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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 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심사위원회 개최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부서별 실무 검토와 사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군을 압축했다.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실시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최종 결과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와 이번 제안심사위원회의 전문적인 평가를 합산해 결정된다.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충분한 준비 과정을 통해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고 제안자들에게는 시상금 및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공모전 결과는 정리 과정을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금산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금산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방축동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고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아산시 방축동 86번지 일원 ‘아산시 충남북부권3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충청남도개발공사는 무분별한 난개발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체계적·계획적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아산시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하고자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1월 18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고와 일간신문, 누리집 게시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15일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27일 총면적 98만 4,431㎡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과 지형도면을 시보에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녹지·관리·자연환경보전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또는 식재 행위가 제한된다. 아울러 2025년까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가 진행되고 2028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부족한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쾌적한 도시공간이 공급돼,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개발공사의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새롭게 시작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배방건강생활지원센터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운영에 나서고 있다. 올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된 건강생활 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관리 원스톱 통합건강증진사업 어린이 건강체험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보건기관과 원거리에 있는 도시지역 주민을 위한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 기관의 역할을 해왔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명칭이 변경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향후 동부권 어르신 건강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신나는 삶을 선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 한도액 30만원으로 변경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발행하는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가 3월부터 기존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된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변경안을 알리고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3월부터 1인당 할인 한도가 30만원으로 축소되며 군은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10%인 할인율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류형·카드형·모바일 합산 금액으로 1인당 혜택은 줄어드는 대신 더 많은 군민이 태안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 개정안에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만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겠다는 내용도 있어 차후 태안군 개정사항을 군민 여러분께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내포신도시 순환 전기저상버스 ‘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 내포신도시 일대를 순환하며 소통과 화합, 발전을 뒷받침하게 될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 도는 24일 충남도서관에서 김태흠 지사, 조길연 도의회 의장, 전진석 부교육감,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번 순환버스는 내포신도시 대중교통 접근성·편의성 증진을 통한 이동 편의 제고 정주여건 개선, 충남혁신도시 발전 뒷받침 등을 위해 도입했다. 투입 차량은 전기 저상버스 2대로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내포 순환버스 운영은 홍주여객과 예산교통이 각각 맡았다. 용봉산을 기·종점으로 삼아 홍주여객은 1000번과 1001번을 달고 내포신도시를 시계 방향으로 2000번과 2001번을 단 예산교통 버스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1000·1001번의 경우 대학삼거리, 삽교주민센터, 덕산중고등학교, 한울공원사거리 등이며 2000·2001번은 대학삼거리, 덕산중고등학교, 삽교주민센터,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내포혁신플랫폼 등이다. 1000번과 2000번은 오전 7시∼8시 30분, 오후 5시∼8시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 하루 5회씩, 1001번과 2001번은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사이 6차례씩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400원으로 농어촌버스와 같다. 내포 순환버스는 특히 1시간 내 1회에 한해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그동안 홍성·예산 버스는 각 지역 내 무료 환승은 가능했으나, 상호 환승은 불가했다. 그러나 이번 내포 순환버스 개통에 맞춰 두 지역 버스 간 무료 환승 시스템을 갖추며 상호 무료 환승도 가능하게 됐다. 도는 앞으로 이용자 분석을 실시하고 내포신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개선 의견을 받아 내포 순환버스 노선과 시간 등을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버스 도입 경과보고 퍼포먼스, 기념 촬영, 버스 탑승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청 이전 10년, 혁신도시 지정 3년이 지났지만, 내포신도시 인구는 3만명에 불과하고 정주여건도 열악한 상황”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순환버스 개통은 내포신도시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는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을 기존 계획보다 3년 앞당긴 2026년 3월 개원토록 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홍예공원 명품화, 터미널·쇼핑몰·미술관·스포츠센터 건립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 첫 발…소통 ‘강화’ [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충남도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가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60여명의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연간 활동일정 안내, 임원진 선출, 일자리 등 5개 분과별로 활동계획 논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여러분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자 한다”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네트워크가 현재의 문제를 이겨내고 청년의 꿈과 희망의 산실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는 청년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자 하는 김 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올해 초 청년정책 담당부서를 도지사 직속으로 격상하고 청년을 청년정책관으로 임명했다. 청년 관련 예산은 1000억여 원에서 1800억여 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스마트 농·축산업 지원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현대 등 지역 유수 기업과 지역 청년 고용도 협약한 바 있다. 