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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4월 9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아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계도 활동과 영상을 통해 실제 음주운전 사고 방송 자료를 사례로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청렴 문화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아산시청 공무원의 약 93%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아산시는 부패 취약 시기별 맞춤형 청렴주의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현충사 환경정화 활동 나서 [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15명이 지난 22일 현충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에 탑승해 현충사~신정호를 왕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용기 회장은 “아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현충사를 직접 깨끗하게 정화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쾌적한 아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산 명소인 현충사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해주시느라 고생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추석 명절 대비 도로조명 일제 점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주간 주요 도로에 설치된 도로조명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도로조명 점검 대상은 가로등 1만9715개소, 보안등 1만5479개소, 공원등 2093개소 등 모두 3만7287개소다. 시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주요국도, 교차로 역전 등에 설치된 도로조명에 대해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정격용량 사용,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케이블 단선, 차단기 작동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일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방효찬 도시계획과장은 "추석 명절 귀성객들의 편안한 고향 방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조명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무령왕이 되어보자’ 체험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9월 한 달간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 ‘무령왕이 되어보자’를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추석 연휴를 제외한 토·일요일에 매회 2시간씩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총 12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제작한 교구재를 이용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백제인의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령왕릉과 왕릉에서 출토된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며 팝업북 만들기와 왕과 왕비 보물 탐구, 왕과 왕비 옷 입고 사진찍기, 진묘수 색칠하기 등 체험활동도 같이 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 을지연습 돌입… 박경귀 시장 “실전 같은 자세” 당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2022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시는 22일 오전 5시 55분께 공무직을 제외한 전체 공무원 1636명 중 임산부, 중증장애인, 영유아를 둔 공무원 등을 제외한 1355명에게 비상소집을 발령했다. 비상소집 발령을 받은 아산시 공무원 전원은 차질 없이 1시간 내 응소, 비상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의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정부 역량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하기 위해 전국 규모 을지연습은 진행되지 않았다. 공무원 비상소집에 이어 오전 8시 30분에는 시청 20개 부서장과 3585부대 2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2022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시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 불가능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행정기관 소산 훈련’도 있었다. 이날 소산 훈련에는 39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중요문서·행정 장비 등을 신속하게 예비 소산 장소로 옮기며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했다. 박경귀 시장은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상황 보고회, 행정기관 소산 훈련 등 을지연습 첫날 일정에 모두 참석해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실전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정세가 불안한 상황”이며 “어떤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 시의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3개 훈련장을 설치하고 직원 371명을 투입한다. 13개 기관·단체와 주민 등 1000여명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와 청양지역이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며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지난 8∼17일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297.4㎜, 최고는 부여로 431.5㎜로 나타나고 청양은 404.5㎜, 보령은 392.5㎜로 기록됐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21일 오후 6시 기준 1145건 3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도로 31개소 지방하천 145개소 소하천 156개소 수리시설 47개소 산사태·임도 107개소 등 814건 345억원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167건 주택 반파 16건 주택 전파 7건 농경지 유실·매몰 23.9㏊ 등 331건 21억원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2명,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 이재민은 75세대 111명이 발생, 현재 18세대 37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인력 1만 5442명과 장비 1952대를 투입, 공공시설 814건 중 689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쳤다. 이와 함께 김태흠 지사는 지난 14일 부여와 청양 지역을 긴급 방문한 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6일 부여·청양을 찾은 이 장관에게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설명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차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부여·청양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 10곳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전파·유실 1600만원, 반파 800만원, 침수 200만원,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 600만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안팎으로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이 있다. 김 지사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재민 등이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김돈곤 청양군수 “특별재난지역 선포 큰 도움 될 것” [Ytv영상스토리] 정부가 2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중 기준을 충족하는 전국 지자체 10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가운데 김돈곤 청양군수가 긴급 브리핑을 열고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복구 완료 때까지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호우피해와 복구상황, 특별재난지역 지정,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 확보, 2022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개최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군은 지난 16일 수해 지역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진석 국회 부의장 등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턱없이 낮게 책정된 농작물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청양지역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39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특히 남양면, 청남면, 장평면 지역에서는 시간당 90㎜ 이상의 국지성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7시 