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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팔봉면은 4월 30일 팔봉산 어울림마당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팔봉면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팔봉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팔봉면 이장단협의회, 자율방범대, 적십자 봉사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및 업체의 참여와 후원 속에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가요장구로 식전 공연을 시작해 1부 기념행사와 2부 축하공연 행사로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효 문화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장한 어버이 2명과 효행자 2명에 대한 표창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장수 모범 어르신 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마련한 이불을 정성스럽게 전달했다.이후 어르신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2부 행사가 흥겹게 진행됐고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제공해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운호·권정자 팔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경제발전과 후손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주택과에서는 4월 30일 주택과 직원들이 음암면 유계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모판 나르기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에서는“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시청 직원들이 직접 나서 작업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수현 주택과장은 “이번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 이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천안시 백석산단관리사무소에 위치한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를 한들문화센터 부지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백석동은 석유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상시 대기질 감시·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연구원은 2002년 3월부터 도시대기측정소를 설치·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백석산단을 ‘백석농공단지 스마트혁신지구’로 조성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측정장비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보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9월 6일 대기환경측정소 이전지의 적정성 평가를 위해 대기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전부지 장소와 위치의 적정성, 고정 오염원 여부 등을 검토했다. 이후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지난달 28일 현 위치에서 직선거리로 500m 떨어진 한들문화센터 공작물 부지로 이전했다. 이전을 마친 도시대기측정소는 기존처럼 옥상이 아닌 지상에 설치해 시민들의 평상시 생활 체감도를 신속히 반영한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 구축과 미세먼지농도 측정의 정확성을 높였다. 연구원은 현재 등가성 평가와 대기오염도 모니터링 등 측정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험가동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질 정보를 표출할 예정이다. 도시대기측정소 40곳, 도로변대기측정소 3곳에서 24시간 연속 측정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정보는 에어코리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및 황사 발생 등으로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 제공이 중요해 졌다”며 “지속적인 대기질데이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업력 30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3 충남도 모범장수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육성 사업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본사 및 주사업장이 도내에 소재한 30년 이상 등록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관련 업종으로 최근 3년간 10명 이상 고용 기업체에 한한다. 평가 기준은 기업의 업력 장기고용 유지 사회적 책임 실천 직원 복리후생 실천 핵심 제품·기술 보유 도 및 정부의 인증 취득 실적 기술혁신 노력 등이다. 접수는 공장이 위치한 해당 시군 기업지원 담당 부서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금리 우대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작지만 강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개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8일 세미나실에서 22명을 대상으로 신규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40시간 동안 단계별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순서로 진행된다.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농업경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농업인육성을 목표로 농가경영의 이해와 경영개선실천 교육 농장 중장기 비전·전략 수립 농가경영정보 활용 등 주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및 개별농가 컨설팅 등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산군 강소농의 농업경영마인드 함양은 물론 역량강화와 자립기반 구축까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 [Ytv영상스토리] 온양한올중학교은 28일 5.6교시 웨슬리홀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 및 북한이탈주민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올 한해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주 4.3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교내 행사를 시작으로 보훈교육연구원의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블록 키트 체험을 해보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세 번째 행사로 충남하나센터와 연계해 최성국 삼지연클럽 대표이자 웹툰 작가 및 이철은, 한수애, 이진주님을 초대해 북한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 모두 토크쇼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했으며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학년 김도연 학생은 “그동안 방송이나 책으로만 접하던 북한 이야기를 직접 생생하게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났고 나와 별 상관없다고 느끼던 통일의 필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직접 광주를 방문해 5.19혁명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통일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통일 체험교육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12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중학생 평화 포럼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경아 국어 교사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책임 지고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바탕이 되는 올바른 역사관을 갖추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어느덧 ‘열 번째’… 논산시 전통시장 장 보는 날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이 어느덧 열 번째 날을 맞았다. 