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산군, 보훈회관 화재안전 소방시설 점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보훈회관 화재 안전을 위해 지난 20일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 기능 점검을 시행했다.이 점검은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확보와 화재의 예방을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소방시설 안전점검 대행업체는 보훈회관의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유도등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군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정기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더욱 꼼꼼히 확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1일 청양읍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청양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부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행사에서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새마을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즐겁고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찬섭·이상희 회장은 “지난 세월 땀과 정성으로 청양읍을 지켜오신 우리 지역의 어버이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멀리 있는 자녀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363회 임시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안종혁 위원장은 산업경제실 업무 보고에서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수단 정비 관련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천안 구룡동에 조성 중인 LG생활건강퓨처산단은 12년째 실질적인 진척 없이 지연되고 있다”며 “LG그룹 차원에서 사업 방향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을 전제로 하는 만큼,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 산업입지법에 따른 지정 해제 등도 최후의 수단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 업무 보고에서 “제조기술융합센터가 개소했음에도 토지 분할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아직 완전 준공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준공 지연은 입주 기업들의 사업 운영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행정 절차가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관련 “보증 확대나 단기성 지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며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지속형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종화 위원은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안’과 관련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순환경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기존 정책에 더해, 최근 급변하는 배터리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에 한정됐던 지원 체계를 배터리 산업 전주기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개정안은 조례 적용 범위를 기존 사용 후 배터리에서 2차전지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안장헌 위원은 사용 후 배터리 관리 및 산업화 체계 구축과 관련해 “배터리를 어떻게 산업화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 활용 부서의 의견이 실제 정책 설계에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투자·벤처 정책 확대가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효성 있게 집행돼 회복 의지가 있는 현장이 실제로 살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정우 위원은 충남 AI 산업 육성과 관련해 “AI 대전환 전략과 관련해서는 농업 비중이 높은 충남의 특성을 반영해 농업 분야 데이터 센터 구축과 AI 기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봉산업단지 사업 지연으로 주민 피해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보상·추진 일정에 대한 반복적인 변경과 불명확한 설명이 주민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행정의 책임 있는 관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주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정식 위원은 아산 그린컴플렉스 산업단지와 첨단산업 특화단지 추진 전반에 대해 사업 실현 가능성과 재정 대응의 구체성을 주문했다. 박 위원은 산업단지 보상·입주·완공 일정이 반복 지연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동주택 규모 조정, 입주 기업 확보, 기반시설 지원 계획 등에 대한 명확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관련 “국비·도비 매칭 구조 등 재원 확보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계획을 사전에 구체화해야 하고, 실질적인 예산 대응과 실행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정병인 의원 천안8 더불어민주당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한의약 발전과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한의약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충청남도 차원의 한의약 육성 및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의약 육성의 목적과 정의, 도지사의 책무 △한의약 육성계획의 수립·시행 △한의약 연구·기술개발과 산업 활성화 사업 △한방산업단지 지정 △한의약정책협의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정병인 의원은 “한의약은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의학의 과학화·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특성을 살린 한의약 육성 정책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박정수 의원 천안9 국민의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고령사회의 핵심 돌봄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내 요양서비스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다.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교육 품질이 우수한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지정·관리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요양보호사는 고령사회에서 노인 돌봄의 핵심 인력임에도 교육기관마다 교육 수준이 다르고, 일부 기관의 형식적 운영으로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조례안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및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에 대한 정의 △우수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평가 △지정기관에 대한 인증서·인증표지 교부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을 통한 사후관리 △교육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교육·연수, 우수사례 발굴·홍보 등 지원 근거 △심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특히 우수교육기관 지정 기간을 3년으로 하고,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하여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박정수 의원은 “요양보호사 교육의 질은 곧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형식적인 교육기관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신뢰받는 교육기관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이어 “우수교육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지원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김민수 의원 비례 더불어민주당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충남을 치의학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 촉진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제정한다.