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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2026년‘어울림 인문학’ 사업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어울림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4일에는 첫걸음으로 내 마음 ㅅㅅㅎ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인문학 특강을 열어 어린이와 학부모가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어울림 인문학’은 독서 강연 기행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인문학 궁궐 속 미스터리: 역사 인문학 트렌드로 보는 미래 인문학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아산도서관 독서동아리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명섭 작가의 역사 추리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의 배경지인 서울 궁궐을 직접 탐방하는 인문학 기행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책과 공간을 연결하며 깊이 있는 역사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책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식과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산군, 4월 민방위 집합교육 총 6회 시행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민방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4월 민방위 집합교육을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총 6회 시행한다.교육 일정은 7~8일 10~11일 28~29일로 예정됐으며 각 4시간 과정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민방위 대원의 기본 임무 등을 전달한다.민방위 집합교육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교육 참석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군은 개인별 교육 일정을 안내문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식수산물 검사항목 확대…안전성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정고시에 따라 이달부터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검사항목을 기존 53개에서 64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물용의약품은 양식수산물의 감염증 예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약품으로 과다하게 사용 시 인체에 위해 가능성이 있어 안전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추가되는 검사항목은 양식 과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항생제, 항균제 등으로 오·남용 우려가 높은 물질이다. 연구원은 2024년 시행되는 잔류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동물용의약품 검사항목을 추가로 확대할 방침이다. 잔류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사용이 허가·등록된 동물용의약품은 잔류허용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외 잔류물질은 일률기준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도내에서 유통된 수산물 60건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는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양식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해 유해한 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정책 전국에서 빛났다 [Ytv영상스토리]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충남도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 전국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한 올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해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18년 ‘일자리 부문’, 2020년 ‘종합대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정책대상’까지 네 번이나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에서는 청년과 소통·공감을 위한 간담회 및 시군 방문과 연계한 청년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실현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확대 운영 청년네트워크 활동 활성화 다양한 분야 청년과 소통 간담회 실시 등 청년과의 소통을 중점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1839 청년창업프로젝트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청년 마을 조성 청년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상해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심사는 청년 선정위원과 대학교수, 최고 경영자, 변호사, 언론인을 포함한 300명의 선정위원회가 청년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실시한다. 윤동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4번이나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은 도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대외적으로도 높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실현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 중심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풋거름작물 재배로 친환경농업 지속가능성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저탄소 농업기술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4년간 여름철 휴경기 풋거름작물 재배 연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풋거름작물은 식물이 푸른 상태일 때 농경지에 환원해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토양의 물리성 개선, 화학비료 절감, 토양 염류집적 경감, 토양유실 방지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작물로 꼽힌다. 국내 친환경 농가는 작물 양분관리를 위해 주로 가축분 퇴비나 유박 등의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데, 이중 유기질 비료로 활용되는 유박은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곡물가가 상승하면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에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위해서는 지역 내 양분 자원인 풋거름 작물을 활용한 양분순환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친환경연구센터는 여름철 고온기 휴경하고 있는 농경지를 활용해 풋거름작물 재배로 초종별, 파종량, 재배기간에 따른 양분 함량을 분석해 유박 비료 대체자원 이용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장용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풋거름작물을 활용한 양분관리기술은 유박비료 대체효과 뿐만 아니라 10a당 81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로 농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매뉴얼개발 등 양분관리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민선8기 아산시, 보훈 의전 선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국가와 시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한 보훈 의전 추진에 나섰다. 보훈 의전은 행사가 진행될 때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지역발전공헌자, 지역사회 봉사자 등 유공자를 좌석의 첫 줄에 앉게 하고 전용 주차 공간 제공, 전문 의전 요원 편성 등을 통해 보훈 대상자를 예우하고 의전의 최우선 대상자로 여기는 새로운 방식의 의전이다. “고대 로마 시대 원형경기장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이면 좌석의 가장 앞쪽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의 아들과 딸을 앉게 하고 경기장에 모인 모든 사람이 그 공을 함께 기리며 애국심을 고취했다. 이것이 로마가 대제국을 만든 힘의 원천이 됐다”며 당선인 시절부터 보훈 의전을 강조해온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일 열린 취임식부터 이를 실행에 옮겼다. 이어 보훈 의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별도의 의전 계획 수립에 나선 아산시는 이를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부하고 읍면동 열린 간담회 등 각종 행사에서 보훈 의전을 시행하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8기 아산시는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그분들의 가족과 유족까지 어떤 분도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보훈 의전을 통해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적과 마음이 후세에 이어지며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시와 나라를 이끌어가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후 의전 관련 팜플릿 등을 제작해 민선8기 의전 방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삼성전자, 나눔 키오스크를 활용한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확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9일 삼성전자 DS부문·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이한관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아동 중심에서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맺어졌다. 