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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행사 대비 안전관리 및 지원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 관 군 경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흠 지사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든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안보는 평시에 무너지고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곳을 먼저 찾아오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계룡시,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열어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6일 민원창구담당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2022년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감정 노동을 하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원 현안사항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공유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민원인을 응대하며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시장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원인을 응대하는 민원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복잡다양한 민원업무 고충에 공감하며 제도개선 사항 등 직원 여러분의 애로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오는 24일까지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지목변경, 합병 등 토지 이동된 248필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계룡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방문 없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시청이나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지번별 가격을 직접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오는 24일까지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시청 민원봉사과와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해도 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해당 필지의 비교 표준지 가격, 인근 지가의 균형 유지 여부 등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반드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베트남 학제 교류·협력 소통의 장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일 홍성·예산 일원에서 호치민 재정경제대학교 초청 행사를 열고 우호 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과 관계 공무원, 팜 티 튀 린 호치민 재정경제대 한국학과장, 휜 뚜 안 국제교류처 부처장, 권영일 호서대 교수, 김두원 한국교통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견학,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청 소회의실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선 학교, 교육제도 등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인적·기술적 교류의 폭을 넓혀 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서는 예산 수덕사를 방문해 국보 제49호 대웅전을 비롯한 백제 계통 목조 건축양식 등 역사·문화시설을 시찰했다. 홍 과장은 “호치민 재정경제대와의 학제 교류는 코로나19 이후 인적·기술적 교류 확대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과의 교환학생제도, 산학협력제도, 도내 기업 현장실습 및 인재 채용 등 양 기관의 협력이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입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9월에 설립된 호치민 재정경제대는 호치민 시내 중심부에 있으며 국제언어문화학부 한국어학과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금산인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감사위원장에 배병철 씨 임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일자로 3급 도 감사위원장에 배병철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청양 출신인 배 신임 감사위원장은 1979년 3월 경찰에 입문했으며 2015년 12월 30일까지 서산경찰서장, 부여경찰서장, 경찰대 교수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도는 배 위원장이 37년 동안 경찰 업무 수행해 온 만큼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의회, 건양대학교와‘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안보특례시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국방친화 경제도시’조성의 일환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국방국가산업단지 등 국방 관련 시설과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해 국방안보특례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반도체 인재양성 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반도체 관련 첨단 전공 또는 학과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상호 지원 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개발 등 공동연구 기타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반도체는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의 자산으로 국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의 핵심인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방대와의 상생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인재 확보의 필요성은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하며 “이 협약을 계기로 건양대가 모범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또한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최근 정부에서도 반도체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논산시도 반도체산업 육성을 통해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집중 투자와 인재육성 정책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의체 및 자문단 위촉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청소년행복재단은 지난 31일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기관, 학계 전문인을 대상으로 ‘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및 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논산시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및 자문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에 의한 것으로 위촉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보건소, 소방서의 공공기관과 논산문화원,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늘푸른나무, 충남직업능력개발센터 등 지역기관과 학교장 및 대학 교수 등 27명이 참여했다. 위촉식을 진행한 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 운영보고를 진행하고 협의체 위원과 자문위원들은 논산시 청소년 자원맵 제작과 청소년 실태조사에 대한 회의가 이어졌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새로운 논산에 맞는 행복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네트워크로 발전시켜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도농복합지역에서 청소년 한명 한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은 매우 중요하므로 본 협의체와 자문단의 활동을 통해서 지역과 청소년이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백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을 만나 논산시뿐만이 아닌 전국 농촌이 겪고 있는 인력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논산뿐만 아니라 전국 농촌이 지난 3년 동안의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인력의 수급 불안정 등으로 급격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의 5도 2촌 캠페인을 넘어 5촌 2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농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자 과학 영농 기법을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알렸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노력에도 결국 농업의 기본이 되는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점을 피력하며 정부 차원에서 인력난 문제에 대한 대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은 물론 농촌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논산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폐교를 이용한 숙소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 이나,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입을 요청했다. 백 시장은 “논산시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농업 생산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호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았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극조생종 벼 ‘빠르미’ 재배로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해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극조생종 벼를 활용한 연작장해 경감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첫 수확에 성공했다. 시설하우스의 고질병인 염류장해 해소를 위해 기존 담수제염의 효과를 제고하면서 하우스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다. 그동안 염류장해를 개선하고자 시설하우스 내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많았으나 벼 수확을 통한 소득화가 어려웠다. 재배기간이 길었기 때문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에서 생육기간이 가장 짧은 초단기 육성 품종인 ‘빠르미’와 ‘빠르미1호’ 품종을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 6월 7일 시범농가의 시설하우스 내에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품종별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80일 만인 8월 25일 벼를 첫 수확하게 됐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집중적인 담수재배에 따른 제염효과로 시설 염류장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볏짚 활용에 따른 지력증진 효과를 통해 고품질 과채류를 안전 생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시에 3모작 작부체계를 도입할 수 있게 돼 농가소득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군은 벼 수확 후 하우스 토양시료 채취 및 정밀분석을 통해 염류제거 효과를 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여군 시설재배지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구상을 세운 상태다.
정윤선 기자KGC인삼공사 고려인삼창, 부여군에 수해 취약계층 위한 성금 기부 [Ytv영상스토리] KGC인삼공사 고려인삼창은 최근 부여 지역의 수해피해 취약계층 주민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KGC인삼공사는 1988년부터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 시설과 저소득가정에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부여 지역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한 성금모금에도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부여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사업수행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과 ‘사랑의 키트전달 사업’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재근 부여공장장은 “이 성금으로 진행되는 사업들이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해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소명수 부군수 또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KGC인삼공사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2 부여 문화재 야행’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오는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금토일 6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2 부여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행사를 앞두고 공식 SNS를 오픈하고 사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사전예약 프로그램 신청도 받는다. '2022 부여 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 활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부여군은 2016년부터 개최했다. 행사 부제는 ‘정림아 사비로와’로 정해 젊은 층에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야경에서 야숙까지 문화재청의 8가지 기본테마에 낮에도 온라인으로 야행을 즐긴다는 야주를 더해 총 9가지 테마로 42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감성조명과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만담꾼들의 재미있는 사비백제·백제금동대향로 이야기, 무료 전통놀이 체험, 미대 전공자의 캐리커처, 버스킹 공연, 역사강연, 탑돌이, 휴게쉼터, 문화재와 함께하는 야간경관 등을 즐길 수 있다. 정림사지 옆 의열로에서는 5천원 이내로 즐기는 문화재활용 상품 체험부스,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123사비공예마을의 공예상품, 상인회와 향교마을에서 준비하는 음식과 사비백제에서 교류했던 주변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차량운행을 통제할 방침이다. 또 문화재야행 기간에 맞춰 주변 문화시설의 운영시간도 연장해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할 예정이다. 백제8문양전 실감콘텐츠와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진품을 볼 수 있는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출신 현대조각의 거성 김영학 전시전,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이 열리는 ‘부여문화원’ ICT로 전면 리뉴얼한 ‘정림사지박물관’ ICT 기술로 1400년 전 백제를 경험할 수 있는 ‘사비도성가상체험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부소갤러리’ 등이 있다. 여기에 부여 출신 시인 신동엽의 육필원고 편지 등을 만날 수 있는 ‘신동엽문학관’ 관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2022 부여 문화재 야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일원에서는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9월 16일 동시 개막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 첨단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다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라하의 유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