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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이번 교육은 미생물 배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기술을 강화해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미생물 생산 △자체 품질관리 요령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효과 △미생물배양실 운영 사례 및 견학 등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에 중점을 뒀다.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하고 있는 농업미생물은 작물에 관주 및 엽면살포해 내병성 강화·연작장해 감소, 축산에서는 사료첨가 및 축사 살포를 통한 면역증진·냄새저감 효과가 있어 농가에서 꾸준히 찾고 있다.지난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 미생물을 이용하는 도민 364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효과성, 지속 이용 의향 등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평균 90.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도연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농업미생물은 작물 병해충 예방, 토양개량, 가축 소화율 향상 및 축사 환경개선 등 다양한 효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수화상병 폐원농가 지원 농원 전경 (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18개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대체작목 기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도비를 확보해 과수화상병으로 인해 과수원 농사를 할 수 없게 된 농가에게 화상병 기주 작물인 장미과 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 재배 기술을 지도해 영농공백 최소화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대체작목 기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농약, 비료, 농기계 등을 지원받아 고구마, 콩, 감자 등 대체작목을 재배했으며 화상병으로 매몰된 과원을 활용해 새로운 작목을 재배해 농가 소득을 향상할 수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유관수 씨는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폐원돼 막막했던 상황에서 대체작목 추천과 농자재를 지원받아 과원 매몰지를 잘 활용해 콩을 재배할 수 있었다”며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대체작목 발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올해 당진시에는 9개의 농가 3.5ha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며 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과수화상병으로 인해 폐원한 농가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신평면 청년연합회, 취약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신평면 청년연합회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신평면 복지 사각지대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공익재단법인인 지속가능상생재단의 지원금과 청년연합회 회비를 통해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청년연합회는 치매에 걸린 노모를 모시고 사는 장애인 가정에 싱크대 수리와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신평면 청년연합회 김도형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청년연합회가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는 청년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평면 청년연합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패기와 열정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오봉천 환경정화’, ‘한마음 걷기대회’ 등 신평면민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올해 충남도 내 인구가 7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난달 212만 6640명을 기록, 대전 분리 이후 최고점을 2개월 연속 재작성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출범에 따라 301만 8830명에서 200만 1923명으로 100만명 이상 떨어졌다. 민선 지방자치 부활 직전인 1994년에는 184만 2157명으로 최저점을 찍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011년 210만 1284명으로 210만을 넘어섰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202만 1776명을 기록하며 210만명이 무너졌으나, 상승세를 유지하며 2017년 3월 210만 2327명으로 210만명을 재돌파하고 2018년 212만 6282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2019년부터 3년 연속 감소를 기록한 도내 인구는 지난해 말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올해 들어서는 1월 212만 2913명 2월 212만 3625명 3월 212만 4650명 4월 212만 5333명 5월 212만 5833명 6월 212만 6374명 7월 212만 6640명으로 7개월 연속 늘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2018년 전고점을 넘어서고 지난달 또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9년 5184만 9861명을 기록한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전국 상황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인구는 올해 들어서도 하락세로 1월 5143만 18명 2월 5142만 1479명 3월 5141만 4281명 4월 5140만 8155명 5월 5140만 521명 6월 5139만 2745명 7월 5138만 713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인구 중 남자는 108만 9245명, 여자는 103만 7395명이다. 세대 수는 103만 71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978세대가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천안이 65만 8694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33만 7876명 서산 17만 6162명 당진 16만 942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인구가 다시 상승세를 타며 최고 기록을 연거푸 깬 것은 국내외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8기 힘쎈충남의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수도권과의 인접성, 편리한 교통 여건, 귀농·귀촌인의 충남 지역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가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한 9개 시군 가운데 공주, 금산, 예산 등 3개 시군 인구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보령, 서천 등 남부권 시군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인구 유입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인구 전담부서를 도정 사상 처음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도 차원의 인구 정책 기본계획을 처음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힘쎈 청춘도시 충청남도’를 비전으로 하는 생활인구 490만명 귀농어·귀촌인 종합 1위 2027년까지 청년 인구 유입 2만명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5년 간 70개 과제에 6조 6221억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대표 사업으로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 스마트팜 사관학교 설치·운영, 안서동 대학로 조성, 청년 인턴캠프 운영, 창업·창직 지원 등이 있다. 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 21일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저출산 및 다자녀 가구 지원과 관련한 지방 차원의 보완·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연내 시군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 등을 통해 해법을 모색, 정부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도정에 접목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분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13~18세 청소년 30명과 함께 지난 26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실내 스포츠와 물놀이를 체험하는 ‘2023년 문화프로그램 스포츠 파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체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청소년들은 스타필드 내 ‘스포츠몬스터’와 ‘아쿠아필드’를 방문해 암벽등반과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군이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 일주일에 신체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9%에 달하는 등 신체활동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자양분 삼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5일 진행된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모습.(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돌입했다. 