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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모범어린이 표창에서는 바른 생활과 모범적인 태도로 타의 귀감이 된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대형 에어바운스와 현장 이벤트는 행사 내내 웃음소리를 자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따뜻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안 안면도가 티니핑 성지로… 황금연휴 어린이 관람객 발길 줄이어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안면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티니핑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가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30분간 진행되는 싱어롱 쇼 공연이 시작될 때마다 상설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함성이 박람회장 일대를 울릴 만큼 연일 만석을 이루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공연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순회하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이어져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나려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티니핑 피크닉 가든은 박람회 기간 내내 운영되는 만큼 방문 시 언제든 티니핑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티니핑 행사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좋다”며 “어린이날인 5일에도 공연과 퍼레이드가 계속되는 만큼 아직 방문하지 못한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인권센터는 30일 공주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다양한 인권 영역의 인권 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2023 인권침해·차별 상담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내 인권 분야 상담·조사 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사례 공유회는 교육, 사례 공유, 질의 응답, 치유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유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으며 올해는 사회변화를 끌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먼저 오은희 도 인권센터 인권보호관은 지난 2021년부터 도정 행사, 체육 경기 및 교육·홍보 영상에 수어가 미제공돼 농인의 알 권리 침해 사건 7건이 접수됐고 이 중 5건은 시정 권고 2건은 중재 합의해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오 인권보호관은 “도 인권센터의 조사와 시정 권고 결정으로 도정 주요 홍보 영상에 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농인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권이 보장되는 변화가 있었으며 사건 조사에 그치지 않고 도청 전 부서에 공문을 보내고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도정 행사 및 홍보 영상 제작 시 수어를 제공해야 함을 알리는 인식개선 활동도 전개해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연구원은 지역 노동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권리구제 지원단과 함께 신장암 말기 이주 노동자의 임금체불에 적극 대응해 빠르게 해결된 사례를 들며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신장암 치료를 위한 모금 활동을 하는 등 권리구제를 넘어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민아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과 하민주 전문상담원은 신체적·정신적 문제가 있는 학대 피해 노인의 자기방임학대 사례 발표를 통해 주거 상태가 열악하고 건강 상태가 취약한 학대 피해 노인에 대해 관계기관과 통합사례 회의 후 청소 방역 지원과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안전을 확인했으며 응급상황이 확인돼 병원으로 이송한 후 요양병원에 입원,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음을 알렸다. 최윤선 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 상담조사관은 “체벌과 부당징계 대한 구제신청이 많다. 체벌은 어떤 경우에도 일어나서는 안 되며 학생에 대한 징계는 처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교육과 성찰의 기회를 통해 학교생활로 복귀하도록 하는 것에 있다”며 학생 인권 보장, 교사 존중, 수평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의 역할을 설명했다. 홍기자 충청남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은 장애아동이 학교폭력 피해를 보고 정서적 학대로 판정된 후 사법·복지·상담 지원을 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중증 장애아동의 경우 등교 수업보다 재택 수업이 많아 사회성이 부족하고 학습 능력이 저하되는 등 교육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는 점과 도내 장애아동쉼터가 없어 분리 조치의 어려움이 있는 점 등을 문제점으로 짚었다. 아울러 이날 공유회에서는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의 ‘감정노동자 소진 방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으며 윤영선 상담심리사는 직무 스트레스와 자기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 손병민 한국컬러심리연구소 컬러테라피스트와 함께하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컬러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해 업무 담당자의 건강한 정신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강지원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팀장은 “인권 영역의 상담·조사 활동이 직·간접적 폭력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만큼 업무 담당자들이 스스로 관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감정노동자를 위한 치유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를 말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는 사회변화를 끌어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구제업무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담·조사 업무 담당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해소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권 상담·조사 서비스 질 향상과 도민 인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2년차 시군 방문 8번째 일정으로 30일 천안시를 방문,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천안 발전을 위해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안서동 대학로 조성 교통 기반 확충 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등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현재 민선 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국립 치의학연구원의 주요 기능은 정부 구강 정책 연계 산·학·병·연 협업체계 구축 종합 연구개발 지원 요소·원천기술 기반 사업화 연계 등이다. 도는 천안에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순천향대병원 등이 있고 치의학 관련 연구 기반과 연관 분야 연구인력이 풍부한 점, 국립 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이 대통령 공약인 점을 토대로 전국 공모 없이 연구원을 천안에 설치할 것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김 지사는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공약으로 국민과 약속한 사안이기에 공모가 아닌 선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짚으며 “앞으로 우리 도는 국립 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설립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 지속 건의하고 보건복지부와 핵심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서동 대학로 조성은 오는 2026년까지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일원에 84억원을 투입해 지역 청년 정주율을 향상하고 청년에게 활동·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그동안 천안 안서동 대학로를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안서동 청년문화발굴회’ 자문단을 구성하고 아이디어 공개모집 등을 실시해 왔으며 오는 8월 완료 예정인 대학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청년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거점공간 및 활동공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교통 기반 확충으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지하철 1호선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하이패스 나들목 신설 아산만 서클형 순환철도 신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엠버스 노선 신설 등을 제시했다. 