 의료기관, 당진우체국 및 사업체 등과의 연계 홍보 오는 9월 6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 생명사랑 문화제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특히 9대 생활 수칙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 안내, '혈압·혈당 측정 인증사진 이벤트'와 배너 및 현수막 게시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혈관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정상범위 내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읍면동 체육대회 개최 일정(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5년 만에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3년 읍면동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체육대회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15개 읍면동 별로 열린다. 2일 해미면과 동문1동을 시작으로 9일에는 대산읍, 동문2동, 석남동 23일에는 부석면, 팔봉면, 지곡면, 성연면, 음암면, 고북면, 부춘동, 수석동 10월 3일에는 운산면 마지막으로 10월 7일에는 인지면에서 개최된다. 각 읍면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개회식, 종목별 경기, 초청 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체육발전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알차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의 참석을 부탁드리며 안전에 유의하며 체육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소규모 영세·고령농 및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에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반기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지원사업은 농가의 농업 기반 및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 경운, 정지, 배토 작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밭 영농규모 0.5ha 이하 소규모 농업인 중 영농주가 만 65세 이상, 귀농인의 경우 이주 5년 이내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임 작업료는 1,000㎡ 이하일 경우 30,000원 이상일 경우 평당 100원씩 추가되며 경운, 정지, 배토 등으로 작업별로 각각 부과되어 작업 완료일 다음 날까지 납부하면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최근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적기에 농작업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 당진시 농업인이 편리하게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당진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작업 장비 점검 및 운영 요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수산인과의 대화’를 가졌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과학과 상식을 바탕으로 촘촘하게 대응하고 방안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수산인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미국이나 캐나다, 태평양 섬 국가들이 오염수 방류를 수용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이러한 틀 속에서 접근하며 철두철미하고 촘촘하게 준비해야지, 무조건 반대하면 진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우리 수산업은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과학과 상식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해류를 언급하며 “우리나라 쓰레기는 일본 바다에서 나오는 반면, 일본 쓰레기는 우리 바다에서 접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류 영향으로 방류 오염수가 우리나라에 오는 데 몇 년 걸리는 것은 과학이자 상식이다 이 과정에서 모니터링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일본이 오염수를 자국 앞바다에 버리는데, 피해가 있다면 가장 먼저 일본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자국민의 피해를 입히는 일을 어느 정부가 할 수 있겠는가”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괴담이 더 어렵게 하고 있다”며 “방사능을 측정하고 수입을 규제하며 큰 문제가 없을 때까지 우리 수산물을 지켜야 한다 상식과 과학을 믿으며 촘촘히 준비하고 방안을 세우자”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책을 발표했다. 대응책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오염수 방류 대응 TF’ 구성 및 방사능 실시간 감시 기존 어업지도선에 이은 환경정화선 방사능 측정기 추가 설치를 통한 모니터링 강화 수산물 소비 촉진 대국민 홍보 및 판로 확대 추진 국론을 분열시키는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인 가짜뉴스 엄정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TF는 도 해양수산국장이 단장을 맡고 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실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가 참여하며 총괄지원반 수산물 안전대응반 어업인 지원반 수산물 유통관리반 급식시설 식재료관리반 등 5개반으로 구성한다. 주요 기능은 충남 해역 방사능 측정·정보 공개 위판장·양식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수산물 방사능 조사 실시 및 결과 공개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 유통식품 방사능 수거 검사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 IAEA 등 국제·국내 학술 및 언론 모니터링 가짜뉴스 대응 등이다. 충남해양호에 설치한 방사능 측정기는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장비로 선박 기관실 내 냉각수 공급 라인에 연결해 배가 운항할 때마다 냉각수로 사용하는 바닷물을 1분 단위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해수와 수산물 등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도 누리집과 시군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29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와 내수면 어로·양식 어업인,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내수면 발전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도는 29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와 내수면 어로·양식 어업인,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내수면 발전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 발표, 전문가 특강,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수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 행사도 가졌다. 정책 발표에서는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이 도의 내수면 정책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강은 김석렬 공주대 교수와 이호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사회연구부 실장이 ‘충남 내수면 어업 및 양식업 발전 방안’, ‘어촌사회 발전과 6차 산업화’를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종합토론은 김석렬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미숙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이호림 실장, 강정현 충남내수면양식협회장,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협회장, 임민호 도 해양수산정책 보좌관, 유재영 과장 등이 참여해 도내 내수면산업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경쟁력 있는 민물고기 양식과 내수면 6차 산업화 방안 등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지사와의 대화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금강과 예당호, 아산호 등 우수한 내수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내수면 관리와 시설 현대화,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내수면 면적은 71.9㏊에 달하며 어업계원 700여명에 전국 생산량 3위를 기록 중이다.