기준 피해조사 결과는 도로 파손 12건, 하천 161건, 수리 시설 13건, 산사태 30건, 주택침수 35동, 농경지 침수 126.4ha, 농경지 유실·매몰 7만9,476㎥ 등 모두 1,970건 164억1,6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군은 현재 군부대 장병,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복구 연인원 3,068명과 가용 가능한 장비 637대를 투입해 피해복구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김 군수는 “수해 지역 군민 지원금과 공공시설 복구사업 등에 오늘까지 조사된 바로 390억원 이상의 복구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됨에 따라 복구비의 75~90%를 국·도비로 지원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또 공공시설 피해조사는 24일 사유 시설 피해조사는 27일 종료된다고 강조하면서 늦지 않은 신고접수를 당부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피해 주민들은 생계구호를 위한 재난지원금과 국세·지방세 납부예외, 건강보험·전기·통신료 감면 등 12가지 간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김 군수는 이어 “우리 군은 지난 16일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으며 국비 168억원을 확보했다”며 향후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올해와 내년 사업으로 주거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경제활동 분야에 국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 셰어하우스 건립 빈집 리모델링 중심의 ‘빈집 이음’ 사업 4층 규모 청소년 힐링 공간 조성 초중고생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반려동물 테마 공원 조성 구인·구직 종합플랫폼 구축 등이다. 김 군수는 3년 만에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현장 대면 축제로 개최하게 된 배경을 언급하면서 많은 방문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2년 현장 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고 온라인 농산물 판매 위주로 간소하게 개최했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방문객 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는 심기일전의 계기를 만들 위해 고심 끝에 현장 축제 개최를 결정했다”며 ‘신나는 여행, 매콤달콤 청양으로’를 슬로건으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한 점검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일+쉼’ 워케이션 충남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워케이션 충남’ 구축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일과 쉼이 공존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이자 최신 여행 트렌드인 워케이션을 도내 관광산업에 접목함으로써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22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김정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김종윤 야놀자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케이션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공약과제인 ‘워케이션 충남’ 구축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현 이날 간담회는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관광지 등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다. 코로나19에 따라 재택근무가 늘고 원격 근무가 가능한 디지털 업무 기반이 조성되며 확산하기 시작했다. 워케이션 충남 구축을 위해 도는 충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서해안 신관광벨트와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상품을 개발한다. 이번 간담회에 이어서는 포럼과 숙박업체 설명회 등을 열고 타시도 벤치마킹도 실시한다. 내년에는 일부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고 2024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 주제 발표는 김경필 모라비아앤코 글로벌본부장이 ‘워케이션 충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가졌다. 김 본부장은 “워케이션을 통해 관광업계는 새로운 관광 시장을 만들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고 지역은 관계 인구 효과로 소멸을 막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충남은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하되, 관광 자원이 더 풍부한 다른 지역과 어떻게 경쟁하고 차별화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태흠 지사는 “도는 기업과 근로자의 워케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도적으로 대응, 도내 전역을 워케이션 선도 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 등 서해안은 여행과 레저를 바탕으로 공주·부여·청양·예산·금산·계룡·논산·홍성은 휴식과 힐링, 체험을 바탕으로 워케이션 기반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2~25일 2022 을지연습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 국민생활안정을 목적으로 행정기관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시는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하고 전시전환절차 훈련, 국가중요시설 테러 위협에 대한 토의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 만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인 만큼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및 서산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교육을 실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상시의 확고한 안보태세와 철저한 연습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나아가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하는 것을 명심하고 을지연습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0여명이 집중호우로 극심한 수해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정숙 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집중호우로 구기자밭 비닐하우스 안으로 흘러들어온 토사를 삽과 호미로 긁어모아 밖으로 옮기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피해농가 주인은 “피해복구 작업을 할 생각에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구기자즙 1상자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함께 한 자원봉사자는 “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수해 피해를 입은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정숙 센터장은 “주말에 급히 요청했는데도 기꺼이 참여해 농가의 아픔을 위로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계룡시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1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 기원과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제1회 계룡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계룡시체육회 주최와 계룡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개최됐으며 U9~U12 28개팀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진행됐다. 대회는 8월의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의 확산세, 참가 선수가 12세 이하 어린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개회식 등을 생략한 가운데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등이 경기장을 순회하며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격려와 환영 인사를 대신했다. 특히 시는 대회기간 동안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어깨띠를 두르고 일일이 인사하며 참가자들에게 軍문화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계룡시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응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대회 참가를 준비해 온 유소년 선수들의 늠름한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행사에 참여해 특색있는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 등으로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체육회와 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계룡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축구대회 참가팀에게 계룡시의 숙박과 외식업소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관내 소비진작 제고에 온 힘을 쏟았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