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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전국 1위에 빛나는 ‘귀농귀촌 최적지 충남’을 전국에 알린다.도 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서 충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박람회 기간 천안·논산시와 합동부스를 구성하고 도내 9개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1대 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 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이다.임혜빈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충남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귀농 정착 전 체류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귀어학교 17기, 어촌 향한 첫걸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연구소 내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7기 정기 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졸업식에선 제17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14명 전원이 졸업장을 받았다.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에서 전체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며 졸업 요건을 충족했다.도 귀어학교는 이번 기수까지 총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 졸업생 중 97명이 어촌에 정착해 32.8%의 정착률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내며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도 귀어학교를 운영 중으로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어업 기초 기술부터 현장 적응 중심 교육까지 실질적인 정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졸업 후에도 매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관리·관찰하고 취업 지원을 위해도 귀어학교 졸업생 고용 어업인에게 월 임금의 80%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 후견인과의 일대일 연결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도하는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어촌 정착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 교육생이 어촌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 계획 반영 촉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2개 시군과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났다.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또한, 건의문을 제출하면서 해당 철도에 대한 충남·충북·경북 지역 시민들의 기대감과 철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이어 해당 철도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동서간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5개 시군과 충북 3개 시군, 경북 5개 시군을 연결하는 철도다.충남 서산시부터 경북 울진군까지 약 330㎞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완공되면 2시간 만에 서해와 동해를 오갈 수 있게 된다.해당 사업은 그동안 남북축 위주로 구성된 철도망의 보완, 중부권에 부재한 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협력체 구성, 충청내륙철도 타당성 조사, 국회 연석회의 개최, 대통령실 및 국회의원실 방문 등 해당 철도 건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특히 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예정된 만큼 다른 12개 시군과 공조를 강화해 정치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핵심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재활 의료기구 대여 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시민에게 재활 의료기구 대여 사업을 연중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에 거주하면서 재활 의료기구가 필요한 시민에게 무료로 재활 의료기구를 대여하는 사업이다.대여하는 기구는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 등 4종이다.재활 초기 집중적인 사용이 필요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1개월로 운영되고 있다.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보건소,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재활 의료기구가 대여된 건수는 338건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재활 의료기구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꼭 필요하지만,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재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24억 3천만원 모금'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온정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2026년 1월 19일 기준 24억 3천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해당 금액은 이번 캠페인의 목표 금액 17억원과 지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실적 23억 4100만원을 넘어선 금액이다.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금을 비롯한 생필품 등 다양한 현물이 기부되고 있다.성금과 현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시고 계신 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캠페인 종료 시까지 나눔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해당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올해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서산’을 주제로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차단 신속 대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6일 충남도와 함께 금천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한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를 점검한 데 이어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간담회를 완료했다.금천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한 업체 점검에서 시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 혼입을 확인했으며 지난 8일부터 해당 업체는 금천구로부터 폐기물 반입을 중단한 상태다.전수조사는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폐기물중간처분업체 중 중파·분쇄 시설을 보유한 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다.조사 결과 지난 6일 점검한 업체를 제외하고 수도권 지자체로부터 생활폐기물을 받은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폐기물재활용업체와의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금지 방침을 명확히 전달했다.특히 허가받지 않은 영업 대상 폐기물 반입, 올바로 시스템 미등록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히 조치할 것을 분명히 했다.시는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다른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거쳐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자원회수시설에는 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의 운반 차량만 진입할 수 있어 외부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업체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철강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당진시가 이번 철도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협력체를 구성한 이후, 같은 해 5월 62만명, 2021년 5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각각 제출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1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석문산단~합덕 구간이 신규 사업으로 대산항~석문산단 구간 등 일부 노선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되며 국가 정책과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중부권과 신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40만 아산시민은 충남·충북·경북 650만 중부권 시·도민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반드시 국가철도망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협력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규모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구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최근 인구 40만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원, 440여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 공영버스 30대, 초사수소충전소, 공설봉안당을 운영하고 있다.또 영인산자연휴양림, 곡교천야영장, 공영자전거대여소, 배미수영장, 배방스포츠센터·둔포국민체육센터 등의 관리도 맡고 있다.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로 도시의 품격 키우다 아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문화복지 증대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41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24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역사 자산인 ‘이순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생활문화 사업도 확대됐다.‘신정호 별빛축제’와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통해 문화 생태계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경영 측면에서의 성과도 이어졌다.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기록했고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았다.계약 과정에 QR코드를 도입하는 등 투명한 행정 체계도 구축했다.청소년재단·미래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교육 복지 선도 아산시청소년재단과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청소년 성장과 인재 육성을 아우르는 ‘아산형 교육 복지 모델’의 양대 축이다.청소년재단은 청소년 활동·진로·복지 정책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이다.2019년 출범 이후 청소년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으며 70여명의 직원들이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 집’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진로축제, 유스밴드·뮤지컬단·합창단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청소년 e스포츠단 운영까지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산시미래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지속해 온 교육 공익기관이다.2025년 기준 기본재산은 80억 6000만원에 달하며 누적 79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부터는 4차 산업 인재 육성, 청소년 스타트업 장학사업 등으로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먹거리재단, 지역 농업과 시민 밥상 연결 ‘선순환 구축’아산시먹거리재단은 ‘아산시 푸드플랜’실행의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학교·공공급식 식자재 유통,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시민의 밥상을 연결하는 ‘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획혁신팀, 급식지원팀, 농촌지원팀 등 7개 팀 체제로 운영 중이며 900여 참여 농가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지난해 9개교에서 운영된 ‘학교급식DAY’는 올해 13개교로 확대될 예정이며 어린이 로컬푸드 농부시장과 잉여 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체험형 정책도 추진 중이다.재단 내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온천도시 자산을 미래 산업으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아산의 대표 자산인 온천을 과학적으로 분석·검증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으로 진화시키는 전문기관이다.온천수 성분 분석, 스파·헬스케어 표준화,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온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기업 지원 허브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지원하며 온천을 ‘휴식’에서 ‘ 과학적 헬스케어 자원’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산하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정책을 실행하며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본격 시행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원을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한노인회 홍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홍동면분회는 지난 19일 홍동다움센터 분회 사무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자 표창 △감사패 전달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평소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하고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쵸루향, 신미애, 이은주 씨 등 3명에게 효행자 표창을 수여하며 효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평소 홍동면 노인회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원용 씨와 한솔 레미콘 대표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임종도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마을에서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 해도 노인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이끌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면정을 살피고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홍성'빈집 리모델링으로 인구절벽시대 역주행 훈풍 기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실거주 가능한 주택 또는 문화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주택뿐만 아니라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 또한 지원해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사업 대상자 모집 신청은 2월 16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세부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리모델링은 동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이며 보일러 교체, 지붕 및 부엌, 화장실 개량, 그리고 내·외부 마감 공사 등으로 빈집이 실제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주택 외에도 카페나 공방 등 소규모 문화 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해,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의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빈집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농촌 지역이 다시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예산 지원과 함께 4년간 무상임대를 통해 주거환경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안정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