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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가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첫 주자로 나선 정지선 셰프의 메뉴 ‘라벤더로우 창펀’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리며 단 15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오전과 오후 각 150인분 한정으로 준비된 물량이 각 행사 시작 후 순식간에 소진되면서 뒤늦게 발걸음한 관람객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맛있는 원예치유’행사는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17일 24일 매주 일요일마다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다른 셰프가 등장한다.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 이 관람객을 맞는다.음식은 1인분 5000원이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 각 150인분씩 판매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첫날부터 15분여 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에 우리도 놀랐다”며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셰프와 메뉴가 등장하는 만큼 다음 주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4인은 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군단위 지자체의 작은 반란” 태안군의 인구증가 시책 ‘성과’ [Ytv영상스토리] 전국적인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추진 중인 각종 인구증가 시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군에 따르면, 올해 5월말 기준 태안군의 인구는 6만 1095명으로 전월 대비 66명 증가했다. 앞서 4월말 인구 또한 3월 대비 18명 늘어 2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범위를 넓혀보면 최근 20년간 태안군 인구는 2003년 6만 3930명, 2013년 6만 2416명으로 비교적 완만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급격한 인구감소로 몸살을 앓는 대부분의 비수도권 군단위 지자체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수치다. 자연적 인구증가를 기대할 수 없음에도 태안군의 인구가 비교적 잘 유지되는 것은 귀농·귀어·귀촌인구의 증가와 한국서부발전 본사 유치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지난해 연간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귀농·귀촌·귀어의 경우, 군이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전출입자 대상 인구이동 모니터링’에 따른 2022년 한해 전입사유 분석 결과를 보면 태안의 자연환경에 대한 만족으로 귀농·귀촌·귀어를 선택한 인구는 전체 전입인구의 17%에 달한다. 특히 귀어의 경우 타 지자체의 추종을 불허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태안군의 귀어 인구는 2017년 188명 2018년 131명 2019년 122명 2020년 161명 2021년 186명으로 매년 압도적인 전국 1위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수도권과 가깝고 자연환경이 아름다운데다 3면이 바다로 농업인구와 어업인구가 모두 많은 특징이 있다”며 “올해 태안 귀농·귀촌·귀어 상담 건수도 5월말 기준 1107건에 달할 만큼 인기 있는 전입도시”고 말했다. 태안군은 지난해 충남도 주관 ‘어촌 진입장벽 완화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사업’에 4개 어촌계가 선정될 만큼 이른바 ‘텃세’ 없는 농어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귀어·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을 펼치고 정착 교육과 화합 행사, 어선 임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2015년 태안으로 본사를 옮긴 한국서부발전는 올해 6월 현재 1675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전 당시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는 순조로운 이전과 직원들의 적응을 위해 57개 상생협력 과제를 이행했으며 이를 통해 대부분의 직원들이 현재 전입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한국서부발전 관계자는 “직원의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3~4천 명 가량이 태안에 전입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안군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태안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2025년까지 태안화력이 단계적으로 폐쇄되는 상황에서 세수 감소는 물론 화력발전 관련 직원 및 가족의 이탈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해상풍력발전을 대안으로 준비해 세수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인구 유입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설자리 제공을 위한 기관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인 ‘태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 사업화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창업 희망자 대상 1인 오피스 제공 및 사업화 지원 창업 교육 청년 네트워킹 및 교육·회의공간 제공 메이커 스페이스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당초 2025년까지 2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했으나 올해 상반기 이미 목표치를 달성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고령 인구의 증가에 대응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힘써 3년 연속 도내 참여자 수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하반기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을 추진해 85세 이상 군민에 매월 1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키로 하는 등 살기 좋은 태안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내년 해양치유센터 개관 등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변화를 모색해 지역 환경 개선을 통한 귀촌인 증대를 꾀하고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도38호선 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을 지속 촉구하는 등 강력한 지역발전 정책으로 인구 증가를 통한 미래 태안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에 터 잡은 한국서부발전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 그리고 태안만의 특색 있는 인구유입 정책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의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면천마더센터,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 개최 [Ytv영상스토리] 면천마더센터추진단은 오는 6월 17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천읍성 내 장청에서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두견주, 꽈리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과 친환경 수공예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김치전, 부추전, 커피, 녹차 등 무료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면천읍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영우 면천면장은 “이번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면천면이 지닌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면천마더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각계각층 분야의 지역 여성 11명이 모여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로 올해 하반기에도 면천면과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로컬푸드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읍면동 세무 담당 공무원 대상 재산세 업무 연찬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읍면동 세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산세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토지, 건축물, 주택, 항공기 및 선박을 과세대상으로하며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목으로 지난해 당진시 재산세 징수액은 60,746백만원에 이른다. 