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1,050여명 참여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자원봉사자 105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주요 행사장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몫을 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신속한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맡아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근 개최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민·관·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충남 여성기업인 아산서 한 자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19일 아산시 모나무르 디바인밸리에서 ‘제2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주관해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희정 세종충남지회장을 비롯해 여성기업인 12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 주제는 여성기업이 화합하고 미래여성경제인을 육성해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대회는 김춘순 순천향대 부총장의 ‘챗 지피티 시대 여성기업 가치 100배 키우기’ 특강에 이어 여성기업인 표창 여성기업 제품홍보 부스운영 만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는 22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홍보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 곳에서는 도내 30여 개의 여성기업 제품 및 홍보부스를 탐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역량강화 리더십 향상 등 경영활동 촉진 다양한 경영마인드 함양 및 정보교류 등 인적 네트워크 형성 정부지원시책 등의 사업 적용을 통한 매출신장 홍보 전시로 매출확대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 부여군에서 충남 수박연구회원, 관계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수박 선제적 암꽃 적화에 따른 노동 투하량 절감 효과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박 재배 농가의 고령화 및 농촌 일손 부족으로 시설 수박 재배 시 투입되는 노동력을 줄이고자 마련했다. 시설 수박 선제적 암꽃 적화는 수박 두 줄기 유인 재배 시 미착과지의 암꽃을 미리 제거해 하나의 줄기에서만 착과시키는 것으로 착과시킬 줄기를 고랑 쪽으로 유도해 적심과 수확 작업을 쉽게 하는 방법이다. 또 착과시킬 줄기가 고랑에 있으므로 수정벌이 부족한 봄철 등에 손 수분으로 화분 매개충의 역할을 대신할 때도 작업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 방법을 활용했을 때 기존 수박 재배 시 1동 기준 소요되는 노동시간이 30% 이상 줄어 농가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원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을 보급해 시설 수박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서 접목하기 쉬운 다양한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활성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역사회 건강 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기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당진시는 올해 비전을 ‘함께 만드는 건강미래 생동하는 건강 당진’으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관리 집중관리 취약계층 건강 평등 엄마랑 아가랑 품안애 흡연사냥 건강나래 총 5개 영역을 중심으로 27개 사업, 64개 세부 사업을 실행해 나간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올해 핵심성과 건강 지표로는 걷기실천율, 비만율, 남자 현재 흡연율을 선정하고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을 병행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휴대폰 앱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성인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65세 이상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등 디지털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장애인 재활 건강사업을 위한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공모사업을 통해 향후 장애인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승모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당진시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보건소,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안내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음식점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소비자의 외식 업소 선택을 돕는 제도이다. 4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 등급 가운데 하나를 지정하며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음식점 홍보 등의 각종 장려 혜택이 주어진다. 시 보건소는 7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이 제도를 준비하는 업소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수준 진단 평가항목 대비 위생관리 미비한 부분에 대한 1:1 맞춤 기술지도 등 무료 사전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당진시보건소 위생지도팀으로 유선 또는 이메일을 이용해 업소명과 소재지, 연락처를 전달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김제란 보건위생과장은 “소비자는 깨끗한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고 영업자는 위생적인 업소라는 이미지를 홍보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위생등급제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공기관 본사 찾아 ‘충남본부 설치’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충남 유치를 위해 본사 공략에 나섰다. 31개 공공기관 목록을 추려 김태흠 지사 명의의 본부·지사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보낸데 이어 김기영·전형식 도 행정·정무부지사가 직접 각 공공기관 본사를 찾아 220만 도민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은행·한국소방안전원과 지난 3일 금융감독원을 잇따라 방문했다. 우선 한국은행을 찾은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채병득 부총재보를 만나 “충남은 GRDP와 수출 전국 3위, 무역수지 흑자액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곳”이라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한국은행 본부 설치·운영이 필요한 곳이 바로 충남”이라고 강조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충남과 대전은 1989년 분리돼 별개 광역자치단체로 운영된 지 34년이 지났고 도청 또한 11년 전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며 경제적으로나 행정적으로나 본부 분리·독립 설치 명분이 충분한 만큼, 본부를 분리해 충남혁신도시 내에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소방안전원에서는 우재봉 원장을 만나 충남지부 분리뿐만 아니라 본원 이전까지도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 부지사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는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 없는 문화·예술·체육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하며 이전 결정 시 기관 및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금융감독원을 찾은 자리에서는 이명순 수석부위원장을 만나 충남지원 분리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전 부지사는 앞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대한결핵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을 방문한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오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관광공사를 시작으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26일 한전KDN 등을 찾을 예정이다. 나머지 기관에 대해서는 일정이 잡히는대로 행정·정무부지사가 찾아가 본부·지사 충남 유치 활동을 펼 계획이다. 한편 충남과 대전은 1989년 분리돼 별개 광역자치단체로 운영된 지 34년이 지났으며 도청 또한 11년 전인 2012년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주택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은행 등 31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본부·지사는 여전히 충남과 대전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 일부 분리·독립한 기관의 경우, 대전 본부·지사에서 도내 몇몇 시군에 대한 관할권을 갖고 있어 행정구역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공공 서비스 대응력 약화 업무 혼선 초래 지역 본부·지사 이용 도민 시간적·경제적 부담 가중 도정 연계 사업 시행 시 관리청 이원화에 따른 정책 소외 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에 따라 김태흠 지사는 ‘충남지사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각 공공기관에 보냈다. 