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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1일 ㈜미래엔서해에너지와 도시가스 지하매설 배관 안전관리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과 문자전송 서비스를 연계·구축하고 굴착공사, 건물철거, 화재 시 시민의 생명·안전에 위협이 되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안전통합센터 관제요원은 인공지능이 CCTV 영상화면을 분석해 굴착공사, 건물철거, 화재 현장을 자동으로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도시가스 회사에 문자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도시가스 배관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받기 위해 문자전송 서비스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서산시에 제공하고 시에서 전달받은 문자를 통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대처에 나선다. 현재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이미 구축된 상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해엔서해에너지에서 문자전송 서비스 프로그램을 12월까지 개발하고 시범 운영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 관제요원들이 개별로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유선상 도시가스 회사에 설명하던 방식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영상 분석 및 정확한 위치의 문자전송으로 기존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에서 구축해 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 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는 “충남 서북부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서산시민에게 안전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지하매설 배관 안전관리에 투자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한 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도시안전통합센터 운영을 위한 핵심 기술로 방범·방재, 교통 등 정보시스템을 관련 기관과 연계해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유의미한 영상만을 우선 송출해 선별적으로 관제하는 차세대 영상관제 시스템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민 화합 한마당’ 제15회 태안군민체육대회 15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 ‘화합의 한마당’ 태안군민체육대회가 2016년 이후 6년 만에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군은 오는 15일 태안종합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8개 읍·면민과 출향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태안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는 태안군체육회 및 각 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태안군의회·태안교육지원청·한국서부발전가 후원하며 2018년 도민체전 개최 및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최가 취소돼 올해 6년 만에 선을 보인다. 15일 하루간 육상·축구·배구·씨름·배드민턴·볼링·탁구 등 총 16개 종목에서 초등부·중등부·일반부 총 1432명이 선수로 나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서는 오전 9시 30분 식전행사인 풍물단 공연에 이어 10시부터 대회기 및 선수단 입장, 내빈 소개, 국민의례 및 개회 선언, 표창패 수여, 군수 환영사 및 체육회장 대회사, 선서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군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각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읍·면 노래자랑 및 박강성·나미애 등의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고 5시에 성적발표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 종목 외에도 시범 종목인 파크골프를 비롯해 화합 종목인 단체줄넘기, 윷놀이, 줄다리기, 협동제기차기 등이 진행돼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요 경기장에 의료진 및 구급차를 배치하는 한편 태안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및 자율방범대의 협조 아래 진행·안전요원을 확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6년 만에 개최되는 제15회 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이번 군민체육대회에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머드맥스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서산시 가로림만이 최상의 생태 공간으로 거듭난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이 높은 해양환경공단과 서면으로 ‘가로림만 갯벌 식생 복원사업’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갯벌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온실가스 저감,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탄소 흡수력이 높은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월 해양수산부 공모를 신청하고 3월 팔봉면 가로림만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시는 2023년에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칠면초·갈대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고 탐방로 포토존 등 친수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이번 복원사업과 팔봉산, 아라메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생태관광 시너지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갯벌생태계를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는 11월 발표될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가로림만을 2016년 국내 최초로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기업도시 건설 가속화” 스마트시티 공모 참여키로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태안군이 지역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태안기업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공모 신청 및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준비한다. 우선, 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현대건설 및 현대도시개발과 손잡고 민·관 단일팀을 꾸려 오는 12월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교통과 산업, 관광, 레저 등 주요 분야에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주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정부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지역에 스마트 거점을 만들어 지역주도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추진 체계 주민과 지방 공무원들의 전문성·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지난해 전국에서 4개 지자체가 선정돼 지자체당 3년간 국비 120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원도심 및 기업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루고 도시환경을 개선, 궁극적으로 일자리 및 관광객의 증가와 지역 근본사업인 농·어업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고 보고 공모 선정을 위해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태안기업도시 내 제2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태안기업도시 내 생활체육공원에서 운영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 인근 2만㎡ 면적의 부지에 내년까지 18홀 규모의 제2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파크골프장은 1만 4천㎡ 면적의 18홀 골프장으로 2018년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개장했으나, 당시 40여명에 불과하던 동호인 수가 매년 급격히 증가해 현재 250여명에 이르면서 수용 한계로 인한 시설 확충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하고 토지주인 현대도시개발에 지역상생을 위한 토지 사용 협조를 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공사에 착공해 내년 말이면 준공 및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36홀 이상 운영 중인 시·군과 동등한 시설을 확보함에 따라 각종 대회 유치 등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스마트 시티 사업을 통해 태안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신도시형 표준모델을 제시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군민 복리증진 및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태안기업도시와 원도심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태안군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원 연구모임,‘천안시 물관리체계 개선’합동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원 연구모임관리체계 개선 연구’ 박종갑, 김명숙, 김미화, 권오중, 김영한, 류제국, 정선희, 이병하 의원)’은 11일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를 방문해 깨끗한 물 공급과 상·하수도 인프라 운영 개선 연구에 관한 ‘천안시 물관리체계 개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유역 중심의 안전한 물 이용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수도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하는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측의 사업계획 및 운영 현황을 듣고 천안시-한국수자원공사 간에 유수율 85%를 달성하는 수도현대화 및 스마트관망 인프라구축 사업추진에 대해 참석한 한국수자원공사 측과 논의도 했다. 