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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건복지부와 재택의료 해법 모색… 현장 간담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농정유통과, 농번기 현장으로… 사과 적과 일손돕기 구슬땀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입법평가를 선도하는 충남도의회가 지난 29일 강원도의회와 입법평가제도 발전 및 향후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도의회는 입법평가제도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던 2019년부터 충남도의회에 지속적으로 자문을 요청했으며 충남형 입법평가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충남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강원도의회 입법평가담당 김현숙 팀장은 그동안 충남도의회의 자료 및 정보공유와 자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입법평가의 단계적 발전방안 전담조직의 효율적 구성 및 운영 입법평가위원회의 기능강화 평가기준 및 평가방식 입법평가의 객관성·전문성 제고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 아울러 양 의회는 입법평가제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를 통한 자치입법권의 실질적 강화를 위해 실무자 세미나 개최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정광섭 위원장은 “충남도의회와 강원도의회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입법평가제도 발전을 견인하고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및 위상 강화의 초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일상 속 정책 아이디어 발굴망 촘촘히… [Ytv영상스토리] 일상 속 정책 개선사항을 폭넓게 발굴하고 제안하는 논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주 공식 위촉장을 받은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향후 2년간 정기 간담회와 현장 탐방, 역량강화 교육 및 연찬회에 참석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참여단의 주된 역할을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생활밀착형 정책제안자로서 국민생활에 편익을 제고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이다. 둘째는 지역현안 현장에서 이뤄지는 토론회·평가회·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도 맡는다. 또한 나눔·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내 활력소 기능도 수행한다. 생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복 메신저’로 활동한다. 더불어, 사회 구성원들이 목소리를 듣고 전하며 지혜를 더하는 인적 네트워크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참여단원은 지난 1월 온 국민 소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 절차를 밟고 충남도와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단원들은 한목소리로 작은 물결들이 모여 큰 파도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일상생활 속 정책적 쟁점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해야만 한다”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여러분들이 정책 아이디어에 시민의 뜻을 담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신다면 논산시민들의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하절기 위생해충 구제 잔류소독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기온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증가를 막고 각종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4월부터 하계 잔류소독에 돌입한다. 4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성충이 된 모기들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 보건소는 주택과 밀집지역과 하수구·웅덩이·쓰레기 및 폐타이어 적치 장소 등 해충 서식지를 중점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은 ‘잔류소독’방식으로 이뤄진다. 잔류소독은 소독 인력이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해 소독함으로써 골목길을 비롯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도 직접적으로 방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보건소와 15개 읍면동이 모두 하절기 방역소독에 나설 예정으로 대상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실시한다. 방역은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다양한 감염병 매개체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며 촘촘한 예방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리하는 등 위생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산호에 사라져가는 토종 어종 ‘빙어’ 수정란 이식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9일 대형 공공용 수면인 아산호에 빙어 수정란 약 560만립을 이식했다. 과거 아산호는 토종 어javascript:;종 빙어의 주요 서식지였으나 최근 생태계 변화로 그 수가 많이 감소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에서 시험 부화한 빙어 수정란을 분양받아 이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건설교통국장, 건설정책과장,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 연구사 등 관계 공무원, 아산호 내수면어업계장을 포함한 어업인, 지역주민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500만립의 수정란을 이식한 시는 이로써 총 1560만립의 빙어를 아산호에 이식하며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됐다. 시 건설교통국장은 “빙어 수정란 이식 사업이 사라져가는 고유 토종 어종 복원을 통한 수산생물 다양성 확보와 겨울철 어한기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수산자원 육성과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어류 복원을 위해 올해 시도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아산호와 삽교호에 뱀장어, 동자개 등 약 26만 마리의 수산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온천 족욕 시설과 공공 온천 설치 적극 검토할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온천 족욕 시설과 공공 온천 설치를 적극 검토해 지역 온천사업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 참석차 출국해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베이에 머물고 있는 박경귀 시장 등 아산시 방문단은 공식 일정이 없는 29일 지역 관광 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현지 온천마을과 정원을 견학했다.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차나 기차로 한 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소도시로 유황 온천이 대부분인 대만에서 냄새가 없는 약알칼리성 탄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박 시장 등 방문단은 자오시 곳곳에 위치한 무료 족욕 시설을 둘러보고 이를 이용 중인 현지 관광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아산시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현지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대부분 타이베이 시민들로 오로지 거리 족욕탕을 즐기기 위해 자오시를 찾은 이들도 많았다. 