지난 28일 논산시 관내의 화지중앙시장,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열린 4월‘전통시장 장 보는 날’ 행사를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방문, 각자의 장바구니를 채웠다. 지난해 7월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개최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은 시장 소상공인에게 활기를 전하는 캠페인에서 한발 나아가 지역 경기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며 응원하고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로써 주목받고 있다. 한 시장 상인은 “우리시는 한 달에 한 번씩 명절이 돌아오는 것 같다”며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이 코로나19로 침체했던 시장 분위기에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논산시가 현재까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총 7천여명이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 부분은 행사 참석자가 공무원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논산경찰서·소방서·세무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도 힘을 보탰다는 점이다. 지난 2월에는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항공학교 등 군 관련 기관 역시 장보기에 함께해 ‘상생’의 취지를 폭넓게 살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시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장보기에 동참하고 계신다”며 “지역경제에는 새 숨을,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군수산업’ 투자유치에 기업인 지혜 더한다 [Ytv영상스토리] 군수산업 메카로의 발돋움에 한창인 논산시가 방산업체 투자유치 전략에 유수 기업인들의 지혜를 더하고자 한다. 논산시는 지난 28일 ㈜KDind의 정정모 대표와 ㈜풍산FNS의 류상우 대표를 ‘논산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는 동시에 공동위원장직을 수여, 군수산업체 투자유치전에 아군으로 삼았다. 논산시 투자유치위원이 된 양 기업의 대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손잡고 보유한 휴민트와 협력 수완을 바탕으로 방산기업 지역 유치 전반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방산업계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두 기업의 대표님께서 논산의 혁신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며 “논산이 K-방산의 요지이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방산업체 유치·상생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정정모 대표는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 여러분의 우호적 관심 덕에 단지 조성절차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논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투자에 뛰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류상우 대표는 “백성현 논산시장님의 열정, 신속한 행정처리, 제도와 인프라 기반이 논산시가 지닌 강점”이라며 “논산시가 군수산업을 중심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논산시와의 ‘1,2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KDind는 협약안 이행에 속도를 올리는 가운데 지난 3월 양촌면 임화리에서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2024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얻고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향후 3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풍산FNS는 정밀 가공 분야의 기술력을 토대로 첨단 신관을 비롯, 관성항법장치의 핵심부품인 가속도계 센서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가속도계 센서를 활용한 민수용 지진계측기, 변위계측기를 공급함으로써 국방을 넘어 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이에 더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다수 추진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기업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국내 건설산업을 대표하는 대형 종합건설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신뢰 건설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상생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21개 대형 종합건설사 대표, 60개 지역 건설기업 대표, 대한건설협회 중앙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인증서 수여식, 업무 협약식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역업체 수주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역량 있는 도내 지역 건설기업과 국내 대형 종합건설사 간 소통·협력을 모색하는 만남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형 건설사업의 참여 역량을 갖춘 ‘충남 신뢰 건설기업’ 60곳을 발굴, 인증서를 수여했다. 충남 신뢰 건설기업 인증은 지역 건설기업과 대형 건설기업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지사 인증 우수 지역기업을 발굴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공고와 서류평가, 대표 면담 등을 거쳐 최종 6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신뢰 기업의 인증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1년 9개월간이다. 신뢰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허가 시 하도급 참여 조건 부여, 착공 단계 하도급 입찰 참여 기회 제공, 대형 건설사와 신뢰 기업 간 업무 협약 체결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 도는 21개 종합건설사, 60개 충남 신뢰 건설기업과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신뢰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종합건설사와 신뢰 건설기업이 도내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종합건설사에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건설사는 도내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충남 신뢰 건설기업이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충남 신뢰 건설기업은 종합건설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경우 품질·안전 확보 및 책임 준공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또 종합건설사와 충남 신뢰 건설기업 간 하도급 계약 체결 시에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신뢰’는 기업의 성장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현재 도내 민간공사 지역업체 수주율이 20%에 못 미치는 것은 업체 사이에 신뢰가 부족한 데 원인이 있다고 본다”며 “오늘 우리 도가 수여하는 이 인증서가 대기업과 지역업체 간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어렵게 마련한 제도인 만큼 대형 건설사는 과감히 기회를 주고 인증기업들은 무거운 책임감과 최고의 품질로 호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공공기관 이전, 국가산단 조성, 고속도로 및 철도 건설 등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대형 건설사와 충남 신뢰 건설기업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내 건설공사를 지역기업이 수주한 비율은 최근 5년간 20%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이 40%대임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는 지역 제한 입찰 등 지역기업 보호제도 적용으로 지역 수주율이 40∼50%를 유지하는 반면, 민간공사는 20% 미만으로 매우 저조해 이는 결국 전체 수주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민간공사에서 지역 수주 비중이 낮은 요인으로는 최저가 입찰 등 과도한 가격 위주의 경쟁과 지역기업의 실적 부족으로 참여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등 민간시장 구조의 한계를 꼽고 있다. 