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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관광지에 로컬푸드 직매장 문 연다… 지역 먹거리 새 명소 기대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4월 29일부터 임시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예당관광지 내 약 140㎡ 규모로 조성됐다.직매장은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과 스마트팜 식물재배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이 직영 운영하며 이번 시범운영에는 지역 농업인 100여 농가가 참여해 300개 품목을 선보인다.특히 공주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협업해 스마트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 확대와 함께 스마트팜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며 방문객이 채소를 직접 키우고 관찰한 뒤 수확 후 요리 체험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기존 예당호 휴게소점과 생산자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한 생산자 모집을 상시 추진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분기별 특별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직거래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대표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시 개장 기간 운영 시스템과 상품 구성, 진열 방식,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 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가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지방세 체납징수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납징수는 자주재원 확충 및 보통교부세 수입 증대를 위해 추진되며 올해 이월체납액의 35%인 약 101억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영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세심하고 유연한 징수활동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남구는 연 2회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해 집중정리 대상자에 대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일제 추진한다. 관외 거주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중 현장 조사팀을 구성해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일시적 자금 운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하는 등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세제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압류된 차량을 전수조사해 실익 없는 물건은 세정과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로 압류해제를 실시해 영세 체납자에게 경제적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조세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동길 동남구 세무과장은 “지난해 동남구 지방세 징수율이 93.4%에 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며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세 징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평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건강한 성장지원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백석웰다잉힐링센터,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청소년 웰다잉 교육·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익 홍보 협력 취약·위기 청소년 발굴 및 회복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일현 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문 백석웰다잉힐링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행복을 위해 양 청소년기관과의 협력프로그램을 신설해 협조와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선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수련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홍보와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소회의실에서 천안시 양성평등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2년도 양성평등운용 결산 및 2023년도 양성평등기금 운용계획 등 4가지 안건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였다. 올해도 시는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복지 향상을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성평등운용기금 5,000만원 중 3,000만원은 공공기관 여성용품 자판기 설치, 여성친화 투어길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나머지 2,000만원은 3월 중 공모사업을 신청받아 4월부터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사업 지역공동체 돌봄지원 및 재능 나눔사업 취약계층 여성복지 강화사업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성폭력예방 교육·문화 확산사업 등 천안시 양성평등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7개 분야이어야 한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1단계 3년 차로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다음 달 2일부터 외국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영양제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천안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다문화 가구는 시 전체 가구의 1.8%, 외국인 가구는 3.2%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임신부 영양제는 대한민국 국적자 또는 결혼이민자에 한해 지급됐었으나 외국인 부부 중 한 명이 F-2, F-5, F-6 비자가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외국인등록증,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임신 12주 이전까지는 엽산제,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는 철분제가 임신 주수에 따라 지급된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은 관할 보건소에 자격 기준 문의 후 해당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한 임신과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섭취가 중요하다”며 “다문화·외국인 가족 증가에 따른 다양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에 나섰다. 24일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신동헌 부시장,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독립유공자 유족 3가구를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예우를 갖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유족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에는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76명이 거주 중이다. 각 31개 읍면동장은 직접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유족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애국 충절의 도시 천안시는 2022년 12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올 4월부터는 저소득 보훈 가족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예우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료 감면대상은 천안시 공유재산인 SB플라자, 청년몰, 종합복지관, 체육시설, 지하도상가 등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임차인이 사용 허가 또는 대부 계약한 행정기관에 감면신청을 하면 된다. 