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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태안군, 내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비 585억원 확보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획기적 농업 발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 관련 585억원의 사업비 확보에 나선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계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열고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및 ‘태안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열린 것으로 위촉직 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농산·축산·산림·건설 등 4개 분과별 심의, 심의내역 결과 보고 전체 안건심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신청 사업대상의 적정성과 예산규모 등을 고려해 심의 및 토의에 나선 끝에 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내년도 33개 사업 총 585억 1909만원의 사업비 신청을 최종 확정지었다. 주요 사업은 공익형 기본직불제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 국가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사업 비료가격 안정화 지원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조사료 생산지원 사업 등이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대응논리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농촌 복지사업 확대와 도·농 균형발전 및 교류촉진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심의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 농산물 확대 등 농정분야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기관·단체 등 농업 관계자와의 소통, 그리고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산불로 고통받는 충남도민 위해 한마음으로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홍성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세종·충북 등 인접한 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력과 각종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일별 지원 받은 소방력은 1일차 56대 161명, 2일차 69대 172명, 3일차 50대 152명으로 산불진화차를 비롯한 각종 소방차와 운용 인력을 지원받아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 도 소방본부는 화선의 범위가 넓어지고 바람에 의해 확산 속도가 거세지자 지원받은 소방력을 분산해 산불로부터 문화재가 있는 고산사와 산림에 인접한 서부초, 서부중, 민가 등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루빨리 산불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소방관뿐만이 아니었다. 도 소방지휘본부가 위치한 남당항의 상인들은 사흘째 산불 진화로 지친 소방관들에게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각 구호단체에서도 위문품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충남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준 6개 시도 소방 동료들과 따뜻하게 격려해준 상인분들께 감사하다”며 “강풍으로 인한 재발화 등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남소방의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서부면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오후 4시 기준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정윤선 기자충남에 세계 첫 ‘OLED 8.6세대 라인’ 구축 [Ytv영상스토리] 세계 최초 8.6세대 아이티용 오엘이디 전용 라인이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캠퍼스에 들어선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도 등과 협약을 맺고 4년 동안 민선8기 최대 규모인 4조 1000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서 열린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 및 상생협약식’에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 문성준 에이치비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투자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팀코리아 저력으로 만드는 디스플레이 최강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 디스플레이산업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김 지사 환영사, 윤 대통령 격려사,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계획 발표,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을 구축키로 하고 2026년까지 4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LCD 생산 능력이 급증한 중국이 OLED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상황에서 IT용 OLED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IT용 OLED는 LCD에 비해 얇고 가벼우며 쉽게 구부러져 IT기기 설계 등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세계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국과의 초격차 유지 국내 디스플레이산업 생태계 강화 핵심 소부장 국산화율 향상 및 공급망 안정화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와 함께 국내 설비업체에 대한 매출 1조 7000억원 증가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투자 및 생산 증가로 인한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2만 6000여명으로 예상된다. 도와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소부장 기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성능 평가 등에 협력하며 소부장 기업 제품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구매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영 안정 지원 상생펀드, 물품 대금 지원을 위한 물대지원펀드,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크레파스, 제조 혁신 지원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전 세계 매출의 4분의 1 정도를 담당하고 국내 매출의 과반을 책임지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중심지”며 삼성의 이번 투자 결정과 정부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선도하기 위한 우리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충남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구축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규제 개선과 인프라 지원, 인재 양성 등 정부와 함께 확고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시대를 열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양성평등 및 기후·환경 개선 심도 있는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343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2023년 여성가족정책관⋅기후환경국 소관 조례안 및 제2회 여성가족정책관 출연계획안과 충청남도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심사했다. 