도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대형 종합건설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호반건설 등 13개 대형건설사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민·관 상생 방안도 논의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도교육청 소관 민간위탁사무 업무보고 청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민간위탁사무 조사 특별위원회는 28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소관 2개 부서 6건의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양경모 위원장은 “충남의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교육청 소관이다보니 효율성은 물론, 전문성이나 공정성에서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며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집행에서도 교육청이 정확한 지침을 제시하고 추진하도록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수 부위원장은 “교육청 민간위탁사무 점검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적정성을 파악하는 것”이라며 “민간위탁사무의 적정성 파악을 위해 전체적인 선정절차와 평가결과, 심의위원회와 평가위원회 위원구성에 대한 자료를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수 위원은 수탁기관의 회계장부 관리와 관련해 “일부 수탁기관에서 정당한 회계처리조차 하지 않는 사례가 있다는 민원이 있다”며 “수탁기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회계처리 유무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정식 위원은 “‘협동조합 청소년 어울림’은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프로그램 진행을 못하는 상황”이라며 “민간위탁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 지원 가능 여부를 살펴봐 달라”고 설명했다. 신영호 위원은 교육청 자체 지도·감사와 관련 “교육청 자체에서도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정기 또는 수시 지도·감사를 정례화해야 한다”며 “실적평가 뿐만 아니라 상시점검을 통해 계약위반이나 방만한 운영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윤희신 위원은 “일부 수탁기관에서 인건비가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며 “사업규모가 축소되어 인원이 감소한 것이라면 감소된 사유를 찾아야 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무작정 비용을 감소할 것이 아니라 적정한 인건비를 지급하고 성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관련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것이 적정한가 고민이 필요하다”며 “일부 사업의 경우 충남의 교육을 이끄는 교육청에서 철저히 검증·관리감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용국 위원은 “인성교육은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품 함양을 위한 것으로 기관에 위탁줄 것이 아니라 교육청에서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재위탁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일부 사업의 경우 민간위탁과 유사하나 예산항목 분류를 별도로 해 민간위탁으로 처리하지 않은 사업이 있다”며 “민간위탁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수탁기관의 재위탁과 관련 “다년간 수차례 재위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재위탁 과정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일부 수탁기관에서 동일 수탁자가 기관을 따로 두고 운영하는 등 편법으로 수탁받는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까지 업무보고를 진행한 특위는 다음달 9일까지 요청한 자료 회신을 받아 6월 중 자체점검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사무처, 산불 피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사무처는 최근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217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8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정구 사무처장과 사무처 간부 등이 참석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현황과 복구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정구 사무처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교육 환경조성 연구모임’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연구모임은 28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대강당 서천마루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전익현 의원과 구형서 의원, 전·현직 학교장, 교사, 학부모 등 1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손현동 교수, 서천교육지원청 김병관 교육장이 연구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교사를 위한 SBIRT기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가이드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광주교육대학교 손현동 교수의 연구 설명과 함께 스마트폰 과의존과 게임중독으로 인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용역은 문헌연구, 조사연구, 가이드 개발, 전문가 타당화 연구를 거쳐 올해 11월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학생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지침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사 직무연수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학교현장의 주요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 도박중독, 게임중독, 약물중독 등에 대한 교사의 조기 개입 모델로도 활용된다. 전익현 의원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게임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충남의 경우에도 고위험군 비율이 3.6%, 잠재적 위험군 비율이 27.5%에 달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업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잠재적 위험군과 고위험군의 특성에 맞는 교육 내용과 교육 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