안전하고 깨끗한 상·하수도 물관리로 천안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뭄·홍수 대비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또한, 하·폐수 재이용 및 담수 활용방안 등의 다양한 대체 수자원 마련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어 수도시설 비상연계 계획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박종갑 의원은 합동간담회를 마치면서 천안시민과 지역 내 기업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수도서비스 제공 노력을 천안시 맑은물사업 본부에 요구했고 아울러 시의원 연구모임 모두는 천안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수준의 수도시설 위생관리 강화, 수돗물 생산·공급 스마트 관리, 유충과 녹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수장 개량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벼 직파재배 기술 성과 도민과 공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벼 직파재배를 통한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기술의 가시적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1일 보령시 청소면 벼 직파재배 시범단지에서 기술원, 보령시농업기술센터, 한국들녘경영체 충남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확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충남을 벼 직파재배의 메카로 육성하는 원년으로 참석자들은 직파재배사업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개선점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2030년까지 벼 전체재배 면적의 10%인 1만 3000ha의 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를 육성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37억원씩 총 150억원을 투입한다. 이양표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장은 “직파재배는 못자리나 이앙을 하지 않아 농가 일손부족 해결과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며 “수량이나 품질은 이앙재배와 별 차이가 없는 만큼 적극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쌀 가격 하락과 노동력감소 대비 경영비를 개선할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은 직파재배 기술이 유일하다”며 “충남에 특화된 직파재배 기술을 적극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 연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도-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행동하는 충남여성’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는 11개 도 단체 회장과 15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지민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여성리더 및 갈등관리에 대한 특강을 통해 여성단체의 발전을 논의하고 도·시군 여성단체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3·8 세계여성의 날에 기념식 및 제37회 충남여성대회를 개최해 각 분야 여성 대표성 제고와 여성 정치참여 확대 차별 없는 노동환경 구축 일가정 양립을 위한 돌봄 시스템 마련을 결의한 바 있다. 이필영 부지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여성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고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미림 회장은 “앞으로 여성들의 활발한 역량 발휘가 가능한 사회가 되도록 도-시군 여성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연대해야한다”며 “충남여성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단체로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백제병원,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안전망 구축’에 맞손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백제병원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뜻을 합쳤다. 양 기관은 11일 오전 11시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논산시-의료법인 백제병원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일반시민은 물론 임산부와 영유아가 연중 24시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안전망 구축을 통한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응급실 전문의 인건비 소아전용 응급구역 신설비 소아용 응급의료장비 및 노후 응급의료장비 교체비 등에 3년간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백제병원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실전담 전문의를 1명씩 채용해 안정적인 응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군수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 주거 대책, 장학제도 개편, 인재육성 혁신 등을 이어가며 새로운 정책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며 “오늘의 협약 역시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논산을 소멸의 도시에서 부흥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계기를 만드는 데에 뜻을 함께해준 이재성 원장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백제병원장은 “지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멸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논산시와 지혜를 모으게 됐다”며 “시민의 편에 서서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협력과 지원을 약속해준 시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임신에서 출산, 응급의료까지 ‘생애주기별’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올해, 잠재적 분만 취약지 거점 산부인과에 지원되는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분만산부인과 전문의 인건비 보조를 통한 안정적인 출산 의료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또한 충남 남부권 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원정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인구감소지역에 지원되는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50억원 및 특별교부세 6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자, 2025년까지 연면적 1,500㎡ 규모의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산후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출산장려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정윤선 기자빵~ 터진 ‘2022 빵빵데이 천안’ 성황리에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한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는 지역 농축산뿐 아니라 기업, 대학, 지역문화인이 함께해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 ‘빵의 도시 천안’ 도시브랜드 전국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와 동네빵집 이벤트, 빵지순례 등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 기간 방문객은 주최 측 집계 9일 전야제 행사 당일에는 1만5,000여명이었으며 9일~10일 동네빵집 방문 인원은 3만5,000여명으로 약 5만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2022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우천 상황에서도 9일 전야제 행사에 방문한 방문객들은 30여 개의 빵마켓에서 가족, 친구 단위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준비된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상상황에 따라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식행사 장소를 봉서홀로 변경해 진행했으며 천안을 빵의 도시로 선포하는 선포식과 축하공연, 인기 가수들의 빵빵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은 공연을 마음껏 즐겼다. 9일과 10일 양일간 동네빵집에서 진행된 빵지순례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빵지순례 신청 인원은 2400여 팀 7000여명으로 접수기간부터 마감일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빵지순례단은 이전보다 규모를 3배 확대해 100팀 296명을 선정·운영했으며 지정된 빵집 3개소를 방문해 빵을 맛보는 등 빵지순례를 진행했다. 이후 미션인 SNS 후기 게시물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는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빵지순례에 미처 참가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행사 참가 업소에서는 행사 기간 할인행사와 업소별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네 제과점들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안팥을 활용한 팥양갱과 지역산 원유로 만든 우유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지역과 상생하는 빵의 도시 천안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 전야제에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호두과자를 직접 굽기 체험이 즐거웠으며 색다른 경험이었고 바로 구운 호두과자맛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한자리에서 건강한 천안 빵을 선보일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더 맛 좋은 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빵지순례를 함께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비가 많이 오는 날씨였지만 맛있는 빵들을 맛보고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빵을 콘텐츠로 지역과 상생해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전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우천 상황에도 방문해 주신 많은 시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천안시는 이번 빵빵데이 행사 중 방문객 증가에 따라 업소별 매출이 상승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추후에는 참여업소와 빵지순례단을 통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 행사에는 더 다양한 지역 각 분야와 연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처음 시행된 축제인 만큼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는 보완을 철저히 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제9대 천안시의회가 10월 11일 오전 의회 본회장에서 출범 100일을 맞아 동료의원과 직원 및 언론인들과 함께 감사의 자축 행사를 가졌다. 정도희 의장은 “이종담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의 협조와 노력 덕분에 천안시의회가 순조롭게 1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천안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초월해 든든한 시민의 힘으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최고의 천안시의회가 되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