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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일자리 현장 안전 강화.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 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의식 제고와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커피 및 주류 등 다소비 식품군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식품 내 곰팡이독소 생성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 섭취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커피와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는 주류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다.이 중 아플라톡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 및 주류 등 총 70건의 식품을 수거해 오클라톡신A, 총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조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중단 및 회수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와 주류는 장기간 반복 섭취 가능성이 높은 다소비 식품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이자 융자지원사업인 농업발전기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한은 2월 10일까지로 올해는 농번기 전에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한달가량 먼저 접수를 시작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23년도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액을 5억원 약 10농가 지원을 계획 중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고 귀농인은 1년 미만이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자금용도는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구입을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운영자금은 개인 3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내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개인 5000만원, 법인 1억원 이내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기한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대출금액에 상응하는 경영규모를 갖추고 신용 상태가 양호한 농가 중 영농정착의욕, 영농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융자업무 취급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5년 설치된 예산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사업은 2022년 하반기까지 150여 농가에게 109억여원을 지원해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선진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자동제어 스마트팜 설치를 희망하는 청년농 및 귀농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3년 정확하고 공평한 재산세 부과를 위해 과세자료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주택 이외 건축물·선박·항공기 등 소유자에게 7·9월에 부과되는 것으로 소유권 및 토지이동 등의 변동사항이 잦고 대다수 군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방세의 대표 세목이다. 이로 인해 과세체계가 복잡하고 과세자료가 방대해 연중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대장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납세자 소유권변동, 건축물 신축·중축·용도변경·멸실, 토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과세물건 자체의 변경사항에 대한 자료정리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사망자 소유 부동산에 대한 납세의무자 정리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고유목적 미사용에 따른 과세 전환 작업 개정된 재산세 관련 법령사항의 정확한 반영 등을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더 정확한 자료 정비를 위해 월별 정비 대상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체계적인 재산세 과세대장 점검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재산세 민원 제로화로 세무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과세자료를 구축해 지방세정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방행정의 기초가 되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추모공원, 설 명절 성묘객 맞이 준비로 분주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추모공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성묘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공원은 1월 초부터 명절 준비기간을 정하고 방문객의 성묘 편의를 위해 묘역, 추모의집, 각종 시설물, 진입로 및 추모공원 내 도로 정비,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고 설날 교통 정체를 줄이고자 응봉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 평촌삼거리에 예산경찰서와 예산군 자율방범대의 협조하에 교통정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설 명절에는 추모의 집 제례실을 개방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추모객에게 제례실 짧은 시간 이용하기 및 제사음식 되가져가기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으나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연휴기간 추모객 안전 및 분산 방문 유도를 위해 설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온라인 성묘하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많은 추모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수도과는 동절기 추위로 인한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 예방 및 복구 추진을 위해 2월 27일까지 상수도 시설 동절기 비상근무반을 24시간 운영한다. 상수도 시설 동파 신고는 수도과 급수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수도과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은 주말과 공휴일 주·야간 비상체계를 구축해 긴급 안전점검 및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고자 계량기 보온재를 무상으로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절기 자체상황실을 24시간 유지하는 가운데 수도관, 계량기 등 결빙·동파 민원이 접수되면 교체, 해빙조치 등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동파 예방 순찰활동 및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파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 수도관 및 계량기 보온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해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저소득층 위한 디딤돌 역할 수행”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3년 새해에도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탈수급 지원을 위해 자활근로사업및 자활기업 운영, 자산형성지원 등 여러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200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폭넓은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으로 선정된 예산지역자활센터 신축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38억원으로 예산읍 예산리 592-18 부지에 연면적 990㎡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 신축사업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에게 더욱더 집약된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으로는 예산장터국수 황새예당호 편의점 예산농부마켓 GS25 예산시장점 깔끔이청소 행복일터 부품조립 자활도우미 게이트웨이 등 총 9개 사업단이 있으며 69명의 참여주민에게 근로 역량에 따라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자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활기업 ㈜주거복지센터 ㈜크린환경 ㈜예당택배 총 3개소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로 일정 수준의 정부지원금을 매칭·적립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현재 총 58명이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단순히 저소득층의 소득 보전 역할뿐만 아니라 주체적 삶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예산군은 새해에도 지역자활센터 신축 등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의 장기적인 자립 의지를 기르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여건을 마련하고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설 연휴 안전도시 보령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며 보령시,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기계의 경우 누전차단기 등 정상작동 및 배관의 가스누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발견한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설 명절 전까지 보수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극적인 예방과 점검 활동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동일 보령시장,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Ytv영상스토리] 김동일 보령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4일 주산면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3개 읍면동을 다녀갔으며 16일 대천4동, 성주면, 17일 남포면 방문 일정이 남았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올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가졌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지난 12일까지 건의된 시민들의 의견으로는 총 258건이 제기됐으며 그중 현장 건의는 176건, 서면 건의는 82건이다. 주요 건의 사항 중 청라면에서 제기된 폐농약 일제 수거 방안 마련 건에 대해 김 시장은 농협에서 농약 잔류병을 수매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방법을 검토하고 보령시 차원에서 농약 잔류병 회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천북면에서 제기된 천북면 노인복지관 분관 설치 건에 대해 김 시장은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설과 분관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보령시 전체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복지시설 계획과 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는 중장기적 방안도 제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건강, 문화, 여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개선 요구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행복 추구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관내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30% 감면 적용한다. 시에 따르면 감면 시행 대상사업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 국유재산 용도폐지 새뜰마을사업 등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사업과 관계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국유재산 용도폐지와 새뜰마을사업은 올해부터 확대됐다. 대상자가 약 80만원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경우, 올 연말까지는 30%가 감면된 약 56만원의 수수료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245필지, 약 4천 813만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지적측량 신청 시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지원대상자 확인증, 서산시장이 발급하는 지원대상자 선정 통지서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대상자분들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80건, 4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현재 서산시에 주소 또는 영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각종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이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됐다. 세율은 동 지역의 경우 1종 45000원 ~ 5종 7500원, 읍·면 지역의 경우 1종 27000원 ~ 5종 4500원이다. 납부 방법은 은행 창구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전화납부 등으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1월 20일 오후 6시부터 1월 25일 오전 9시까지는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 전환에 따라 모든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므로 지방세 납부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외장재 교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의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 건축물은 3층 이상 건축물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피난약자 이용시설, 연면적 1천㎡ 이하 1층 필로티 주차장 구조인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피난약자 이용시설 :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다중이용업소 : 고시원, 목욕장, 산후조리원, 학원시는 건축물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대상 건축물의 화재취약 여부를 조사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4개 건축물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보강계획을 수립해 서산시 원스톱허가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공사비 4천만원 이내에서 최대 2천6백만원 2/3를 지원하며 건축물 관리자는 사업비의 1/3을 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건축물 관리자는 의무적으로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야하며 이행하지 않을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시는 시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인 만큼 실태조사부터 시행까지 꼼꼼하게 화재 취약 건축물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물을 적극 발굴하고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 나가겠다”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금까지 가연성 외벽 등을 준불연재료로 교체하는 등 기존 건축물 9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