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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외국인 숙소 및 건축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이번 점검은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민간전문가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안전시설이 적합하게 유지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군은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기적인 건축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건축물 안전점검과 건축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외국인 숙소 및 건축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이번 점검은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민간전문가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안전시설이 적합하게 유지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군은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기적인 건축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건축물 안전점검과 건축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 확장사업 첫 단추 끼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시도 1호선이 19일 국토부로부터 지방도 승격을 승인받아 민선 8기‘당진시 간선 도로망체계 구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도 1호선은 충남도청과 당진시청을 연결하는 최단노선으로 충남을 관통하는 당진~영덕 고속도로 진출입 도로이자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국도 32호와 38호선을 잇는 중심 간선도로이다. 이번 지방도 승격은 2004년에 실시한 지방도 승격을 위한 타당성 조사부터 19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로 급경사와 커브 길이 많아 위험했던 시도 1호선에 대한 확포장사업 등을 충청남도가 직접 시행 및 관리하게 돼 도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은 민선 8기 오성환 당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이기도 해 이번 승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통팔달 교통체계 마련을 위한 관련 사업에 더욱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이번 지방도 승격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주민 교통 불편 사항도 개선될 것”이라며 “살기 좋은 도시·환경의 기반 시설인 도로망을 확충 및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지방도로 승격이 승인된 시도 1호선은 31일 지방도 609호선으로 승격 고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당진시니어클럽이 21일 합덕 터미널에서 시장형 노인 일자리 ‘또와분식’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만들기 위해 5개의 수행기관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663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개소한‘또와 분식’노인은 5개의 수행기관 중 하나인 당진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중 하나로 ‘또와 분식’에서 근무하게 되는 어르신들은 합덕 터미널 대합실에서 분식 메뉴 제조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번 개소식은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과 당진시니어클럽 박미란 관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사업 소개 커팅식이 진행됐다. 김 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제2의 인생을 맞이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당진시니어클럽은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등 18개 사업의 노인 일자리를 운영해 96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소방, 집중호우 기간 1548번 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기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재난대응을 위해 가용 가능한 소방력을 총동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효된 13-18일 사이 소방력 8205명, 1778대의 장비를 동원해 인명구조활동과 배수지원, 안전조치 등 총 1548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기간 인명구조 활동을 최우선으로 330명을 구조하고 공주와 논산 등 침수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펌프와 양수기를 동원해 624건의 배수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오는 주말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근무체계와 풍수해 장비를 재점검하고 피해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의 영향에 따른 산사태 등 2차 피해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재난복구 현장에 적극적으로 소방력을 지원해 피해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의 힘’으로 거둔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가적 산업·경제안보 강화 및 글로벌 초격차 기술확보와 시장선점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은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이 마침내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했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유 실장은 “전국 21개 지자체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대 첨단산업의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충남이 디스플레이 특화단지에 지정됐다”며 “특화단지는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 천안·아산 지역의 산업단지 10개를 연계해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첨단전략기술 경쟁력 확보 및 양산체계 공격적 투자로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1위 위상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디스플레이 ‘기술 초격차’ 및 ‘경제 안보’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디스플레이산업 시장은 중국이 한국보다 앞선 10세대 액정표시장치 투자로 세계 액정표시장치 시장 1위로 도약한 상태다. 중국은 액정표시장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까지 추격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한-중 양자간 경쟁구도이나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투자로 디스플레이 공급망 독점 시 무기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초격차 기술의 선제확보 등 세계적 첨단기술 속도 경쟁의 우위를 점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통해 충남을 디스플레이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충남 디스플레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디스플레이 산업 안보 및 세계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혁신 집적지구’ 조성을 목표로 2027년까지 총 3258억원을 투입한다. 지정혜택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 우선 반영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등 혁신생태계 지원 예비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신속처리 용적률 상향 지원 등이다. 사업 대상 부지는 1412만㎡로 축구장 1988개가 넘는 규모이며 도는 신규 7개 사업과 기존·연계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전략기술 공동 연구센터 지정·운영 디스플레이 프로젝트 지원 전략기술 협력 연구개발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전략기술 패스트 실증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첨단전략기술지주회사 디스플레이 육성 펀드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효과로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로 디스플레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기반 제공과 충남을 중심으로 한 전자산업 안보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3만명이 넘는 일자리와 32조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은 세계적 디스플레이산업의 핵심 요충지로서 디스플레이 패널 세계 1위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에, 전후방산업 중소기업 757개가 천안·아산 등에 위치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디스플레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인 267억 달러를 생산했다. 