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알렸다.도는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태안을 비롯한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 △여행 가는 달 연계 할인행사 △충남투어패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주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했다.또 방문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 가 함께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내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지역 인플루엔자 검출률 20%대로 급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3.1% 수준이었던 도내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12월 넷째 주 기준 20%대로 급증,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27일 밝혔다. 검출된 인플루엔자 유전자형은 ‘A/H3’ 형으로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유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 사업을 시행 중으로 도내 4곳의 병원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감시항목은 내원 환자에서 인플루엔자를 포함해 코로나19, 아데노, 파라인플루엔자, 라이노, 호흡기세포융합, 보카, 코로나, 메타뉴모 총 9종의 호흡기 바이러스이다. 인플루엔자는 4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기침, 재채기를 통해 사람 간 전파되며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김옥 원장은 “보통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10월부터 4월 사이에 지속되는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감소했던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접종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동절기 농촌관광 시설 안전·방역 특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동절기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농촌관광 시설 안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점검받지 않은 농어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45개소이며 점검 분야는 안전·방역·위생·운영현황 등이다. 시는 소방시설 구비 및 점검 현황 전기·가스 등 안전 사고 관리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열·박리·누수 등 건물 안전 관리 조식 제공 시설의 경우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 코로나19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당초 신고한 내역과 실제 운영 형태 간의 일치 여부도 확인하고 미신고 객실 운영, 미신고 시설 설치 및 불법 구조변경 등을 점검해 투명한 농촌관광 시설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동절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시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산시에는 농어촌민박 92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7개소, 관광농원 1개소 등 농촌관광 시설 10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서산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이해 서산사랑상품권을 90억원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은 1월 1일 일요일 오전 6시에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50억원, 지류상품권은 1월 2일 월요일 판매대행점 개점 시간부터 각 판매대행점을 통해 40억원을 판매할 예정이다. 지류상품권 판매대행점은 농협, 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55개소이며 각 판매대행점의 판매량 등 판매 관련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 상품권의 1인 구매 한도액은 50만원이며 할인율 6%이다. 현재 내년 국비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시는 우선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상품권 발행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이번 지역화폐 발행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서관 인공지능 로봇으로 방역관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내년부터 인공지능과 첨단 방역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방역 로봇’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 방역 로봇은 스스로 주행하면서 기존 분무 방식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플라즈마 방식으로 실내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이와 동시에 공기 청정 헤파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저속으로 이동하면서 장애물과 인체를 감지하면 일시 멈추는 안전성과 주행 중 로봇 하부 바닥에 대한 자외선 살균기능도 있다. 성능은 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품질시험으로 인정받았다. 나병준 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대표 공공도서관 시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4곳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자체 심사를 거쳐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유연근무 등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공주 삼영기계 천안 새롬에프에스 공주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관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직장 내 ‘가족 사랑의 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 관계자는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도내 각 시군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기업에도 가족친화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축구장 4700개 크기 ‘꿀벌 먹이 숲’ 조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5년 동안 축구장 4700개가 넘는 크기의 숲에 800만 그루 이상의 밀원수를 식재했다. 