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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당서 지원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4일 홍성 산불 진화 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도내 피해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산불 진화 및 피해 상황, 향후 대응책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오전 홍성을 찾았다. 도와 홍성군은 서부면 중리 능동마을회관 인근에 설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김 대표에 대한 산불 진화 상황 보고를 통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예비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김태흠 지사가 중앙정부의 확실한 지원을 부탁해왔고 그렇게 챙기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화재 피해 지역이 광범위한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제를 챙기고 예비비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앞선 3일 밤 주민 대피 현장 등을 찾은 자리에서 산불로 인해 산림은 물론 주택 등 주민 피해가 큰 만큼, 정확한 조사를 통해 중앙대책본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요청토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은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으로 인한 피해의 효과적인 수습 및 복구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대통령이 선포하게 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피해와 공공시설 복구비, 건강보험료 등 간접 비용 등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23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로 선정돼 전국지자체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의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항목에 근거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고 측정 결과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2003년 개발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영농경력 자체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상태 대외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공동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제10기 사용승인조직 62개소를 선정해 품질관리 전담인력의 상시 점검 등을 통한 철저하고 꾸준한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용승인조직의 내실있는 역량 강화 및 굿뜨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경영관리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및 경영성과 분석을 실시해 신뢰도를 다지며 급변하는 소비시장의 동향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기 침체 및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년도 굿뜨래 브랜드 매출액 2,790억원을 달성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28개국에 3,833톤, 1억 2천1백만달러를 수출하며 파워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부여군은 굿뜨래를 한국을 대표하는 K-한류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컨설팅 해외 판매처 확보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 이벤트 및 해외 유통업체와의 MOU체결 등의 기반을 마련해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사우디, UAE, 중동, 미국, 홍콩, 타이완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2024년 굿뜨래 공동브랜드 20주년을 앞두고 굿뜨래만의 가치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객관적인 평과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브랜드 방향성을 수립하는 등 국내외적 연속성 및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 국가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은 사용승인조직을 비롯한 부여군민의 굿뜨래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 파워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신뢰도 향상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탄력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농촌공간 재생 도모를 위해 추진중인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신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 주거지 인근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생활지원시설,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군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6년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중이다. 기본계획 승인 전에는 사업대상지의 보상을 추진할 수 없었으나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사전 협의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보상이 가능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은산면은 충남의 면 지역 중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지속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은산면 나령리 내 유해시설인 축사를 철거 및 이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갈등을 야기하는 시설을 정비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타 지역의 모범 사업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3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달 시작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힐링 향유 프로그램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백제 힐링 대축제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부여군과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활용해 백제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과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며 관광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전국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올해 부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중심으로 백제 夜 마실 가자 사비에서 특별한 하루 VIP Great 백제 5로라 대축제 1400년 뱃길 따라 300리 검이불루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백제 夜 마실 가자’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백제의 밤을 문화유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 저녁에 모두 10회 진행되며 각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해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체험과 부여객사에서 부여군 충남국악단 국악 공연,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답사를 즐길 수 있다. ‘사비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여 객사에서 운영된다. 현장에 방문하는 부여군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자, 짚풀, 매듭, 전통놀이 등 전통문화체험과 사비 백제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개발한 관광상품 체험을 제공한다. ‘VIP Great 백제’는 세계유산 일원에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로움과 재충전의 힐링 시간을 향유하는 1박 2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성 걷기, 문화재 토크 콘서트, 힐링 명상 요가, 정림사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8일~9일 10월 14일~15일 2회 각 회당 13팀을 선착순 모집해 진행하며 10월 27일~28일 외국인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5로라 대탐험’은 ‘버스로 강으로 산으로 백제로 부여로’를 주제로 문화유산 답사, 수륙양용버스, 전통 도자 체험, 글램핑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5월 26일~27일 6월 10일~11일 2회 각 회당 10팀을 선착순 모집해 진행한다. 또한 세계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1400년 뱃길 따라 300리’, ‘검이불누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등 뜻깊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3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2020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 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하하 호호 치아건강 체험교실’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하하 호호 치아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어린이 대상 체험교실의 재운영을 알렸다. 