은퇴 후 아내와 종종 자오시를 찾는다는 량금정 씨 역시 타이베이 시민이었다. 량 씨는 “자오시 족욕탕은 물도 많고 공간이 넓어 이것만 즐기고 가도 좋고 관에서 운영하는 공공 온천탕도 있어 간단한 온천욕을 싸게 즐길 수도 있다. 공공 온천 이용료는 본래 80대만달러인데, 65세 이상은 반값만 받는다”고 말했다. 32세 직장인인 연육현 씨 역시 타이베이 시민으로 이날은 근처에 볼일이 있어 친구와 왔지만, 평소에도 주말, 휴일에 자주 자오시를 찾는다고 말했다. 연 씨는 “호텔에 머물며 온천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가격도 비싸고 타이베이는 거리도 가깝다 보니 숙박까지 하고 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연인이나 가족 단위가 아니라면 당일치기로 방문해 간단하게 거리 족욕만 즐기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현지인들과 두루 대화를 나눈 뒤 “아산시에도 온양온천시장 입구에 족욕 시설이 있지만, 공간이 좁아 이용객이 편리하게 즐기기 힘들고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에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베이 접근성이 좋은 자오시의 지리적 장점과, 수도권과 가깝고 KTX·SRT 등 광역 교통망이 발달한 아산시의 지리적 여건이 비슷하다고 볼 때, 아산 온천수의 장점을 누구나 쉽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거리 온천시설이 조성된다면 훌륭한 체험 홍보 공간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도 여러 지자체가 취약계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공공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지역의 경우 온천수라는 자원이 있는 만큼 ‘공공 온천’ 건립도 고민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28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3년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아산시는 지난 2007년 시작된 온천대축제를 올해부터 ‘박람회’로 변경하고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다. 대만에서 개최지 선정 소식을 접한 박 시장은 “온천도시 명성을 되찾기 위한 힘찬 발걸음에 큰 동력을 얻은 셈”이며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까지 순조로운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양명산 국가공원 방문에서는 “곳곳에 숲길을 내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고 산에서 내려온 물을 활용해 수생 식물을 집중 재배해 정원을 만드는 등 지역 환경에 맞는 공원·정원 조성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정호 수질 개선에 수생꽃 식재가 효과적일 수 있는데, 수질개선과 새로운 볼거리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적합한 화초류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현재 아산시는 온천산업 재부흥과 신정호 국가정원·지방정원 지정이라는 중요한 도전 중”이며 “이번 대만 방문의 주목적은 SCSE 2023 참석과 스마트시티 관련 발표지만, 소중한 시간을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의 기회로도 잘 활용하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개막한 ‘SCSE 2023’은 다음 달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열리게 되며 박경귀 시장은 28일 탄소 제로 도시 리더스 서밋에 이어 30일 스마트도시 세미나에 발표자로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최광희 의원, 내포 기숙관사 신축 관련 송곳 질의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회 최광희 의원은 29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의회 도정질문자로 나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송곳 같은 질문을 쏟아내며 충남교육청 기숙관사 예산 낭비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최광희 의원은 먼저 교직원의 원거리 출퇴근 문제로 저경력 교직원의 퇴직율이 높다는 교육청의 주장에 대해 교육청 최근 3년간 퇴사율과 잡코리아 설문조사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결코 높지 않다는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특히 기숙관사 건립에 들어가는 예산이 지난해 기준으로는 233억원이지만, 한국물가협회가 조사한 주요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라 3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100실 건립에 1실 10평기준 대략 1실당 평당 3천만원이 들어가는 점을 피력하며 방만한 예산운용을 지적했다. 최근 지어지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 건립비가 평당 1천여 만원 내외이지만 3천여 만원의 건립비가 들어가는 것이 과연 합당한지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KDI 예비타당성 조사 지침에 따라 관사신축시 건축물 유지관리, 유지관리를 위한 용역비, 제세공과금, 감가상각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최소 연간 11억원에서 14억원 가량의 추가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충청남도의 학생수는 2022년 26만명에서 2023년 25만명으로 해가 갈수록 줄고 있는 반면, 교육청 살림 규모는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이 내국세의 20퍼센트 남짓 내려와 지난해 대비 7,094억원이 증가해 이를 교직원들을 위한 기숙관사 예산으로 편성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형평성 문제에 있어서도 충남도청, 경찰, 소방직들의 거주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충남교육청 507명중 71%가 홍성을 포함한 내포, 예산에 근무한다며 기숙형 관사가 지어져 입주시 교육청 공무원의 80%가 내포에 근무하게 되어 타 직종 공무원들과의 형평성 부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청의 현 인사시스템을 각 시군으로 지역제한을 해서 교직원을 뽑는 방법으로 변경하면 기숙관사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기숙관사 예산보다는 우선 시급한 도내 도서벽지 등 노후화된 관사 리모델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미사용 관사는 돌봄교실이나 방과후 학교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변경이 이루어져야 하며 도청, 교육청, 노동부, 경찰, 소방 등 다양한 직종이 함께하는 통합관사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건축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도정질문의 마무리로서 최광희 의원은 뚝심있게, 진심으로 열심히, 도민의 대변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 노조는 기숙사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해 지난해 12월 예산삭감을 주도한 최광희 도의원에게 교직원에 대한 무시의 산물이며 악의적 거짓 선동이라고 주장하며 언론에 성명서를 내고 규탄했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의원 “김태흠 도지사, 국립의과대 공약 포기한 것인가?” [Ytv영상스토리] 김선태 충남도의원은 30일 제34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명지종합병원에 도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급변하는 의료환경을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도는 지난 14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준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내포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명지종합병원 규모는 연면적 5만 6198㎡, 525병상이며 의료인력은 전문의 94명을 포함한 857명, 투자예산 229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충남도는 명지의료재단과 당초 개원 시기보다 3년 앞당긴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며 계약기간 단축을 마냥 성과라고만 할 수 있는지, 부작용에 대한 것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내포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부속병원 건립을 공약했다. 