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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4-H연합회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년농업인과 4-H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들은 박람회 기간 전후로 도내 주요 행사장 및 지역 거점에서 △박람회 성공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누리소통망 홍보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 독려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이훈묵 충남4-H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남의 농업과 원예,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전국 1위에 빛나는 ‘귀농귀촌 최적지 충남’을 전국에 알린다.도 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서 충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박람회 기간 천안·논산시와 합동부스를 구성하고 도내 9개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1대 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 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이다.임혜빈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충남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귀농 정착 전 체류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아산시니어클럽·아산우체국,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지난 12일 아산시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해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우체국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일자리 청춘 택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춘 택배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으로 수요처인 아산우체국에서 일자리 수행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 차량을 이용한 어르신들이 택배를 직접 배송지까지 배달해 주고 수요처로부터 받은 수익금과 참여자 인건비 일부를 보조 지원해 주는 일자리이며 1일 3시간, 월 10~13회 근무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아산우체국은 신규 입주 아파트 등 택배 물량 확대를 약속하고 아산시와 아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의 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노인일자리가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아산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창출·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익활동형 515명, 사회서비스형 126명, 시장형 139명 총 16개 사업단에 780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천수만 대하 자원 효율적 활용 방안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2일 남당리 어민회관에서 ‘천수만 대하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천수만은 태안반도 남단에서 남쪽으로 뻗은 천해성 내만으로 각종 어패류의 산란·서식에 적합해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서해안 대하의 최대 산란·성육장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천수만은 천혜의 대하 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대하 포획어구인 ‘2중 이상 자망’ 사용이 금지된 해역으로 생태계 변화에 따라 소득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로부터 대하잡이 조업 허가 및 확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하잡이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는 이종화 의원이 좌장을, 김맹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해양수산연구사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김주경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장과 조현수 군산대학교 해양산업·운송과학기술학부 교수, 정상운 남당리 어촌계장, 조민성 충청남도 수산자원과 어업지원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맹진 해양수산연구사는 “지속적인 대하자원의 이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서해 대하의 자원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대하 자원의 과학적 진단과 효율적 관리 방안 수립에 필요한 연구에 어업인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대하 어업허가 규제에 대한 정부 협의와 관계 법령 개정 천수만 대하에 대한 생물·생태학적 조사 및 자원량 추정 연구 수행 자자체별 한시적 어업허가 대하잡이 2중 이상 자망 조업해역 확대 필요성 등 천수만 대하자원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수차례 2중 이상 자망 사용 건수 확대와 한시어업 허가를 건의했지만 대하 자원 수준이 낮은 상태로 자원회복에 대한 선행연구가 시행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행히 내년부터 2년간 천수만 대하 자원량 조사 및 효율적 이용방안 연구용역 계획이 수립됐다.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또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과의 조업구역 확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업인분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던 어업환경 변화에 따른 조업해역 조정과 어업허가의 과제가 해결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어업인의 소득증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전국 관광객 사로잡은 곶감의 매력,‘제20회 양촌곶감축제’ 성료 [Ytv영상스토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20회 양촌곶감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제20회 양촌곶감축제는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빗촌’을 주제로 코로나19 유행을 딛고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펼쳐져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 이틀에서 하루 더 연장한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됐다. 포근했던 날씨는 속에 15만 이상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축제에 함께했으며 양촌 곶감만이 지닌 달콤한 매력과 고향의 정이 두루 나눠져 양촌곶감축제가 다시 한번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품’축제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9일 개막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용헌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감 깎기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최적의 온도와 습도, 햇볕과 바람과 더불어 양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건조 기술이 합쳐진 명품 먹거리가 바로 양촌곶감”이라며 “양촌곶감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곶감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양촌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축제에는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다양한 문화공연은 물론 감 깎기 체험, 감식초 시음회, 곶감덕장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축제장 옆 논산천 둔치에 차려진 ‘메추리 구워먹기 체험’ 구역에는 많은 체험객들이 붉게 타오르는 장작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별미를 즐기는 진풍경이 만들어졌다. 