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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요일제 해제에 맞춰,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체적 제약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31개 읍면동별 맞춤형복지팀을 주축으로 ‘찾아가는 신청 TF 팀’을 구성했으며 오는 8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현장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시민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다.담당자는 접수와 함께 향후 지급 일정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정보 취약계층과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신청 방법을 몰라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설관리공단, 북부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 새단장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북부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5월 초부터 3주 동안 내부 청소와 수영장 욕조수 수질 및 기계 설비를 보수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휴장기간 협조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부스포츠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스포츠센터는 지난 2020년 1월 개장해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시설 운영으로 북부 생활권역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시설관리공단,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버스를 이용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임직원을 비롯한 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국민체육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공단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단체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헌혈공가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동흠 이사장은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서북구,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24일 오후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대비해 서북경찰서 성거파출소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한권석 서북구청장을 비롯한 민원지적과 직원, 경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웨어러블캠과 공무원증 녹음케이스를 착용해 실제 상황을 연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한권석 서북구청장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으로 극단적인 상황을 방지하고 직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 합동 영치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23일 오후 10시부터 음주단속 및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천안시청, 서북구청, 차량등록사업소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담당 직원 18명과 서북경찰서와 지역 경찰 19명이 투입돼 모두 37명이 음주단속 및 체납차량 적발에 참여했다. 적발된 체납 차량은 10대이며 체납액은 607만원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교통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음주단속 후 체납액 안내를 통해 납부 독려 및 징수했다. 체납액 납부를 거부한 자동차 번호판은 영치를 실시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이번 경찰서와의 합동 단속을 통해 주로 주간에 이루어지는 체납 차량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동차세를 체납하면 언제든지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는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주운전 단속으로 적발된 차량은 모두 5대로 면허취소 2건, 면허정지 1건, 무면허운전 2건이다. 서북경찰서는 시민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불시에 음주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단국대학교, 독립기념관과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K-컬처 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와 K-컬처 박람회를 함께 개최하는 ‘독립기념관’ 그리고 관내 유수의 대학 중 하나인 ‘단국대학교’는 K-컬처 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융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독립기념관, 단국대는 K-컬처 산업분야 발전과 인재양성, 인프라 교류를 비롯해, 관련 교육 지역확산, K-컬처 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학술활동 적극 참여, K-컬처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상호 참여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국대학교는 지난 4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과 관련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할 계획으로 융합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 등 K-컬처 문화 선도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은 이를 지원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천안시는 올해 8월 11일~15일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8.15 광복절 경축식 그리고 경축 행사와 연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K-컬처를 바탕으로 민족문화 정신 K-소울이 깃들어 있는 한류 문화를 펼쳐보이는 차별화된 박람회를 선보이고 2023년을 시작으로 2026년 세계박람회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 지역에는 12개 대학교가 있고 K-컬처와 관련된 70여 개의 학과가 있다”며 “이번 단국대학교와의 협약이 천안시가 K-컬처, 신한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노인 무료급식시설 운영실태 지도·점검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양 구청 주민복지과와 합동으로 결식우려 노인 무료 급식시설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아우내은빛복지관 외 6개 수행기관에서는 저소득층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외 9개 수행기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식사배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행기관의 식재료 보관 및 위생적 취급 관리, 조리종사자 위생 및 안전교육 실태, 조리도구 세척 및 살균 여부, 무료급식 대상자 관리 현황, 보조금 집행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위험이 큰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결식우려 노인 무료 급식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올해 개최하는 대형 행사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을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K-컬처 박람회 홍보용 복장을 맞춰 입은 천안시청 직원들은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용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제공하며 천안방문을 요청했다. 