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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렸다.도는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태안을 비롯한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여행 가는 달 연계 할인행사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또 방문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 가 함께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2022년도 지명위원회 심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최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2년도 부여군 지명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식 의심 지명 37건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설명회를 거쳐 거주, 산 및 봉우리 명칭 등 지명 6건을 변경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충청남도 용역사업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심의·의결 결과 5건은 원안 가결됐고 1건은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선 부여군 지명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문화원사무국장 등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재 지명은 도로명 주소 등의 활용으로 많은 지명이 잊히고 사라지는 실정이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지역의 특색과 향토적 문화의 중요한 초석이 되는 문화적 가치로서 체계적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있는 것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결 안건은 충청남도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의결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이 고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연말연시 불빛 밝힌 야간경관 조명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비로 내 회전교차로 2곳에 조성한 트리 경관조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로 밝힌 불빛이다. 설치장소는 계백장군 회전교차로와 성왕 회전교차로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군은 야간 볼거리와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희망하는 군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장소를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명을 통해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회전교차로 주변을 밝힐 예정이다.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주민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환하게 밝혀 한해를 행복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하고자 설치하게 됐다”며 “다가올 2023년은 희망이 가득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미래 농업 바라보는 논산시, 충남대와 손잡고 혁신의 문 ‘활짝’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지난 26일 논산시청에서 ‘농생명 산업분야 연구·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농업 혁신에 힘을 합친다. 이날 협약식은 백성현 논산시장 이하 시청 관계자와 충남대학교의 김대식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박병배 부학장, 정성훈 응용생물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교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등 지역농업 생산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기술도입에 주력하고 있는 논산시는 학계 연구를 신속히 흡수하고 농촌 전반에 뿌리내리게 하고자 충청권 거점국립대인 충남대와 손을 잡았다. 충남대 역시 지자체와의 상생을 밑바탕 삼아 바이오 기술과 농산물 융복합 분야 지식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로 논산시와의 협력에 나섰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바이오 기술분야 연구 추진에 고삐를 당기고자 한다. 공동연구를 통해 농업용 미생물, 천연 부존자원을 이용한 작물보호제, 친환경 비료 개발에 힘을 싣는 것은 물론 딸기와 쌀을 비롯한 대표 농산물의 잠재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더해 양측은 지역 농업인재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에도 머리를 맞댄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컨설팅 과정을 마련해 농업인이 일과 배움을 병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와 충남대는 논산의 농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생활원예·원예치료·산림치유 등 ‘힐링’의 가치가 담긴 농업 프로그램 발굴을 도모한다. 빽빽한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농촌에서 따뜻한 정과 에너지를 얻어가는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은 막연하게 먹거리를 내다 파는 산업이 아닌 자연과 생산의 가치가 담긴 생명산업”이라며 “충남대학교와 함께 농업 현주소의 중심부를 흔들어 수지맞는 산업으로 혁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관계자분들에게 깊게 감사드리며 논산의 농업, 충남의 농업, 대한민국의 농업을 새로이 뒤바꾸는 데에 지혜를 모아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대식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구체적인 연구 주제를 가지고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공동연구에 뜻을 함께해준 논산시에 감사드리며 충남대학교와 논산시가 지역농업 혁신의 선두주자가 되어 전국적인 수범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70여명의 교수진을 중심으로 신농업, 생명과학, 미생물 관련 연구를 다각적으로 펼쳐 전국 학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국가적 프로젝트에 함께하며 지식 전파와 국익 증진 모두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26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지역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 행사는 수상자와 가족을 포함한 시민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 상부기관 포상, 논산시장 표창, 축하 및 감사 인사, 수상자 환송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김동백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장과 이영흠 황산벌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백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 국민운동 유공을, 이영흠 대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하주현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광석농협 임권영 조합장을 비롯한 11명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행복대학 3명 지역발전 유공 51명 모범 이통장 13명 모범반장 13명 젓갈축제 유공 6명 등 총 99명이 표창패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곳에 계신 여러분 덕분에 시민이 행복할 수 있고 논산이 빛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희생하시는 사회구성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크나큰 시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 역시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2023 계묘년 해맞이 행사 연다 3년 만에 재개 [Ytv영상스토리]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꿈과 희망을 나누는 해맞이 행사가 2023년 1월 1일 오전 7시 20분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논산문화원이 주최하고 논산시연합번영회가 주관하는 계묘년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치러지며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종합문화행사로 꾸며진다. ‘논산교육풍물 두드림’풍물단이 펼치는 식전공연이 새벽 기운과 흥을 한껏 북돋을 예정이며 정우상 논산시연합번영회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본행사의 문이 열린다. 이어 새해 기원문 낭독·신년 인사·신년 시 낭송 등의 순서가 진행, 논산시가 계묘년 한해 바라볼 비전과 지향점을 웅장하게 알린다. 대북 타악 퍼포먼스, 새해 소망기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탑정호를 찾은 남녀노소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추위를 달랠 따뜻한 떡국 나눔의 자리도 마련된다. 시는 군중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 발생을 막고자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 이에 해맞이 행사 맞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논산경찰서·논산소방서·자율방범대·시민경찰연합대 등 유관 기관, 단체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상황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 위로 찬란하게 타오르는 2023년의 첫 해를 함께 바라보며 시민의 안녕과 논산의 미래를 위해 뜻을 합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 하루하루 새로운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한 계묘년 한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읍 옥녀봉, 연무읍 견훤왕릉, 성동면 월명공원, 광석면 원풍산, 노성면 노성산, 연산면 황산성, 벌곡면 함박봉,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가야곡면 갈마산·태봉산 등 관내 10곳의 일출 명소에서도 일제히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코로나19 재확산 대비 홍성군보건소 연말연시 대응 나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연말연시 대비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 운영으로 관내 감염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 시설 운영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동절기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홍보와 