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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첫 ‘중질유 석유화학설비’ 충남서 가동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 대산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 일곱 번째 ‘중질유 기반 석유화학설비’가 새롭게 터를 잡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출자해 설립한 현대케미칼의 HPC 공장 준공식이 12일 서산 대산 현대대죽 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열렸다. 김태흠 지사와 권오갑 HD현대 회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교현 롯데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은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김 지사 등의 축사, 준공 기념 축하 의식,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케미칼에 따르면, HPC 프로젝트는 탈황중질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석유화학공정이다. 중질유를 원료로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 공장은 현대케미칼을 비롯해 세계에 7개만 존재한다. 현대케미칼 HPC 공장은 3조 원 이상을 투입, 대산읍 대죽리 해상 67만㎡를 매립해 만든 현대대죽 일반산단 내에 건설했다. 주요 생산품 및 연간 생산량은 에틸렌초산비닐 24만 톤 고밀도 폴리에틸렌 55만 톤 폴리프로필렌 50만 톤 부타디엔 17만 톤 등이다. EVA는 고부가가치 태양광 시트지와 농업용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HDPE는 강도가 우수해 각종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백 생산에 사용한다. 저중량 고강도 소재인 PP는 가전제품, 일회용품, 포장재 등에 사용하고 부타디엔은 합성고무 원료로 타이어 코팅장갑 생산에 사용된다. HPC 공장은 특히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현대오일뱅크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중질유를 연료가 아닌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연간 248만 톤 규모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도와 현대케미칼은 이번 HPC 공장이 연간 3조 8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수출 증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 건설 기간 동안에는 연인원 320만명의 인력을 고용했다. 공장 가동 안팎으로는 1500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석유화학 분야 신사업 가동에 따른 도의 산업 기반 강화 친환경 생산시설 도입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뒷받침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케미칼은 지난 4월 획득한 국제친환경제품인증을 기반으로 향후 연간 10만 톤 규모의 친환경 플라스틱을 생산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최근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PC 공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며 충남과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함께 할 사업”이라며 이번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또 “2028년까지 조성하는 대죽2산단 또한 기존 설비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2일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이승덕·최한수 씨가 출품한 한우가 각각 국무총리상과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품질의 한우를 선정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종축개량협회·전국한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충남 한우는 경기 51 강원 47 충북 13 충남 28 전북 44 전남 31 경북 39 경남·울산 37 제주 2곳 등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92개 농가가 도전장을 낸 대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며 수상 의미를 더욱 빛냈다. 대회 출품 한우의 도축은 지난 11일 경매는 이날 충북에 위치한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됐다. 경매에서 출하체중 1081㎏, 도체중 684㎏, 등지방 6㎜, 등심단면적 145㎠ 등의 성적을 거둔 이승덕 씨의 한우는 4850만원에 낙찰 받았다. 이 씨는 충남 한우 브랜드 토바우 참여농가로 서천군 기산면 역모리에 위치한 농장에서 한우 169마리를 일관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30-40마리를 출하하고 있다. 대상은 울산 지역 농가가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11월 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강현 도 축산과장은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는 개량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우리 한우농가의 노력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상받고 서로 격려해 주는 축제의 장”이라며 “수상 농가의 한우사육 비결과 우수사례를 전파해 최고의 품질로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부소산성 휘감은 ‘빛의 향연’. 야간 관람객 매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이 오는 15일까지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입소문을 타며 야간 관람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역사와 자연, 빛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세계유산을 즐기는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디어파사드, 레이저아트,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올해 전국에서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을 진행 중인 8개 지자체 중 우수사례로 꼽히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제 다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접목한 나이트워크 투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소산성 산책로를 거닐며 듣는 사비백제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백제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며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페스티벌에선 모두 3가지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1코스- 부소산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쇼와 미디어아티스트 협업 전시가 펼쳐진다. 2코스 - 천년왕국 백제를 향한 어라하의 꿈을 주제로 삼충사 옆 인공연못을 배경으로 한 프로젝션 맵핑과 부소산성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3코스 - 대형 돔 미디어 영상관에서 사비백제가 남긴 세계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다. 서울에서 방문했다는 A씨는 “역사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했는데 뜻밖의 축제를 만나 황홀한 경험을 하고 간다”며 내년에도 행사가 개최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주민 B씨는 “야간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소산성을 아름답게 밝혀 놓아 부소산성을 찾을 때마다 여행을 온 것 같다”며 행사가 곧 종료된다는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미디어아트를 통해 즐겁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전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야간 관광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9월에는 2023년 사업에도 선정되며 국비 8억7천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이 처음 시행된 2021년부터 3회 연속 선정된 성과다.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10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내년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5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가루쌀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을 말하는데, 밀 재배 후작으로 이모작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인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이 관심을 모으게 된 배경이다. 