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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원봉사과 4월 미소·친절 및 청렴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지난 17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 미소·친절교육 시 청렴데이 이벤트 행사를 열고 공직생활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선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다트 던지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이 다트를 던지면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법 등 핵심 키워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이벤트 행사를 넘어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한층 깊게 다지는 참여형 교육으로 눈길을 끌었다.시 민원봉사과는 연중 미소 친절교육을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1회씩 실시해 중요한 현안사업, 직원들이 알아야 할 사항, 민원응대요령 등에 교육하고 있다.또,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향을 위한 청렴실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이번 달에는 공직자 민원응대 요령 및 대면응대 요령을 실시했고 청렴 OX퀴즈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청렴 OX퀴즈 다득점 공무원 1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했다.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미소와 친절, 청렴을 함양한 직원의 민원 서비스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시민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시가 1위 달성 목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부서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부석면,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8일 월계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축제에는 부석면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복숭아 꽃이 만개한 시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나누고자 마련됐다.활짝 핀 개복숭아 꽃들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놀이, 난타, 민요 등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방문객들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았다.한편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는 매년 4월 중순 열리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올해 제4회를 맞이했다.박희용 월계2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조규영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월계2리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로컬푸드 식품안전관리“앞장”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5개소를 대상으로 28일까지 진행이 예정된 이번 점검에는 당진시뿐만 아니라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시지부, 로컬푸드협동조합 등 민간단체 및 농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합동점검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소비할 수 있도록 특히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생산자 및 품질 안전관리 등 위생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안심하고 로컬 푸드를 찾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선채소 농산물 확대, 품목 다양화 등 납품 품목의 수급 상황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해 소비자의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2022년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는 도시개발·정비사업 정책과 농어촌 및 인구감소 정책이 융합된 ‘균형성장 도시재생4.0’ 관련 정책 포럼이 진행된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수상식’이 개최됐다. 당진시는 특히 원도심 쇠퇴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 센터, 주민이 합심한 도시재생 공모 및 주민 제안 공모 사업, 도시재생 대학,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환 도시과장은 “당진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센터, 주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2년 법정 저울 정기 검사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상거래의 공정 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9일 우강면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법정 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해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대상은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물 판매점, 쌀집, 청과상, 식당 등에서 상거래·증명용으로 사용하는 형식 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저울이다. 시는 현장에서 검사와 동시에 합격 여부를 결정해 합격한 저울은 ‘합격필증’을 교부하고 불합격 저울은 ‘사용중지’ 표시증을 붙여 파기 또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조치 중이다. 자세한 일정 및 장소는 당진시 홈페이지 중 “2022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 정해진 일정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 다른 지역에서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없이 검사에 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오성환 당진시장이 28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지역자원 연계 관광사업 견학을 통한 관광상품 기획과 외자 유치 MOU 체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외 출장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싱가포르와 독일을 방문해 선진 관광시설 견학을 통해 당진시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시설 개발을 기획하고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출장을 통해 당진시는 한국시간으로 27일 오후에 독일에 본사를 두고 세계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베바스토에 방문해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시에서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는 베바스토는 현재 당진시 소재의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적으로 650억원을 투자해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기반을 당진시에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방문한 싱가포르와 독일 등의 선진사례 견학이 추가 외자 유치는 물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을 통한 침체된 당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판로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김아진 서천군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연구용역 절차 개선 지적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회의식감사에서 정책연구용역의 절차와 심의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효율적이고 책임성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활용하도록 당부했다. 김아진 의원은 “‘서천군 용역시행절차 관리 조례’에 따르면, 용역의 품질과 활용도를 높이고 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용역 시행 시 여러 절차를 거치게 되어있다”며 “조례 제4조에 따라 용역의 사전심의 과정에서 유사 용역사례, 각종 연구소 등의 보고서 용역시행의 기대효과와 결과의 활용방안, 용역추진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검토해 중복되거나 유사한 용역시행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용역실명제에 대해 지적하며 “용역실명제는 발주부서의 장, 팀장, 담당자의 실명을 명시해 용역에 대한 책임감과 효율적인 집행을 목적으로 한다”며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시행되는 용역들은 부실한 결과로 인해 예산낭비의 사례가 될 수 있다”며 절차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법령에서 위임한 ‘용역결과의 비공개 대상 정보의 범위에 관한 세부 기준’을 수립하고 그 이외의 결과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과 군 홈페이지에 등록해 공개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아진 의원은 정책연구용역 절차 개선, 지방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 재산의 관리,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활용, 공공조형물 설치 및 관리, 출연기관 운영 평가 및 관리, 야간경관 조성 관리, 현청사 기록 및 신청사 건립과정 기록물 관련 등에 관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으며 감사기간동안 현장방문을 다니며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현장방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24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시설과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5개소로 1일차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북면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 2일차 천안타운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및 신축지 등 2개소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에 참여한 유영채 위원장과 유수희 부위원장, 김미화, 김행금, 장혁, 정선희 의원은 각 방문지에서 담당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질의를 한 후 현장특성에 따라 애로사항 청취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성환읍 종축장에서 부지 이전과 첨단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원 충원이 필요하다는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점검해 어르신·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다. 