사업비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1160억원, 지하철 1호선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6788억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3조 7000억원 등 국비와 민자를 합쳐 총 4조 4948억여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충남 천안·아산지역에서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수도권으로 통학·출퇴근할 수 있도록 주요 대학과 전철역, 경기 평택지제역 등을 경유하는 광역급행버스인 충남형 엠버스는 이용 현황 분석, 이용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노선을 신설·개선해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은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 일원 416만 9000㎡의 부지에 종축장이 이전하는 2027년부터 1조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다. 추진 방향은 세계적인 대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산업시설용지 70% 이상 배치 대기업 연계 단지 및 배후 주거·상업 지역 조성 등으로 설정했다. 김 지사는 천안 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 선정을 위한 국토부·기재부와의 협의 과정 등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가산단을 더 빨리 조성할 방법, 대기업이 통째로 올 방법 등을 고민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백석동 파크골프장 조성 목천읍 흑성산로 도로 개설 병천2공원 조성 봉명역 앞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가 지난해 진행한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에서 천안시민들은 23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8건을 완료하고 10건은 추진 중이며 3건은 장기 검토, 2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천안역사 증개축과 천안제일고 부지 공간 재구조화 대상지 확인을 위해 대상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천안 타운홀 전망대에서 가졌다. 천안역사 증개축은 동남구 대흥동 천안역사 일원 개량 4440㎡, 증축 7203㎡의 규모로 오는 26년까지 8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 타당성 조사와 건축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천안제일고 부지 공간 재구조화는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복합화하는 정부의 교육 개혁 기조와 맞물린 사업으로 교육부는 연평균 40개교씩 총 200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2027년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천안역사 증개축과 천안제일고 부지 공간 재구조화에 대해 공감을 표한 뒤 “증개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행정 절차 이행과 재구조화 공모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업이 착수되면 도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다음달 2일 아산시에서 민선 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3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국장 등 관계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1년여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당면 현안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2023년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농식품부, 391억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굿뜨래, 국가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 농촌마을 개발사업 3개사업 30억원 확보 지자체 최초 농촌진흥청 지방소멸 대응 협약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조기 달성 등이 보고됐다. 하반기에는 부여일반산업단지,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부여밤 클러스터, 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시범사업, 아동체험학습 지원 꿈나래버스, 찾아가는 SW 미래교육 방문 프로그램,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등이 본격 시행되면서 민선 8기 공약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군수는 “국가의 긴축재정 기조와 교부세 감소 등으로 인해 지역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며 “선심성, 행사성 경비 축소 등 재정 구조조정을 단행해 주요 역점사업과 부여군의 미래를 위한 전략사업들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민선 8기 최종목표인 생활인구 10만 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2023 올바른 한글사용 이끎학교 운영 [Ytv영상스토리] 온양한올중학교은 2023년 5월16일-2023년 5월 30까지 2023 올바른 한글사용 이끎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국립국어원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2차시 총6차의 청소년 언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충청남도 교육청과 연계해 올바른 한글사용 이끎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한글 사용 운동을 실시한 결과 20년과 21년 연속 2년 동안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바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파견된 박창언 강사를 모시고 사람의 높고 낮음을 구별하는 생각이 담긴말, 타인과의 대화, 온라인 대화를 주제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말의 중요성과 말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 1학년 김예나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썼던 서열의식이 담긴 언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대화를 하면서 타인의 입장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수업을 들은 학생들 모두 온라인 상에서의 대화에 대해 좀더 정확히 알고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매달 한글 이끎이들이 선두에 나서 올바른 한글사용 홍보활동을 진행중에 있으며 토론 활동을 통해 욕의 어원에 대해 살펴보고 욕을 대신할 수 있는 언어를 찾는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앞으로 한글 머그컵 만들기, 한글 만화 및 엽서 포스터 그리기, 아름다운 한글을 주제로 시창작 및 글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한글 사용에 대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병 교장은 “청소년들의 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온양한올중학교의 한글이끎활동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312여억원을 투입하고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산림 응급 복구에 힘을 쏟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30일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모두 임시조립주택이 마련된 삶의 터전으로 복귀했다고 전하며 군은 사유 시설복구에 약 35억원, 공공시설에 약 277억원 등 총 312억원을 투입해 산불 복구작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긴급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의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주택 피해 주민들을 위해 주거비 19억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서부면 산불로 발생한 산림 피해 면적이 1,377㏊에 이르는데, 홍성군은 무엇보다 산불 피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장마철 산사태 대비 응급 복구와 위험 수목 제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우선, 21억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8.8ha, 계류보전 1.7km 사방댐 1개소 신설 등 긴급 복구에 나서고 특히 산사태 예방을 위해 약 47억을 투입하며 위험지역 147ha에 긴급벌채를 추진하며 민가, 도로변, 문화재 등 생활권 주변 산림에 우선 실시한다. 