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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축제 현장 접수 호응 속 마무리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신청 창구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 내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경제정책과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및 즉시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평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특별 운영은 현장에서 지급된 지원금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장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축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한 현장 접수 창구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청취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축제장 특별 창구 운영 종료 이후에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접수를 지속 추진하며 5월 8일까지 신속하고 누락 없는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성군 치유쉼터, 가정의 달 ‘카네이션 포토존’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 내에 ‘카네이션 포토존’을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어버이날을 비롯한 가정의 달의 의미를 기념하고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쉼터 곳곳에 화사한 카네이션과 다채로운 꽃장식으로 꾸며져 치유쉼터를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홍성군 치유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가정의 달 포토존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에 힘입어 올해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연과 조화로운 구성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깊어지는 5월, 포토존에서 남기는 사진 한 장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에 따른 실증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군을 비롯해 한국모형항공협회, 청주대 산학협력단, ㈜오토월드세일즈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는 드론을 활용한 금산군 스마트 빌리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당사자 간 사업계획 수립 및 이행 및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군은 특구지역내에서 묘목 운반용 중중량 드론, 인삼포 자율방제 드론, 산불감시·산림식생지수 분석 드론 등을 실증해 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업무협약을 통해 생명의 고향 금산에서 드론을 활용한 여러 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해서 국토교통부 드론실증 도시 공모 등에도 도전하고 군이 드론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6월 30일 부리면과 남이면 일원이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돼 드론활용 실증을 위한 각종 규제가 해제돼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정윤선 기자부여장애인복지관, 놀면서 배우는 장애아동·청소년 계절학교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장애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실시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장애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물놀이를 포함한 슐런 종목의 체육활동, 문화유산 VR 체험과 공룡에 관한 AR 체험 등 실감나는 체험활동과 함께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고민해보며 보존해야 하는 백마강에 살고있는 금개구리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도자기 페인팅과 나만의 접시 만들기 시간 등 재밌고 유익한 방학 생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채워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식사와 물놀이를 후원해 주신 홍산관광농원 사장님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고맙다”며 “아이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만 보아도 좋다”고 전했다. 박종화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 夜 마실가자’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이 부여에서 밤 마실을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백제 夜 마실 가자’는 부여 객사에서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국악공연을 통해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맘껏 즐기며 전문가와 함께 세계유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답사를 진행한다. 지난 5월 5일 시작해 5회차를 진행했고 8월 18일 8월 25일 9월 1일 10월 6일 10월 20일 금요일 밤을 함께할 50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백제 夜 마실가자 는 ‘백제 힐링 대축제-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접수와 문의는 백제역사문화연구원 전화, 네이버 블로그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재향군인회, 웅진동에 수해 극복 물품 기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8일 공주시 재향군인회에서 수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물품을 기탁했다. 공주시재향군인회는 이날 웅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물티슈와 화장지, 곰팡이제거제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방 회장은 “최근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 신속한 복구를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구호 물품을 기부해주신 공주시 재향군인회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해복구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플로깅 진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지난 28일 메르세데스 벤츠 후원으로 그린티쳐스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플로깅을 구드래공원 일대에서 진행했다. 플로깅은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말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용아동과 함께한 이번 플로깅 행사는 다음 세대가 아닌 우리가 살아갈 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며 탄소중립을 지키기 위한 분리배출 실천 및 개인 텀블러 챙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했다. 부여군은 지난 수해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등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수해복구에 공직자, 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수해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드래 공원 주변으로 떠밀려 온 쓰레기를 주웠다”며 “깨끗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우리 마을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방학에 ‘부여여성’에서 공연하고 있는 환경 개선 실천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도 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보건소, ‘어린이 바른양치교실’ 10월까지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는 아동들의 칫솔질 실천율 향상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7개 보육기관 아동 27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바른양치교실’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부여군 만5세 아동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코로나19 발생 전80.29%, 2022년 조사 결과 74.41%로 5.88% 감소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소홀해진 유아기 구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이 매일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마친 후 실천기록표를 작성토록 해 칫솔질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월 작성된 실천기록표는 보건소에 제출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7월 20일 참여 보육기관 교사 10명을‘구강건강 서포터즈’로 지정해 서포터즈의 의미와 역할 영유아 구강관리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교육을 진행했다. 