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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수방자재 확보 상태도 확인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의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과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일선 시군, 사업소, 읍면동 등 216개 기관에 지역산불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임차헬기 3대는 지난 22일 천안, 논산, 홍성 등 3개 권역에 배치했다. 지상 산불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은 전진 배치해 진화헬기와 함께 입체적인 예방 및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유명산에서는 화기물소지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가을철 산불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산에 오를 때에는 산불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 및 산불신고 등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소방학교, 전국 최초 ‘전문교육 융합 교육훈련’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청소방학교는 전국 최초로 진행한 ‘전문교육 융합 교육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교육 융합 교육훈련은 개별 과정으로 운영해온 산악항공·수난구조·전술드론 과정을 융합한 종합 교육이다.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충청소방학교 전문 교관은 물론 외부 강사 21명과 충남 119항공대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힘을 보탰다. 교육을 위해 전국에서 모인 58명의 대원 모두 분야별 일정 수준 이상의 자격을 갖춘 전문 구조대원들로 구성됐다. 교육훈련은 실제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저수지와 해수욕장, 험난한 지형의 산악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전술드론과 수중탐색장비 운용 기술은 물론 현장지휘소를 운영해보며 참가자들의 구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수료한 대원들은 소속 소방관서에서 재난 현장 리더로 활약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김푸른 보령소방서 소방교는 “모든 재난 현장은 각기 다른 조건과 대응 방법이 필요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실전에 가까운 조건과 다양한 첨단 구조 장비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31일까지 합동 점검반을 꾸려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현장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방 공공요금, 개인 서비스 요금 관련 가격표시 이행 실태 등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한 현장의 협조가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고자 추진한다. 중점 관리 지방 공공요금 6종: 시내버스료, 택시료, 도시가스료,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점검반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하며 지방 공공요금 조정 계획 여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옥외 가격표시 이행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지역 외식업단체와 면담을 통해 외식비 안정 협조 요청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관리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를 추진하며 하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착한 가격 업소 이용하기 등을 유도해 개인 서비스 요금도 안정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자,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협력도 강화한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지방 공공요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관계기관·단체 면담을 통해 협조를 구할 것”이라며 “특히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지방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농산물 및 외식비 등의 오름세로 110.284를 기록해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5.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이상기후와 국제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물가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를 위해 유럽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영국 런던 신도시 개발 지역을 찾아 내포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23일 런던 도심 동쪽 템즈강변에 위치한 도크랜드 지구를 방문했다. 도크랜드는 1880년대 항구가 개발된 뒤 1960년대까지 번성했던 곳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와 산업 환경 변화로 독을 잇따라 폐쇄하며 쇠퇴했다. 그러던 1981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상업·주거·산업·레저 지구로 나눠 신도시 개발을 시작, 점차 도시 기능을 회복했다. 현재는 인접 도심부의 업무시설 부족과 주택난을 덜어주며 경쟁력을 갖춘 국제 업무단지로 탈바꿈했다. 도크랜드를 찾은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신도시 개발 결정과 추진 과정, 건축물과 공원 배치, 공공디자인 등을 보며 내포신도시 접목 방안을 살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도는 대전·세종시와 25∼28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2022 충청권 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3개 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 지원과 수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 20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3개사 등 총 33개사가 참가, 현지 수출 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 등을 갖는다. 도내 시·군별 참여 기업은 천안 7개, 아산 6개, 금산 4개, 논산·당진·홍성 각 1개 등이다. 25일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에서 여는 개회식은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이광축 TJB 대표이사, 33개 수출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현지 수출 상담회는 25일부터 4일 동안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과 호치민 니코 호텔에서 4차례에 걸쳐 연다. 이 상담회에는 현지 바이어를 초청, 충청권 수출 중소기업들이 1대 1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은 베트남 진출 기업인과 충청권 수출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는 27일 호치민 니코 호텔에서 3개 시·도 관계자와 수출 중소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시장 및 투자 환경, 베트남 진출 성공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갖는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이며 충남도의 수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나라”며 “이번 행사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2019년부터 개최해왔다.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지난해 행사 때에는 수출 상담 263건 4450만 달러, 계약 체결 6건 1582만 달러 등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한편 도는 하노이와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설치, 수출 중소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바이어 발굴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더욱 빛냈다. 