도내에는 이미 발광다이오드 및 퀀텀닷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기업 및 전후방산업 공급망을 갖추고 있고 인접한 11개 대학에 디스플레이 관련 학과를 두고 산학연 협력을 진행하면서 전문인재 양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및 디스플레이 소부장 테스트베드와 연계를 통해 특화단지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에 특화된 자동차 및 반도체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신산업 발굴에도 노력한다. 도는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치밀한 전략과 뚝심이 통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앞서 김 지사는 세계 1위이자 도의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이 2021년 중국에 역전된 것에 위기를 느끼고 당선인 신분 때부터 대통령 및 경제부총리, 산업부 장관 등을 만나 지난해 11월 디스플레이산업이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8.6세대 정보통신기술용 발광다이오드 전용라인 구축을 위해 민선 8기 최대규모인 4조 1000억원의 신규투자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후 도는 특화단지 지정 공모 발표 이후 연초부터 세계 1위 앵커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 및 전문가 등으로 특별팀을 구성해 총력 대응,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유 실장은 “이번에 지정된 특화단지를 발판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신산업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도 큰 효과를 낼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협력-인력교류 등 생태계 조성을 통해 디스플레이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도내 공공의료원 의료인력 확보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제34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여성가족정책관, 4개 의료원 및 충남여성가족사회서비스원 소관 조례안을 심의하고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회의 전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후환경국 하천과의 집중호우 복구 현황을 보고 받고 홍수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의료원 업무보고와 관련 김응규 위원장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료원의 경우 수익을 늘릴 방안을 모색하되,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도민이 필요한 사업과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등 도민 수요를 고려해 경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와 침수 이후 공공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 없는지 많은 관심을 기울여 의료 공백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법적으로 1% 이상으로 되어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원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골드타임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관련해서도 소방서 쪽에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는데, 의료원에서도 노력을 더욱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많이 부족한데 어린이를 위한 전문의를 모실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김선태 위원은 의료원의 학생 출장 검진 사업 비중이 높은 것과 관련해 “성인에게도 더욱 확대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맞춤형 종합검진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진료협력체계 구축 시 4개 의료원 간 시스템 분석기법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양경모 위원은 공공의료원 의료인력 확보와 관련 홍성의료원의 성과를 언급하며 각 의료원의 의료인력 현황과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소아청소년 야간 응급실 운영과 관련 “응급실 의료인력 부족으로 야간에 발생한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 공백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응급실 운영 관련 사항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필요하다면 도 차원에서도 적극 개입해서 법적 지원이나 대응을 통해 의료진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적극 진료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수 위원은 “공공의료는 도민 복지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원활한 공공의료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정원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와 관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해당 조례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홍성의료원의 의료인력 수급이 잘되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다른 의료원들도 보건의료인력을 정원에 맞게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충남 4개 의료원의 평균 병상 가동률이 전국적으로 중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코로나19 이전의 병상률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의료원의 심뇌혈관센터 개소에 있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좋은 의료진들의 확보와 유지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업무보고를 종료하고 심사된 안건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 위한 다양한 조언 제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제346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언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식 위원은 홍성 광천중학교 수영장 미사용 사유를 확인하며 “기존 시설물이 애초 용도대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용도 변경 등의 시설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순옥 위원은 “최근 아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열렸는데 여학생 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여학생 체육활동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윤희신 위원은 “농어촌 지역은 저경력교사 쏠림 현상과 이들의 도시권 전보 신청이 매우 많다”며 “교육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해소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은 “소규모 체육관 설립 후 지역 주민에 대한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의 체육활동 수요를 해소해야 한다”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화장실 등 필수 시설을 잘 갖추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익현 위원은 “생태교육에 있어 국립생태원 방문, 일회용품 사용 지양 철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같이 환경친화적인 교육을 통해 효과성을 높여달라”고 독려했다. 