참여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1개 기관의 아동 150여명으로 4월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건강 교육을 비롯해 계란을 이용한 불소 효능 알아보기 치아모형 지우개를 활용한 홈메우기 실습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알아보기 퀴즈 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치아관리의 중요성 및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어릴 적 습관이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한다”며 “생활습관이 형성되기 전인 미취학 아동들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 인식과 올바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사천9경,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관심도 높아져 [Ytv영상스토리] 사천 9경에 선정된 사천시 와룡저수지 옆에 조성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에 대한 전국 상춘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용두공원은 총 면적 5만4000㎡에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물레방아, 실개천 등이 잘 갖춰진 사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1년 경남도의 ‘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던 용두공원은 ‘평상에서 누워 즐기는 삼림욕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삼림욕하기 좋은 야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공원 내에 편백나무 산림욕장이 조성된데다 평상, 해먹,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5세 이하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 등을 설치,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피서와 물놀이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공원 내에 조성된 튤립이 있는 풍차공원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바람개비 동산, 포토존까지 설치돼 최고의 인생 샷을 찍으려는 친구, 연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토끼와 다람쥐를 종종 만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원, 야간에 사진찍기 좋은 공원으로도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용두공원과 함께 사천 9경에 선정된 청룡사는 와룡산 내에 위치한 작은 사철로서 편한 분위기에 누구나 다녀와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 평소 사찰여행을 즐겨하는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더구나, 청룡사 주변에는 산책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 가족, 연인들이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탐스러운 핑크빛 겹벚꽃이 피는 봄에는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알록달록 사찰의 단청무늬와 겹벚꽃의 조화로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용두공원을 지나 용두마을 끝자락에서 만나게 되는 청룡사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분홍색으로 물든 천상의 화원과도 같다. 시 관계자는 “사천 9경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현장방문 및 칠전리 부숙토 관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31일 오전 관내 퇴비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퇴비 처리 과정, 반입·반출 과정 등 사업 내용을 듣고 자원순환과, 농정과와 함께 퇴비 시료 채취를 진행했다. 오전 현장 방문을 마치고 환경오염대책특위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간척지 B지구 칠전리 629번지 일대에 부적합 부숙토가 다량 살포됨에 따라 발생 경위와 조치, 향후 대응방안 등을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 청취했다. 보고는 자원순환과를 시작으로 농업정책과, 축산과, 부석면, 기후환경대기과 순으로 진행했다. 특위 위원들은 농지 단위 면적당 부숙토 살포량이 초과 의심된다며 정확한 측정 요구, 부숙토 살포 토양에서 아연 검출됨에 따라 비교를 위해 인근 농지 조사 요구,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부숙토 살포 토양의 하층부 토양검사 실시 요구, 부숙토에서 수질오염까지 예상됨으로 수질 검사 요구 등 추가적인 자료를 요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후 3일 기후환경대기과는 특위의 요구대로 4곳에서 채수를 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고 비 온 뒤 2차 채수 및 토양분석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석화 환경오염대책특위 위원장은 “집행부가 정확한 원인분석과 사태해결에 총격을 기울여달라”며 “유사사례예방을 위한 대책마련도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도 사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대책특위는 3월 21일 설치된 이후로 매주 월,수,금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과 자료수집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농협 조합장들과 농업 발전 방향 공유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농협 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협 충남세종본부 도지사 초청 농정 간담회’에 참석해 농업 발전을 위한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따라 당선된 도내 143개 조합장과 도지사 간 만남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와 충남·세종 농·축협조합장, 농협 시군지부장, 농협 충남세종본부 관계자, 도 관계 공무원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농협 주관 행사, 2부 도지사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지사와의 대화에서는 도내 각종 농업 정책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영농 활동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당선된 조합장들에게 “탁월한 리더십으로 농협과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재 우리 농촌에서는 직불금과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농토를 놓지 못하고 경작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경작할 농토가 없는데 이런 정책으로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짚으며 “농업인에게도 정년제와 연금제를 도입해 경영 이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청년들에게 아파트를 지어 임대하는 것처럼 스마트팜을 지어 청년농에게 임대하고 시설비를 지원할 것”이며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만들어 교육하고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유입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합장들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농업·농촌의 변화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청소년 성장지원·사회서비스 발전에 합심 [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지역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자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과 손을 잡았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과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일 ~에서 권경주 대표이사와 조경훈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상호 교류 및 서비스 연계에 나선다. 공동연구 및 공동학술회의 추진 포괄적 상호협력 사업 연구·개발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교환 등의 내용이 협약서에 담겼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의 권경주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기초와 광역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힘센 충남, 시민행복 논산을 만들 수 있도록 청소년 서비스 발굴 및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의 조경훈 원장은 “배우고 나누고 즐거움이 있는 생산적 맞춤복지서비스망을 만드는 일에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약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나갈 각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 출자·출연 기관인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폭넓은 시정참여와 창의적인 성장 활동을 촉진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고혈압·당뇨 환자 건강교실 운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4월 첫째 주부터 오는 9월까지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고혈압·당뇨 질환이 있고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한 시민 20명으로 선정됐다.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강사진으로 나서 고혈압·당뇨질환과 합병증 관리 교육 질환별 영양교육 건강 식단구성을 위한 영양실습 등을 진행한다. 또한 시 보건소는 대상자들과 함께 근력 운동, 반야산 등산, 시민가족공원 걷기 등 기초체력 강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에 더해 치매안심센터 정신보건팀과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펼쳐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건강교실을 활성화해 시민들의 질병 예방, 치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6개월간의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혈압·혈당기 대여를 병행한다. 아울러 건강교실 운영 전후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을 측정,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비교·점검해 교실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