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김영관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논산 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00억원 규모 특례보증 긴급 지원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해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특례보증은 충청남도에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과 연계해 수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충청남도는 2년간 1.5%p 이자를 보전하며 이를 통해 이용 기업은 연 3% 수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다만, 고객의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 등 기업 여건에 따라 보다 유리한 조건의 자금을 확보한 경우, 이용 기업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자금을 직접 선택·결정할 수 있다.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중동지역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고유가·고환율이라는 파고를 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 앞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안전 이상 무’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민·관·군 협력 강화’ 충남통합방위태세 점검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행사 대비 안전관리 및 지원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 관 군 경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흠 지사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든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안보는 평시에 무너지고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곳을 먼저 찾아오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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