홍성현 위원은 “생존수영 교육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별 수영장 확보에해 적극 노력해달라”며 “최근 무너진 교권과 관련한 사건이 많이 있는데 사기를 잃지 말고 학생 지도에 힘써달라”고 응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의 경우 2024년도 고등학교 신입생이 544명 증가해 17~18학급 정도 부족할 예정”이라며 “대부분 학교가 과밀로 운영되고 있으니 지금부터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편삼범 위원장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 지역에서 힘써 주어 감사하다”며 “모든 학생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수해복구 팔 걷은 충남소방…2000명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00명이 수해복구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도 소방본부는 장마전선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20일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논산시와 부여·청양군의 피해복구와 다시 예보된 호우에 대비해 인력과 차량 32대, 수방장비 188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피해지역 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침수된 주택 배수와 생활용품 세척, 농경지 배수 장애요소 제거 등 도민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도 소방본부는 장마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부터 도내 모든 소방공무원과 1만여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복구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장기간 호우 대응에 지친 몸을 이끌고 복구 활동에 참여해 준 동료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말 사이 다시 예보된 호우에 안전하고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이날 수해복구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선제적 대응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도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박과 마약과 같은 중독성 범죄가 청소년에게까지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역사회 유해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지자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자체의 능동적·선제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광역 단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원·강화해 청소년유해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 김응규 의원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신체와 정신건강이 손상된다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중앙정부 또는 관계부처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강화’를 강조한 바, 지자체 차원에서도 이를 위한 정책 및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청소년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환경을 개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과 상생발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가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20일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 5층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선언문 낭독, 통합 서울사무소 시찰 및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충남·대전 통합 서울사무소를 열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통합 사무소 개소에 뜻을 모아준 이장우 시장과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과 대전이 통합 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충청권이 원팀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기득권을 과함히 내려 놓고 협력해 나아갈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대전·세종·충북을 합하면 인구 560만명으로 충청시, 즉 광역생활경제권이 될 수 있다”며 “오늘 통합사무실 출범을 발판으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 이 시장은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친형제처럼 지내온 대전·충남이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대응으로 지방정부의 위상을 새로 세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화합을 통한 국토균형발전과 고민을 오늘 확인했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지원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국민의힘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동선언문에는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가 정부·국회와의 신속하고 통일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 확보를 위한 협력의 내용을 담았다. 새로 마련된 통합 사무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국비 확보는 물론 충청권 광역철도 구상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국회와의 스킨십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통합 사무소 개소는 앞서 김 지사가 지난 2월 14일 여의도 재경기자단 간담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 행정통합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상황을 봐서 이 시장과 통합 선언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한 이후 5개월 여 만에 이뤄지면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지사와 이 시장의 공동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와 관련한 사안에서는 ‘지방자치 자율론’을 꺼내 들면서 같은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충남·대전 첨단 국방산업벨트 조성 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갈등보다는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정책적인 협력을 약속, 통합 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충남과 대전이 앞으로 어떠한 형태의 정책공조를 지속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충남 인구감소지역 대응 정책 개발 시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346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공공기관유치단에 대한 2023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건소위 위원들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일자리 창출, 주거지 정착에 대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개발 추진을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안면도 개발사업 홍보영상을 공유하고 인구감소 대응 정책에 있어서는 각 시군의 선택과 집중의 행정정책이 필요하다”며 “실패한 정책도 공유를 통해 배우고 충남도 서남부권 개발전략 추진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신한철 위원은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또 인구정책 사업 예산편성이 부족하니, 인구 5개년 계획 등 효율적인 세부 정책으로 예산이 소외되지 않게 재정력을 뒷받침해달라”고 덧붙였다. 조철기 위원은 “도 인구정책사업 추진 시 예산·재정 능력을 충분히 고려하고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또 미국 군기지 이전 등과 관련해 소음정책지원을 충분히 살펴달라”고 제안했다. 이용국 위원은 “안면도 개발사업 중 국내외 투자 희망업체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고 인구감소에 대한 현실적인 정책추진을 펼쳐달라”며 “인구 유입은 곧 일자리 창출과 주거 정착”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주문했다. 최창용 위원은 “도내 권역별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 추진을 철저히 해달라”며 “시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특별 대안과 정책이 필요하며 급격한 도시개발은 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으니 환경을 생각한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은 “도내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인구 유입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 도시개발, 도로교통 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되 균형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완식 위원은 “인구 유입과 주거정책이 균형 개발 정책의 필수 요소인데 도로 학교, 상수도개발 등은 주거 정착을 위한 중요 기반 시설임에도 현실은 매우 뒤떨어져 있다”며 “발로 뛰면서 소통하는 균형 발전정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도훈 위원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협력사업은 국가사업추진이 필요한 만큼, 협의체 구성과 운영 활성화에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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