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홍성가족어울림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관내 유아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창의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운영 프로그램은 놀이피구 A, B 레진아트: 악세사리만들기 A, B 칸타빌레 유아음악 A, B 어울림 베이킹 등 총 4개 과정이다.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6일 10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로 접수 방법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도록 제한됐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식목일 맞아 자연체험형 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사회복지법인 석촌재단 산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메종드에뜨왈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함께 심는 나무, 함께 자라는 희망’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연체험형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시설 이용자,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로터리클럽 봉사단, 국제로터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 봉사단, 시설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천안로터리클럽 및 천안파로스 로터리클럽봉사단에서 기념식수 2그루와 팬지 모종들을 제공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설 내 야외 공간에 사철나무와 팬지꽃 등을 식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재 활동은 구역을 나누어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으로 참여한 A씨는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이 매우 오랜만인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장애인과 함께 나무를 심으니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또한 메종드에뜨왈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과 나무를 식재하며 자연을 한껏 느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메종드에뜨왈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6일 안흥항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사업지와 소원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안전 교육센터 등 관내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0일에 이은 2일차 일정으로 가 군수는 10일 안면읍·고남면·남면 지역의 주요사업장 15개소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의 사업장 9곳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 군수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근흥면의 마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 현장과 안흥항 내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지원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한 뒤 근소만 해역의 갯벌식생 복원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 2020년 정비사업이 완료된 마금리 공동묘지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 후 소원면으로 이동해 오는 2024년까지 건립되는 만리포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지와 내년 사업이 마무리되는 신덕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내년 착공되는 원북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청산권역 거점개발 사업 현장과 이원면의 어촌뉴딜300 사업지인 만대항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가 군수의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7기의 마무리와 민선8기의 출범을 앞두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중장기 사업의 진행을 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살펴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사업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두 차례에 걸친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공직자들과 노력할 것”이라며 “민선8기에도 군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사업을 발굴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2022년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참여자 55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6개월 이전부터 예산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대학생 및 고등학생이며 휴학생, 복학예정자, 대학원생, 원격대학 학생, 자퇴생 및 군청 아르바이트 경험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군 홈페이지 - 소통과참여 – 군정소식 - 대학생/고등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군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정해진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고 근무조건은 업무성격과 부서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에 관심 있는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향후 5년간 정보통신기술 접목을 통한 도시기반시설 고도화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도시계획이 순항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관련 담당자 면담 및 군민참여단 리빙랩을 추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불편 및 문제 도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 발굴 등 과정을 거쳐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군은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마무리하고 자문회의 내용을 적극 보완해 2차전문가 자문 및 중간보고 후 최종 국토부 승인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스마트 도시기반시설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 관광, 복지, 방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실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삽교읍 평촌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9일 사업추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달 말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관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도시 외곽,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LPG저장탱크와 배관, 가스보일러, 가스누출경보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총 142세대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삽교읍 평촌리 24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군은 사업 완료 시 개별적으로 가스를 주문하던 불편함 해소와 소형 LPG용기나 등유 대비 40%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 및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하고 안전한 가스 공급을 통해 주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2년도 1기분 자동차세 35억원 부과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2년도 1기분 자동차세로 3만2160건에 대해 35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800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자동차 등록대수가 742대 증가해 실제 부과대상 차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군내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덤프트럭 등 소유자로 매년 6월,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나 1월 또는 3월에 연납한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으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 및 화물자동차 등은 이달에 전액 과세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에 있는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위택스나 지로 접속, 가상계좌 및 스마트폰 어플인 ‘스마트 위택스’ 및 페이 3사를 이용해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며 