이날 복환위 위원들은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충청남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 심의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이 조례안은 경기도의 조례와 매우 유사하지만 충남도의 현실과는 괴리되는 내용으로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조례안의 유사 사업이 이미 도에서 진행하고 있기에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방한일 위원은 “여성의 능력, 진취적인 삶 등 총론에 대해서는 공감하나, 해당 조례의 제2조, 제6조, 제8조 등에 대해 추가적으로 검토할 사항이 있다”며 “시간을 두고 본 조례의 깊이 있는 논의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경모 위원도 “현재 충남에서는 이미 새일센터를 포함해 여성리더 역량강화나 여성복합문화공간, 여성 인력풀 구축 등 여성의 경력과 직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해당 조례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제정 사유를 ‘양성평등’으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선태 위원은 “충남은 성평등 지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본 조례안 시행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이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연희 위원은 “충남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리더 육성 지원은 중요한 정책이나 궁극적으로는 성별 차이없이 양성평등 정책이 진정한 여성 리더를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입법예고를 통해 접수된 도민의 의견을 시간을 두고 신중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이미 사회에 진출해 있는 여성들의 리더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여성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조례로 판단된다”며 “추후 조례 운영시 갈등이 야기되지 않도록 역량강화사업,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응규 위원장은 “급증하고 있는 기후환경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책과 사업을 펼치는 집행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후환경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사후적인 개입뿐만 아니라 사전적 예방 및 정책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도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 악화된 건강과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초기 개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 결과 ‘충청남도 여성리더 육성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복지환경위원회는 5일까지 소관부서 조례안 및 출연계획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석탄화력 주변 공기청정기 보급 5km에서 10km 확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4일 제343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영아 가정에 대한 공기청정기 보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윤희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공기청정기 보급면적을 확대해 영아 가정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될 지점으로부터 반지름 5㎞ 이내의 육지 및 섬지역을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으로 명시했으나, 이번 개정조례안은 10㎞ 이내에 위치하는 면지역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영아의 부모가 신청일로부터 10개월 전부터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를 1개월 이전에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공기청정기를 보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영아가 거주하고 있는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예산의 범위에서 보급하되 발전소와 가까운 영아가정부터 우선 보급하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안에 담았다. 윤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노출은 영아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석탄화력발전 피해 예방·관리를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공기청정기 보급을 통해 영아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빌라왕 등 전세 사기로 인한 임차인 피해 급증에 따른 ‘전세사기종합대책’의 하나로 임차인의 미납지방세 열람권이 확대됐다고 알렸다. 미납지방세 열람제도란 주택 또는 상가 건물을 임차하려는 사람이 임대차 계약에 앞서 임대인 동의를 받은 신청서를 해당 관청에 제출하면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열람 가능 기간은 계약일 이전이었으며 열람에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했고 주택과 상가 소재 자치단체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으며 물건 소재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만 열람할 수 있었다. 지방세징수법 제6조 개정 시행일인 2023년 4월 1일부터는 미납지방세 열람권이 확대돼 열람 가능 기간이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또, 이전엔 임대인 동의가 무조건 필요했지만, 임차보증금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진 임대인 동의가 없어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신청기관 역시 주택, 상가 소재 자치단체에서 전국 자치단체로 열람 범위는 물건 소재 자치단체 지방세에서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으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임대인이 납부하지 않은 세금으로 인해 임차인이 피해받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며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가 전세 사기 피해 방지 제도로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선 8기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통한 온천 의료 관광 활성화’ 공약을 구체화하고 목욕, 스파 온천에서 치유, 재활, 치료산업으로 온천의 활용방안을 확대하기 위한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은 지난 1월 착수해 올해 12월까지 보양온천 특화프로그램 운영 힐링온천 특화프로그램 운영 고품질 온천자원 특화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을 성장시켜, 코로나19로 위축된 온천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전국 7개 보양온천 중 하나인 도고온천을 전국 최초 온천 PT 프로그램 도입·검증 특화 온천으로 만들기 위해 근골격계 개선 온천 프로그램과 바데풀을 이용 후, 측정된 실증 데이터를 근거로 운영 및 활용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향후, 장애인 온천 힐링센터와 연계한 장애인 온천 프로토콜 개발을 수행한다. 