도의회는 26일 김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남 치의학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및 전문인력 육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의학산업 관련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구체적으로 치의학산업 연구개발 지원과 클러스터 조성, 홍보·교육,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치의학산업육성위원회를 두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김민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와 구강건강 수요 증가로 치의학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치의학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며 “충남이 치의학 연구와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도내에 집적된 치의학 관련 인재와 연구기관, 의료기기 및 치과의료기기 기업, 앵커기업 등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 치의학산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2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종화 의원 홍성2 더불어민주당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기존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가 사용 후 배터리에 한정해 지원하던 범위를 배터리 산업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급변하는 배터리 산업 환경과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조례의 제명과 조문에서 ‘사용 후’를 삭제해 적용 범위를 이차전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관련 정의 규정을 신설해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술개발과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포함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이종화 의원은 “이번 개정은 배터리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배터리 산업 전 주기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 기조에 맞춰 충남이 미래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터리 산업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산업으로, 이번 조례 개정이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송악면 '시민과의 대화'… 청정 관광자원 활용 방안 공유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송악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과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 및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속 추진 △마을 제설반 지원금 인상 △공공비축미 수매 배정량 확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공사 예산 지원 △송악2리 하수관거사업 조속 추진 △송악골 어린이집 국공립 지정 등 존립 지원△송남초 인근 교통안전 강화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취소 이후 후속 계획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의견도 제시했다.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궁평저수지, 광덕산 등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 같은 친환경 자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역의 지도자들과 함께 고민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송악면 관련 배수로 정비, 농로 및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32건의 사업에 대해 총 19억 2천여만원을 반영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임기 만료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임기 동안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해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의 정재호 부위원장, 임헌창 위원, 박종식 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제6기 의정자문위원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아산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자문과 정책 제안을 이어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수여된 감사패에는 의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개선안 제시를 통해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공로가 담겼다.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지난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비록 임기는 만료되지만, 앞으로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의회의 행보를 늘 응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홍성표 의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서 위원님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수준 높은 자문은 아산시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그동안 소통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위원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조언들은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정기회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제94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교통 사망사고 감소 대책과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먼저 교통 분야와 관련해 최근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노인·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사망 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지난해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취약 요인을 집중 분석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도경찰청은 △교통 사망사고 분석·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솔루션팀 운영 △사고 다발지역 위험 요인 분석 및 권역별 경력 집중 운영 △교통약자 보행 안전 환경 개선 △노인·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원회는 도경찰청과 함께 신학기 학교 폭력 예방 집중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신학기 초 학교 폭력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학교·지역사회·경찰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저연령화와 인터넷 도박·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양상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교통·청소년 분야를 비롯한 자치경찰 사무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보완할 방침이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 사망사고와 학교 폭력은 도민의 생명과 일상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올해는 교통약자 보호와 청소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치안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반포면 시민과의 대화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6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과 관련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의 문화유산인 철화분청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철화분청사기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철화분청요지 등 사적지와 도예촌을 연계한 전시·체험형 복합 도자 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수요와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반포면은 지난해 8월 '계룡산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지지 서명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대화에서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주민들이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아직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만큼,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주민들은 철화분청사기가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문화단지 조성이 지역의 문화자원 확산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시는 그동안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민원 해소, 부지 위치와 사업명칭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사유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향후에는 '계룡산 철화분청시민대학'설립·운영 예산을 확정하고 철화분청도자축제 운영 내실화, 상신체험마을과 상신리 도예촌을 연계한 체험거리 발굴, 중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계룡산 도자문화발전 종합계획'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학봉리 도요지 가마터 복원과 기념관·전시관 등 연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매입, 국가유산청 사적지 복원사업비 확보, 2031~2036년 균형발전사업비 확보 노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공주시 차원에서 관광 홍보를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이 가진 고유한 도자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계룡산권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의료 쇼핑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 및 중복이용 등을 제한할 것”이라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통해 의료복지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