이 평가는 공공 및 민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종 성과관리 컨설팅을 수행해 온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평가조직 역량 성과계획 등 2개 분야 6개 항목 15개 평가지표를 가지고 성과관리 수준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도는 매년 도민들에게 직무성과계약서와 평가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운영지침 개정 및 세부 평가기준 마련 등 지속적으로 업무개선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지휘부 성과면담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하고 이행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토록 개선한 것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태우 인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직원이 직무성과계약과제 선정부터 이행 과정까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정 직무성과관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평가제도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원도심 생활서비스 운영·관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9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창업지원공간에서 ‘생활서비스 운영·관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활서비스 운영·관리 양성과정’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산시가 지원하고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주민자조조직인 꿈자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 중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마을 관리사의 이해, 청소·방역 이론 및 실습, 자격취득 등 현장성 교육으로 구성돼 지난 8월부터 10주간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 영상 시청과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아산시 도시재생과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민협의체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치원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양성 교육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세부 실행사업과 연계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연계모금’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기부문화 활성화와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 등 맞춤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산시 지역연계모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아산시는 모금사업 홍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지원사업 추천 등 사업의 활성화와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 지원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산시와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조성된 기부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셈이다. 앞으로 아산시는 지역연계모금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아산형 긴급 지원사업을 비롯해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구상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기부금 세제 혜택은 물론, 아너소사이어티·나눔 명문기업·착한가게·착한가정·착한일터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표창 수여, 시 홈페이지 내 ‘나눔·기부 명예의 전당’ 등재 등 기부 참여자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지역연계모금 사업으로 모아주신 성금을 투명하게 관리해 좋은 취지의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의 1인당 GRDP를 두고 ‘부자 도시가 됐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끼니를 걱정하고 겨울 추위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진정한 부자 도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행정 시스템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의식이 조화롭게 자리 잡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춥고 외롭게 두지 않는 도시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정의 시선이 모두 닿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고마운 단체”며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다 발전적인 논의와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 마련의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소방서 증축공사 설계 착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21일 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금산소방서 증축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착수 보고 자문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지난달 설계 공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된 설계 용역사 종합건축사사무소창이 당선안 및 개선방안, 건축설계 용역 추진 일정, 건축 인허가 등 관련 사항을 보고했다. 설계용역은 3억 647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증축공사는 금산소방서의 소방 조직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금산소방서는 현장 대응 동으로 이용하고 새로 증축하는 동은 행정·교육 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축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이고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11월 착공하며 총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본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공공건축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황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기존 청사에 행정·교육 동을 증축하는 만큼 금산소방서가 다양한 소방·행정을 지원하는 복합소방청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민선 8기 제1회 아산시-아공노조 노사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1일 시장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관련 부서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1회 아공노조-아산시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안건은 총 18건으로 주요 안건은 직렬 간 인사간담회 개최 중식 시간 휴무제 시행 특별휴가 제도 개선 시청 주차장 개선 연가보상비 지급 확대 5건이었다. 회의는 자유롭고 심도 있는 양방향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 5건, 기타 안건 13건 등 논의된 모든 안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해 노사 모두에게 도움 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사안 중 ‘중식 시간 휴무제 시행’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을 갖고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청 주차장 개선’과 관련해서는 근본적인 주차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 중으로 이른 시일 내에 직원 주차 불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또 ‘연가보상비 지급 확대’와 관련 코로나19 예방 및 양대선거 등 본연의 업무 외 격무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보상하기로 협의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노사 양측이 함께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직원이 행복하고 일할 맛 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야 그와 비례하는 향상된 대민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생각한다”며 “정식 협의회 외에도 주기적 만남을 통해 직원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