밀원수는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나무로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꿀벌 실종 사태 해결책을 선제 추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는 밀원숲 조성·육성 1단계 사업을 마무리, 당초 목표를 131%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밀원숲 조성은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꿀벌에 의한 화분 매개 등 자연생태계 건전성 유지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1단계 5년 동안 총 3379만 9000㎡의 밀원숲을 조성했다. 이는 축구장 4733개 크기로 당초 목표로 잡은 2579만㎡보다 31% 넓은 규모다. 연도별 조성 면적은 2018년 547만 3000㎡ 2019년 575만 9000㎡ 2020년 798만 7000㎡ 2021년 756만㎡ 올해 702만㎡ 등이다. 시·군별로는 금산이 609만 6000㎡로 가장 넓고 공주와 논산, 부여, 청양 등이 뒤를 이었다. 식재 나무 수는 2018년 133만 9700그루 2019년 190만 8000그루 2020년 190만 200그루 2021년 180만 4700그루 올해 153만 6500그루 등이다. 수종별로는 백합나무 1212만㎡ 338만 4500그루 헛개나무 802만 4000㎡ 228만 6900그루 옻나무 499만 3000㎡ 87만 4400그루 밤나무 190만 7000㎡ 8만 5900그루 등이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밀원숲 조성 사업은 올해 도정을 빛낸 10대 시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는 2905만㎡의 밀원숲 조성을 추진한다. 추진 방향은 다양한 밀원수종 조림 쉬나무 등 채밀량이 많은 수종 묘목대행생산 지정 마을 공한지 등 유휴 토지 활용 밀원수림 조성 수종·개화 시기별 맞춤형 밀원수 조성 등으로 잡았다. 도 관계자는 “밀원숲 조성 사업은 벌꿀 실종 사태 해결의 실마리 중 하나인 밀원수 식재를 일찌감치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채밀 수종 다양화로 양봉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경제림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양봉농가는 2020년 기준 2400호로 전국 2만 7400호의 9.1% 수준이며 사육군수는 26만 8000군으로 전국 267만 9000군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해 꿀 생산량은 1만 톤, 생산액은 2080억원으로 조사됐다. 꿀벌은 전 세계 과채 수분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인간에게 연간 50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벌이 채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생태계 자체가 흔들린다고 보고 있다. 꿀벌 집단 폐사·실종 원인으로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병해충, 이상기후, 농약 사용, 대기오염, 밀원수 감소 등이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밀원수 복원 및 다양화, 꿀벌 품종 개발, 도시 양봉 육성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올해 충남도민들의 가족관계, 소득과 소비, 주거, 여가 등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행복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22 충남 사회지표’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39점으로 지난해보다 0.1점 상승했다. 전반적인 가족관계 만족도는 지난해 7.79점에서 올해 7.81점으로 0.02점 상승했으며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가 가장 높고 배우자, 자기 부모 순으로 조사됐다. 소득 만족도는 4.91점으로 전년 대비 0.08점, 소비 만족도는 4.84점으로 지난해보다 0.01점 올랐다. 주거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올랐는데, 거주주택 6.21→6.22점 공공시설 5.59→5.65점 쇼핑시설 5.25→5.43점 휴식공간 5.02→5.24점 기반시설 5.68→5.86점 주차장 5.13→5.32점 등으로 집계됐다. 대중교통 분야도 시내·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 시외·고속버스, 택시, 기차 등 모두 올라 전반적인 대중교통 만족도가 5.43점에서 5.51점으로 상승했다. 환경 체감도는 5.81점에서 6.03점으로 사회 안전 인식도는 5.73점에서 5.86점으로 문화여가시설 만족도와 전반적인 여가 활동 만족도는 4.31점에서 4.39점, 4.35점에서 4.46점으로 각각 올랐다. 생활 전반에 걸친 도민의 만족도가 상승하면서 근심·걱정 등은 줄고 행복감은 늘었다. 근심·걱정은 4.41점에서 4.25점으로 우울감은 3.54점에서 3.44점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영향으로 삶에 대한 만족감은 6.39점으로 지난해 6.29점보다 0.1점 오르고 행복감은 지난해 6.27점에서 6.32점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도는 이번 사회지표 조사 결과를 각종 업무계획 수립이나 예산 반영, 정책 개발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이 컸으나 생활 전반의 만족도가 상승한 것을 보면 회복세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사회지표 조사는 지역사회 현황을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함으로써 사회 변화를 파악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사회지표 조사 결과는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15개 시군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본 조사와 통계청 등 정부 부처의 각종 통계자료를 재분류·가공해 내놨다.
정윤선 기자충남 수출 2년 연속 1000억 달러 돌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수출액이 2년 연속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수출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쓸 전망이다. 글로벌 경제 한파 속 국내 수출이 감소하고 무역수지 적자 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지난달 말까지 수출액은 총 1003억 4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 939억 7800만 달러에 비해 6.8% 증가한 규모다. 12월 한 달 동안 수출액을 추가하면, 지난해 거둔 기록을 뛰어넘으며 2년 연속 수출 1000억 달러 돌파와 사상 최고 수출 기록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까지 품목별 수출액은 반도체 420억 6700만 달러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121억 7500만 달러 컴퓨터 100억 8800만 달러 석유제품 95억 7300만 달러 합성수지 33억 3600만 달러 석유화학 중간 원료 24억 3400만 달러 기초유분 17억 8000만 달러 건전지 및 축전지 16억 6500만 달러 정밀화학 원료 16억 3000만 달러 자동차 부품 15억 9600만 달러 등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반도체가 1.9% 감소했으나,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13.2%, 컴퓨터 3.9%, 석유제품 50.6%, 합성수지 36.4%, 석유화학 중간 원료 4.2%, 기초유분은 81% 증가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최근 들어 반도체와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 컴퓨터 등 충남 주력 품목 수출이 감소했다. 