이번 연찬에서는 2023년 개정된 재산세 관련 법령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 방법 및 유의사항 상황별 재산세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안내하고 실무담당자들 간의 지식과 경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당진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목표로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해 과세누락을 방지하고 과세형평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을 계기로 세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성공적으로 귀농, 귀촌인을 위한 영농기초기술교육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4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3개월간 10회 진행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산 작목, 고추, 감자, 고구마 재배기술과 농사의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법, PLS 잔류농약, 농업인 세무·법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9회차 교육으로 최근명 호박명인의 농원에 방문해 선배 귀농인으로부터 귀농 정착 팁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호박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과 호박밭 현장학습을 통해 6차 산업에 대해 배우고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본인만의 특별한 기술의 필요성을 배웠다. 이번 교육은 총 49명이 신청했으며 수업에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 44명이 수료했다. 이병관 수료생 대표는 “혼자서 귀농 귀촌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막막했지만 센터에서 귀농인에 대한 교육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안도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산으로 귀농하고자 하신 분들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과 종자 방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98억 9500만원을 투입해 11개 시군 해수면 및 내수면을 대상으로 1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란·서식장 조성 11개 사업 61억 2200만원, 종자 방류 3개 사업 35억 7300만원, 효과분석 1개 사업 2억원 우선 산란·서식장 조성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26억원 어족자원 산란장 조성 1억 5300만원 어장 환경 개선 외 3개 사업 5억 7167만원 해삼 서식 환경 조성 13억원 해삼 산란 은신처 조성 2억 834만원 양식어장 정화 8억 3855만원 해중림 조성 2억원 바다목장·바다숲·해중림 유지·관리 2억 5000만원 등 11개 사업에 61억 22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중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은 서천 서면∼마서면 연안 3500㏊ 당진 장고항·난지도 연안 1700㏊ 태안 근흥∼남면 해상 4900㏊ 서산 가로림만 해역 1300㏊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조성 어종은 주꾸미와 꽃게, 낙지 등으로 서천과 당진에는 피뿔고둥패각을, 태안에는 인공산란 시설물을 설치하고 서산에는 낙지 이식과 함께 산란·서식 구조물을 설치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효과 분석에 따르면, 2020∼2022년 서천·당진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이후 생산 금액은 57억원으로 투입 사업비 24억원의 2.4배로 나타났다. 태안 꽃게 생산액의 경우 2021년 260억 9000만원에서 지난해 373억 8000만원으로 113억원 가량 증가했는데 이는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들인 사업비는 10억원으로 11.3배의 효과를 거둔 셈이다. 도는 향후 주꾸미, 꽃게, 낙지 외에도 갑오징어, 피뿔고둥 등 품종 다양성을 확보해 어업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종자 방류는 패류어장 자원 조성 9억 5836만원 수산종자 매입·방류 25억 6450만원 등이다. 도는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억 6467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매입해 방류했고 올해는 11개 시군을 대상 대하, 조피볼락, 꽃게, 넙치, 참게, 붕어, 뱀장어 등 17품종 7870만 3000마리 방류 중에 있다. 올해 2억원을 투입해 종자 방류 효과 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품종은 대하와 조피볼락, 꽃게 등이며 조사 내용은 혼획률과 외부 형질, 생존률, 생산량, 생산 금액, 최종 경제성 평가, 방류 사업 사전·사후 영향 조사 등이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종자 방류와 산란·서식장 조성 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풍요롭고 살기좋은 어촌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내 수산물 방사능 ‘불검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실시 중인 생산·거래 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결과 5월말 기준 단 한건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는 양식장 28곳, 위판장 18곳의 넙치, 꽃게, 김 등 24품종 10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 세슘을 정밀분석했다. 연구소는 2014년 검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53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사주기 및 건수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는 3억원을 투입해 방사능 검사장비 1대를 확충,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위 김옥수 위원장 선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4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옥수 의원, 부위원장에 이상근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제34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총 13명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1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인 서홍식 전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과 업무수행능력을철저히 검증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의 경영 효율성과 도민 편의 개선을 위한 능력과 자질을 투명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문화재단, 관광재단, 백제문화제재단을 통합 출범하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첫 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능력, 정책 수행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가 충남의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며 도민에게 문화관광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성이 있는지 다각적으로 검증해 충남 공공서비스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의원 “도 수출감소 해소 위한 우호적 중국관계 중요”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14일 제34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수출 감소 타개를 위한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 유지와 세입 감소 예상에 따른 재정 검토, 소상공인 지원 등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충남도 수출액은 작년 7월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지난 4월 수출액은 57억 82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9% 급감했으며 같은 기간 반도체는 44.6%, 전산기록매체는 78.1%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2022년 기준 중국 23%, 베트남 21.2% 미국 12% 순으로 중국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 