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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1 22일 이틀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충남 소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군 위원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정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회의에서도 소방본부는 올해 추진하는 소방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했으며 도내 소방발전위원회의 심도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또 소방발전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및 회칙 제정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시군 위원회의 운영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소통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살펴본 지역별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검토·수렴해 앞으로 충남 소방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소방 발전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시군 위원장들의 제언은 정책 수립에 귀중한 밑거름”이라며 “정기회에서 나온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위원회와 지속 소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동헌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장은 “충남 소방이 도민의 신뢰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특수차량 운용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 조정 및 지원하는 조직이다.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체계적으로 연계 조정 배치하고 구호물품 배분·피해 복구 등 필요한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 못지않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캐릭터 ‘천안프렌즈’ 사용 상품화 허용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다음달 12일부터 신청만 하면 누구나 천안시 캐릭터 ‘천안프렌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 시는 캐릭터 ‘천안프렌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캐릭터를 사용한 상품 제작이나 구매를 원하는 민간 요구에 응하기 위해 ‘천안시 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포하기로 했다. 천안시 캐릭터인 천안프렌즈는 천안시를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들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20년 제작됐다. 캐릭터는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만들어진 호두과장, 오이사, 멜부장, 봉팀장, 순대리, 배사원 6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캐릭터 ‘천안프렌즈’는 천안시정 관련 온라인 콘텐츠나 다양한 굿즈 등에 활용돼 천안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으나 민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소상공인이나 사업자들도 천안프렌즈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과 굿즈 등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상품의 질 향상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안프렌즈 사용 상품류 제한 없이 여러 업체가 동일한 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천안프렌즈’ 사용 허가 신청 또는 문의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캐릭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업자, 단체, 기관 등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시는 법령 위반이나 캐릭터 이미지 훼손 등 사용 제한 사유가 없는지 사업내용을 검토한 뒤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며 민간에서 캐릭터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용 허가 기간은 1년 이내이나 1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으며 산정기준에 따른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단,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우엔 사용료가 면제된다. 천안프렌즈 캐릭터를 사용한 상품 제작·판매 허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은 이익을 창출하고 천안시는 관광상품 시장 확대와 캐릭터 인지도 상승이란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영 홍보담당관은 “많은 사업자, 단체, 기관 등에서 관심을 갖고 캐릭터 사용 허가 신청을 통해 천안프렌즈 상품 제작·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관광상품 시장 확대 등 천안시와 민간이 모두 윈윈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프렌즈가 여러 방면에서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K-컬처의 역사와 미래, 천안시가 선도한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내년 8월 11일~15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8.15 광복절 경축식과 경축 행사와 연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최초 개최한다.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대한민국 민족정신과 문화를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K-컬처의 역사와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장을 마련한다. 기존 케이팝 위주 공연과 축제가 아닌 민족문화 정신 K-소울이 깃들어 있고 한국의 역사자원은 물론 한류 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이팝 외에도 게임, 영화·드라마, 웹툰, 패션, 뷰티 등 초격차 산업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을 구성하고 토크쇼, 체험 프로그램,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콘서트 등을 운영한다. 행사는 케이팝 스타 축하공연과 e스포츠대회, 케이팝 커버 댄스 대회 등이 열리는 ‘K-소울 존’을 비롯해 국내 OTT업체 유치를 통한 국내 드라마와 영화를 홍보하고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 및 웹툰체험과 웹툰 공모전 등이 실시되는 ‘K-컬처 존’을 구성한다. 또 한국의 패션 체험, K-뷰티를 활용한 한국 화장품 체험 및 판매, K-스타와 독립열사 콘텐츠을 연결한 굿즈를 개발한 K-굿즈 등을 연계한 ‘K-라이프 존’과 대한민국 전통 판소리 조선 팝 버스킹,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K-힐링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아울러 한류 역사 속 대표 케이팝 스타와 미래 신인들이 함께하는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콘서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소울푸드 페스티벌 등도 펼친다. 시는 공연과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8억원을 잠정 확보했으며 독립기념관 내 공간별 특징을 최대한 살려 공간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천안시는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국립청소년수련원, 백범 김구 사업회와 2026년 K-컬처 박람회&세계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일정에 맞춰 준비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1일에는 독립기념관과 K-컬처 박람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운동과 한류 문화 발전에 관한 사항 전시를 위해 상호교류하고 K-컬처 박람회 추진을 위한 적극 협조 및 ‘K-컬처 박람회’ 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3년 K-컬처 박람회 이후에는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K-컬처 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K-컬처 박람회를 통해 천안을 세계에 알림은 물론 한류 문화를 이끄는 신거점 도시 브랜드를 확보하고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독립기념관 활성화는 물론, 한국문화와 역사를 국내외 한류 팬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홍보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심각한 침체를 겪은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 및 재도약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 세계인이 K-컬처 박람회를 통해 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문화의 우수성과 발전사를 알게 되길 바란다”며 “202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세계박람회로 격상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천안이 한류의 메카이자 신한류 거점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수산자원 자율관리어업으로 지킨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올해 신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인 태안 정산물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율관리어업 확산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이란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과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제정해 수산자원을 보전·관리·이용하는 어업이다. 도내에는 총 124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이다. 이날 태안군 근흥면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율관리어업 정책소개와 추진배경 및 활동내용, 자율관리어업 평가방법 안내 등 신규 공동체 현지 사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앞서 연구소는 자율관리어업의 확산을 위해 올해 활동실적이 부진하거나 또는 적극적 참여 의지를 보이는 공동체 20개 756명을 대상으로 자율관리어업 확산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자율관리어업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우리 어업인들이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맞춰 연구소도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충남 자율관리어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지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종축장 부지 활용, 미래 먹거리 창출”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지사는 29일 천안 성환문화회관에서 열린 종축장 이전 개발 범 천안시민추진위원회 창설 제27주년 기념식에 참석, 종축장 부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추진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표창, 선언문 낭독, 미래비전 선포, 대회사,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종축장 부지에 국내 대기업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축장 부지 개발은 천안시민들의 염원이자 민선8기 도정 및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며 “오래 기다린 만큼,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종축장 부지는 418만 7000㎡ 규모로 2027년까지 7692억원을 투입해 전남 함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과 12월 1일 한파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지역은 30일 아침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12월 1일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온시설은 난방기를 가동하고 다겹 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하는 등 작물별 적정생육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수막시설의 경우에는 야간 목표온도보다 3-4℃ 높이고 전기 및 센서의 오작동, 수막호스의 결빙에 대비해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온시설이 고장나거나 정전 시에는 섬피, 부직포 등을 이용해 소형터널로 보온하고 양초 등을 미리 준비해 응급대책으로 활용하되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한파로 작물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팬코일 유닛, 공기순환 히터팬 등 난방기를 사전에 준비해 응급상황 시 활용해야 한다. 