정윤선 기자8월 28일(월)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시·군 새일센터 관리자급 상담사 16명을 대상으로 「조직관리자 레벨-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내 광역새일센터에서는 8월 28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시·군 새일센터 관리자급 상담사 16명을 대상으로 ‘조직관리자 레벨-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일센터 조직 특성을 반영한 관리자급 상담사의 조직관리 능력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주희정 회장의 ‘조직 활성화를 위한 리더십 이해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리더와 리더십 변화의 시대, 성공을 위한 3가지 요소 성공하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바람직한 리더십 10가지 여성과 리더십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이영주 노무사의 ‘관리자가 알아야 할 근로관계 관리’라는 주제로 노동관계법의 이해 이슈별 대처방안 등을 교육했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일센터 내 중간관리자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제10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충남 대표 2팀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SW융합 대한민국 해커톤 대회’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에 관심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등, 대학생과 일반인이 팀을 구성해 무박 3일간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과 및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 형태의 결과물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TP 등 전국 12개 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충청남도를 포함해 총 12개의 광역자치단체가 후원했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69개 팀이 무박 3일 동안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3팀과 우수상 13팀, 특별상 3팀 등 총 19개 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충남지역은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대회에서 대상 1팀, 우수상 1팀으로 총 2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The Blue Ocan”팀은 지정과제부문에서 선박자동식별시스템을 활용한 수질관리 시각화 서비스 개발로 해양 오염물 및 오염도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바다의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불법 투기한 선박을 추적하는 등 해양생태계 보전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상금 500만원과 국내 IT기업 탐방의 연수 기회를 얻었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BARCODE”팀은 지정과제 부문에서 병원, 구급차, 119상황실 세 군데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응급 환자의 이송 및 처치 준비 시간 등을 축소할 수 있는 GT-life서비스를 제안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며 수상작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창업 및 상용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박선의 의원은 지난 29일 충청남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거짓행정과 독주를 일삼는 태안군정을 공식적으로 비판하고 현재 군정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여러분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박 의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알리고자 했던 사업의 진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설치 예정된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이며 둘째는 청정해역이자 국가 안보에 핵심지역인 태안군 앞바다에 들어설 예정인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이다. 먼저,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와 관련한 박 의원의 주된 논점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한 사전 설명 내용과 실제 사업추진 사항의 실상은 전혀 다르며 군민들을 기만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의 말에 따르면,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의 부지 선정과정에 의문점이 있으며 더 적합한 사업지가 있었다. 에도 배제됐다는 것이다. 또한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 내 오폐수처리시설은 당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포함됐다는 군의 설명은 결국 거짓이며 비점오염저감시설의 경우 그 효용성에 대한 검증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혈세를 낭비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 추진이 오·폐수 처리를 위한 해결책이 아니며 도황리 수산물 가공단지의 행정지도 및 감독과 갈대밭의 친환경 정화 효과에 대한 정확한 현장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의 두 번째 주요 쟁점사항은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이었다. 주민 수용성 확보에 대한 노력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으며 지금까지 협의된 사항마저도 사실이 아니라 거짓을 기반으로 한 사업설명이 전부였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을 설명하며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과 관련해 이미 황금어장이라고 평가받는 ‘해양생태계’의 파괴와 어업 경제의 침체 문제가 심각한 사안으로 논의된 것은 군민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국가안보의 공백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운을 띄었다. 실제 현재 해상풍력단지개발 사업의 추진 예정지는 군 작전성과 직결되는 군사 작전지역으로 국방부의 승인을 요하는 지역이며.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경우, 레이더 차폐구역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하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한 진위 여부 확인 및 군의 향후 해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문한 바 있다. 해당 질문에 대해 증인 신분으로 참석한 가세로 군수의 답변은 보령과 각각 150억원을 출원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했으나, 보령시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그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고 전면 반박했다. 그 외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생산성과 발전량 등 기타 군정의 많은 의혹들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어떠한 협의와 소통도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뜻만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현 태안군정의 태도는 반드시 시정되어야만 하며 태안군민을 대변하는 군의원으로서 우리 6만 1천여만 군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태안군수를 향해 강력히 자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출범 1년여 만에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을 바라보고 있다. 