의원은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큰 상황에서 대중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태흠 지사의 일본 순방 당시 정부의 일본 셔틀외교 지지 발언은 한중관계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는 정치가인 동시에 행정가다 따라서 도민의 복리 증진에 중점을 두고 실리외교를 추진하는 충남도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매끄럽지 못한 한중관계 속에서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전략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두 번째 질문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감소 예상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탄력적인 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4월 말 세수 결손이 연말까지 변동 없을 경우 충남은 약 862억원의 지방교부세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김 의원은 “충남도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1회 추경에 행사성 예산만 17억원을 증액했다”고 지적하며 “타 시·도의 경우 어려운 재정 형편을 감안해 감액추경을 실시하거나 고민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도 세출 예산 점검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과 시급한 사업을 구분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체적인 재정 형편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충남도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은 코로나19 영업 손실과 매출 감소 속에서 대출로 연명해 왔고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더 큰 고비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도는 지난해까지 국민연금·고용보험 20% 지원, 건강·산재보험 100% 지원했던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축소해 올해부터는 건강·산재보험료에 대해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다”며 “영세 소상공인은 어느 때 보다 지원이 절실하다. 충남도는 정확한 진단과 빠른 처방, 시의적절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화폐가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기초자치단체의 지역화폐 발행 지원 등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6월 말 중국 4개 지역을 방문해 수출 확대, 관광진흥,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정부 예산과 도의 하반기 재원 상황을 고려한 재정검토 등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이철수 의원, 도내 깡통전세사기 예방대책 마련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도내 높은 전세가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깡통전세사기’ 위험에 대한 예방책 마련과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14일 열린 제34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이 의원은 “부동산 업계에서는 전세가율 80%가 넘으면 깡통전세사기 위험신호로 여긴다”며 “최근 1년 충남 전세가율이 아파트는 79.7%, 연립·다세대 주택은 81.5%이고 9개 시·군이 깡통전세사기 위험지역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깡통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거래경험이 적은 2030세대’라는 점과 ‘2030세대들의 전 재산 또는 그 이상의 금액으로 정상적인 회복이 굉장히 어려운 점’, ‘최근 4개월 동안 충남 내 보증사고 건수와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예방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지자체마다 상황과 여건이 달라 방법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을 적용함으로써 2030세대를 포함한 모든 도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 의원은 김태흠 도지사의 공약인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는 제2서해대교가 포함되어있는 구간으로 완공된다면 서울·수도권과 충남을 잇는 유일한 고속도로인 서해대교의 정체를 해결해주고 충남 내 큰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사업과 관련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들을 언급하면서 추진과정 및 계획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2018 통행료 인하 로드맵’이 마련되어 있더라도 통행료 1.1배 실현을 위한 별도의 예산확보가 필요 없는지’, ‘민간 자본 투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는 중요성이 높은 사업인만큼 그 과정을 촘촘하게 점검해 충남의 활력을 가져오는 도로로 구축하고 하루라도 완공을 앞당겨 도민들의 불편함을 덜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김명숙 의원 “인구감소 문제 해결 충남도가 앞장서야” [Ytv영상스토리] 김명숙 충남도의원은 14일 제34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제안과 충남도의 관련 대책을 요구했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충남은 부여·청양을 비롯한 9개 시·군이 포함됐고 인구소멸지수로 보면 5곳의 소멸고위험지역과 7곳의 위험지역이 포함된 상황이며 충남도 통계정보관에 따르면 2040년에는 65세이상 고령화 인구가 전 도민의 36.6%를 차지하는 초고령화가 예측되고 있다.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 지정 9개 시·군의 5개년 계획에 대해 질문하며 “각 시·군마다 처해있는 인구감소 상황과 타개책이 다를 것”이라며 “충남도는 각 시·군의 상황을 파악하고 전체적인 컨트롤타워로서 맞춤형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무슨 사업을 할 것인가?’보다 중요한 것이 “누가 담당하고 책임질 것인가?”며 “그동안 진행되었던 여러 사업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도가 정책플랫폼이 되어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시·군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제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소외된 충남이 결실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나서는 충남도의 정책과 방향성을 묻고 최근 전국의 기초 지자체들이 국회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공공기관이전 배치를 요청했음을 강조하며 충남도도 자체적인 기준과 이전계획이 있는지 질의한 뒤 관련 정책을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사업, 대기업이나 대학의 이전, 리브투게더 등 다양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적극적인 사업 발굴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정부에 드래프트제를 요청했다고 밝히며 이와 별개로 기존 공공기관의 충남·대전 분리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KBS 지역방송국과 지방은행 설립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충남에는 주요 지상파 방송국이 전무하다”며 “강원에는 3곳, 충북에도 2곳의 지역방송국이 있는데 더 많은 수신료를 지불하는 충남에만 없다는 것은 지독한 불평등”이라며 김태흠 지사에게 수신료 거부 운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2022년 기준 지방은행들이 당기순이익의 최소 10% 이상인 200억 이상을 지역사회 공헌에 투자했음을 밝히며 “공공기관 이전, KBS를 비롯한 복합방송시설 건립, 지방은행 설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충남 주민수익 창출형 마을발전소 사업을 예로 들며 김 의원은“마을공동체가 공익적인 사업을 할 경우 자부담 부분을 도가 부담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다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사용한다면 멋진 선진사례가 될 것”이라며 김 지사에게 마을단위 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한 자부담 경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내년부터 점차 자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정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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