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모범어린이 표창에서는 바른 생활과 모범적인 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대형 에어바운스와 현장 이벤트는 행사 내내 웃음소리를 자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안 안면도가 티니핑 성지로… 황금연휴 어린이 관람객 발길 줄이어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안면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티니핑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가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30분간 진행되는 싱어롱 쇼 공연이 시작될 때마다 상설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함성이 박람회장 일대를 울릴 만큼 연일 만석을 이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연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순회하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이어져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나려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티니핑 피크닉 가든은 박람회 기간 내내 운영되는 만큼 방문 시 언제든 티니핑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티니핑 행사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좋다”며 “어린이날인 5일에도 공연과 퍼레이드가 계속되는 만큼 아직 방문하지 못한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00명 친절 서비스 향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에 걸쳐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서비스 향상 및 승객 응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고객서비스를 교육하는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개선 및 고객 응대 요령, 불만 고객과의 원만한 소통방법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는 매일 수많은 승객을 수송하며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일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승객에 대한 불친절, 난폭운전 행위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축구역사박물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축구 역사를 위한 동행 시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지난 30일 성공적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심상욱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장과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역사 관련 아카이브 운영 및 유물확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역사박물관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다양한 기록과 자료들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할 예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프로축구 선수와 축구팬들의 유물 기증 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다양한 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다음 달 마무리하고 하반기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을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연상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리그의 다양한 아카이브가 박물관 전문가들에 의해 축적되고 연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구역사박물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프로축구연맹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욱 단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사업에 관심 가져주시고 업무협약을 맺어주신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에 건립될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 축구 문화를 집대성할 수 있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육아 지원 원스톱 육아해결사 모집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는 초보육아 직장을 다니는 엄마와 아빠를 위해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육아를 지원할 ‘원스톱육아해결사’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보육 현장의 유경험자를 선발해 교육을 통한 원스톱 육아해결사를 양성하고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및 다양한 출산·양육 제도를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스톱 육아해결사는 전화상담, 대면상담, 온라인 상담을 통한 원스톱 정보 제공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키우기 편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원스톱 육아해결사 양성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4주간 주 2회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천안시민으로 보육교사 3급 이상, 유치원 정교사, 사회복지사 2급 이상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자 중 현장 경험 있는 자이다.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이메일과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여명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헌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검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사업 97건, 목표액 1조3,800억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2024년 주요 국비 확보대상 사업은 천안역사 시설개량 사업 50억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1,500억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6,000억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50억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477억 서북-성거 도로건설 115억 등이다. 시는 각 부처 예산심의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현안사업 해결과 미래성장동력 사업 기반구축을 위해서는 국비 재원마련이 필수”며 “앞으로 가능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3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공영제 도입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관계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의 운영체계 개편방안에 관해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청회 전에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운영체계 개편방안에 관련된 시민들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사전설문 조사 또한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직장인 71명, 학생 20명, 기타 40명 모두 131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배차간격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기사들의 친절도가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운영체계 개편방안은 준공영제, 공영제, 민영제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공청회와 사전설문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내버스 준공영제·공영제 도입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공청회가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무역사절단,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187만 불 수출 물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수출 중소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과 경제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천안시 무역사절단’을 운영하며 187만 불 상당 중소기업 제품 수출 기회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주안, 베니라이트, 제이씨에프, ㈜씨에스테크, ㈜슈올즈, 장바이오텍, ㈜쟈뎅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천안시와 지역 내 7개 기업체 대표는 현지 바이어들과의 맞춤형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다. 