납부한 임대료의 요율은 5%에서 1%를 적용받아 80%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대기업, 주거 및 경작용, 비영리 단체·법인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 한 해 시는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등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해 109건 3억3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송재열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추가 감면조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가 누적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영회복에 기여하고 빠른 시일내에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2023년에도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계속된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역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7월 4일부터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도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취업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할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당초 1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천안시가 복지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지속해서 제도개선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시범사업 혜택이 주소지가 천안인 근로자뿐만이 아니라 천안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까지도 상병수당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6개월간 상병수당 723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9건, 4억41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약 2개월간 161건이 추가 접수됐고 122건, 약 1억원의 상병수당을 지급했다. 이에 상병수당 지급 누계는 총 621건에 5억4000만원이다. 올해 상병수당은 최저임금의 60%인 1일 4만6180원이며 지원대상이나 신청방법 등은 시청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상병수당을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에 웹툰을 게재하고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웹툰에는 천안시 캐릭터와 함께 실제 상병수당을 받은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상병수당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도 계속해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으로 우리 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체에서 일하는 아픈 근로자가 경제적인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개인형이동장치의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무단방치 근절을 위해 보도·도로 내 무단방치한 공유 킥보드 등을 견인 조치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무단방치 금지 조항을 반영하는 ‘천안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견인료와 보관료를 징수하고자 개인형이동장치 이동·보관 등에 따른 소요 비용 산정기준을 최근 고시했다. 현재 천안에서는 민간 대여업체가 공유형 킥보드 4000여 대, 자전거 1100여 대를 영업 중이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톡 앱을 통해 불편 민원처리 단톡방을 운영했으나,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민원 신고에도 단속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지도·단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공유 킥보드 등 무단방치 시 사전 경고하고 조치하지 않으면 이동·보관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소요 비용 견인료 1대당 1만5,000원과 보관료 1일 1대당 5,000원을 대여업체나 소유자에게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는 개인형이동장치 주차구역 55개소를 추가 설치 중으로 주차구역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이용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또 대여업체와 상호 협력해 간담회를 열어 미비한 점을 수정 보완하고 실효성이 있는 무단방치 견인시스템 구축으로 올바른 공유 PM·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영 건설도로과장은 “그동안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상위법 부재로 무단방치 등 때문에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강제 견인과 보관료 등을 징수하는 방안으로 대여업체 관리 의무 강화 및 사용자의 올바른 주차 등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 이용문화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전남도, 베트남에 농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 구축 [Ytv영상스토리] 전라남도가 동남아시아 한국 농수산식품 최대 수입국인 베트남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하게 됐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호치민 라벨라 사이공 호텔에서 한국식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148개 매장을 갖춘 K&K 글로벌 트레이딩과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K&K 글로벌 트레이딩은 그룹 계열사인 케이마켓 매장에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취급하는 상설 판매장을 개설한다. 또 인기 제품을 전체 매장에 확대 입점하고 베트남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상설 판매장을 활용해 전남산 김치, 딸기, 김, 전복 등 다양한 농수산식품 판촉 행사를 지원하는 등 상설 판매장 개설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상구 회장은 “한국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한국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한 베트남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와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산 농수산식품 최대 수입국이므로 전남의 우수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을 통해 한국 음식의 대표인 남도음식을 베트남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남도음식은 한국음식을 대표할 맛의 깊이와 다양성을 갖췄고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이를 인정한다”며 “전 세계 9개 국가에 개설한 21개 전남 상설판매장을 더욱 확대해 전 세계인이 제대로 된 한국음식, 남도음식을 경험하는 농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K 글로벌 트레이딩은 2006년 고상구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한국식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136개의 한국산 식품 전문 매장 케이마켓과 10개의 케이푸드 전문 매장, 2개의 인삼 전문판매장을 운영하며 한국산 제품을 수입해 유통하고 있다. 2017년 베트남 100대 브랜드, 베트남 성장 가능 우수 브랜드 톱 50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3일 예산군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2023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군을 포함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및 농민단체 대표, 학교 영양교사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사업 대상 및 지원방법, 지원 규모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결과와 2023년 추진 계획 등이 보고 안건으로 올랐으며 무상급식비 및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및 기준 등 총 3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무상급식 지원대상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67개교 7406명이며 친환경 차액지원 사업은 어린이집까지 포함한 총 93개교 8591명으로 충남도·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당 평균 식품비 지원 단가를 작년 대비 무상급식비 7%, 친환경 차액지원 8.9% 인상했으며 이는 올해부터 변경된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간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된 규모다. 위원들은 무상급식 및 친환경 차액지원사업 등 다양한 식품비 지원과 함께 성장기 어린이에게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힘써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협의한 사항을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시 반영해 원활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각 학교에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