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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팔봉면은 4월 30일 팔봉산 어울림마당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팔봉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팔봉면 이장단협의회, 자율방범대, 적십자 봉사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및 업체의 참여와 후원 속에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가요장구로 식전 공연을 시작해 1부 기념행사와 2부 축하공연 행사로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효 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장한 어버이 2명과 효행자 2명에 대한 표창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장수 모범 어르신 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마련한 이불을 정성스럽게 전달했다.이후 어르신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2부 행사가 흥겹게 진행됐고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제공해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운호·권정자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경제발전과 후손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주택과에서는 4월 30일 주택과 직원들이 음암면 유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모판 나르기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에서는“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시청 직원들이 직접 나서 작업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수현 주택과장은 “이번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 전통농경문화 보존 교보재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을 전통 농경문화 보존과 농업의 소중함을 환기하는 교보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벼농사는 우리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며 이같이 말했다. 신정호 상류 지역에 생태농업 단지인 ‘에코 농파크’를 조성한 아산시는 지난 4월 21일 농파크 일부에 물못자리를 설치하고 전통 방식으로 볍씨를 뿌렸다. 전통 무동력농법을 보존하고 기록을 재연하는 첫 단계였다. 시는 이 볍씨가 모로 자라는 6월,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진행하고 이를 시민참여형 축제로 연다. 오는 6월 2일과 3일 이틀간 열리는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이다.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에서는 소를 이용한 전통 써레질이 시연되며 참가자들은 손으로 직접 모를 옮겨 심는 ‘손 모내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아산 송악면 지역의 전통 농경의례인 송악두레논매기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스마트 농업 시대에, 소를 이용해 써레질하고 손으로 모를 옮겨 심는 전통 방식의 ‘무동력농법’은 따로 보존하지 않으면 사라질 우리의 소중한 무형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은 친환경 생태농업과 전통농경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농파크 페스티벌 개최를 계기로 지역 전통 농경 의례 복원과 보존, 계승 방안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물론 스마트 농법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을 영농후계자들에게 농업의 본질적인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는 귀중한 교보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은 봄 손 모내기 체험에 이어 가을에는 전통 방식의 무동력 벼 베기를 체험하는 ‘가을걷이 축제’로 이어진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3년 제2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대상은 만 18세 이상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산시민 또는 아산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 및 기관·단체 종사자이며 아산시통합 예약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좌는 교양·취미, 기술·공예, 전문자격증 3개 분야에 대해 디지털 드로잉, 가죽 공예, 커피 바리스타 1급 등 총 94개 강좌 1828명을 모집하며 1인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고 교육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강좌별 12주간 또는 8주간 운영한다. 수강생 선발은 오는 15일에 시스템으로 무작위 자동 추첨하며 당첨자는 당첨 문자를 받은 시각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산시 통합 예약 시스템 마이페이지에서 결제해야 하며 시간 내 미결제 시 자동 취소 되어 다음 대기자에게 자동 배정됨을 유의해야 한다. 오효근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시민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과 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이 도내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2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안호 경제기획관과 여성철 센터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취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양 기관은 취약계층이 취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 구현’에 나선다. 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은 중앙부처-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토대로 도민에게 통합적인 취업·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도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 청년 인턴캠프사업, 충남형 일자리 소통공간 참여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취업활동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일경험 및 취업알선까지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장기구직자,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및 소득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심층상담 등을 토대로 참여자별 구직의욕·능력을 파악해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은 생계부담은 줄이면서 충실히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달 구직활동의무 이행시 월 50만-90만원씩 6개월간 수당도 지원된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3000여명의 도 일자리 사업참여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른 고용·복지사업과도 연계해 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는 도 복지·자활담당자, 여성새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사례관리 협의체를 적극 운영해 간병·금융·신용 등으로 인한 취업장애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안호 경제기획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한층 더 두터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민선 8기 공약 5대 목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하는 따뜻한 일자리’로 확대해 최고의 사회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철 소장은 “도와 대전고용청 간 칸막이를 없애고 일선에서 정보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내실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제62회 이순신 축제 성공적 마무리, 관계자 격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5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번에 이룬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에 도전해야 한다”며 ‘이순신 축제의 프로그램 구성에서 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독창적인 콘셉트을 만들어 냈으니, 이제 이 콘셉트들을 유지하고 보다 충실하게 만들어 나가는 게 과제’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올해 축제는 짧은 기간 내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내년도 축제는 최소한 올해 9월이나 10월경부터 준비를 해 직원들에게 지나치게 업무의 과중이 오지 않도록 분산해서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축제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정말 우리가 야심차게 기획을 했고 세상에 없는 축제를 보여주겠다는 우리의 목표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무도 하지 않았던 그런 프로그램으로 편성을 마쳤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자신했다. 다만 이렇게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평가를 해 주실까하는 것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몫”이며도 “주제성이 뚜렷한 그런 축제를 만들어 냄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감동과 찬사를 받지 않았나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박 시장은 또한 축제기간중 전 직원들이 정말 톱니바퀴가 연결되듯이 빈틈없이 업무를 챙겨 줬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적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축제기간중에는 단 한 개의 쓰레기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청소차가 적기에 투입됐고 1만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교통통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축제 성공의 숨은 일등 공신인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아주 특수한 집단인 군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했고 그 도움을 받았다”며 “각 군의 참모총장, 해병대, 미8군까지 감사”를 전하고 “군악대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이번 축제에서 공헌한 정책특보와 공연예술 감독들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대대적으로 포상하고 감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면서 “축제와 관련된 모든 분들을 우리가 기억하고 이분들의 노하우를 우리 축제에 내면화하고 또 다음 축제의 발전적으로 활용되도록 유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시장은 확대 간부회의를 마치고 아산시청 전 부서를 돌며 성웅 이순신 축제 성공개최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윤선 기자지적·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일 ‘제46회 지적의 날’을 맞아 충남도서관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지적·공간정보 발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홍성부군수, 도·시군 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감정평가사협회, 드론협회 등 토지 행정 분야 종사자와 도립대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전시 관람, 드론 시연, 특강, 세미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적행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도 지적직공무원 모임인 양지회가 도립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과거 지적 측량에 사용한 장비와 드론 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을 내건 전시회를 관람했으며 최신기술을 탑재한 드론을 활용한 드론 택배·드론 홍보·내비게이션 드론 등의 시연도 함께했다. 