그 결과 187만 불 규모 수출 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제품으로는 근적외선 의료기기, 철근 절곡기, 초밥 식자재류, 다목적 세정제, 기능성 신발, 시스템 창호, 티백 차류 등이었다. 현지 바이어들 중 일부는 천안시 소재 공장으로 직접 방문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방문이 이루어질 경우 해당 기업체는 실질적 계약 수행은 물론 수출물량 확보 등 제품 판로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절단 운영에 참여한 한 기업체 대표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수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절단 운영을 제공해준 천안시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드니·멜버른 무역관의 협조를 얻어 사전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참여기업체를 선정했으며 수출증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물색 등 현지인 맞춤형 수출제품 홍보 전략을 준비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천안지역 내 중소기업의 시장개척 및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운영할 무역사절단에 외국으로 진출하길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31일 쌍용동, 신방동 일원에서 2020년도부터 추진한 ‘불당소하천 정비사업’과 ‘쌍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북구 쌍용동 유지용수 방류시점에서 열린 준공식은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소하천 정비사업 이전의 쌍정·불당천은 평상시 하천수가 흐르지 않아 악취가 심했으며 통수단면도 부족해 장마철이 되면 신방삼거리 일대가 침수 피해를 봤다. 이에 불당소하천 정비사업과 쌍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천을 복원할 수 있도록 환경부 기술검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평소 유입되던 생활하수를 전면 차단하고 일일 6,600톤의 유지용수를 공급해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나도록 했다. 지난 2020년 11월 착공에 들어간‘불당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33㎞의 하천 제방과 교량 등을 설치했으며 올 7월 준공 예정이다. 2021년 5월 착공에 들어간 ‘쌍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04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0.82km의 하천 제방 및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로 지난 17일 준공됐다. 기념식, 시상식, 기념사, 통수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준공식은 천안수질정화센터에서 물재이용수를 가압 방류해 쌍정천을 지나 불당천, 천안천으로 합류하는 유지용수를 공급하며 쌍정천과 불당천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양 소하천 정비 완공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수해를 예방은 물론, 건천화 하천에 유지용수 공급으로 볼거리 제공 및 수생태계 복원 등을 도모해 천안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어렸을 적 뛰어놀던 시절을 회상하실 수 있도록 하천 복원 및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함은 물론, 수생태계 복원으로 도심 속에 흐르는 하천에서 시민분들이 여가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형 하천과 친환경 공간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치매환자 안전사고 예방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화재에 취약한 재가 치매환자 5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가스안전장치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 ‘가스타이머콕’은 주방 가스레인지 등 기존 가스 중간밸브에 장착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로 인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가스를 켜놓은 채 다른 일을 하거나 외출하는 등 치매 기억력 감퇴로 인한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스 안전 차단기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가 집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이색적인 가지치기로 도시미관 개선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토피어리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10년간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은행나무 가로수 100여 주를 대상으로 조형전정을 실시했으며 올해 5월 동일 구간에 대해 2회차 작업을 시행했다. 대상지는 차량 통행이 많은 터미널 사거리와 민원이 많았던 주교오거리 일부 구간으로 은행나무 수관을 구의 형태로 만드는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한다. 해당 작업으로 전선 하부에 위치해 안전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과 가지의 웃자람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경관 연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아직 수형이 완벽하지 않지만 지속적인 관리로 풍성하면서 특색있는 가로수 길을 완성해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가뭄 극복 위한 종합대책 마련 등 ‘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최근 지속되는 가뭄 속에 올해 10월까지를 가뭄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생활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기상 가뭄 기준 ‘관심’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부서 합동 가뭄 상황반을 구성 및 운영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기상현황을 공유하는 등 효율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추가 설치 운영해 농작물 피해에 사전 대비하고 양수장 신설사업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용량 지하수 시설 개량사업 지방상수도 확충 및 단수 시 비상급수 차량 임대 등 농업재해 예방 및 생활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실질적인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농기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강수량과 저수율을 상시 관리하고 한해 관련 굴삭기 및 살수차 임차료 지원 읍면 양수장비 대여 수리계 유지관리비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물 절약 참여 유도를 위한 대군민 절수 홍보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가뭄이 심화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예산소방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비, 인력지원 및 비상용수 공급 등 가뭄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필요시 즉각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신규 관정개발 및 양수장 신설, 농업용 취입보 준설사업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기상가뭄 현황 및 저수지나 댐 저수율 등 지표는 양호하나 기후변화로 인한 월별 강수 편차가 심해 세심한 가뭄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영농 준비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상황별 맞춤형 가뭄극복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