서포터즈의 역할은 보육시설 내 아동들 대상으로 칫솔질 실천 독려,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 칫솔질 실천기록표 작성 도움 등 아동들의 구강관리를 위한 전반적 지지자 역할을 수행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바른양치교실과 서포터즈 지지를 받아 아동들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지역대학 연계 협력사업 성과 싹 틔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이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연계협력 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해 지속가능발전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하고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8명이 모여 SDGs의 17개 목표를 모으자는 의미의 ‘조각보자기’라는 동아리를 자체 결성했다. 현재 충남인재육성재단의 ‘2023년 충남 커뮤니티 지원 장학사업’에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각보자기는 각자의 생업활동을 하면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사비골 어린이날 양말목바구니 만들기 3D펜으로 제작한 환경 도안 제작·배포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 지속가능발전 교육 강연 등을 추진했다. 조각보자기 관계자는 “부여군과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의 좋은 기회를 통해 환경과 교육에 대해 직접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민 스스로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022년 4월 충남대학교와 부여군 미래 발전을 위한 지역협업체계 구축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과 인재육성을 위한 15개 프로그램을 발굴해 2025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오는 8월 6일까지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3가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는 농촌지역 거주자 및 인근 도시민을 제외한 관외 거주 도시민으로 특히 공주와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송파구민, 경기 구리·부천·이천시민은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발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체험휴양마을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시는 이 기간 숙박료와 체험 프로그램 비용,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귀농귀촌인 찾아가기 빈집 터 알아보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2023 대백제전 참가 알밤 줍기 체험 한옥마을 숙박 체험 등이 준비 중이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귀농귀촌 후에도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협력 기관·시설 업무 협약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협력 기관·시설과 평생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공간에서 시민의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관련 기관·시설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향교, 나태주풀꽃문학관, 미담, 박동진판소리전수관, 용문서원, 이소도예, 임립미술관, 한목예사 등 총 11개 기관·시설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평생교육 지원 및 상호협력, 교육·문화시설 상호 사용, 인적·물적 자원 교류 그리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자원 및 수요 조사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역사, 문화, 인문 자원을 연계한 시민의 학습은 공주만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함께 협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공간에서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특성화를 통해 삶과 배움의 선순환으로 시민의 성장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풀꽃시인학교, 박동진판소리, 미술관에서 유화, 도자공예기능사, 서각 휴, 중국어, 굴착기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등 연간 80여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8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3 대백제전’ 무령왕 집중 조명한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의 세부 연출 및 실행계획안을 확정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4차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열고 32개 프로그램에 대한 연출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3 대백제전에서 ‘백성의 나라를 연 무령왕’에 대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장정의 서막을 열 개막식에서는 백제의 중흥을 이끈 한류의 원조, 백제 무령왕을 테마로 한 주제공연과 불꽃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 주무대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선보일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도 ‘무령대왕’의 일대기를 담을 예정이다. 시민화합형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백제 흥 나라’를 주제로 무령왕과 백제, 백제유물을 형상화한 무빙 스테이지를 활용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프로그램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수상 멀티미디어 쇼도 주목된다. 천상의 물길로 한류를 이끈 무령왕의 이야기를 미디어맵핑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해 금강 일원을 수놓을 예정이다. 금강 신관공원에는 ‘백제를 만나러 가는 문’을 연출할 예정으로 3개의 돔 구조물 안에서 다양한 백제를 만날 수 있는 미디어아트관이 설치된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인 ’무령왕의 길‘은 공산성 공북루부터 연문광장, 공주중학교 일원까지 무령왕의 장례 행렬을 연출한다.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던 무령왕을 추모하면서 태평성대의 새 시대를 염원하는 마음을 축제 콘텐츠로 기획한 것으로 올해 첫선을 보인다. 고대 동아시아의 해상 교역 강국이었던 백제의 면모를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백제의 교류국이었던 중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등 7개국의 대표 공연단의 초청공연과 함께 백제영토의 중심이었던 충남권의 13개 시군의 대표 공연단도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야경도 올해는 더 아름답게 밤하늘과 금강변을 수 놓는다. 공산성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 LED 조명으로 다채로운 웅진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연출하고 금강과 미르섬에서는 백제유물을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와 황포돛배 등으로 아름다운 백제의 밤을 연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입장료 징수 시스템도 개선해 당초 미르섬에 한해 받던 입장료를 행사장 전 구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올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공주시민은 올해 무료입장 대상자로 확정됐다. 입장료는 성인 9천원, 온라인 예매시 8천원이며 중고등학생과 온누리공주시민은 현장, 사전예매 모두 7천원으로 유료 입장객에게는 행사장과 공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천원짜리 쿠폰이 지급된다. 시는 입장권 발권 시스템을 정비한 뒤 온라인 예매에 본격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2023 대백제전을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는 물론 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한류의 원조 백제의 문화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1500년,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와 부여에서 열린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