나눔 키오스크 기부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사내에 설치된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대상자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 이상 기부되는 무인 단말기 모금시스템이다. 나눔 키오스크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을 통해 의뢰된 사례를 심의 선정해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의 지원금을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협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명의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1억1000여 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키오스크 아동지원사업 심리치료비 지원을 통해 심리 정서상 안정을 도모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한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대상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영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권리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 연계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해 함께 사는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1회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1회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번 드론 운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공주시 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충청도 대표로 참가한 아산시 드론운영팀은 비행의 효율성, 성과물의 우수성, 경계 추출의 적합성을 평가한 결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아산시는 국토부 주관 제2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자연환경 분야 장려상과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지적관리 분야 최우수상, 충남도 공무원 드론 공모전 드론 활용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앞서 2021년 1월 기초 지자체 최초 ‘드론운영팀’을 신설 운영한 아산시가 1년 반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내며 선도적인 위치에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드론 업무를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선제 파악하고 매진한 노력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드론운영팀은 2021년 신설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34개 부서와 36개 분야에서 240회의 드론 활용 행정업무 협업을 추진하며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약 8억6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라는 실적을 거둬 행정업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론 운영의 차세대 동력이 될 ‘디지털트윈’ 기술에 뛰어든 시는 지난해 8월 국토부 주관 디지털트윈 국토 지자체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한 후 총 14억원의 예산으로 본격적으로 디지털트윈 사업 추진에 들어섰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현실 세계와 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기술로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행정업무에 접목되면 항공라이다와 수중 드론 등을 활용한 정확한 3차원 하천 공간정보와 홍수 예·경보 및 하천관리 행정지원 서비스, 하천관리 모니터링 등 행정 활용 서비스가 구축되고 이를 ‘디지털트윈 국토 플랫폼’에 탑재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종우 토지관리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이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사업이 주택,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돼 한 걸음 더 진보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여름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시설 점검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물 소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지역 내 배수지 6개소, 가압장 15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7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배수지 내 배관·변류·전기·통신시설 작동상태 및 제어시스템 상호 연동 점검,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사면, 절개지, 구조물 주변 도로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맑은물사업소는 소규모 수도시설로 지하수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문장3리, 지원1리를 여름철 특별 관리 지역으로 판단해 감시상태를 강화하고 수질 및 수량 부족으로 급수 중단사태가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영정 맑은물사업소장은 “군민 불편이 없도록 혹서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상 발견 시에는 즉시 조치하고 보수자재 사전확보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군 소속 종사자 중대재해 의견청취 소통창구 확대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소통창구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군은 기존에 운영하던 자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전화 팩스에 의한 의견청취에 더해 7월부터 군청 홈페이지 중대재해 의견청취 게시판 및 내부 행정포털에도 중대재해 의견청취 전용 게시판을 개설했다.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는 경영책임자가 종사자의 의견을 들어 재해예방에 필요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종사자에는 군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군 사업수행을 위해 도급·용역·위탁 등에 참여하는 노무자도 포함한다. 제안된 내용은 중대재해 전담팀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종사자 생명보호와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종사자들이 손쉽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소통채널을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종사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올해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박차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과학적인 능동적 정책지원 수단 확보 및 스마트 행정기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133종의 내·외부 데이터를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내부 의사결정을 위해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민들을 위한 정보도 따로 정리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제공 정보는 코로나19 현황, 날씨정보, 언론보도 현황 등 실시간 정보 및인구, 공약, 재정, 농업, 물가, 재난안전 등 금산군 현황 실시간 유동인구·관광지 및 축제 등의 데이터 분석 정보 등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군은 가점 포함 총 102점을 받아 해양수산부, 경기도와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월 표창을 받았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1위의 성적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정책 수요파악 및 과학적 분석을 통한 스마트 행정구현을 위해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며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해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지능 정보화 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건강한 출산 임산부 지원 확대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7월부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지원을 확대했다. 추가된 지원사업은 비타민D 영양제 제공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 초임부 임신·출산 가이드북 제공 임신부 태교물품 만들기 세트 제공 등으로 금산군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기존 지원하던 엽산제, 철분제에 이어 비타민D 영양제 6개월분을 추가로 1회 제공한다. 고위험 임신부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는 관내 등록 임신부가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등 진단받은 경우 자가 측정기를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대여 기간은 혈압 측정기는 출산 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혈당측정기, 혈당스틱, 란셋을 포함해 2개월분을 제공하며 대기자가 없으면 연장도 가능하다. 초임부에게 제공되는 임신·출산 가이드북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검증된 자료로 만들어진 대백과 도서다. 임신부 태교물품 만들기 세트는 임산부의 정서 지원 및 태교를 돕기 위해 제공되며 출산 후 아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용성도 확보했다. 금산군 임산부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산부 출산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며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출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