이외에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리브투게더’ 사업, 전국 청년대회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충남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살아있는 정책은 정책 당사자의 참여로 만들 수 있다”며 “적극적인 정책 발굴과 의견 개진으로 청년 정책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청년 네트워크의 활동을 응원했다. 청년네트워크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42명을 모집했으며 시군 참여기구와의 연계를 위해 15개 시군으로부터 41명을 추천받아 총 83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를 이끌어 나아갈 위원장으로는 임명 위원, 부위원장은 남성 이재민 위원, 여성 김정화 위원이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자리 교육 참여·권리 복지·문화 주거·환경 5개 분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당사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한다. 앞서 운영한 2기 청년네트워크는 총 27건의 정책을 제안해 19건이 반영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텃밭 전문강사 양성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미래세대 생명농업 가치확산과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5회에 걸쳐 텃밭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시농업관리사 및 농업교육 이수자 2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가의 역할 텃밭 교육 활동 사례 텃밭 프로그램 개발 및 교안 작성법 등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에게 도시농업을 알리고 전파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강사는 학교 텃밭 현장에서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기능을 알리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도시농업관리사는 “다양한 학교 텃밭 사례와 운영기법은 물론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가 기획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고 싶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의 가교 역할을 하는 텃밭강사가 다양한 활동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공정여행, 계룡으로 9景 오세요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정여행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정여행이란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에서 따온 개념으로 착한여행이라고도 하며 시는 계룡시를 찾는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시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소정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체험비용을 시에서 부담하는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계룡문을 시작으로 매월 15팀 60여명이 계룡9경 중 한 곳을 방문해 각 장소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배경 및 설화 청취와 함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이 만족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군사도시로만 알려졌던 시 이미지를 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살아 있는 융합문화 복지도시로 새롭게 구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실례로 계룡시는 작년 4월 향적산 일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며 현재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향적산치유의 숲과 함께 향적산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휴양림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군사보호구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계룡산 남쪽지역을 軍 및 산림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룡하늘소리길’로 조성해 일반에 개방하는 등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계룡시 공정여행 프로그램 참여는 매월 15일부터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을 통해 접수으며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유적지는 물론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지가 여럿 있다”며 “아름답고 재미있는 계룡시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공정여행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은 곳을 9경, 3체험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입법 평가를 선도하는 충남도의회가 지난 14일 광주시의회에 이어 23일 경남도의회와도 입법평가제도 안착 및 향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의회는 제12대 의회 출범 직후부터 충남도의회 입법평가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입법평가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 및 토론회 참석 등을 요청했으며 지난해 12월 벤치마킹 방문, 올해 1월 전담부서 신설에 이어 이날 실무지원 협의 등을 위해 두 번째 벤치마킹 방문을 실시했다. 경남도의회 입법평가팀은 충남도의회 입법평가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신설된 입법평가 전담부서로 충남도의회는 제도 안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입법평가제도 발전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는 경남도의회는 충남도의회에 참석을 요청했다. 이정구 사무처장은 “충남도의회 선진 입법평가모델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타 지방의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지난 2년간 11개 지방의회 입법평가제도 정착을 지원해 왔으며 전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충남도의회 모델을 벤치마킹 해온 강원도의회는 지난해 12월 방문에 이어 다음달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도·시군, 안심 먹거리 제공 ‘한마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위생분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군 위생과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계획 설명, 시군 특수시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충남형 더 안심식당 운영 철저 전국 요리경연대회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강화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 강화 등 올해 식품·공중위생분야 중점과제를 시군과 공유했다. 또 도는 식중독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와 더불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으로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관찰할 방침이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포상, 컨설팅 등 행정적인 지원도 강화해 올해 위생등급업소 650개소를 신규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시군이 시행하는 특수시책을 공유하고 식품·공중위생 발전을 위한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눴으며 각 시군의 건의 사항도 수렴했다. 시군의 주요 특수시책으로는 케이-푸드 음식문화 특화 거리 조성 식품제조가공업소 안심 멘토링 운영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업소 지도·점검 맛있고 건강한 금산특화 음식 관광 자원화 일반음식점 환기시설 교체 지원 시범사업 등이 있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식품 안전망을 확대하고 외식문화의 수준을 끌어올려 도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지역 도서관 중장기 발전 방안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24일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제시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5개월간 도내 도서관 진단·분석 연구를 통해 5년 동안의 도서관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과업의 주요 내용은 도내 도서관 진단 및 분석 연구 도 정책 환경 분석 및 도서관 정책 환경 전망 정책 방향 제시 및 중장기 과제 발굴 정책 과제별 세부 추진방안 및 예산 산출 조직·인력 구성 분석 및 개선 방안 제시 등이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도서관 발전 및 도서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나 관장은 “문화, 교육, 복지와 연계한 도서관 정책을 발굴해 도내 도서관의 독서문화 정책 방향의 틀을 마련하고 도민의 공공도서관 이용 욕구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 개발·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과 동시에 제1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도민 누구나 즐기고 책도 읽는 도서관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