또, 아산온천을 힐링온천 특화프로그램으로 온천·수중운동·재활 기기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과 온천 치유 효과 극대를 위한 최적 조합 도출을 위한 작업도 추진한다. 여기에 지자체 유일 온천자원의 품질관리 시행을 위해 온천장 수질·성분 모니터링 및 성적서 발급과 온천수 품질관리 컨설팅 및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찾아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함께 선도적으로 지역 온천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온천산업발전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온천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를 유치한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박람회에서 타 지자체와 기업에도 공유하는 등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을 위한 아산시의 위상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 공정·투명한 임대사업 앞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적기 모내기 지원을 위한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교육 및 임대예약 추첨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예약 추첨에는 55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승용이앙기는 농가당 일 년에 2~3일 사용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지만, 벼농사에 있어 꼭 필요한 농업기계로 3000만원 상당의 비싼 가격으로 인해 구매에 많은 부담이 있다. 이에 시는 많은 농업인의 승용이양기 임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에 승용이앙기 임대예약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예약 추첨에 앞서 참여 농업인 대상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승용이양기 14대와 친환경 농법용 포트이앙기 1대 총 15대에 대한 예약 추첨이 이뤄졌다. 이날 당첨된 농업인은 사용 날짜를 정해 최대 2일까지 이앙기를 임대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임대농업 기계용 승용이앙기 2대를 추가로 구매했다”며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 및 관내 지역농협 위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및 트랙터 시뮬레이터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작동법을 비롯한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제11회 4.4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추모제’ 거행 [Ytv영상스토리] 온양문화원이 4일 아산시 선장면에 위치한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제11회 4.4아산독립만세 운동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유족, 선장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나라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아산지역 민족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4.4아산독립만세운동은 아산지역 3·1 독립만세운동 중 가장 크게 일어난 독립운동으로 1919년 4월 4일 선장면의 부두 노동자를 겸한 반농반노의 200여 주민들이 선장 장날 군덕리 시장에서 시위하고 헌병주재소를 습격해 1명이 순국, 114명이 체포된 항일 독립운동이다. 재현행사는 정종호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소개, 아산시립합창단 공연, 헌시 낭송, 독립선언서 낭독, 전통예술단 예소의 퍼포먼스, 만세삼창과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이 땅의 독립을 위해 전국적인 만세운동이 펼쳐지던 시기 아산지역의 독립만세운동 화룡점정이 된 곳이 바로 여기”며 “그때 이곳에서 울려 퍼진 순국선열의 고귀한 만세운동을 기억하며 아산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재현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거리 만세를 외치며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으로 행진했으며 이어 살풀이 공연,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추모행사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중국 자오시 온천과 같은 족욕 시설 필요” 강조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4일 시청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최근 대만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 중국 자오시 온천 관광지와 같이 도고온천, 아산온천, 온양온천에도 온천물 또는 온천시설을 일반 시민들이 온천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는 족욕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온천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중적인 온천시설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족욕 시설”이며 “아산시에도 대중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온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금 온양온천역에 족욕 시설이 있는데 장날이 되면 거기가 장터가 돼 버린다. 우리가 관리를 안 했기 때문이다. 언제 오더라도 겨울에는 겨울 맛이 나고 한여름에는 여름 맛이 나도록 구획해서 장날에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간이 칸막이를 만든다든지 눈이나 비를 피할 수 있고 그늘막 역할을 할 수 있는 예쁜 파라솔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온천산업은 절대 사양 산업이 아니다. 최근 새롭게 온천지로 주목받는 강화도 석모도 온천을 예로 봐도 어떤 콘셉트로 시설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특히 “족욕 시설은 굉장히 활용도가 높다”며 “아산온천 다목적 광장의 탑을 철거하고 그 옆 분수대도 역시 족욕 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또 “아산온천 스파비스에서도 온천물이 들어오고는 있으나 가동이 안 되는 실정으로 해당 시설주와 협의해 족욕 시설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도고온천도 도시재생사업을 포함해 온천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온천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족욕 시설을 만들고 제대로 꾸며서 365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도록 운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