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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보훈회관 화재안전 소방시설 점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보훈회관 화재 안전을 위해 지난 20일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 기능 점검을 시행했다.이 점검은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확보와 화재의 예방을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소방시설 안전점검 대행업체는 보훈회관의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유도등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군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정기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더욱 꼼꼼히 확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1일 청양읍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청양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부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행사에서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새마을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즐겁고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찬섭·이상희 회장은 “지난 세월 땀과 정성으로 청양읍을 지켜오신 우리 지역의 어버이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멀리 있는 자녀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의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홍보, 환경조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장을 의미한다.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검진을 진행하고 환경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한다.주요 사업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연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지원 △사업장 중심의 힐링프로그램 등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음봄 사업장”의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만큼,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 청사진 제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청양군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역 곳곳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솔직한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5일 동안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교육도시 선포 △귀농귀촌 지원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약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의견들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즉각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 역시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찾아주시고 경청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하며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는 등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환경, 조직문화, 직무 적응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모했다.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유지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포함한 총 3회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면접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정하고 직무 중심적인 채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새일센터는 올해에도 재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올해 45억원, 내년 90억원, 2028년 315억원 등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형 수출 기반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외 박람회 개최 및 수출 시연의 장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전문 교육 및 센터 운영 사무실 등 부대시설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앞으로 도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설계 공모 및 계획 설계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 대학 교수, 스마트팜 기업,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반 회의를 4차례 여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며 “충남 서산이 대한민국 스마트팜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착공,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선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잡아끌었다.또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억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 아산시청, 서산시청, 서천군청, 홍성군청, 예산군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 육상, 레슬링, 태권도, 마라톤, 핸드볼, 테니스 등 총 7종목 8개 팀 선수 69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합리적인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및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최대 5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감면율은 최대 50%, 감면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아울러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 제도를 연장한다.이와 함께 출산율 제고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 제도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한다.당진시는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을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세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식 세무과장은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향상과 알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지방세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매각 계획에 따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새롭게 이전하는 임시청사는 당진시 당진중앙1로 57에 위치한 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이다.시는 현수막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을 통한 안내문 배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추후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부지 선정 후 조속히 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스마트하게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든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행정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시는 △AI·IoT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지능화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및 혁신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확대를 4대 추진 전략으로 정하고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서산시는 총 100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5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했다.향후 5년간 서산여행 앱 등 22개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며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2025년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을 운영하며 미래 물류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충남도 최초로 도입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움직임이 감지된 화면만 즉시 표출함으로써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32개소에 방범용 CCTV 85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행정전산장비 681대를 보급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활발히 진행했다.컴퓨터 왕초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등 26개 과정에 600여명이 이수했으며 찾아가는 마을 정보화교육을 통해 16개 마을 300여명의 주민이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올해 서산시는 보다 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AI·IoT 센서 기반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전광판과 IoT 통합 운영 솔루션 등을 설치한다.웹 및 모바일 연동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차량 순환을 줄여 교통 혼잡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가 추진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해 CCTV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폴 설치, 황톳길 구간 조도 개선을 위한 경관 조명 설치, 등산로 종합안내판 및 범죄 예방 경고 사인 설치,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전망데크 조성 등을 완료했다.이 사업을 통해 등산로 전반의 시인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과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가로등 스마트조명 원격제어시스템도 구축된다.실시간 조명 원격제어 및 상태감시가 가능해지며 시간대별 밝기 조절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드론배송 서비스도 더욱 확대된다.가로림만 섬지역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의약품 등을 배송하는 상용화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1차 스마트도시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차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중장기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노후 백업장비와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교체하며 지방세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재해 대비 데이터 보호 체계를 마련한다.개인정보통합관리 시스템 서버 교체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보안성도 향상시킬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의 도구”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행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당주 담그기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지난 24일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의 시작인 당제 등 제의 행사에서 쓸 당주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당주는 마을 제사 때 당산의 신에게 바치는 술이다.당신은 마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에서는 당주 집을 정하는 일부터 제사에 사용하는 당주를 만드는 일까지 신중을 기했다.올해 당주 집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마을과 협의해 송악농협의 조합장인 홍진희 씨로 선정했다.술이 쉬거나 잘못되면 모두 당주 집의 책임으로 여겨져 당주는 술 담그기 보름 전부터 술이 나오는 3월 말까지 매일 아침 몸을 청결히 하고 부정한 짓을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보존회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홍진희 당주와 함께 24일 당주를 담그며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의 준비를 시작했다.오는 3월 2일 대보름 행사를 거쳐 제의 행사부터 줄다리기까지 축제위원회와 함께 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은모 보존회장은 “이번 당주 담그기 행사부터 본격적인 줄다리기 준비가 시작된다”며 “2026년 줄다리기 행사 역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