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이응노의 집'9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부터 운영된 레지던시로, 사진·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왔다.현재까지 총 33명의 작가가 입주해 다채로운 창작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하수도 분야 대규모사업 본격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농촌지역 하수도 확충,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 등 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으로 총 7건 하수도 사업에 2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침수 상습지역, 근본적 예방체계 구축 먼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고암리 일원 약 49ha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2.526km 정비와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을 통해 상가 및 주거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지난해 12월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상가를 포함한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도로 지반침하 예방 홍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소향리, 내법리 일원에서 총 1.62km의 노후관로를 교체‧보수하는 사업으로, 홍성여자중학교 주변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덕산통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며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보행 안전 확보와 지반침하 위험 제거에 기여할 전망이다.광천읍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 생활환경 개선 광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광천읍 담산리, 소암리, 상정리, 은하면 장척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21.74km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14개소와 배수설비 523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본사업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어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와 주변 하천 수질오염 예방, 주민 위생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2026년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2026년에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또한 본격 추진된다.△홍성 남부3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학계리 일원에 1.586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여 주거 밀집지역의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갈산 상촌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갈산면 상촌리 일원에 하수관로 0.726km를 정비해 하수관로 분류화를 추진하며, △구항 마온리 공동주택 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밀집 지역 하수관로 1.29km를 정비해 생활하수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한다.해당 사업은 모두 2026년 설계 및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 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으로 주민 불편 해소 아울러, 군은 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생활환경 민원 해소에도 나선다.2024년 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바이오필터 방식의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과 주변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생활과 직결된 하수도 인프라 확충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2026년은 홍성군 하수도 정책이 도심지 안전,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는 해이며, 도시침수 예방과 노후관로 정비는 물론 농촌 주거지역까지 균형 있는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재난에 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손 씻기 생활화'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손 씻기를 생활화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권역별로 묶어 업무 담당자들과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함으로써, 현안 점검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대규모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안전한 현장 관리를 위해서는 현장 확인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 없는 추진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과 오인 사격 방지, 주민 및 등산객 안전 확보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또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피해방지단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아산경찰서와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피해방지단 활동에 있어 단원과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총기사고 등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누적 지급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상병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건강 회복과 일자리 유지를 동시에 도와 아픈 근로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군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 누구나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이나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상병수당은 아픈 근로자가 생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사항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구항면, 신년맞이 1월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함과 동시에,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홍보 협조를 요청하며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신임 이장 여러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26년에도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기초학습지원 수업 활동 모습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움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참여 아동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소그룹 수업으로 구성하고, 교과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다문화자녀가 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또래와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상담과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사과반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 사과반을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벼, 고추, 사과, 배, 블루베리, 감자, 스마트농업 등 9개 작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산군문예회관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세미나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720명을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고 예산읍 복지회관 교육 과목을 기존 벼·고추에서 쪽파·토마토로 변경했으며, 신암면 교육은 벼·감자·쪽파 과정으로 구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또한 과수화상병 예방과 전문적인 사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해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교육 당일에는 오전 9시 참석자 등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소개도 병행해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 및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과 최신 농업 정보를 습득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산불 방화선 구축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재난대응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군 관내에서 근무하며, 산불 예방 계도와 홍보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와 뒷불 감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사태 및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의 현장 활동과 산불 진화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다.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산림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무 유경험자,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근무는 주 5일, 1일 8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봄·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주 6일 근무할 수 있으며, 산불 발생 시에는 야간과 휴일 근무가 포함되고 임금은 1일 9만560원으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신청 접수는 1월 5일부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지역 산림 보호와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