아울러 양촌 곶감 판매 부스에는 연일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곶감을 맛보고 구매해갔으며 그밖에 논산의 농특산물 판매장도 성황을 이루며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는 오랜만에 개최되는 대면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손 모아 안전·환경관리에 힘썼다. 특히 많은 인파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통신사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인파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이고 무탈한 축제 진행에 총력을 다했다.
정윤선 기자양잠·양봉·곤충 농가 온라인 마케팅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12일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양잠·양봉·곤충 농업인 및 곤충 관련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충남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시장 확대 방안 모색을 주제로 양잠·양봉·곤충 산물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교육과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고부가 생명산업으로서의 잠재적 가치 발굴을 통한 새로운 농가소득 향상 방안 등 기술 정보를 제공했다. 또 국내 선진적인 곤충 가공업체인 ‘푸디웜’의 곤충을 활용한 가공품 중 동물사료 가공·유통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핸드메이드 온라인 플랫폼업체의 곤충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농산물 온라인 판매 사례 및 농가별 온라인 판매에 따른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문태 산업곤충연구소 연구사는 “양잠·양봉·곤충산업 교육은 미래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전문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사립유·어린이집 균형 맞출 것”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24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사립유치원에 지원했던 63억원에 추가로 63억원을 보태서 총 126억원을 어린이집에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과 민간어린이집의 균형을 맞추겠다는게 도의 방침이고 저의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립유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관할하면서 발생한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누리과정 20%를 제외한 부족한 부분을 지방정부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교육청은 소관인 사립유치원만 지원하는 반면, 도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사립유치원까지 지원해 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사립유치원과 달리 그동안 10만원 정도를 부담하는 불균형이 발생했다. 김 지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나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나 똑같은 대한민국 어린이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교육청은 사립유치원만 관할한다고 해도 교육청 입장에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아닌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상교육을 한다면 모든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행정기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상황인데도 도가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 마치 모든 교육비를 중단하는 것처럼 잘못된 논리를 펼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유장바구니 실험 시작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슬기로운 공익실험실 일환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해 공유장바구니함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실험을 통해 팀은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공유장바구니를 비치해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은 매장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본 고객들이 일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대신 공유장바구니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팀은 공유장바구니함을 설치한 당일에 몇몇 고객들이 실험 취지에 공감하며 공유장바구니를 빌려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센터는 올해 총 5개의 팀을 선정해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이라는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부여군민들이 지역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홍반장팀은 부여교육청에서 주관한 학부모 환경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환경 활동가 모임이다. 홍반장팀은 공익실험실 사업에 선정되어 프레셔스깅과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난 6주간 센터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받아왔다. 홍반장팀은 공유장바구니를 실험하기 위해 부여 중앙시장 등 여러 장소를 고민했으나 실험의 취지 및 공유장바구니 필요성에 대한 공감 등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를 실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에도 센터는 해당 팀이 실험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 및 현장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부여축협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매장 내 고객들이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장바구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보증금제도 또한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이상면 과장은 “좋은 취지로 팀과 함께 공유장바구니를 운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함께 참여해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축협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니 더욱 많은 부여군민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5개 