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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전국의 PD 100여명이 참가하는‘2023 PD전국대회’가 13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PD전국대회는 한국PD연합회에 소속된 PD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송콘텐츠의 흐름과 방송주제를 논의하고 지자체 홍보 담당자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2박 3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3일 열린 ‘상생포럼’에서는 PD연합회 회원 및 지자체 홍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자체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유튜브 구독자 36만명을 보유한 충TV 채널 운영자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이 ‘지자체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방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올해 행사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둘째 날에는 ‘PD의 꿈과 방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방송PD를 꿈꾸는 관내 청소년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과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 닭벼슬섬 등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일 한국PD연합회 회장은 “지자체 담당자들이 지역 홍보를 위해 새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우리와 닮았다”며 “이번 행사가 지자체와 PD들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살맛 나는 보령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에 접목해 아름답게 담아 주시길 기대한다”며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방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령 관광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영화, 드라마, 예능, SNS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관내 의무 관리대상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장기수선계획,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관리실태 사례 등 관리사무소장의 역량을 강화해 각종 비리 개연성과 분쟁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으로 최근 개정된 법령의 주요 내용과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관리사무소장들은 “빈번하게 개정되는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법령들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홍성군의 적극 행정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희망한다”고 했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향후 지속적으로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군민 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비리와 분쟁을 사전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거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섬 '죽도’ 7월 이달의 섬 선정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섬 ‘죽도’가 2019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여름에 썸타고 싶은 섬’에 이어 한국섬진흥원의 7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여름휴양지로 인정을 받았다. 홍성군은 7월 이달의 섬 선정을 기념해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 입까지 사로잡을 '죽도야 삼시세끼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숙박 1박에 3끼을 초등학생 이하 7만원, 중학생부터 성인은 13만원에 제공하고 낚시와 죽도 주변섬 유람 등의 체험활동까지 함께 제공하는 오감만족 여행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에너지 자립섬 답게 차량이 없는 죽도는 대나무 숲길을 따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제1코스 옹팡섬 둘레길 제2코스 담깨비 둘레길 제3코스 동바지 둘레길 등 힐링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 죽도의 이달의 섬 선정은 홍성군의 해양관광을 전국에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일상의 쉼표가 있는 힐링 섬 죽도를 비롯해 죽도로 들어가는 남당항에는 해양분수공원 및 네트 어드벤처가 조성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홍성의 맛과 멋을 즐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죽도’는 이름에 걸맞게 대나무가 울창하고 아름다운 해변 곳곳에 펼쳐지는 기암괴석과 야생화는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일몰에는 작은 무인도 11개가 마치 병풍처럼 한 폭의 그림을 자아내는 충남 홍성의 명소이다.
정윤선 기자서부면 산불피해 트라우마 힐링 음악회로 치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역사상 최대 산불로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부면 지역민과 교직원·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회복을 위한 힐링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성청소년수련관은 ‘7월, 그 어느 멋진날’을 주제로 7월 12일 서부초등학교 다목적관에서 열린 힐링 작은 음악회가 산불피해로 트라우마를 겪는 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 회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소년소녀합창단 ‘그랑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작으로 트롯신동 박예진, 박예빈 남매의 신명 나는 트롯 공연과 성악가 유경진 소프라노, 바이올린 연주가 백진주 교수의 클래식 무대, 한국 K-POP고등학교 댄스, 보컬 공연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피기용 관장은 “우리 지역에 발생한 안타까운 재해로 인해 고통받은 지역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 작은 음악회는 공감사랑나눔회, 농업회사법인백제, ㈜송정 농업회사법인의 후원 및 그 외 많은 기관과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치러져 행사에 뜻을 더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배출지 환경 개선을 위해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40대를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 보급한다.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는 카드를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무게를 자동 측정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종량기 구입비와 설치비는 시에서 80% 지원하며 20%는 자부담이다. 현재 신청 접수 중으로 지원 대상 1순위는 관리주체가 있는 7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2순위는 20세대 이상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단독주택이다. 단, 2023년 1월 이후 준공된 공동주택은 제외다.