피해를 입은 포장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햇빛을 2-3일간 가려줬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한 다음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강풍은 고정 끈을 보강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고 설치된 환풍기를 가동해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켜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공공부문 감정노동 보호체계 개선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29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충남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실태 및 보호제도 개선 방안 고도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도와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감정노동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발표, 주제 토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현재 도는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이후 지난해 9월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권리보호 위원회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내 감정노동자 권익지원팀 등을 신설·운영 중이다. 또 지난해 도청 및 도 산하기관, 15개 시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공공부문의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는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및 실행을 위한 세부 방안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도입·연구의 축적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고충이 여전함에 따라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올해 ‘지역 공공부문 감정노동 보호체계 운영 현황 및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도 소속기관 중 감정노동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관에서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노동자 3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조사를 추진했다. 설문조사로는 인구통계학적 특성, 감정노동 환경,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경험, 일터 내 인권, 직무·생활 만족도, 심리적·신체적 건강, 코로나19 이후 변화,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할 정책 등을 파악했다. 또 심층 면접조사를 더해 설문조사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체적인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선 간호직, 비간호직, 구급, 구조, 종합상황실, 예방안전, 상담직, 관리자, 사회복지, 요양보호 종사자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노동자 총 20명을 심층 조사해 직업 특성, 감정노동 실태, 감정노동 사례, 감정노동 해결방안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공공부문 감정노동 보호체계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를 모색했다. 이와 함께 이날 포럼에선 송민수 한국노동연구원 박사가 ‘충남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실태 : 의료, 소방, 요양, 상담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고 양경욱 순천향대 교수가 ‘해외 및 타 지자체의 감정노동자 보호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조모연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은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라며 “앞으로 공공영역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까지 단계적으로 대상 범위를 넓혀 도내 감정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 인형극’ 호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다음달 13일까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 인형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7개 기관 7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순회공연은 미취학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자아 형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인형극은 친숙한 캐릭터 손 인형과 시청각 동영상을 접목해 자연스러운 금연과 절주의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됐으며 학습효과를 높이는 OX 퀴즈와 율동도 같이 병행했다. 인형극을 함께 관람한 어린이집 교사는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을 인형극을 통해 진행하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문영 소장은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당신의 관심이 폭력을 멈춥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8일 장항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폭력추방주간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하고자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서천성폭력상담소가 주관한 캠페인은 서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서천경찰서 교육지원청, 서천군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해 손피켓, 거리이동현수막,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애란 소장은 “여성폭력은 우리 주위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피해자다움’을 강요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폭력예방교육, 폭력피해상담소 운영으로 패해 여성의 법률·심리·의료 지원을 돕고 있으며 다음달 2일 서천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 새로운 1500년 역사, 빛을 발하다 [Ytv영상스토리]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천군의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환경·사회·풍습에 적응하면서 오랜 기간 형성된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자원을 국가가 지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총 18개소가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한산모시 전통농업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방식으로 오롯이 자연환경과 인간의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자연 친화적 농법이다. 과거 한산모시는 방풍림 등 모시풀 재배를 위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성된 한산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생계유지에 중요한 수단이었지만 수년간의 의류산업화 등 침체기를 맞아 재배 농가의 고령화 및 후계인력 부재 등의 갖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그럼에도 서천군은 한산모시전통농업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이를 인정받아 전통농업으로서의 유지·계승 동력을 얻게 됐다. 이에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향후 3년간 14억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업 유산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사용될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제 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지정된 것은 그동안 서천군의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빚어낸 값진 결과”며 “이번 지정을 통해 한산모시전통농업의 발전과 계승을 위한 노력과 갖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로컬메이드 한산, 웰컴 투 모시월드’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6일 한산모시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한산모시관 공예마을 행사‘로컬메이드 한산, 웰컴 투 모시월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예마을 행사의 마지막 시리즈로 다가오는 연말 겨울을 맞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진행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상품을 받는 ‘스탬프 투어’는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의 재치와 흥미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공예마을 분수광장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을 위한‘키즈매직쇼&버블쇼’의 마술공연과 인기 어쿠스틱밴드‘청춘살롱’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예마을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함께 운영된 크리스마스 페이스페인팅은 흥겨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 중 하나는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워한 모습을 본 지가 너무 오랜만이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외부출입을 마음껏 할 수 없었던 만큼 이제라도 좋은 추억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황인신 문화예술과장은“이번 행사가 무사히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한산모시관 공예마을을 활성화하는 데에 더욱 힘쓰면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최근 대두된 군중 행사 안전 문제를 고려해 원래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하고 안전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큰 비중을 두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