감염 예방수칙 홍보,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기관 확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감염 취약 시설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의 위험이 큰 기관으로 요양병원, 요양원, 정신건강 증진시설 등이 해당되며 홍성군은 관내 37개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종사자 선제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운영실태 점검반 운영으로 역학 의사와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감염 예방수칙 준수 여부 확인, 환자 대상 감염관리실태 확인, 역학의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홍성의료원 간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단체대화방, 전용 핫라인을 구성해 24시간 감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검사와 대면 진료, 처방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 기관’ 총 17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감염위험을 낮추고 중증화를 예방할수 있는 동절기 추가백신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접종 대상은 기초접종을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청소년도 접종할 수 있으며 확진일과 관계없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났으면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mRNA 2가백신 4종으로 모더나와 화이자를 우선 권고하며 원하는 경우 유전자 재조합백신도 가능하다.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까운 보건의료기관에서도 유선전화 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의료기관에서 주말 접종도 시행하고 있어 개인 일정에 따라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와 감염취약계층의 중증·사망화를 낮추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은 동절기 추가접종인 만큼 전 군민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의 재유행, 또 다른 감염병의 출현 등 새로운 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해서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도 새로운 대응 지침이 발표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당신 곁에서 기억을 지켜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 홍성군 [Ytv영상스토리] 전국 최초 각 읍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홍성군이 치매안심 홍성을 위한 촘촘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홍성군보건소 별관에 위치해 4년간 운영해온 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멀고 교통이 불편해 보건소까지 오기 어려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1개 모든 읍면 보건지소에 설치를 완료한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 관리를 위한 안전 보호망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제4차 치매 관리종합계획의 목표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 만큼 홍성군은 어르신들이 평소에 익숙하게 이용하던 보건지소에 치매 전문 인력들을 배치해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근무자들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공통교육 및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검진을 담당하는 본소와 분소의 직원들은 선별검사 뿐 아니라 신경심리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분소에서 치매진단검사도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도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는 치매환자 사례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조호물품 지원, AI 돌봄인형 지원, 송영서비스 지원 등 주민들 가까이에서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전체 검진 건수 중 분소의 검진 건수가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10개 분소에서 실시해 읍면 지역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는 데 노력했다. 또한, 읍면단위 치매환자 대상 가가호호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88회 운영하고 재능나눔 감동더함 프로그램을 9개 분소에서 운영,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질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경숙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이 치매를 더 일찍 발견하고 더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치매안심센터와 분소가 가까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라도 편하게 오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2년 충청남도 다문화정책협의회’를 개최,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을 논의했다.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 신순옥 도의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도 담당 공무원, 도경찰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식, 지원 정책 보고 토론 및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다문화정책 주요 성과로 외국인 주민 초기 정착 및 경제적 자립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주민 도정 참여 소통 창구 ‘다문화정책자문회의’ 운영 지역특화형비자 시범 사업 선정 등을 보고했다. 또 논산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 대한 깨끗한 거리 조성 사업 추진과 아산 고려인 밀집 거주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둔포 분원 조성 등 기초 인프라 조성 등도 성과로 공유했다. 이와 함께 상호 이해와 다양성 존중을 위한 프로그램 강화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지원 다양화 외국인 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지원 강화 연속 추진 사업 지원 등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도내 정착 방안을 내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이필영 부지사는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 비율은 총인구 대비 5.7%로 전국 1위”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내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내년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이어 “보다 효율적인 시책 추진을 위해 다문화정책협의회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관련 정책 추진에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신규예산 570억 확보.날개 단 서천군 미래 신산업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해양과 갯벌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자 2023년 신규 정부예산 57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착공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와 블루카본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신규 연구·산업화 시설 유치에 성공했다. 먼저 블루카본은 해양과 갯벌 등이 흡수하는 탄소를 말하며 육상 산림이 흡수하는 그린카본 대비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 이상 높아 전 세계적으로 훌륭한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국비 320억원을 투입해 서천군 갯벌 일원에 국가 주도의 탄소중립실현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갯벌 해양생물 기반 블루카본 연구시설 및 테스트 베드시설, 교육·체험 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 2023년 10억원의 설계비를 확보했다. 또한,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국비 포함 250억원을 투입해 해양바이오 연구 등을 통한 생산된 원료와 제품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품질 검사 등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7억원의 설계비를 확보해 국가 수준의 품질 공인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도 계속사업비 59억원을 확보함으로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블루카본 및 해양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대거 확보했다”며 “정부 역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인구 감소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장애인활동서비스 우수기관, 충남도 내 유일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년마다 평가하는 2022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성과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전국의 385개소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에 대한 기관운영, 서비스품질관리 등 4개 영역 26개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했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기관으로 지정된 후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서비스 품질 및 처우 향상에 노력했으며 최종 평가에서 9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남, 충북, 세종, 대전 지역 중 평가향상 우수기관은 총 3곳으로 충남지역 내 성과항샹 우수기관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유일하며 그 외 지역은 대전과 충북지역에서 선정됐다. 김완기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지원사의 노고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발달장애인 자립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