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은 7월 28일까지 아산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로 주택 거주자 스스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주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는 시책 등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정부지원 RPC 통합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통합 RPC 설립 추진단’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 위원장인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둔포농협·영인농협 실무위원 등은 올해 목표로 통합 조공법인 설립을 논의해 RPC 통합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통합 주체인 둔포·영인농협 간 RPC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에 대한 이견이 없는 만큼 시는 RPC 통합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 및 국비 확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RPC 통합은 아산맑은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업체와 근로자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사업’은 지역 위기 산업인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친환경 자동차 부품산업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아산시 등 4개 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5년간 약 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사업’은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며 미래 이동 수단 핵심기술 융합 전문인력 양성 교육 중소 자동차 부품사 기반 구축 인증지원 중소 자동차 부품사 인증지원 관리자 인적 경쟁력 강화교육 자동차 부품사 친환경 전환지원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판로지원 이·전직 촉진 장려금 등 세부 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500명, 기업지원 55개 사, 교육 훈련 248명, 장려금 지원 300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위기 산업에 대한 고용안정 효과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자동차부품 종사자 대상 이·전직 촉진 장려금 지원액을 인당 350만원 지원한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접수 기간은 2023년 11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사업’을 통해 아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내연기관 친환경 전환에 따른 미래산업 핵심 인재 육성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 분석 및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래 일자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른 사용 강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에 따른 수질 악화와 하수도시설 정비 등 사회적 비용 발생 방지를 위해 반드시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 여부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수통·거름망을 제거하거나 오수관에 직접 연결하는 것은 모두 불법이다. 하수도법에 따라 불법 분쇄기를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용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른 사용으로 수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테세우스 신화로부터 ‘도전과 혁신’ 배우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아홉 번째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시민들과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가 ‘도전과 혁신의 가치, 테세우스 신화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신화는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데, 그리스·로마 신화는 ‘도전과 혁신의 대서사시’라는 것이 특징이다. 서양인들의 도전 정신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중에서도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신화는 다양한 이야기로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신화에 따르면 테세우스는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의 아들로 자신이 태어나기 떠나간 부친을 찾아가는 여정에 나선다. 이때 테세우스는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안전한 해로가 아닌 험난한 육로를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테세우스는 청동 몽둥이를 휘두르는 페리프테스 소나무에 사람을 묶어 살해하는 시니스 포악한 살인 멧돼지 파이아 절벽으로 사람을 걷어차는 스키론 레슬링 대결로 여행자를 죽이는 포악한 왕 세르시온 침대 길이에 신체를 맞춰 잔혹하게 살해하는 프로크루스테스 등 악당들을 퇴치한다. 이후에도 이웃 해상강국 크레타의 괴수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치며 스파르타의 헤라클레스와 함께 아테네의 영웅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김 교수는 이 같은 테세우스의 여행기를 소개하며 “부친을 찾아 떠날 때, 안락함의 유혹으로 배를 타고 갔다면 그를 영웅으로 만들어준 과업은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전하는 용기와 정신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테세우스는 성공 가능성이 적다고 해도 도전해 그 안에서 길을 찾았고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도전이었다. 이게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일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아산시 공직자들이 변화와 개발의 압박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강연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오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이 풍요롭게 되고 공직자의 지평이 넓어지게 되길 바란다. 나아가 ‘아트밸리 아산’이 문화예술 품격을 갖춘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환영하기도 했다. 한편 김헌 교수는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철학과 석사, 서양고전학과 석사를 거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원에서 서양 고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교육부 미래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서양 고전학회 편집위원장, 한국 수사학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김헌의 그리스·로마 신화’, ‘나는 시민이다’, ‘그리스 문명 기행’, ‘천년의 수업’ 등 다수가 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벌거벗은 세계사’, ‘어쩌다 어른’,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26일에는 성균관대 이기동 명예교수가 ‘K 철학의 세계사적 의미’를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 번째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21명 수료 [Ytv영상스토리]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을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2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21명의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은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뜻한다. 군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6월부터 두 달 간 교육에 돌입했으며 차별화된 사업계획 수립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이해 사회적경제 조직 유형별 특성 및 설립 절차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도출 등 효과성 높은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지원 제도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솔루션과 핵심지표, 가치 제안, 수익체계 등 사업계획 개발을 위한 멘토링 및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군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1기에서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2기 수료생을 배출해 기쁘다”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들이 자립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