명지종합병원 조기 개원에 집중하는 것이 김태흠 지사의 공약을 수정·포기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광역시도에서도 의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수한 교통 접근성으로 인해 대학병원이나 대도시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도 있음을 우려했다. 김 의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받아 운영한 세종시립의원도 개원 2년 6개월 만에 철수한 상황을 제시하며 보다 더 치밀하게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남도 재정이 1000억원 넘게 투입될 수도 있는 사업인 만큼 급변하는 의료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매몰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홈스쿨링 학생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교급식법’은 학교급식 대상을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으로 규정하고 있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재학이란 학교에 적을 두고 있음을 의미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홈스쿨링 학생은 정원외 학생이지만 학교에 적을 두고 있기에 급식 지원이 가능할 것 같다”며 “도교육청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농업생산기반시설 정부예산 확보 ‘총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0일 충남 내포혁신플랫폼에서 ‘2024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분야 정부예산 확보 추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내년도 정부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10% 증액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사업 담당 부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성과 보고 내년 전망 및 현안 보고 정부예산 확보 추진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농업 사회기반시설 분야 정부예산이 감액되는 상황 등 대내외 현황을 공유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달성을 위한 확보 방안 계획과 개발사업 수요, 신규사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182지구 총 2446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리시설 개보수 98지구 1000억원 농촌용수개발 16지구 497억원 배수 개선 25지구 523억원 농업용수 수질 개선 10지구 135억원 방조제 개보수 12지구 170억원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사업 3건 62억원 등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행안부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 농업 사회기반시설 사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지원 사업도 발굴, 저수지 개보수에 59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앞으로 대상 사업에 대해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해 농식품부·국회 등 관계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남상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농업은 가뭄과 집중호우로 인해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기상이변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와 한마음 한뜻으로 오늘 발굴한 모든 신규 사업이 정부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사업 ‘돌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0일 도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곽행근 도 장애인복지과장과 관계 공무원, 김성호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사업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돌봄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시범 추진하는 것으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돌봄 종사자를 고용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단기 보호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도가 관리·감독하며 충청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행정 업무 및 이용자 신청·배치를 맡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은 한 달간 준비를 거쳐 다음달 말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위탁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돌봄 시설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등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유형별로 최대 7일간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성별을 분리해 운영하며 입소 정원은 1개소당 4명이다. 곽 과장은 “보건복지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충청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도내 발달장애인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권유했다. 한편 도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22일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을 최종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공무원 홍보서포터즈 본격 활동… ‘최고의 홍보 런닝맨’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제11기 공무원 홍보서포터즈’가 30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아산시 공무원 홍보서포터즈’ 임명식이 진행됐다. 1부 임명식에 이은 2부 간담회에서는 활동 계획 및 홍보 아이템 발굴을 위한 소통과 공유의 시간도 이어졌다. 대중교통과, 아동보육과, 보건소 등 다양한 부서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11기 홍보서포터즈는 2024년 3월 30일까지 1년 동안 축제, 관광, 농·특산물 등 전반적인 아산시정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 조일교 부시장은 “올해는 성웅 이순신 축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와 주요 시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홍보서포터즈 역할이 중요한 한 해”고 말했다. 이어 “홍보서포터즈 대다수가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만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참신하고 매력 넘치는 홍보로 아산시 위상을 한 차원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 공무원 홍보서포터즈는 2013년 제1기 활동을 시작으로 성웅 이순신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명소 홍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