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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감축했다.도는 보고회를 통해 목표 미달 사업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본계획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실적과 체감도 양 측면에서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존 국민비서 이용자는 앱에서 서비스만 추가 신청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알림 메시지는 지원금 신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 알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 알림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차 발송된다.알림에는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특히 충남은 비수도권 우대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되어 도민들은 거주지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수령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도는 국민비서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또한 최근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보안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식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직접적인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수상한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118 신고센터로 문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지원금을 제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충남의 추가 지원 혜택까지 사전에 확인하시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마지막 2년 차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전 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만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해 충남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미식관광을 통한 국내 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 12억원을 투입해 충남만이 갖고 있는 고유 음식 자원을 활용한 '충남형 미식관광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올 한해 △노을이 아름다운 충남 서해안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노을&미식관광 팝업스토어 △충남 미식도시 선포 및 미식주간 운영 △서해선셋다이닝 등 충남만의 특화 미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의 살아있는 전설'노포맛집 투어 △충청 양반밥상 프로그램 운영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상품개발 운영 △쿠킹 캘린더 제작 △도내 맛집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서해선셋다이닝'은 태안 국제원예박람회 기간인 올 5월 16일 박람회 행사장 태안 꽃지해수욕장 앞 해변에서 꽃을 배경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감상하며 꽃게 등 지역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식사와 함께 공연과 낙화 등을 즐기는 충남만의 고유 행사로 진행된다.2023년부터 충남 자체브랜드로 개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해선셋다이닝은 특히 '꽃지', '꽃', '꽃게', '불꽃'등 4개의 꽃을 주제로 모두 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충남미식도시 선포 및 미식주간'운영은 충남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특정한 기간 충남 관광지와 식당을 방문할 경우 대폭 할인해 주는 '방값이 반값, 밥값이 반값'프로그램으로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국비와 도비 등 4억원을 투입해 충청 유교 음식문화의 브랜드를 개발해 관광 상품으로 연계하는 한편 서부내륙권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미식 콘텐츠 여행상품 운영에도 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충남 15개 시군의 제철 식재료와 식재료 구매 정보, 음식점 정보, 이들 재료를 활용한 음식 조리법 등을 담은 탁상형 '충남 쿡캘린더'도 전국 최초로 제작 배포해 생활 속에서 충남의 제철 먹거리와 식당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재단은 이달 29일부터 1박 2일간 천안에서 국내 미식 관광 분야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2026 충남 미식관광 포럼'을 연다.'나는 충남으로 밥 먹으러 간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재단은 충남을 '전국 제1의 미식 도시', '미식의 성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충남 미식 관광의 정체성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의 연구에 따르면 주4.5일제 등이 도입될 경우 식도락 중심의 국내관광 참여 빈도와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 활동 중 음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종전 68% 선에서 72%로 증가하는 등 관광객 증가에 미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도는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1월부터 교육·컨설팅을 조기 시행해 보조금 집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 도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도 감사위원회, 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보탬이 운영지원단과 함께 부정수급 유형, 관리 방안, 시스템 활용법, 계약·감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육·컨설팅 과정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행안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이번 교육·컨설팅을 통해 반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집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반도체 산업이 장비·후공정 중심의 양적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자, 특허 성과 등 질적 혁신역량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첨단패키징과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최근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김준혁 전문연구원과 문영식 미래전략부장 등 연구진은 ‘산업 구조 분석에 기반한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강화 방안’을 통해, 전국 2,957개 반도체 기업의 지역별 역량 및 1,212개 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에 따르면 충남의 반도체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7억 원으로 전국 평균의 34.5% 수준이었고,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2.5%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또한, 충남 반도체 기업의 평균 특허 등록 수는 63.9건으로 전국, 경기, 충북보다 낮았다. 이는 충남 반도체 산업이 공정 엔지니어링 중심의 생산 역량은 갖췄으나, 고부가가치 기술 축적에는 구조적 제약이 있음을 시사한다.최근 정부가 ‘첨단 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 ‘첨단패키징 선도기술 개발’ 등 대규모 통합형 R&D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경기·충북은 유사한 정책 방향을 보이고 있어 차별화 전략이 없을 경우 수도권 중심 단일 클러스터로 고착화될 우려도 제기됐다.연구진은 “실제 지역 산업구조를 반영해 산출한 경제복잡성지수 분석 결과, 반도체 산업에서도 지역 특화 전략이 혁신성과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제고를 위해 △첨단패키징 전환 지원 △이종 산업 간 네트워크 및 초광역 협력 확대 △핵심 거래관계망 진입 지원 △충남 특화 공공 테스트베드 구축 등 4대 정책 패키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특히 공공 테스트베드와 관련해, 기존 전국 14개 기관의 테스트베드 장비 공백 분야를 분석한 결과 인증 플랫폼, 공정관리, 통합체계 분야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충남이 해당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엔지니어링·수율 개선 중심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설계 검증 랩, 양자반도체 테스트베드 등 차세대 기술 분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도 포함됐다.연구진은 “충남 반도체 산업의 한계는 기업 개별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검증·인증·고난도 거래 진입을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의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공공 테스트베드는 충남 기업의 R&D 투자 확대와 고부가가치 거래 진입을 동시에 촉진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 기자브리핑 사진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7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종합지원 방안은 ‘흔들림 없는 경영안정 지원과 내일을 여는 기업발전 견인’을 목표로, 사상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금융·비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충남신보는 지난해 신규보증 1조 2,026억 원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이자비용 187억 원 절감, 2조 3,063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확대된 지원에 나선다.