가루쌀, 밀, 조사료 등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를 만들어 밀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임천면 소재 꿈에영농조합법인이다. 컨설팅으로 4천만원, 시설·장비에 4억8천만원 등 총사업비 5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시설·장비까지 지원받는 곳은 충남도에서 부여군이 유일한데, 내년부터 충남에서 최초로 가루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셈이다. 가루쌀은 늦은 모내기에 적합한 조생종으로 빵, 면, 튀김가루 등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생산된 가루쌀은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가루쌀 생산단지를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12월까지 시범 운영 [Ytv영상스토리] 백제세계유산센터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및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백제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강좌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인 10월 20일 11월 17일 12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장소는 센터가 위치한 KT&G 서대전지사 3층 상상유니브다. 강좌는 매회 선착순 30명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는 센터 기획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강좌에 참여한 이들에겐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귀영 센터장은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시범 운영을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 내년에는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좀 더 심도 있는 아카데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추사고택, 자체 인력으로 시설물 도색 작업 완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추사고택에서 자체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시설물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색 작업은 고택 내 정자, 야외벤치와 같은 목재 시설물과 각종 안내판 기둥 등을 자체 관광지 방역 기간제근로자 9명을 활용함으로써 지난 2018년 용역을 통해 같은 작업을 추진했던 것과 비교하면 600만원 이상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일제 도색작업으로 방문객들께서 훨씬 산뜻해진 추사고택을 둘러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전국체전 충남 선수단 격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충청남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행문위 김옥수 위원장을 비롯해 오인환·박기영·박정수·이현숙 의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단인 2만 8900여명이 참가했다. 충남도는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49개 종목에 179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이날 충남도는 육상, 레슬링, 역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목표 순위를 향해 순항 중이다. 김옥수 위원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이 결실을 맺길 충남도민과 함께 염원한다”며 “목표한 결과를 이뤄 충남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격려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소속 공무원 50여명은 12일 예산군 응봉면 일대의 사과·배 수확 농가를 찾아 품질 좋은 과실을 얻기 위한 작업인 잎새 관리 작업 등을 진행했다. 최동석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농가 긴급 복구에 이어 이번 가을철 일손 부족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돕기 위해 각 기관·단체에서도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개장 5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Ytv영상스토리]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개최한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11일까지 관람객은 58만 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직위가 기존에 목표로 세웠던 131만명의 ⅓을 초과하는 수치로 관람 목표 인원인 131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측은 개막 후 잦은 비와 강풍 등 궂은 날씨가 이어져 관람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글날 대체휴일인 10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개막식을 비롯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 장비 탑승 체험 육·해·공군의 날 행사 7개 전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행사장에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엑스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해외군악대는 개막식과 로드 퍼레이드, 세계군악·의장콘서트 등의 행사에서 평화의 하모니를 연주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 해외군악대는 지난 4일 입국한 말레이시아, 영국, 베트남 군악대와 12일 입국 예정인 프랑스,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군악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매일 세계군악·의장콘서트와 로드퍼레이드 등 평소 접할 수 없었던 각 국가의 군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병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난 11일까지 행사장에 방문해 주신 58만여 관람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운영 중에 발생한 여러 불편 사항을 개선해 폐막까지 관람에 불편함이 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고공강하 시범, 육군의 날 행사, 청년 드림 국군 드림 페스티벌, 전투 및 기동 시범, 로드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한우’ 국가 후보씨수소 선발 쾌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보증씨수소 선발을 위한 제83차 당대검정 결과, 자체 생산·검정한 한우 1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육종 농가 및 5개 지자체 기관육종센터의 우수 수송아지 총 472두가 이번 검정에 참여한 가운데, 상위능력 7% 수준의 도 축산기술연구소 1두를 포함해 총 37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전국 5개 지자체 기관육종센터 중 유일하게 후보씨수소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당대검정은 계획교배로 태어난 수송아지 중 우수한 능력의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정으로 수송아지를 12개월까지 사육하면서 사료 효율과 체척, 체중, 유전능력 등을 조사해 우수한 개체를 뽑는 방식이다. 선발된 후보씨수소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 인계돼 3년 동안 자손의 능력을 검증하는 후대검정을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 국가 보증씨수소로 결정된다. 선발된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될 경우, 생산 정액의 50%를 해당 지자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지역 한우농가에 우량 정액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이미 지난해 보증씨수소 2두가 선발돼 올해 6월부터 정액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5년까지 3년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후보씨수소 선정은 2018년 3두, 2019년 1두, 2021년 2두에 이어 7번째”며 “후대검정을 통해 우리 도에서 또 한 번 보증씨수소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증씨수소 생산이 가능한 육종 농가는 전국적으로 105개 농가가 있으며 도내에서는 도 축산기술연구소를 포함해 7개 농가가 육종 농가로 선정돼 능력 검정에 참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