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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청렴주의보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4월 9일에는 퇴근 시간대에 맞춰 아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계도 활동과 영상을 통해 실제 음주운전 사고 방송 자료를 사례로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청렴 문화를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아산시청 공무원의 약 93%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아산시는 부패 취약 시기별 맞춤형 청렴주의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공주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10월까지 집중안전점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새정부 출범 원년을 맞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계획의 하나로 관내 93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중앙부처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한 39곳과 자체 실정을 감안해 시가 자율적으로 선정한 54곳 등 모두 93곳이다. 점검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약 2달간 이어진다. 시는 대상시설의 안전점검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리주체뿐 아니라 일반인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실시로 점검의 내실화를 추구한다.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점검 가이드를 활용해 수준 높은 점검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 유형별 자율점검표를 제작·배부하는 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안전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특히 점검실명제로 시설물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도 적극 홍보해 안전한 사회문화조성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부서에 분류되어 현장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결과는 신고자에게 통보한다. 최원철 시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안전문화운동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제안전도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순종 공주시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은 백제문화촌 조성지구 및 금강국가정원 조성사업 예정지 등 주요 현안사업장 4곳을 방문해 주요쟁점 및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담당 과장 등과 함께 지난 18일 백제문화촌 조성사업 및 금강국가정원 조성사업 예정지를 방문한데 이어 19일에는 쌍신산업단지와 검상농공단지 등 사업 현장을 찾아 현안 상황을 살펴봤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백제문화촌 조성지구는 공산성~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공주문화관광지 일원에 백제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관광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강국가정원 조성사업 역시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우성면 어천리~죽당리 약 50ha 일원에 총 350억원을 투입해 주제별 공원 5개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금강 인접 시군인 부여군, 청양군과 함께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는데 사업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다. 이순종 부시장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백제문화촌 조성지구, 금강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임기 내 정상 추진되도록 심혈을 기울려 달라”고 소관부서에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쌍신산업단지와 검상농공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단지 내 현황을 파악했다. 자동차부품 특화단지로 개발되는 쌍신산업단지는 2025년 말까지 485억원이 투입되며 42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검상농공단지는 내년까지 증설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 및 관내 인구 유입을 위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개발이 중요한 만큼 사업 추진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2022 고추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8일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내 강당에서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재배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고추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추재배의 환경개선 및 기술보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양념채소 특화단지 조성’ 등 5개 사업을 25개소에서 추진하며 고추 친환경·스마트 단지 조성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가에서 재배한 20여 품종의 고추가 전시돼 관심을 끌었으며 고추 역병·청고병·탄저병 등 병해충을 막고 바이러스 및 칼슘 결핍 등 생리장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환경제어 및 연작장해 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농업인 편영태 씨는 발표를 통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인건비를 낮추고 병해충 발생률을 낮춰 생산량은 27%, 소득은 20% 증대됐다”며 “앞으로도 고추 재배 농가에 지속적인 기술보급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고추 재배기술을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시범사업 성과 및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 고온과 가뭄 등 기상이변에 따른 생리장해 및 병해 발생을 막는 신기술을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3년 만에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랑하는 국내 최대 해안사구에서 신나는 모래조각 페스티벌과 걷기여행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군은 9월 3일부터 이틀간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8회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4일에는 신두리 해수욕장 주차장에서 ‘태안 서해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이 각각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태안군이 주최하며 ‘꽃과 바다 태안에서 즐기는 모래조각체험’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인 3일에는 ‘예술과 함께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이 열려 다양한 모래조각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우리나라·일본·대만 3개국 전문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열리는 모래조각 국제 경연 및 작품 전시를 비롯해 예술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4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지며 샌드아트와 페이스페이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둘째날 펼쳐지는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의 경우 40개 팀 약 300명이 경연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대상 1팀엔 50만원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인기상에는 각각 30·20·10만원의 상금이 팀별로 주어진다. 모래조각 페스티벌과 연계 추진되는 태안 서해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은다. 태안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코리아둘레길’ 중 태안이 포함된 ‘서해랑길’을 걷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4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 참석 후 서해랑길 70코스 왕복 8.6km를 약 2시간 30분간 걷게 된다. 걷기 여행객과 관광객,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신두리 해수욕장과 사구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진행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바람과 모래가 빚어낸 1만 5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 최대 해안사구가 있는 신두리 해변에서 자연·모래·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향연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두리를 찾아 초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래조각 페스티벌 및 서해랑길 걷기 여행 참가 신청은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단, 걷기 여행의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부여 수해복구 현장 32사단 장병들 갈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수해현장 곳곳에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주민들로부터 뜨겁게 환영받고 있다. 부여에 역대급 물폭탄이 쏟아진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32사단은 매일 200명씩 병력 1000여명을 은산면을 비롯한 수해복구 현장에 긴급 투입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복구에 나선 장병들은 실종자 수색에서부터 토사물 제거, 도로·주택 복구 등에 이르기까지 궂은 작업들을 도맡아 신속하게 해내고 있다. 덕분에 폭우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주민들 마음에도 희망이 깃드는 중이다. 