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4월 9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아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계도 활동과 영상을 통해 실제 음주운전 사고 방송 자료를 사례로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청렴 문화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아산시청 공무원의 약 93%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아산시는 부패 취약 시기별 맞춤형 청렴주의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꽃게가 돌아왔다”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드디어 시작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가 지난 21일 금어기 해제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되며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적인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21일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20척의 배가 바다로 나가 한 척당 200~800kg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올해 꽃게잡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백사장항에서의 총 꽃게 수확량은 10톤 가량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가을꽃게 금어기 해제 첫날 수확량인 1.5톤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올해 꽃게잡이 대풍을 기대케 하고 있다.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크기에 따라 1kg당 6천 원에서 1만 1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돼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저렴하며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일러 명절 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코올 해독에도 효능이 있으며 심장과 간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꽃게는 지역의 상징이자 대표 수산물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도 꽃게 대풍이 들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고품질 버섯 재배를 위한 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버섯연구회를 대상으로‘버섯 배지 온·습도 및 시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버섯 재배를 위한 배지 및 시설 관리에 대해 리을농산종균 연구소 홍기성 소장을 강사로 해 진행됐다. 특히 종균 접종 등 평소 의문이 많았던 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실질적인 기술 공유가 이루어졌다. 버섯연구회 조병길 회장은 “경험이 많은 강사님의 상황별 해결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재배지식이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관내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회 지원 및 교육 등 신기술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표고버섯을 주로 재배하는 당진시 버섯연구회는 평가회, 선진지 벤치 마킹, 교육 등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연구회로 36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공무원, 부여 수해현장 일손돕기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직원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부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8월 19일 팔을 걷어 붙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부여의 은산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많은 피해를 본 농가의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당진시 공무원 30명은 피해농작물 제거, 파손시설 철거 등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침수피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해나루 실치 김 40세트를 전달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당진시 공무원은“이번 폭우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했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우리 모두 힘을 모을 때”며 수해 지역 일손 돕기에 관계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코로나19 원스톱 진료 기관’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료 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원스톱 진료기관’은 검사·진료·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 기관이다. 원스톱 진료 기관에서는 코로나 감염 의심자뿐 아니라 확진자의 대면·비대면 진료도 가능하며 특히 당진종합병원은 야간 진료와 입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 검사로 확진이 되면 검사 및 치료 관련 비용의 70%를 지원 받고 치료제 중 하나인 팍스로비드는 100% 무료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시민의 건강을 위해 원스톱 진료 기관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추가되는 원스톱 진료 기관은 당진시청 코로나1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방문 진료를 원할 경우 감염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전화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확진자 중 그 증세가 심각한 응급 환자의 경우 보건소를 통하지 않고도 119 또는 자차를 이용해 응급실 진료가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급경사도 하천도 거뜬…산불 잡는 소방차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급경사지는 물론 하천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산불전문진화차’를 서산소방서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지역에 처음 배치된 산불전문진화차는 4륜구동으로 임동 등 최대 45도의 급경사지를 오를 수 있어 신속한 현장 접근이 가능하다.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는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압 펌프를 탑재해 이동 중에도 계속 방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 타이어를 장착해 최대 1.2m 수심의 하천이나 웅덩이도 이동 가능하다. 산불전문진화차는 지난해 제작에 착수했으며 제작업체 관계자와 차량을 운용하는 소방공무원들은 지난달 27일 차량 완성 이후 훈련을 진행해 왔다. 도 소방본부는 하반기 공주와 청양소방서 내년에는 천안동남소방서에 산불전문진화차를 추가로 배치해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에 총력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지난 18일 서산소방서에서 진행된 시연회에서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 서산지역에 차량을 우선 배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재난 대응 여건을 고려한 첨단 장비 도입은 물론 기존 장비의 효율성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청년이 맘껏 꿈꾸는 기회 만들어 갈 것” [Ytv영상스토리] “청년들이 맘껏 꿈을 꾸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걸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시는 1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학생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청년의 꿈을 응원했다. 8월 1일부터 시작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비 마련과 사회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들은 3주간 서산시청,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센터 등 14개 부서 및 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을 몸소 체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반짝이는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유는 물론 그간 행정의 소감도 나눴다. 