김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아직도 대전·충남 본부·지사로 통합 운영되고 있거나, 분리·독립돼 있더라도 대전 본부·지사에 충남 일부 시군이 업무 영역에 있는 등 행정 관할 구역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한 뒤 “이는 공공 서비스 대응성을 약화시키고 업무 혼선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220만 충남도민들에게 과도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지방자치 취지에 역행하는 것이자 충남도민을 무시하는 처사”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본부 분리·독립을 강력 촉구하며 “관철 시까지 220만 충남도민은 모든 역량을 결집해 해당 기관과 정부, 관계 부처에 대한 항의와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폭염 극복 양심 양산으로 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양산 무료 대여소를 3개소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양심 양산 대여소를 기존 해미읍성과 버드랜드뿐만 아니라 서해안 안전체험관, 청소년수련관,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까지 확대 운영한다. 양심 양산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양산은 피부가 직접적으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체감온도를 약 10도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여름철 양산사용 등 폭염피해 예방수칙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순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한 이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민선6기 이완섭 서산시장 공약사업으로 주거·상업·유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초 86만㎡ 규모로 계획했으나, 민선 7기에 재정적 부담, 분양 어려움 등의 사유로 사업 규모가 40만㎡로 축소됐다. 이후 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권이 있는 충청남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사업면적 48만 7천㎡, 계획인구 1천 8백 세대, 4천 3백여명 규모의 사전 경관계획수립 요청서를 6월 말 충남도에 제출했다. 시는 7월 말 주민재공람 공고를 실시하고 충남도의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중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에 충청남도로부터 인가를 받아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수석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버스터미널 부지를 포함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대규모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의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요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며 서산시의 발전이 거듭될수록 그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문익정 도시과장은 “그동안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던 환경과 농지분야 협의가 완료되면서 잔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만큼 기대에 걸맞은 명품 도시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31회 천안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농업경영인들의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31회 천안시 농업경영인 한마음체육대회가 8일 오전 11시 남서울대학교성암문화체육관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천안시 연합회 주최로 농업경영인 및 가족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농업경영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영농의지를 고취 시키는 한편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천안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담 부의장은 축사에서 농업경영인회가 선진농업으로 나아 가는데 큰 역할을 한데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천안시도 부족한 농업예산 증액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 어떤 품목과도 경쟁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을 향상 시키고 지역 로컬 푸드 매장을 추가 신설과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천안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극복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천안시 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 및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우리 농업경영인회가 앞장서자며 농업경영인회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 했다 이날 천안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연합회장 표창에 이주원씨, 도연합회장 표창에 정철구씨 등 많은 회원이 수상했다
정윤선 기자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 활력 촉진하는 ‘화합의 장’ 열어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지역문화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마을활동가 및 주민 60여명과 함께 역량 강화 워크숍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은 문화로 지역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다. 문화접근성이 낮고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 생동성이 낮아진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문화인력 양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논산시 역시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전체적 거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해당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역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각각의 대상 마을에 매칭된 마을활동가를 파견하기 전에 친밀도를 높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됐다. 1일 차는 사업 설명회를 비롯해 매칭된 마을활동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시간이었고 2~3일 차에는 마을활동가 역량강화를 목표로 마을 공동체 전문 강사의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마을활동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탐방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일자별 프로그램에 임하며 문화적 활력의 가치를 몸소 확인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마을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문화의 힘으로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의 행복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여성농업인 화합의 장…농업 발전 ‘합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다짐하는 제41주년 충청남도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가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10일 개최됐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당진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을 지키는 힘쎈충남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도내 8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와 도·시군 및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한국생활개선회충청남도연합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사랑의 쌀 전달식, 간담회, 학습동아리 과제 경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선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여성농업인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600㎏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농업·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농업 종사자 가운데 여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며 “도는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에 88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농사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운반 카트, 파종기 등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편의장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임기 내 7000명 이상에게 전문 교육과 해외 연수를 실시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펼쳐 도로·가스·상하수도 등 생활 기반을 개선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권익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양순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업 경영의 실질적 주체인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직업 역량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며 “스마트농업 실현, 매력적인 농촌 공간 조성 등에 힘쓰며 진정한 여성농업인 리더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마음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이틀 간 열리며 2일 차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왜목마을 인근 환경 보전 활동,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