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도서관, 2026년‘어울림 인문학’ 사업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어울림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4일에는 첫걸음으로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인문학 특강을 열어 어린이와 학부모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어울림 인문학’은 독서 강연 기행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인문학 궁궐 속 미스터리: 역사 인문학 트렌드로 보는 미래 인문학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아산도서관 독서동아리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명섭 작가의 역사 추리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의 배경지인 서울 궁궐을 직접 탐방하는 인문학 기행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책과 공간을 연결하며 깊이 있는 역사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식과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산군, 4월 민방위 집합교육 총 6회 시행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민방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4월 민방위 집합교육을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총 6회 시행한다.교육 일정은 7~8일 10~11일 28~29일로 예정됐으며 각 4시간 과정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민방위 대원의 기본 임무 등을 전달한다.민방위 집합교육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교육 참석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군은 개인별 교육 일정을 안내문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 지역여성일자리활성화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여성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여성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는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일대일 현장면접 및 지난해부터 시작된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19 이후 육아와 가족 돌봄으로 인해 재취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직업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자격증 취득과 함께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여성들의 경제참여활성화를 위해 직업훈련, 취업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및 무인단말기’ 교육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충청남도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지난 11일부터 34개 걷기운동마을 중 19개 걷기운동마을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및 무인단말기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걷쥬앱’을 활용한 걷기운동을 통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어르신에게는 무인단말기 사용법 교육이 이뤄진다. 이는 최근 무인단말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으나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활용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데 따른 것이다. 한 달간 진행되는 정보화 교육에서는 무인단말기를 그대로 재현해 작동법 실습이 가능하며 각종 패스트푸드점, 카페, 기차, 영화관, 무인민원발급기, 주차 정산기 등 생활 속 무인기기를 직접 조작하면서 배울 수 있어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배움터 직원은 “어르신들은 휴대전화가 있어도 전화통화 외에는 사용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란 폭염에 따른 피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군민에게 적기에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활동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다. 보건소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충남의 온열질환자는 69명 예산군의 경우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이며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재해 사고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현재 보건소는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의 응급실에서 온열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보고하는 체계로 되어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상자 관리가 가능하다. 온열질환은 고온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의 질환으로 열사병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에 따라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하다”며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 및 작업은 피하고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고열이나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119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청년네트워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플로킹’ 진행 [Ytv영상스토리] 보령시 청년네트워크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플로킹’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플로킹’은 일정 장소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북유럽에서 시작됐으며 건강과 환경 모두에 이롭다는 장점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펼쳐지고 있다. 청년네트워크의 이번 활동은 박람회 관람을 위해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과 대천해수욕장 일원, 해변에서 실시됐다. 지난 7월 8일 복지·문화 분과의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7월 13일은 일자리·주거 분과가, 7월 15일은 교육·참여분과가 순차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들은 박람회 기간 중 분과별로 1~2회씩 추가 활동할 예정이다. 청년네트워크 사업은 보령시의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의제화 등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실효성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년네트워크는 처음 2020년 5월에 발족해 현재 제2기가 지난해 6월부터 51명으로 구성되어 일자리·주거, 복지·문화, 교육·참여 총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 임명 위원장은 “박람회 기간에 보령을 방문하는 청년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청년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 확대 시행 [Ytv영상스토리]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큰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도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령시는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한편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독려도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동안 4차 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과 정신건강 증진시설 입원·입소 종사자였다. 이번에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가 새롭게 포함됐다. 4차 접종 간격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해외 출국, 입원·치료 등 개인 사유가 있을 때는 3차 접종 후 3개월 이후에도 가능하다. 3차 접종까지 마치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4차 접종 대상자는 카카오톡과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연락해 예비명단을 통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예약을 하고 접종을 받으려면 사전 예약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예약일 기준으로 2주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접종비는 무료이며 잔여백신 당일 접종은 지난 18일부터 시행되고 있고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한 예약 접종은 8월 1일부터 접종이 시행된다. 4차 접종 백신은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 사용이 권고되고 있으나 mRNA 백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노바백스 백신을 맞을 수 있으며 접종받으려는 의료기관에 사전에 이야기하거나 예약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며 “4차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을 서둘러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가 안정화될 때까지 개인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 홍보 부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전시관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는 지난 2012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간 연대와 상생협력으로 공동번영을 하기 위해 10개 섬 지역 시·군이 참여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로 창립한 이후 작년 ‘제2회 섬의 날’을 계기로 28개 시·군으로 확대해 새롭게 발족한, 섬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다. 이번 홍보 부스는 해양머드&신산업관에‘대한민국 아름다운 섬’이라는 제목으로 설치됐으며 부스 내 PDP를 통해 전국 시·도별 섬 현황, 우리나라 섬 규모, 최 끝단 섬, 독특한 이름을 가진 섬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섬에 대해 전시 및 홍보를 하고 있다. 보령시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90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으며 그중 원산도는 최근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으며 해양 레포츠의 거점으로 조성해 피서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의 섬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허성원 해양정책과장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보령머드축제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섬을 널리 알리기 좋은 최적의 장소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관광객들이 보령의 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여러 섬을 방문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 등으로 불안과 우울감, 무기력 등을 경험하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시는 마음 건강을 위해 상담이 필요하거나 마음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어 고민이었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본 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하기 위해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까지 이용자 30명을 모집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서비스는 A형과 B형 두 종류로 나뉘며 본인 부담금은 각 10%이다. A형은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B형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로 이용자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 취업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삶의 질 증진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올바른 식생활 교육으로 몸과 마음 치유해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치유 음식 체험교육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치유 음식이란 질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으로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 등 치유가 필요한 시민 총 20명을 대상으로 유형별 맞춤형 식생활 실천교육과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 및 이메일로 8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염분의 과다섭취, 기름진 음식 등으로 고혈압 및 당뇨 유병자가 매년 증가하고 연령층 또한 낮아지고 있다”며 “교육을 통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워크숍…새로운 도약 다짐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8일과 19일 1박 2일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워크숍을 열고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배드민턴과 테니스팀 선수 및 체육진흥과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훈련성과와 전력 분석 및 평가를 공유했으며 다가오는 울산체전에서 상위권 입상을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전국체전 전력 평가 보고 스포츠 심리 교육 등과 함께 선수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선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선수 개개인의 역량 강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서 충남의 명예를 걸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 반드시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한 결연한 각오를 다지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박영안 체육진흥과장은 “지난 동계훈련에서 얻은 성과를 가지고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유지해 준 선수들을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두 팀 모두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통해 스포츠 선도도시 당진시의 위상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발달장애인 가족 ‘경제적 자립’ 돕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가족창업 기술 교육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6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13주간 100시간에 걸쳐 태안읍 ‘HMO 건강드림’ 시설에서 지역 발달장애인 5명과 가족 5명 등 총 10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가치만드소 가족창업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발달장애인에 경제적 자립기회를 제공해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들의 적성과 환경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곤충 사육이 적합하다고 보고 현재 흰점박이꽃무지 사육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집합이론 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며 군은 HMO 건강드림 손진성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건강드림 주식회사 노달성 대표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유충 사육 사육상자 관리 생산령 관리 유충 건조 등 곤충 인공사육방법을 가르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기술교육 종료 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창업계획을 수립한 뒤 최대 2년간의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졸업 이후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누릴 수 있는 태안군 조성에 나서고자 한다”며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의 다변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