주민들은 장병들에게 물과 음식물을 챙겨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은산면 거전리의 한 피해 주민은 “이번 재난을 겪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자기 일처럼 나서서 힘차게 도와주는 군인들을 봐서라도 꼭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수해복구 현장에 넘쳐나는 온정 “절망을 희망으로” [Ytv영상스토리]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부여군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이 속속 몰려들면서 넉넉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수해복구에 투입된 인원은 공무원, 소방관, 경찰, 군인, 민간 자원봉사자 등 일 평균 800~900여명, 19일 기준 누적 인원으로는 5,500여명에 이른다. 자원봉사자들은 폭우가 할퀴고 간 흔적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팔을 걷어붙인 자원봉사자들은 시설하우스 정비를 비롯해 침수주택 내 가전제품·집기류 정비, 쓰레기 수거, 축대쌓기 등 각종 복구작업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부여군자율방재단, 부여군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단체뿐 아니라 여러 지자체에서 달려온 이들도 힘을 보태는 중이다. 공주시, 논산시, 서천군, 세종시, 대전시, 천안시, 아산시, 보령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군산시 등 각지에서 공무원들과 민간단체들이 나섰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NH농협, 한국타이어 한국원자력공단 등 기업들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도 잇따르고 있다. 16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생활용품 29,728점 및 생수 2ℓ 2,880병 ‘수자원공사’ 생수 450㎖ 1만병 기탁에 이어 18일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여지회’ 100만원 ‘하나은행·하나저축은행’ 즉석식품 등 행복꾸러미 200박스 ‘KT충남충북광역본부 부여지점’ 홍삼세트 125박스 ‘양천구’ 500만원 상당 즉석식품 ‘㈜미소미’ 쌀 1,000kg 등 기탁이 이뤄졌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부여군청에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무더위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으로 조금씩 조금씩 극복하고 있다”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민원 담당 직원 심리상담 지원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8일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대민 행정 최일선에 있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감정 노동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자는 취지다.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한 이번 심리상담은 스트레스 및 불안·우울 상태 체크 1:1 상담을 통한 마음 힐링 감정 관리법 지도 등으로 꾸려졌다. 심리상담을 통해 진단된 고위험 분류자에게는 제2차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면상담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한 개별적인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 심리상담을 통해 민원담당 직원들을 보호하고 직무스트레스를 관리해 안정감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2022년 2분기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8일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2년 3분기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의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장태수 제8361부대 3대대장, 심헌규 부여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안보영상물 시청, 통합방위협의회 안건 심의, 을지연습 사항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박정현 군수는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막심해 군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관·군·경이 함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8361부대 3대대는 ‘2023년 지역예비군 육성지원사업’ 내용을 발표하며 ‘작전 2023년 지역예비군 육성 예산’에 대해 설명하고 부여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조하면서 지역예비군의 작전 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 동안 민·관·군·경의 유기적 지역 안보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면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박정현 군수는 “을지연습은 군사적 위협과 같은 전통적 안보위협에서부터 경제파탄, 정치분역, 사이버테러 등 초국가적 위협에까지 총체적으로 대응하는 훈련”이라며 “군민 안전을 위해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논산·계룡 국방 핵심 도시 육성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논산·계룡시를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9일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 세 번째와 네 번째 방문지인 논산시와 계룡시를 찾아 시민들과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 아트센터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등 500여명과 함께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국방 국가 산단 조성 육군사관학교 이전 탑정호 대규모 민자유치 관광개발 지원 등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약속한 과제들에 적극 대응해 비무기 전역지원체계 중심의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국방기관 유치를 통해 국방수도 논산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논산 발전과 충남의 도약을 힘차게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K-유교 에코 뮤지엄 조성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논산의 미래발전 전략과제에도 힘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건의사항은 양촌면 수변 둘레길 조성 빈골·산성소류지 보수·보강공사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이다. 김 지사는 “논산은 젓갈·딸기축제와 같은 문화산업과 탑정호를 중심으로 한 휴양관광 산업, 국방대와 육군훈련소 등 국방 관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상의 여건이 갖춰진 풍요로운 도시”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와 관광, 국방산업 도시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계룡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국방 관련 기관 등 공공기관 유치 계룡 안보생태탐방로 조성 병영체험관 건립 등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이응우 시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방 관련 기관 및 수도권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동시에 122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2999㎡, 지상 3층 규모의 병영체험관을 랜드마크화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육·해·공 삼군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의 요충지인 계룡을 국방의 핵심으로 육성해 나아가겠다”며 “혁신도시-케이티엑스 공주역-계룡-서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등 당면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를 세계 군 문화 메카로 만들기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이자 개막 50여 일을 앞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견인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현재 도는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5개 분야 69건에 585억여 원을 투입해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람객에게 다양한 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국방체험관 등 7개 전시관을 조성했으며 장비 탑승, 서바이벌, 사격훈련 등 이색 체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룡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 향적산 자연 휴양림 조성 청소년 및 노인 관련 시설 건립 등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주민들은 건의사항으로 도곡1리 마을안길 보수 및 정비 신도안면 일원 은행나무 가로수 수목변경 엄사삼거리 지하도 입구 벽면 타일 교체 및 도색 등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계룡시와 도가 대한민국 국방 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룡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학업 중단까지 부르는 스마트폰 과몰입과 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은 19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교육현장과 가정에서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경험하며 학업 중단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연구모임은 학생들의 스마트폰과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충남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도의회 전익현 의원이 연구모임 대표를, 서천교육지원청 정준모 상담실장이 간사를 맡았고 도의회 신영호 의원·김민수 의원과 서천군 의원, 대학교수, 초등학교 교장, 상담교사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충남도내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몰입과 게임중독이 학업 중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태 분석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 의원은 “학생들이 학업 및 사회적 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지만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 활동이나 활동 공간이 부족해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과 게임중독이 학업 중단에 미치는 영향을 해소하는 교육지원 방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