팀 공유 장바구니 실험 및 프레셔스깅 및 업사이클 작품 제작 예쁜 쓰레기 수거장을 위한 화단조성활동 청소년 대상 신동엽 시인 작품해설 및 교육 3가지 분야 예술인 교류 및 전시회 부여 청년 콘텐츠 제작 자세한 활동은 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박상돈 천안시장, 안전만큼은 “의심이 확신보다 안전하다” [Ytv영상스토리] 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겨울철 철저한 제설대책과 ‘시민 안전 최우선’에 대해 강력하게 지시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6일 눈이 내려 극심한 정체가 빚어진 것에 대해 전 부서 제설대책 숙지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제설에 모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열 번 잘해도 한 번의 실수나 잘못은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미래를 예측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 문제만큼은 ‘의심이 확신보다 안전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일과 같은 일을 계기로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제설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하게 보완해달라”고 요청했다. 천안시는 제설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제설 지체 발생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논의하고 동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방안을 모색했다. 출근 시간 무렵 강설 예보가 있을 시에는 오전 4시 전 사전에 제설재를 살포하고 시계 부분 우선 제설작업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설차량 회향 서쪽 종합운동장, 북쪽 직산 송기과선교, 동쪽 목천 예산국토전진기지 등을 임시 전진기지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제설차량을 장기임차해 제설작업을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대로 교차로 내에는 제설 모래를 비치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제설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경찰서에 꼬리물기 단속 등 교통통제를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 차량별, 노선별, 소요 제설량을 정밀하게 분석해 동남구와 서북구 지역구분 없이 가장 효율적인 제설노선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으며 동서고가교 등 상습 결빙지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 지난 6일 오후에는 아산시청에 방문해 양 시 접경지역에 대한 제설 우선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양 시는 지역구분 없이 가장 가까운 제설 차량이 시계 도로까지 제설작업을 추진하기로 상호 협의했으며 시계 부분 제설을 추진하다가 제설재가 소모되면 가장 근접한 전진기지에서 제설재를 우선 사용 후 사후 정산키로 합의했다. 한편 박상돈 시장은 이 외에도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와 더불어 한파대비 승강장 바람막이 설치를 지시하고 삼거리공원 주변 능수버들 식재 등 능수버들의 고장 천안을 대표하는 버드나무 식재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천안만의 특색있는 가로수 식재에 더 심혈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023년 축산분야에 대한 보조사업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 등록된 축산농가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사업은 한우 생산성 향상 지원, 축사 환풍기 지원, 축사 스마트 안전관리 지원, 낙농 안전축산물 생산 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 중소농가 퇴비부숙기 지원, 생균제 원자재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사슴농가 육성 지원, 염소산업 육성 지원, 곤충산업 육성 지원,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지원, 축사 대인소독실 등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지원사업 총 14개 세부사업이다. 접수된 보조사업은 기본 신청 자격과 축사면적, 사육두수, 가축재해보험 가입여부 등을 고려해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 접수기간을 앞당겨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단축해 농가편의 도모와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금산군, 진산성지 역사·문화 가치 발굴 순례길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 금산군은 진산면 진산성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순례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례길은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로 순교자들이 모여 살았던 대전시 서구 장안동에서 충남도 금산군 진산성지 성당으로 연결되는 총 6.3km 숲길로 총 8억원을 투입해 내년 5월 개소할 예정이다. 군에서 맡은 구간은 마근대미재 ~ 진상성지 성당 2.8km로 지형복원, 노면정비, 숲길 안내 시설 조성 등을 시행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9일 대전 서구청에서 대전 서구,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장안-진산성지 숲길 연결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력내용은 숲길 연결 업무 분담 숲길 운영 인·허가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 사후관리 주민 관심 제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문화와 이야기를 갖춘 진산성지 순례길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시 서구청과 천주교 대전교구와의 협업에 나선다”며 “남은 기간 기관 간 효율적인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제7회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9일 진산면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제7회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내일을, 희망을,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민관이 함께 화합하고 존중하며 복지의 내일을 위해 함께하는 노력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함께 국악, 기타 연주 등 힐링 위문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활동한 사회복지 유공자 금산군수 표창은 금성면지사회보장협의체 박병운 위원 등 10명이 수상했다. 또한,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예순 위원 등 2명,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표창 구세군행복지역아동센터 김영태 위원 등 2명등 시상도 진행됐다. 박범인 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는 현장 실무자의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며 “군에서도 주민 삶의 만족도 증진과 복지 체감도를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근수 공동위원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복지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멋진 그림을 그려나갔으면 한다”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