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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열린도서관 어린이 마당극 ‘우렁각시’… 참여·호응 Good [Ytv영상스토리] 지난 31일 논산열린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 어린이 마당극 ‘우렁각시’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렁각시’는 동명의 전래동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연출한 연극으로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연극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더 큰 호응을 끌었다. 2019년 열린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야외에서 진행된 공연 속에, 아이들은 연신 밝은 웃음을 띠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도서관이 독서뿐만 아니라 문화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등굣길 금연캠페인 전개··· 흡연 OUT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보건소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에게 흡연 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예방 문화 조성 및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열렸으며 엄사중학교와 계룡고등학교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각 학교 학생과 교직원 및 계룡고등학교 학부모회 등 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40분간 진행됐으며 금연 유인물 배부, 금연 실천 약속 등을 통해 적극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흡연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주소정보위원회가 도로구간 77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지난달 31일 고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새 도로명 부여 구간은 청양읍 18구간, 운곡면 21구간, 대치면 11구간, 정산면 2구간, 장평면 5구간, 남양면 3구간, 화성면 2구간, 비봉면 15구간이다. 농로와 임도 위주로 부여된 새 도로명은 인접한 각종 건축물과 시설물에 대해 정확한 주소 부여가 가능해 주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로명 부여 고시 후 ‘주소정보’ 누리집을 통해 도로명과 도로구간 정보를 제공하면서 각 기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앞으로도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구간을 계속 발굴해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5월 30일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엄사면 원형광장 일원에서 식품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등 음식문화개선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나트륨 줄이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안전수칙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무더운 날씨가 일찍 찾아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올바른 식품안전 정보제공, 식품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식품안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12월까지 에너지바우처 신청자 접수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2월 29일까지 2023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자를 10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군내 취약 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는 여름철 전기요금과 겨울철 전기· 도시가스·등유·LPG 등의 사용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발급되는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다. 에너지바우처는 주소나 세대원 등 변경 사항이 없는 기존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발급되고 정보 변경 사항이 있거나 신규 대상자는 신청 접수 후 발급된다.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 에너지바우처 금액은 1인 세대 14만 9,800원, 2인 세대 20만 5,700원, 3인 세대 29만 2,500원, 4인 세대 37만 9,6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빠짐없는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각지대 없는 에너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通하면 痛하지 않는다”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민선8기 시민중심의 소통공감 행정을 위해 공약으로 내건 ‘시민소통위원회’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시민소통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시민소통위원회는 단순한 정책 자문기구가 아닌 시민들의 눈, 귀, 입이 되어 시민 여론 수렴부터 지역문제 발굴·정책제안까지 실질적인 민·관 소통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위원 모집결과 20명 모집에 61명이 지원해 전체 3대 1, 연령그룹별로는 최대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 타 위원회 위원 등 지역에서 활동하던 인물이 아닌 시와 접점이 적었던 일반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정종훈 위원과 최민석 위원이 2년간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시민소통위원회 운영 및 활동사항 등에 대한 안내 청취 및 시민이 공감하는 과제선정과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연 4회 정기회의는 물론 수시 온·오프라인 모임을 펼쳐나갈 예정으로 시정 관련 정보 제공 및 정책 제안 지역현안·이슈 등 시정 모니터링 생활 불편 및 제도개선과제 발굴 등 시민소통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온라인 소통채널을 개설해 위원회 활동사항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갈등이 예상되는 문제는 여론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거쳐 사회적 합의를 유도하는 등 시민주도의 진정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건설을 위해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와 시민소통위원회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3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6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금년도 상반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제한사항 및 극복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하반기 정책방향과 부서별 업무계획 등이 보고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언급된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평생학습 도시 지정 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 선정 2023년 디지털배움터 선정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선정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사회안전지수 살기좋은 지역선정 충청권 1위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A등급 에너지 효율 대상 충남도 최우수기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이 제시됐다. 