부춘동에서 근무했던 학생은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다양하고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획예산담당관에 배치된 학생은“시민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존재하고 기획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놀랐다”며 “내가 아닌 이웃을 위해 고민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성실히 근무에 임해주신 학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기를 살려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기를 살릴 수 있는 교육 마련 및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웅도리 주민들‘호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일 대산읍 웅도리에서 개최된 웅도 한마당 행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시민들의 문화생활 확대를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예총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오후 3시 마을회관에서 이미용 봉사, 스냅사진, 내일아트 등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4시부터는 웅도어촌체험 마을에서 사진·시화 전시회, 공연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행사는 사물놀이, 트로트,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공연을 진행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행사 종료 후에는 웅도리 주민들에게 전시한 사진과 문인화를 기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웅도리 주민은 “웅도리를 들어오는 연륙교를 썰물 때 만 통행할 수 있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자원봉사도 해주고 공연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거리가 멀어 문화를 누릴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 등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산항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활성화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19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대산항 이용기업 및 관계기관과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 개선과 화물유치 등 항만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고려해운, SITC, 팬오션, 장금상선, 팬스타와 한화토탈 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임팩트, 태웅로직스, 삼성SDS, 한익스프레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대산항만운영, 동방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상공회의소 등 대산항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 항만하역사, 관계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가한 한화토탈 에너지스는 대산항 컨테이너선 항차 축소로 대산항 수출화물 선적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컨테이너 선복 공급 확대를 주문했다. 항만하역사 동방은 하역능력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산항 부두 운영계획을 밝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대산항 이용자 편의를 위한 2항로 및 3항로 개선, 정박지 신규지정 등 수역시설 개선방안 검토 내용을 공유했다. 시는 신규항로 개설과 안정적인 선복 공급을 위한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 개선계획을 밝히고 이에 대한 항만 이용자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 대산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33,762TEU로 작년보다 10% 감소했다. 대산항 내 컨테이너선의 입항 감소로 인해 기업들이 다른 항만을 통해 화물을 수출한 것이 물동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시는 대산공단 화주 기업 수출물량의 대산항 평균 이용률을 참고해 대산항을 이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연간 추가 물류비용이 약 9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참석한 정기선사 관계자에게 대산항의 안정적인 선복 공급을 주문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대산항 신규항로 개설 필요성, 하역 등 항만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운영 개선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산항의 자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항만 하역능력과 컨테이너 정기항로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항만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항만 인센티브 제도는 다양한 수출입 화물을 유치하고 항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항, 평택항, 군산항 등 국내 주요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북미 등 국외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소면적 작물인 ‘팥’의 비료사용 기준 설정 연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익직불제 적용 작물 확대를 위한 것으로 팥은 알타리와 냉이에 이어 세 번째 연구 작물이다. 기술원은 팥 주산지인 천안, 공주, 당진 등에서 농가 비료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팥 표준시비량을 분석해 토양검정시비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영농활동 시 농촌 환경을 보존하고 공동체 유지 및 먹거리 안정 등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공익직불금 수령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시 비료사용처방에 따라 비료를 사용하고 이행 점검 때 토양화학성 기준을 넘지 않도록 시비관리를 해야 한다. 최장용 연구사는 “비료사용 기준 준수는 비료절감과 농업환경 보호를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10a당 622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기술로 비료사용 기준 설정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우수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2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민소통·통합 협업 일하는 방식 3가지 분야에서 총 39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도는 1차 심사 및 2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5건씩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도 해양정책과 ‘바다 로봇청소기 개발’ 도 데이터정책관 ‘도·시군·공공기관 민간데이터 공동구매, 공동활용’ 서산시 ‘행정전화 발신자 표시 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바다 로봇청소기는 쓰레기 자동 위치 파악 및 수거 기능을 가진 로봇청소기 무인시스템을 개발·운용해 해양쓰레기 수거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간데이터 공동구매·활용은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위해 필요한 민간데이터를 도와 15개 시군이 분담비율을 정해 공동으로 구매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행정전화 발신자 표시 서비스는 금융사기 및 광고성 전화 증가에 따라 낯선 번호에 대한 수신기피로 행정업무처리가 지연되는 점을 막고 민원인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인정 받았다. 도는 경진대회에서 선정한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일부 사례는 도지사 표창 수여 및 중앙 경진대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