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청소년 주도의 성평등 캠페인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성인지 문화 확산에 나선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2026년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아리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학교 내 성문화 개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기 발달 특성에 맞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지원 △또래 상담 및 활동을 통한 소통·공감 능력 향상 △디지털 환경 및 실생활 속에서의 주체적인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또래 리더로 거듭나게 되며 이는 곧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성문화를 전파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살아있는 성교육”이라며 “천성중학교와의 이번 협업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 이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문화 확산과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흥원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아산시에 건립 중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3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국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과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도 집중한다.진흥원은 이미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내 미디어 콘텐츠 상영 및 멕시코 공영방송과 AI 콘텐츠 배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영혁신 분과와 콘텐츠산업 분과의 전문가 10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진흥원 운영 및 콘텐츠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특화 IP를 활용한 균형 발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에 AI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수방자재 확보 상태도 확인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의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과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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