군은 8월 25일부터 9월 21일까지 관내 학교주변 식품접객업소 37개소와 판매업소 24개소, 식품자동판매기 2개소 등 총 63개소를 대상으로 ‘가을개학 대비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12명을 선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표에 따른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제품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군은 전담관리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질 없는 지도·점검을 위한 준비에 나섰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곧바로 행정 조치하고 시정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인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코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지정도 병행해 지난달 신규 5개소 지정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들 5개소 포함 지정업소 총 7곳에 물품을 지원하고 지정서를 발급하는 등 학교 주변 식품안전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의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사랑상품권 모습.(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개인별 할인 한도액이 9월부터 기존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 군은 물가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끌어올리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할인 한도를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되며 할인 한도액 50만원은 지류·카드·모바일 합산 금액이다. 이에 따라 기존 1인당 매월 최대 3만원이던 할인 혜택이 다음달부터는 5만원까지 늘어나게 됐다.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관내 은행 34곳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25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상품권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 한도액 변경사항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한도 변경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태안사랑상품권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발행 카드사를 늘리고 지류 상품권 디자인 개선 및 5만원 권 유통에 나서는 등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출범식 단체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율방범대가 지난 26일 아산경찰서 충무홀에서 법정단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아산경찰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국승섭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김태국 충남자율방범연합회장, 류덕희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아산시 17개 자율방범지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율방범대는 1950년대부터 마을 범죄예방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범죄예방 봉사단체다. 하지만 의용소방대와는 달리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활동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로서 지위를 갖게 된 것. 이에 따라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신고 등의 활동에 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류덕희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오늘은 70년 역사의 방범대와 대원들에게 매우 뜻깊은 날이다. 법정단체로서 새로운 첫걸음을 딛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자율 방범 활동이 아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치안유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범죄 발생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밤거리를 다닐 수 있는 것은 자율방범대원분들의 범죄예방 야간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1. 박경귀 아산시장 축사(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7일 ‘충무정 개정 제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충무정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무정 역대 사두 등 충무정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기념식에서 “활을 쏜다는 것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이고 자기 수양이자 체력의 단련”이며 “충무정은 매일 활을 놓지 않으셨던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전통을 잇고 있는 중심 장소다. 충무정의 개정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충무정은 1992년부터 이충무공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 체육대회에서 궁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이순신 장군의 위업과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월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중단됐던 전국궁도대회를 부활시키지 못해 아쉬웠다”며 “내년부터는 성웅 이순신 축제와 함께 전국궁도대회가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무정은 1960년에 창립됐다가 어려운 여건으로 잠시 폐정됐다. 1981년 현 위치인 방축동 24-1번지에 과녁을 세우고 활쏘기를 다시 시작했으며 1982년 당시 아산군의 지원으로 궁도장 설립 추진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1983년에 정사를 건립했다. 1984년 충무정 준공 기념 도내 친선대회를 시작으로 1992년부터 이충무공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참석자에게 인사(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산시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에서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이창호 장애인복지관장, 이광훈 장애인복지관 후원회장, 시·도의원 등 30여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는 매년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려왔다. 하지만 아산시는 올해부터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으로 행사 장소를 옮기고 ‘한바탕 물놀이 축제’로 확대 개최하기로 했다. 박경귀 시장은 “장애인 가족분들 모두 불편함 없이 문화예술과 각종 물놀이, 액티비티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전에 비해 더 넓은 공간에서 더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더 마음껏, 더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살수 기계로 물놀이의 시작을 알린 박 시장은 물총 싸움에 참여하는 등 참가자들과 한바탕 물놀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주최 측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신정호 물놀이장에 배치되어 있던 안전요원과 간호사 외에 안전요원과 응급요원을 추가 배치했으며 경찰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도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문화예술 공연인 ‘무장애 공감 콘서트’, 마술 공연, 보물찾기, 타투·물총놀이·에어바운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산시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회 등 주최 측은 이날 물놀이 축제에 참석한 참가자 수가 약 400명에 달한다고 파악했다. 박 시장은 “인근에 조성 중인 신정호 정원을 비롯해 앞으로 아산시 명소 곳곳은 ‘무장애 환경’으로 바뀌어 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장애인도 마음껏 공연을 관람하고 정원을 즐기고 온천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은 그림이 그려진 현수막을 펼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아산시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정윤선 기자25일 청양군에서 도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양봉 병충해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청양군에서 도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양봉 병충해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면역 저하와 함께 꿀벌응애 등 병충해로 벌이 폐사함에 따라 농가 경영비가 증가하고 전국적으로 꿀벌 수급 불안정한 상황이다. 특히 꿀벌응애는 꿀벌 유충과 성충에 직접 피해를 가하고 각종 질병 및 바이러스를 매개해 양봉산업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꿀벌 내성응애 및 병충해 적기 방제 능력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꿀벌의 생리적·생태적 특성과 시기별 사양관리 등 이론, 가루설탕법에 의한 꿀벌 응애 밀도조사와 응애류 방제요령 등 실무로 나눠 실시했다. 임동균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꿀벌 폐사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가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적기 방제 능력을 갖추고 자기 농장에서 유익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 양봉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