산림 분야 피해에 따른 복구비는 약 240억으로 항구복구에 168억, 긴급벌채에 47억, 산사태 예방 21억 등이며 군은 산림 피해 면적 1,377㏊중 피해가 경미해 스스로 회복가능한 215㏊은 자연 복원을, 나머지 1,122㏊는 지역 특성을 종합 검토해 3년간 연차별 조림 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농업시설 약 4억, 임업시설 약 5억, 농기계 약 2억, 축산시설 약 5억 등을 투입, 신속하게 개별 지원해 농작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하나 된 홍성 군민의 힘이 있다면 이번 산불 재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며 “군정을 믿고 응원해주신다면 빠른 일상 회복은 물론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문화누리센터 임시대피소에 있던 이재민 16세대 중 15세대는 임시조립주택에 지난 5월 25일 입주를 완료했고 4월 말에는 LH공공임대주택에 1세대가 입주했으며 총 53세대의 이재민들은 주거복구 수요조사를 통해 임시조립주택에 31세대, 공공임대주택에 2세대가 모두 입주했고 나머지는 자녀와 친인척 집 등에 머물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 장암면, 윤철수 전 재경장암면민회장 성금 100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부여 장암면이 윤철수 전 재경장암면민회장이자 전 장암명예면장이 재경장암면민회와 함께 최근 장암면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윤철수 전 재경장암면민회장은 관세법인신대동의 관세사로 근무하며 고향인 장암면을 위해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을 고향의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일 면장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준 전재경장암면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 가정에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무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Ytv영상스토리]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6일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진행된 ‘사무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 31일 개강해 5월 26일까지 이어진 이번 교육은 총 130시간의 대면교육으로 진행됐고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훈련생들은 기업 채용의 기본이 되는 워드 프로세서 자격취득과 엑셀 실무를 익히는 전문교육 및 소양교육, 취업대비 교육 등을 받으며 사무업무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사무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은 구직자에게는 전산 업무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취업에 성공하고 경력을 다시 잇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처에는 직업 업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연계하는 것에 주목적을 두었다. 수료생들은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했으며 기업 취업의 조건이 되는 전산자격 취득과 실무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수료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수료생을 격려하는 한편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금강워킹_미래항해’ 청소년문화거리 조성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미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거리를 상상하고 문화지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예술단체와 협력한다. 오는 6월 3일 부여 원조먹자골목에서는 ‘금강워킹_미래항해’가 진행된다. ‘금강워킹_미래항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3 문화가 있는 날 신문화권 발굴프로젝트 ‘문화지대’’ 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문화지대 사업에 부여, 서천, 강경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서울 홍대 앞에서 대안예술 문화를 여러 장르의 예술가와 협력하는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이 만나 의기투합했다. 앞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3월 25일 청소년제안 정책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청소년거리 조성을 제안받은 바 있다. 군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거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지대에 대한 고민을 문화 예술로 풀어나가기 위해 ‘문화의 거리’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군은 문화지대 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 자생적 문화예술의 확산을 기대한다. 지역 간 커뮤니티와의 결합을 통한 후속 사업을 추진하며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결합한 새로운 청소년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부여여고 박재연 학생의 이야기로 문을 열고 문화기획자 김은성과 부여여고 박서현 학생의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상권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험가게와 건물-건물 잇기 바느질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이 오전에 진행된다. 홍대 앞 인디 뮤지션의 새롭고 열정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청소년 문화의 거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요요문화예술창작소의 유담 대표와 에쓰유 댄스앤요가학원 이수임 대표 등 지역 예술가가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무대에 오른다. 군 관계자는 “지역은 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미래를 함께 상상할 때 다채로워진다”며 “부여군의 새로운 문화지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된 현장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노후 시설물 무료 안전점검, 상시 접수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인재 ZERO 안전한 계룡’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컨설팅’ 신청서를 6월부터 상시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 안전점검 및 컨설팅’은 법적 점검의무가 없는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시설물에 대해 선제적으로 재난을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건물 소유주나 관리자가 면·동사무소나 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 관리법 등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 민원·소송 및 공사장 피해분쟁 건축물은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 후 취약 대상 건축물을 선정해 건축, 가스,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해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한다. 또한, 점검 결과 지적사항과 개선사항을 신청자와 면·동에 통보하고 일상적인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표’도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시 개청 이후 처음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각지대가 해소되어 재난없는 안전한 계룡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시민들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편삼범 교육위원장, 전국소년체전 충남선수단 격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편삼범 의원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남선수단을 응원했다. 편 의원은 지난 29일 울산과학기술원 체육관을 방문해 여자 초등부 농구종목에 출전한 온양동신초등학교의 농구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충청남도교육청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선수단과 교육청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 약 1만 2000여명의 초·중등학생이 참가했다. 충청남도는 177개교, 36종목에서 초등부 275명, 중등부 506명 등 총 781명의 선수와 임원진 421명, 총1202명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편 의원은 “충남의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한 단계 더 성장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모든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선수단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지난 29일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0개 등 총 89개 메달을 획득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