충남신보는 2026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신규보증 1조 3,300억 원을 공급한다. 특히 소상공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저금리 정책·특례자금 9,500억 원을 지원하며, 이 중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6,000억 원, 정부 정책보증 3,500억 원을 공급한다.다중채무자와 폐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전환보증 3,800억 원도 중점 추진한다. 기존 코로나 대출은 7년 이내 분할상환 저리대출로 전환하고, 1%p 이자지원, 보증료율 0.4% 적용 등 실질적인 부담 완화책을 병행한다. 폐업자 대상 브릿지보증은 최장 15년 분할상환, 최저 3% 중반 금리, 보증료 전액 면제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한연장 가산 보증료를 전면 폐지하고, 기한연장 보증료는 최대 1% 이내만 부담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아울러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상담버스를 신설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금융 취약지역을 연 50회 이상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상담과 정책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운영자금 전용카드 보증, 1,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보증, 외식업·생계형 제조업·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협약보증도 새롭게 추진한다.비금융 부문에서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2026년 교육·컨설팅 지원 목표를 5,000명·회로 늘려 전년 계획 대비 35.1% 확대하고, △교육 3,000명, △15개 시·군 찾아가는 교육 76회, △1:1 맞춤형 컨설팅 2,000회를 추진한다.또한 금융 취약계층과 위기 기업을 위한 금융복지 상담·컨설팅을 1,500건으로 확대해 추심 중단 및 채무조정을 통한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매출 감소 등 경영위기 징후가 있는 보증기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제 발굴해 교육·컨설팅·신용보증을 연계한 3단계 패키지로 지원한다.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는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멘토 육성과 네트워크 조성을 추진하고, 교육·컨설팅·신용보증·지원금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소행 이사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과 교육·컨설팅, 금융복지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충남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흔들림 없이 경영을 이어가고, 다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 성금 전달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8일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로부터 성금 602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도지사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오융진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김 지사는 “충남문화관광해설사 분들이 회비를 모아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정성을 표시했다”며 “충남 문화관광의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해설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 회장은 “해설사 한 분 한 분의 작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1동 '시민과의 대화'…원도심 활성화 방안 공유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및 황톳길 유지관리 △곡교천 산책로 데크 수풀 정비 △시민로 시청 맞은편 인도 정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들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또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1동은 27년 전 제가 동장으로 근무할 때 '아산 제일의 온양1동'이라고 소개했었던 곳"이라며 "주거와 상업, 행정 기능이 밀집된 아산의 대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온천산업의 쇠퇴로 상권이 약화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진행 중인 원도심 뉴딜사업이 속도를 내면 다시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곳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1회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재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결정 △2026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2개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안건은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신청인은 총 3명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막힌 배수로를 복구하는 작업을 하던 중 급류와 토사에 휩쓸려 부상을 입었다.위원회는 수난 위기에 처한 불특정다수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한 행위로 부상을 입은 만큼 의로운 도민으로 인정했다.이어 심의한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은 사회보장 수요·공급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올해는 9대 전략 57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해당 계획은 위원회 심의 후 보건복지부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심의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보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군밤축제 현장점검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28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점검에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행사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역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계속해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장의 주제별 전시관 구성과 콘텐츠 내용을 살펴보며 국내 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시는 행사 기간 안내 및 진행 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이동과 인파 혼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한파에 대비해 난로 설치와 핫팩 등 보온 물품을 충분히 준비하는 등 관람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 힘쓰고 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부스 입점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과 식품 위생 관리,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 높이기에 주력했다.최원철 시장은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찾는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과 '대한민국 밤산업,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8일 신도안면에 소재한 한훈기념관에서 ‘송촌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은 ‘송촌 장학금’수여식은 독립운동가 송촌 한훈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룡시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송촌 한훈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한상빈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 허정영 보훈단체협의회장, 각 보훈단체장과 장학생 10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송촌 한훈 선생의 손자이자 송촌 한훈기념사업회장인 한상빈 회장이 기탁한 장학금 500만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했다.아울러 한상빈 회장이 직접 재배한 ‘광석 뜰 쌀’120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관내 보훈단체에 기탁됐다.시 관계자는 “한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실천으로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특히 이번 장학금은 한상빈 회장의 귀한 사재로 마련된 만큼 장학생 여러분이 이를 밑거름 삼아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상빈 회장은 계룡시 개청 이후 매년 사재 기탁을 통해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와 함께, 한훈기념관은 개관 이후 지역 내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한훈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출범…통합돌봄 본격화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7일 ‘제1기 계룡시 통합지원협의체’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차원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과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통합지원 시책 자문 등 지역 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계룡시가 추진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계속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룡형 맞춤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통합돌봄TF팀,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