내년 미래 지속가능한 충남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 추진 발판을 놓고 충남의 하늘길을 열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다. 도는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올해 최종 확보한 국비보다 7600억원 이상 더 거두는 성과를 올렸으나, 민선8기 3년차 도정 성과 본격 창출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추가 반영이 필요한 만큼, 국회 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2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4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관련 국비 9조 8243억원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2023년 정부예산안 8조 6553억원보다 1조 1690억원 많고 국회에서 최종 확정한 9조 589억원에 비해서는 7654억원 많은 규모다. 전 부지사는 “도 지휘부와 각 실국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편 결과 목표치에 근접하는 예산을 우선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번에는 특히 220만 도민의 숙원 사업인 서산공항과 함께,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미래 국방 연구 사업 등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를 보면, 도는 먼저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를 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관련 사업 정부예산을 중점 확보했다. 주요 신규 사업은 국방 로봇 체계 시험 시설 건립 바이오메스 비건레더 개발·클러스터 탄소중립 바이오가스 녹색융합 클러스터 서산공항 건설 등이다. 국방 로봇 체계 시험 시설은 3군본부가 인접하고 국방대 등 군 관련 기관이 집적한 논산에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설계비 5억원을 반영시켰다. 도는 국방 로봇 체계 시험 시설을 건립하면 국방국가산업단지 및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국방 미래 첨단 연구 시너지 효과와 과학기술 강군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공항은 지난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미 통과에 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설계비 10억원을 반영해냈다. 2028년 서산공항이 개항하면, 충남의 하늘길이 마침내 열리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장항선 개량 1017억원이 반영돼 교통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안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신산업 육성, 농어업 미래 성장 지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신규 사업 및 반영 국비는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5억원 지방관리 무역항 시설 사용료 지방 이양 140억원 등이다. 인공섬은 서해안 해양관광·신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해양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해양레저관광 미래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방관리 무역항 시설 사용료는 2021년 지방관리 항만 사무 이양에 따라 내년부터 항만 사용료까지 이양받는 것으로 지방항만을 더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302억원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등을 반영, 해양 신산업 육성과 살기좋은 농어촌 조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야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의료복지 서비스, 균등한 보육 환경 조성 등 도민 안전 체계 구축 및 복지 혜택 증진을 목표로 정부예산을 확보해왔다. 이 결과 소방 지휘역량 강화 시스템 구축 20억원 충남 지역 암센터 장비비 지원 15억원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는 성과를 올렸다. 소방 지휘역량 강화 시스템 구축 사업은 소방 재난 현장의 대형·복잡화로 현장 지휘관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청양에 건립 중인 충남소방종합시설 내에 상시 훈련 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충남 지역 암센터 장비비 지원은 암 진료 및 관리 사업 확대를 위해 충남지역암센터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재해 위험 지역 정비 589억원 TBN 교통방송국 건립 87억원 등을 반영, 도민 안전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역사문화관광 진흥,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신규 사업 및 확보 예산으로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154억원 서부내륙권 관광진흥 사업 20억원 등이 있다. 하계세계대학경기 지원은 2027년 개최 예정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내에서 진행되는 축구와 테니스, 배구, 수구, 비치발리볼 등 5개 종목 경기장과 훈련장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서부내륙권 관광 진흥 사업은 도내 관광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서부내륙권과 주변 지역의 관광 연계 및 통합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향후 국회 심사 시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 및 예산으로 충남혁신도시 칩 앤 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10억원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11억 4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 20억원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 28억원 등을 꼽았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이들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펴는 한편 이미 국비가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도는 앞으로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을 재정비해 국회 최종 의결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제3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기 비상임 인권보호관은 여성·장애인·노동·이주민·법률 분야 전문가 6명으로 도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 침해 사건의 침해 여부를 합의 결정하고 상담 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비상임 인권보호관을 구성했으며 이번에 위촉한 인권보호관의 임기는 오는 2025년 8월 26일까지 2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위촉식 이후에는 첫 회의를 열고 제1·2기 인권보호관 활동 및 인권 침해 상담 조사 현황을 공유했다. 도 인권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 385건을 접수·상담해 이 중 106건을 조사했고 인권 침해로 합의 결정한 28건을 해당 기관에 시정 권고했으며 시정 권고는 해당 기관 대부분이 수용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비상임 인권보호관의 전문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도민의 인권 침해 권리 구제 및 인권 증진에 활용해 도민 인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인권센터는 도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 도의 지원을 받는 단체와 시설 내 발생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해 권고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