이어 김일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가 초청 강연을 펼쳤으며 시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각각 3편의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김 부지사는 “이번 기념 행사는 지적제도 현황과 최신 측량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며 “지적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 토지소유권 보호뿐만 아니라 3차원 공간정보로 발전하면서 드론, 디지털트윈 등 초연결 기술 혁신 시대에 더없이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만큼 지적 행정 분야 육성·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을 ‘해양치유산업 메카’로”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2일 태안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태안 발전을 위해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안면도 관광지 개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꽃지해변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가 주최하고 내년 구성하게 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업비는 220억원, 관람 인원은 230만명으로 잡았다. 도는 메가 이벤트를 통해 생산·소비 모두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화훼산업과 생산·마케팅 등 전후방 연계가 미흡해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채소·과수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도내 농생명 자원의 브랜드와 국내외 인지도 제고 서해안 지역 원예·치유 메카 육성, 지역 자원 융복합 체계 구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득 제고 등도 박람회 개최 목표다. 도는 지난달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공인 획득 등 성공 개최 추진을 위해 태안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에 1577억원을 투입해 생태 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 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정원에는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 섬 등이 들어서 새로운 명품 생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김 지사는 “올해 안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국내 최초의 해양정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면 달산포 일원에 건립하는 해양치유센터는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이다. 사업비는 국비 170억원을 포함, 총 340억원으로 2024년 5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해수 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 치유 서비스 시설이 들어서며 건강 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과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 시설도 갖춘다. 주변의 울창한 해송림과 아름다운 백사장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굴포운하 역사관광문화 개발 농촌마을 공동 급식 도우미 지원 사업 확대 소근2리 용수로 설치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깨끗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보유한 태안을 해양 치유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태안 발전과 충남의 비상을 힘차게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김 지사가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태안군민들은 23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5건을 완료하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3건은 장기검토, 1건은 수용곤란 과제로 넘겼다. 군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국도38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대상지 확인을 위해 이원면 내리 만대항에서 가졌다.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바다로 막힌 만대항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와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65km, 접속도로 2.96km, 총 연장 5.61km이다. 추진 시 총 사업비 3113억원 전액은 국비로 투입한다. 도는 가로림만 해상교량이 건설될 경우 수도권 주민들이 곧바로 태안반도로 진입할 수 있어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국도 38호선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 국도로 승격되며 해상교량 건설을 위한 법적 근거는 마련됐다”며 “대통령 공약사업이기도 한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는 4일 보령시에서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산노인대학, 제1회 부여군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승 [Ytv영상스토리]홍산노인대학팀이 최근 부여소방서에서 개최한 제1회 부여군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달 1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충남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해당 대회는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노인 심정지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어르신들의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5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 부설 부여노인대학팀을 비롯한 5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참가팀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5분 이내의 짧은 연극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충청남도의회 김기서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뇌손상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치료법으로 부여군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1차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 이웃사랑 봉사활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자원봉사문화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제1차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이웃사랑봉사활동을 최근 구룡면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여군과 한국전력공사부여지사, 주)동방아그로 충남농기계공업사, 동일건설, 태산설비, 왕궁건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부여로타리클럽, 한국여성소비자연합부여지부, 보일러설비협회부여지회, 재난재해봉사단등 11개 단체에서 총 55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뜨거운 이웃사랑 봉사활동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봉사단은 구룡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2가구 대상으로 진행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도배장판 교체외에 각종 생활 환경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며 집안환경정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으며 한전부여지사는 전기수리교체 외에 굿뜨래쌀을 비롯해 생활용품을 직접 구입 전달했다. 주)동방아그로에서는 보일러교체 봉사 외에 전기재료 등 구입해 보일러실 하수도관 수리, 전기수리교체 등 재능봉사를 펼쳐 보일러실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나눔봉사에 대한 의미를 나누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25명도 구룡면 주민을 대상으로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뜸·압봉등, 손사랑, 발마사지, 이미용등 건강증진 전문봉사를 전개해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문화탐방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가족센터는 최근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등 13여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어려움이 있어 다양한 정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문화탐방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백마강 일대를 관람하고 수륙양용버스 탑승,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및 부여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부여군에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쁘고 문화적 차이로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했는데,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부여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익숙해진 한국 문화 적응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문화, 한부모, 일반가정의 소통과 화합을 지원하는 부여군 가족센터는 가족상담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방문 취업 상담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지도·점검 추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예방접종을 수행하고 있는 위탁의료기관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집중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관내 총 34개소 의료기관과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연 2회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자율점검표를 제출하고 있다. 점검내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백신 보관 상태 및 백신냉장고 온도기록대장 작성 비치 접종 전 의사 예진 수행 다종 백신 접종 시 오접종 방지를 위한 인식표 배부 실시 등을 집중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현장조치와 모니터링, 재방문 실시 등으로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위탁의료기관으로는 영유아 및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 1개소, 어르신 폐렴구균 15개소, 계절 독감 33개소, 코로나19 30개소 의료기관이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지도·점검 및 관리 등 필요시 자체 교육 실시로 오접종 사례없는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