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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감축했다.도는 보고회를 통해 목표 미달 사업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본계획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실적과 체감도 양 측면에서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존 국민비서 이용자는 앱에서 서비스만 추가 신청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알림 메시지는 지원금 신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 알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 알림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차 발송된다.알림에는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특히 충남은 비수도권 우대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되어 도민들은 거주지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수령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도는 국민비서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또한 최근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보안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식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직접적인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수상한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118 신고센터로 문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지원금을 제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충남의 추가 지원 혜택까지 사전에 확인하시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산군,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4개 은행으로 확대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세외수입 납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농협은행 단일 운영에서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해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 각종 세외수입에 대해 개인별 전용 은행 계좌번호를 부여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납부자의 이체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고 세외수입을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 은행 확대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지방세 분야에서도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납세자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원목생산업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7일 예산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관내 원목생산업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벌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장과 벌채허가 관련 담당자, 산림조합 관계자, 원목생산업자 등 21명이 참석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사항과 벌채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최근 산림재해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벌채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와 책임 있는 작업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정과 현장이 상호 협력하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원목생산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산림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련 종사자들과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산림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객 사전예약 접수 시작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간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와 관내 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전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군으로 전입 신고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전입일 이전부터 관내 공장 등록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는 근로자로 과거 3년간 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지원 규모는 청년 전입 근로자 40명과 가족 동반 전입 15가구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청년 전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 월 3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월 50만원을 24개월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지원 대상 인원 마감 시까지며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 전입근로자 정착지원사업을 통해 군의 청년 인구 감소와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송암리 첫 벼 수확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담은 ‘2026~2030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태안군 식량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로드맵이다.군은 이번 최종 승인으로 ‘바다와 바람이 함께 키운 태안군 식량’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먼저, 미곡 분야에서 태안통합RPC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체계화를 추진한다.벼 건조저장시설 운영 효율화와 참여 농협 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수확기 농가 편의를 높이고 태안 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밭작물 분야는 콩, 감자 등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꾀한다.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동 출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는 전략적 이행 과제들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등 식량 산업 분야 국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향후 군은 수립된 계획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연차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정기 이행평가에 대비해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 승인은 태안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농식품부로부터 공인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립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식량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관제탑으로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이날 군은 의사회와 복지관장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식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군은 실행계획 심의를 통해 총 40개 항목의 서비스를 확정했다.사업은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등 7개 특화사업과 △치매 관리 △한방진 료 △가사간병 등 33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돼 복합적인 돌봄 요구에 대응한다.이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우선순위 대상자 100명을 집중 발굴한다.읍면 안내창구와 건보공단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이 협력하는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한다.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는 환경을 만든다.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준비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3월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토록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께 먼저 찾아가는 실사구시의 마음으로 추진하겠다”며 “여건이 어렵더라도 민관이 힘을 합쳐 태안형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363회 임시회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교통연수원과 소방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이날 건소위는 교통안전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강화와 함께, 선제적인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광철 위원장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위탁교육이 방문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교육 인원 증가와 사전 협의 등으로 현장 강사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강사 복지 향상과 인센티브 제공 등 사기 진작 방안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홍기후 부위원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앞두고 도심과 농어촌 간 교통 여건 차이에서 비롯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며 “통합 이후에도 도민의 이동권과 교통안전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교통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기서 위원은 “교통 관련 법령이 잦은 개정으로 현장 혼선이 우려된다”며 “연초에 발간되는 교육 교재에 최신 개정 사항이 적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교육 과정과의 연계도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조철기 위원은 “운수종사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교통안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충남의 교통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고령 운수종사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예산 조성과 운영 과정에서도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법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해선 위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며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공식 교육과정으로 체계화해 모든 학생이 빠짐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제363회 임시회 복환위 현장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일환으로 태안군에 위치한 태안발전본부와 당진시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한 위원회는 최근 태안화력 1호기 폐쇄에 따른 전력 수급 영향과 향후 부지 활용 방안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가동이 중단된 1호기를 제외하고 현재 운용 중인 2~10호기 및 IGCC 설비 현장을 시찰하며, 임직원 천여 명이 근무하는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의 중추적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방문한 당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에 대한 지원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당진 센터는 혜전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이며, 2025년 12월 기준 197개소의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2023년 7월 1일부터 통합 운영 중인 노인·장애인 사회복지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센터장 및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비 집행 계획과 전담 영양사를 통한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정병인 위원은 “국가 전력 생산의 핵심 기지인 태안발전본부의 안전한 운영과 미래 세대 및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의 역할은 모두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박정수 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모든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363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대변인·청년정책관·감사위원회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위원들은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KBS 충남방송국 건립의 조속한 추진 △충남 여건에 맞는 독창적인 청년정책 필요성 △형식에 그치지 않는 엄격한 감사 기강 확립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을 주문했다.대변인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현숙 의원은 “충남교통방송은 많은 도민이 청취하는 공영방송인 만큼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송 진행 과정에서 개인적인 의견이 개입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교통·생활정보 제공 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익현 위원은 “KBS 충남방송국 건립은 충남의 오랜 현안임에도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윤기형 위원은 “해외 통상사무소를 충남의 글로벌 홍보 거점으로 보다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재외 교민들이 고향 소식을 신속히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민 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진행된 청년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은 “올해 충남도의 청년 관련 예산이 5,063억 원에 달하는 만큼,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책임 있는 청년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진하 위원은 “현재 청년정책관이 국가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다”며 “충남의 산업 구조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독창적인 청년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에서 공부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청년정책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업 정보 제공과 연계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감사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오인철 위원은 “자체 감사를 수행하는 조직일수록 엄격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감사가 아닌 실질적인 자정 기능이 작동하도록 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감사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제363회 임시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획조정실, 충남연구원, 충남도립대학교, 충청남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안종혁 위원장은 “충남·대전 통합 추진 과정이 선거 일정과 맞물리며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TF 구성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업무 과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단기·중장기 인력 보완과 함께 표창,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사기 진작 방안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이즈 센터와 관련해 “행정통합을 전제로 한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선제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해서는 “노후 PC의 해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 공백과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획조정실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지방교부세율 상향과 국비 확보 전략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AI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예산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회 핵심 인사들과의 전략적 소통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덕산온천 관광호텔 개발과 관련해 MOU 체결 이후 사업 추진이 더디다고 지적하며, “특정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관광단지와 연계한 종합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남연구원 업무보고와 관련해서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연구원의 역할 재정립과 함께 공공기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도적 연구·조정 기능 강화를 요청했다.이종화 위원은 교육 국제화 특구 사업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주요 정책들이 도민과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성과 관리와 정보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 국제화 특구의 경우 “가시적인 성과가 부족하다”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과 체계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미 주민 공감대 형성과 의회 의결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만큼, 향후 국회 입법과 정부 협의 과정에서도 통합 추진 의지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