또한, 천안타운홀과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특히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에 방문해 자원봉사활동 지원기반 강화를 통한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당부했다. 유영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의 주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방문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 관련 부서 업무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24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시설과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12개소로 1일차 성환종축장, 업성고등학교, 성성유치원 등 6개소 2일차 천안타운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두정동 4-9번지 일원 등 6개소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에 참여한 건설교통위원회 권오중 위원장과 김명숙 부위원장, 권오중, 이종담, 배성민, 노종관, 김영한 의원은 성환종축장의 현장 확인 및 추진현황 점검을 시작으로 각 방문지를 둘러보며 담당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첫날 업성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한 통학로가 되기 위한 대책 및 시내버스 노선 운행 현황 문제점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업성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으며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청취했다. 둘째날은 두정동 아스팔트 덧씌우기 작업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부동의 도로개설계획에 대해 살펴보았다. 권오중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검토하겠으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건의 사항 등을 토대로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24일부터 2일간 천안시의 주요시설과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5개소로 1일차 천안축산지원개발부,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부설 서북구자살예방센터, 장애인근로사업장‘꽃밭’3개소 2일차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예정지, 천안문화재단 2개소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에 참여한 복지문화위원회 유영진 위원장과 이종만 부위원장, 엄소영, 류제국, 김길자, 복아영, 이상구 의원은 각 방문지를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및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과 함께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를 격려했다. 위원회는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부설 서북구자살예방센터에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조기 개입 및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병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및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장애인 근로사업장 ‘꽃밭’에는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소득보장은 꼭 이루어져야 하며 근로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직업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영진 위원장은 “기관 및 시설의 실태를 보다 깊이 있게 파악하고 직원 및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의회 운영 및 정책 대안 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5일 건설도시국 소관 현안에 대해 제10회 정례 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 운영 추 진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계획도로 및 시도·농어촌 도로망 확충사업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 지능형 교통체계구축사업 지하 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다뤘다. 먼저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불안정, 발주물량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의 수주율 향상을 위해 건설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와 6개의 유관기관과 TF를 구성해 지역건설업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업 생산력 및 영농 편익을 증대하고 경작지 침수나 가뭄에 대한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 기반 시설 정비 사업 가뭄 극복 농업용수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공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등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원천 유역의 침수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 1동, 2동 지역 및 합덕읍 운산리, 신평면 거산리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5월 송악읍 도시재생예비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향후 국토부 공모 일정에 맞추어 송악읍과 면천면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교통 편익 증진 및 도심과 농어촌지역의 상생 발전 도모를 위해 도시계획도로망 확충 및 시도·농어촌 도로망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공용부문 유지보수 보안 등 전기료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 기여한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에 안전조치가 시급한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보강 지원을 추가해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승용차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교통서비스 수요에 대해서는 교통정보센터 및 CCTV 설치 스마트 교차로 및 신호 온라인 제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당진시 지능형 교통체계’구축을 위해 올해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내년 말로 예정된 사업 완료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계획지역과 산업단지 및 산단 배후 도시지역의 상하수도를 따라 지하 시설물 정확도를 갱신 및 파악해 지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수도 분야에서는 지방 상수도현대화사업 및 상수도 미급수 지역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 및 설치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과 공급 개선하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정비와 하수 맨홀 시설물 교체를 통해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당진 하수처리장의 하수 처리수를 당진천 하천 유지용수로 공급 및 농사철 인근지역의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해 친환경 수자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교학 건설도시국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히 맞닿아 있는 기반 시설이 많은 만큼 해당 시설들의 확충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실 수 있는 품격있고 살기 좋은 도시 당진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내지리 단잡기’ 공개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4일 내지리단잡기 전수교육관에서 ‘내지리 단잡기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내지리 단잡기가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건 1995년제3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면서다. 이후 2000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됐다. ‘단’은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대상포진을 일컬으며 환부가 붉은색을 띠는 데서 유래했다. 단잡기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단이라는 병마를 잡고 더불어 기쁨을 나누는 행사다. 단잡기 행사는 잡귀를 몰아내고 단잡기가 잘되어 병이 쉽게 낫기를 기원하는 의식인 우물굿 단 잡을 일시를 정하고 각성받이 다섯 집을 돌며 오곡을 받는 오곡걸립 12개의 단기를 제작한 후 환자집의 굴뚝 앞에 나란히 세운 후 부엌에서 솥뚜껑에 걸쳐 앉아 단귀신을 잡는 단잡기 오줌통에 잡아넣은 단귀신을 불로 태우는 화형식 환자집으로 가서 병마가 치유됐다을 기뻐하는 풍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단은 총 12가지 종류로 풍단, 청단, 황단, 홍단, 팥단, 태단, 띠단, 녹두단, 토단 메밀단, 백단, 두목광솔단 등 열두 단으로 나뉜다. 명칭은 환자에게 나타난 단 증상의 형태나 환부 위치, 외형 등과 맞물려 있다. 내지리 단잡기가 눈길을 끄는 건 개인의 아픔을 공동체가 공유하고 이를 치유하기 위해 마을 전체가 의례를 진행하는 행사라는 점이다.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무형문화유산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은 시연과 함께 전승교육사와 이수자 심사가 있던 날이었다. 도 관계자와 심사위원들까지 착석하면서 회원들 사이엔 긴장감이 맴돌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각자 역할에 집중하며 멋지게 시연을 마무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은산은 특히 수해 피해가 컸던 지역이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전통 방식대로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무형유산의 보전·계승을 위한 굳은 의지를 보았다”며 군도 의지를 다져 안정적인 전승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