특히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본격 가동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내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를 조성하고 지난 16일 가동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조성 사업은 도비 4억5000만원, 군비 4억5000만원 등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높이 5.24m, 폭 18m의 자연석을 이용한 다단식 폭포와 계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바닥분수를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 시스템 및 수질 관리를 위한 정수 시스템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황새 서식 환경을 고려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조명 연출의 경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간접 공간 조명 위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당 1회 가동하며 7월까지 시범운영 후 이용객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많은 분들이 황새공원에 방문해 폭포와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민선 6·7기 “군민이 행복한 예산 조성 위해 달리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014년 이후 민선 6·7기를 지나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예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지난 2014년 황선봉 군수 취임 이후 ‘충남의 중심 역동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뢰받는 섬김행정 약동하는 지역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균형있는 희망복지 가치있는 농업육성 등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군은 ‘균형있는 희망복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어린이부터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가 살기 좋은 예산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군은 전국 최초 가스타이머 콕 세대별 보급을 시작해 지난 2017년에는 가스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교통 오지마을을 위한 섬김택시를 운영해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017년 예산시네마를 개관해 그동안 문화 소외지역이었던 군민들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50년 만에 군민의 염원인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이 편안한 환경 속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2018년 노인종합복지관 신축 개관을 통해 어르신이 활기찬 예산 시대를 열었으며 같은 해 예산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신축이전 업무개시를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예산사랑장학금은 2014년 민선6기 출범 초기 35억4500만원에 그쳤으나 2022년에는 101억500만원에 달하게 돼 지역 인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민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도 나서 2016년 윤봉길체육관 준공, 2017년 파크골프장 준공, 2021년 다목적체육관·볼링장을 준공했으며 올해 광시국민체육센터, 2023년 예산1100년 기념관, 2025년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와 삽교천체육공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적극적인 방역활동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충남도에서 가장 늦은 확진자 발생과 감염률 최소화 등 성과를 비롯해 2020년 도내 최초 대중교통 자량 비말차단막 설치, 2021년 도내 최초 전 군민 독감 무료접종 시행, 2021년 도대 최초 전 군민 대상 080 안심콜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국무총리로부터 감염병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올해 전국 군단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8월 전국 군단위 최초로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대회도 유치해 개최될 예정으로 전 세계 여성들이 군을 방문하게 될 전망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8년간의 세월을 돌아보면 군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위해 언제나 힘차게 달린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앞으로도 균형있는 희망복지가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도시 곳곳에 ‘꽃향기’ 가득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변 꽃 식재 및 가로수 정비에 한창이다. 시는 보령종합터미널사거리, 수청사거리, 신설사거리 등 주요 사거리 녹지대와 교차로 가로화단 등에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석죽 등 총 28만 본을 식재하고 남대천교, 한내대교, 궁촌교 3개 다리에 페츄니아 등 19개 수종으로 조성된 꽃다리를 설치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인근 공영주차장 녹지대 약 2ha에 백일홍과 만수국을 식재해 7월이면 만개한 꽃이 알록달록 꽃 물결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인 대천항로와 대해로 광장진입로에 식재된 가로수 전정 및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두 산림공원과장은 “서해안권 첫 해양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보령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멋진 풍경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 여름 보령냉풍욕장, 3년 만에 문 열어 [Ytv영상스토리] 지하 수백 미터의 폐광에서 나오는 찬 바람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가 된 보령냉풍욕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냉풍욕장은 오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문을 닫았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올해는 운영을 재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냉풍욕장 파고라, 수도, 조명 등 내외부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근무조를 편성해 관리에 힘쓰는 한편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보령냉풍욕장은 땅 속의 힘센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해 한 여름에는 외부온도가 높아질수록 바람이 세게 분출하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바람이 유입돼 따뜻하다. 이러한 원리로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글대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워지면 냉풍욕장은 그만큼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보령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대표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냉풍욕장 바로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고 양송이버섯으로 만든 빈대떡과 회무침도 맛볼 수 있다. 보령냉풍욕장은 청라면 의평리 산13번지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천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는 7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려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령냉풍욕장이 3년만에 개장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원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최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SFTS는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4~15일의 잠복기가 있고 치명률은 약 20%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가 원인으로 주로 수풀 환경인 등산, 농사, 텃밭 작업 시 주의가 요구된다. 물린 후 1~3주 이내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형성된다. 라임병은 진드기 노출 후 약 1~3주 후에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홍반이 나타난다. 시는 예방을 위해 외출 시 긴 옷과 장갑 등 외투를 착용할 것과 풀숲 또는 논밭 활동 시 기피제를 뿌릴 것. 귀가 후 옷은 반드시 빨래하고 샤워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심한 두통이나 발열, 오한이 발생하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율 감염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유충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증상 발현 시에는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