반도체의 경우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제품 가격 하락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줄며 수출 감소를 보였다. 디스플레이 역시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IT 전방 수요 부진, LCD 부문 OLED 사업 전환과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수출이 줄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제로 코로나 여파로 전년 대비 5.1% 감소하며 230억 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212억 9000만 달러 19.9% 증가, 미국 121억 4800만 달러 19% 증가, 홍콩 119억 9500만 달러 26.3% 감소, 대만 68억 5300만 달러 12.8% 증가, 싱가포르 27억 7500만 달러 50.5% 증가, 일본 24억 3100만 달러 5.3% 감소, 인도 24억 1900만 달러 28.3% 증가를 각각 보였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20억 7700만 달러, 14억 8100만 달러 수출로 각각 275.5%와 129.3% 증가했다. 수입액은 468억 33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40.3% 급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가 등 에너지 가격이 크게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원유 수입액은 지난해보다 50.4%, 석탄 수입액은 115.8%, 석유제품 수입액은 5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 흑자는 535억 8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까지 6290억 달러 수출에 6715억 달러 수입으로 42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 공급망 위기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충남도의 수출 기업에 대한 해외 마케팅 지원 확대 등에 힘입어 충남 수출이 2년 연속 1000억 달러를 넘었다”며 “2030년 수출액 2000억 달러를 목표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대한민국 수출 1위로 올라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자율선택형 수출기반 활용 수출입보험료 및 신용조사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 등 2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0월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통해서는 도내 20개 기업이 6567만 달러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내년 1월에는 세계적인 가전박람회인 CES 2023에 도내 5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3년 1월 1일 오전 6시 40분 남산 아산 안보공원 일원에서 2023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식전 브라스밴드,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새해 인사,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과 아산시청 하키팀의 2023년 출전 각오, 해오름 순간에 맞춘 해맞이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일출 감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가 마련한 떡과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에서 마련한 떡국, 아산청년회에서 마련한 어묵,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핫팩 나눔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해 다짐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소원성취 트리도 운영돼 활기찬 새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년 해맞이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게 돼 뜻깊다”며 “계묘년 새해를 다 같이 힘차게 시작하면 좋겠다 2023년 아산시 신년 해맞이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다수 운집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 및 교통·주차 통제 인력, 구급 차량, 화재 대응 인력과 장비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행사 당일 행사장 참여 인원 동선 관리, 안전 통제,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상황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연말 공직기강 확립 철저 등 당부”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올해 마지막 실국원장회의에서 내년 조직개편과 인사발표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6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편승해 시급하지 않은 출장이나 회의 참석 등으로 직무를 태만하게 하는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실국장들이 솔선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공무원은 어떤 상황이 됐든 소통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며 “휴일에도 연락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년 인사와 관련해서는 “사무인계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일주일 정도는 인사 발령된 직원들이 같이 근무할 필요하다”며 “서류상으로 하는 사무인계보다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도민 불편사항으로 언급된 단속카메라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감소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타 지역과 비교해 도내 단속카메라가 도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부분이 있는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며 “경찰의 협조를 받아 정밀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빠른 시일 내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속도를 내 달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대해서는 “낭비되는 도민 혈세를 바로잡기 위함인 만큼 기본 방향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이 갈 것”이라며 “다만,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내년도 정부예산 9조 589억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난 2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 2023년 정부업무 보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충남의 정책과 선도모델 마련 시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