시는 하반기 시작과 함께 육·해·공3軍 본부가 위치한 명실상부 국방수도 완성을 위해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밀리터리 파크 등 軍문화랜드마크 조성 및 역사·문화·관광 진흥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개청 2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적 미래비전 창출은 물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금년도 상반기 5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분야별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시 개청 20주년을 맞이해 우리 시가 향후 100년 미래 발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부패 차단 다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상 서산시 부시장, 간부공무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패 차단, 청렴의무 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불법·부조리·관행 근절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해외 온천도시 우수 사례 도입해 국내 1호 온천도시 지정 도전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과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을 위해 온천을 매개로 한 상품 개발과 온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브랜드 구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 내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온천마을인 쿠사츠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온천마을 하코네를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일본 출장은 지역 온천 사업 활성화에 접목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위한 초석을 닦고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온천산업박람회’에 맞춰 선진 온천산업을 견학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쿠사츠에서는 50도가 넘는 원천수를 식히는 전통 기법인 ‘유모미’를 공연으로 만든 라쿠고 공연 관람을 비롯해 ‘온천밭’으로 불리는 유바다케, 온천수가 흐르는 계곡인 사이노가와라 공원 등을 둘러봤다. 하코네에서는 카츠마타 하코네 정장과 만나 하코네와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위한 기초를 쌓았으며 하코네의 또 다른 명물인 조각공원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일본은 3천 개가 넘는 온천지대가 존재하는 온천의 나라”며 “여러 온천마을 중에서도 유달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쿠사츠와 하코네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배우며 우리 지역 온천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파라다이스 도고 조태호 지점장과 온양온천 신천탕 이준호 대표도 동행했다. 독일 온천 견학에도 함께한 바 있는 조태호 지점장은 “독일 온천은 치료와 치유 관점으로 접근해 실버세대를 주 타겟으로 삼았고 일본 온천은 힐링과 휴식 관점으로 접근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레저로 발전했다는 차이가 보였다”며 “타겟이 다른 만큼, 마케팅이나 운영방식 등에서도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 지점장은 “하지만 동서양을 불문하고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달까지 도시에 체류하며 온천을 즐기도록 관광산업이 발전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류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3성급 이상의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이 필수적인데, 아산은 37만이라는 도시 규모를 생각하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조 지점장은 “관광은 먹고 즐기고 자고 가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관광객에게 ‘온천’은 아산을 찾을 만한 한 가지 요인밖에 되지 않는다. 온천 외에도 여러 볼거리와 즐길 거리, 로컬푸드와 연계되는 먹거리, 깔끔한 잘 곳 등이 모두 갖춰진다면 지역 관광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전체의 부가가치가 커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준호 대표는 “쿠사츠에 진입하자마자 보였던 유바다케의 시각적, 후각적 충격이 어마어마했다”며 “아산의 주요 관문인 온양온천역 광장에 ‘이곳이 온천도시’라는 점을 분명히 각인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자체로 굉장한 랜드마크가 되고 온양온천수에 대한 믿음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온양온천에서 사용하던 바가지나 수건 등을 재현한 MD상품을 기획했었다며 쿠사츠와 하코네 상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기념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대표는 “신천탕에서 물티슈와 보디로션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도 기념품으로 사 가는 분들이 계시다. 분명 아산에서도 수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온양이 대표적인 수학여행지이자 신혼여행지였기 때문에 온양온천과 얽힌 추억이 있는 분들이 많으시다. 또, 요즘 레트로 디자인이 유행 아닌가. 누군가는 추억을 떠올리고 누군가에게는 ‘힙’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MD상품을 만들어 온양온천 이용층을 확대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온양온천의 경우 영세 사업자들이 많은 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곳도 많다. 캐릭터 상품을 개별 단위에서 기획하고 판매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며 “시 주도로 각종 MD상품을 기획해 각 매장에서 판매하도록 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 역시 “일상의 모든 물건, 온천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물건에까지 온천마을의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고 관광객들이 이런 것들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는 온천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이나 미용품까지는 생각했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는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창의력을 발휘해 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이 넘는 료칸의 경우 그 자체로 대단한 지역의 자산”이며 “우리 지역 신천탕이나 옥수탕 역시 민간 사업장이기는 해도, 아산의 온천역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자 자산이다. 지역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린다는 취지에서 시가 홍보 등 여러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 “쿠사츠는 인구 13만에 불과한 소도시지만 68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었고 하코네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야외 조각공원을 비롯한 여러 미술관이 즐비한 도시”며 “온천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더 매력적인 도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바트키싱엔 역시 온천과 더불어 풍성한 문화 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자신들만의 관광자원으로 만들었는데, 우리 아산의 아트밸리 전략 역시 온천산업 재부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온천 근처 시유지 18만 평에 조성을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공원 등 우리 지역 온천산업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사업과 도시브랜드 구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직원 한마음 화합행사’…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직원 간 공감대 형성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5월 직원모임 및 한마음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와 공무원노조공주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 모임에서는 최근 공직사회에도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세대 간 이해 공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장 내 소통하고 이해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마련됐다. 이어 열린 한마음 화합행사에서는 본연의 업무 외에 봄철 산불비상근무 및 석장리구석기축제 지원 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흥겨운 축하공연과 함께 직원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장기자랑, 팔씨름 대회, 풍성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