특히 한류 문화의 중심을 표방하고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대한민국 최고의 춤 축제인‘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올해 처음으로 천안에서 열리는 대형 이벤트인 ‘2023 천안 K-컬처박람회’의 프로그램과 내용에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우리신협 성성본점이 25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걷쥬 앱을 활용한 기부 챌린지에 참여한다는 약정서를 천안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참여 약정서에는 오는 6월 24일까지 천안시민과 함께 1억보의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300만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챌린지 2호로 참여한 천안우리신협 성성본점은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 어부바플랜 사업,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지역아동센터 지원 신협 어부바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천안시가 천안시복지재단과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기부 챌린지는 취약계층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진행 중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의 일환이다. 걷쥬 앱 챌린지 참여자들의 걸음수가 모여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기부자가 천안시 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지난 19일 챌린지 1호로 참여한 ㈜한국커리어잡스 기부 챌린지는 시작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2,600여명이 참여하면서 하루 만에 100만보 목표걸음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영순 천안우리신협 이사장은 “천안시가 특별한 방법으로 아동의 꿈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기꺼이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신협 조합원도 챌린지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건강도 챙기고 나눔 문화도 확산하는 기부 챌린지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걷쥬 챌린지 참여자 1인으로서 한 걸음 한 걸음 더 걸어 천안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걷쥬 앱에서 ‘천안우리신협과 천안시민이 함께 걷고 기부하쥬’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전 부서 협업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시행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석하는 ‘1부서 1과제 여성친화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신동헌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여성친화도시 정책 보고회는 전 부서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을 통해 성평등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22개 부서가 참여했던 전년도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됐다. 본청의 41개 부서 중 40개의 부서가 참여하며 성평등 정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의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40개 부서가 각 부서의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과 이를 추진할 방안을 발표했다. 각 부서가 발표한 정책은 성평등전문관의 사전 컨설팅을 통해 여성친화적 관점을 강화한 사업이다. 업무 특성상 여성친화도시 사업이나 여성친화정책과 연계하기 까다로운 부서임에도 5개 부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비도심대상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순회 안내 고지서 등을 활용한 세정홍보 유기동물 분양 및 주민 홍보·교육 건축 현장 가설울타리 설치는 기존사업에 여성친화도시·정책을 홍보하는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다. 또 도시계획과는 가정·젠더폭력 피해자가 쉽게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센터 접근성을 높이는 ‘공중화장실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활용’ 사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폭력·범죄 관련 신고 확대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하고 해당 번호판에 충남해바라기센터와 연결되는 큐알코드를 설치하겠다고 소개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는 2023 대표브랜드 주관 여성친화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성평등 정책의 저력을 보여주는 도시인데, 이는 각 부서들의 협업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진행하는 모든 사업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0년 우정’ 바탕 더 큰 미래 함께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일본 시즈오카현이 ‘10년 우정’을 재확인하며 한일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아가기로 했다. 일본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지난 24일 저녁 시즈오카현 그랜드힐스 호텔에서 가와카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를 만나 대백제전과 환황해 포럼에 공식 초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접견에서 “시즈오카와 충남은 백제 때부터 관계를 맺어온 지역”이라며 양 지역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서 올해 ‘구다라’의 역사문화를 보여줄 대백제전을 열고 고려인삼의 종주지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소개한 뒤 “두 큰 행사에 가와카츠 지사와 많은 현민이 참가했으면 좋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12년 만에 셔틀외교를 복원했는데, 이웃해 있는 나라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이 고뇌에 찬 결단을 했지만 일부에서 비판을 하고 있다”며 “이런 비판과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 등이 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의 결단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불식시키는데 가와카츠 지사와 앞장서겠다”며 대백제전과 환황해 포럼 초청장을 전달했다. 가와카츠 지사는 2009년 이완구 전 지사의 시즈오카현 방문, 시즈오카현에서 출발한 백제 원군, 시즈오카현에서 머문 조선통신사 등 한일과 양 도·현의 관계를 거론하며 “2018년 이후 충남을 찾은 적이 없지만, 김태흠 지사가 시즈오카현에 왔으니 충남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와 가와카츠 지사 접견에 이어서는 도·시즈오카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 리셉션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 도의회 양경모 의원, 박범인 금산군수, 가와카츠 헤이타 지사를 비롯한 시즈오카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와카츠 지사 인사와 김 지사 답사, 술독의 나무뚜껑을 깨는 ‘가가미비라키’ 퍼포먼스, 대백제전·금산세계인삼축제 및 시즈오카현 동아시아문화도시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도 김 지사는 “10년 우정을 발판으로 더 긴밀한 교류 관계를 희망하며 가와카츠 지사와 앞장서겠다”며 “올가을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일본인들, 특히 시즈오카 현민들이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셔틀외교 정상화를 꺼내들며 “윤 대통령의 결단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비판 목소리가 있으나,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시즈오카와 충남이 앞장서 인적 문화적 교류를 왕성하게 펼쳐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위치한 시즈오카현은 인구 356만 9000명으로 47개 도·도부·현 중 13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일본 동서 문화·경제 교류 중심지다. 시즈오카현에는 특히 일본 최고봉이자 영산으로 알려진 후지산이 위치해 있다. 제조·가공업 수출은 일본 내 3위로 공예·프라모델 출하액 1위, 자동차·오토바이 수출액 1위, 피아노 출하액 1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액 1위 등을 차지하고 있다. 농특산물로는 녹차와 와사비, 멜론이 일본 내 생산 1위를 기록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도와는 2013년 4월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10년 동안 82차례에 걸쳐 762명이 상호 방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