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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군 경제과, 화훼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통의 힘으로 교실을 키우다, 배움이 깊어지다. -AI 미디어 이해와 협업 체험으로 완성한 소통강화 리더십 캠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 신창중학교는 2026년 1월 8일, 1·2 학년 전체 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소통 강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1 교시부터 6 교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반 교실에서 소통 전문 강사를 초청한 반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캠프는 협력적 지도력과 효과적인 표현 방법, 경청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되었다.1~2 교시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이미지·영상·텍스트 속 AI 활용 요소를 탐색하고, AI 미디어의 장단점과 한계를 정리하며 올바른 활용 태도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AI 가 만든 정보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웠다.3~4 교시에는 퍼스널 컬러 체험을 통해 색이 주는 이미지와 느낌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탐색하며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했다.특히 AI 기반 퍼스널 컬러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며 자존감 향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5~6 교시에는 모둠별 초콜릿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학생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제작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협업의 중요성과 소통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고, 완성된 결과물을 서로 나누며 공동체적 성취감을 느꼈다.학년별로 3·4 교시와 5·6 교시 활동을 교차 운영하여 원활한 진행을 도모했다.백재흠 교장은 "소통은 모든 관계의 출발점이자 학교 교육의 핵심 역량 "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 "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평가에서 24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의 사업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평가위원들은 특히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마련,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등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결과물 제시,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충남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실제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전후로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가 이어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진흥원은 신기술 기반 인재 양성 및 지역 특화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충남 뉴콘텐츠아카데미'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인턴십으로 연계,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지역특화콘텐츠 전시는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명확히 증명했다.진흥원은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3억 원을 더해 올해에도 AI 기반 전문교육과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충남의 인재와 콘텐츠가 교육과 제작을 거쳐 국내외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단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에서 만들어진 콘텐츠가 해외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년 새해 언론인과 대화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현재 진행 중인 서산공항과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은 차질 없이 추진하며,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준비한다.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등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며 대산3확장·그린·충의·현대대죽2 등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도 병행한다.걱정없는 복지도시를 목표로 노인 일자리 확대 운영, 장애인복지관 및 전용카페 건립,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두텁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지역별 파크골프장,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팔봉 국민체육센터, 지곡면 야외체육시설 등 생활 체육시설도 확충한다.품격있는 문화도시를 목표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할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등 문화인프라를 구축한다.이어,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과 명종대왕 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서산 역사 인물 선양 등을 통해 종교와 역사, 문화의 일류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목표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글로벌 치유테마빌리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개발한다.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잠홍저수지 명품 호수 조성, 지역 축제 개최도 병행된다.비전있는 희망도시를 목표로 교통편의·생활안전·재해예방 등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보호망을 구축한다.이를 위한 사업으로 회전교차로, 스마트 버스정류장, 바닥보행 신호등 등을 추가 설치하며,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과 시민 안전 보험 등을 운영한다.이 밖에도 수석·공림·예천3·잠홍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을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년 언론브리핑… 민생 회복·미래산업에 시정 역량 집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상반기에는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하고,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한다.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등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확충도 병행한다.도시 인프라 확충도 이어간다.탕정 제2신도시를 비롯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KT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핵심 교통·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한다.국립 아산경찰병원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문화·복지·농업 분야에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산업 경쟁력과 시민 안전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를 매듭짓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성과는 완성하고, 과제는 다음 단계로 이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체계의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시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고, 지방정부의 권한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촉구 서명운동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교육의 새로운 도약 위해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 전달 -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5개월간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명 운동은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계룡시민이 동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에서는 시청 민원실 및 전 부서, 면․동에 비치한 종이 서명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또한,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각 부서에서는 소속 직원과 유관기관도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2024년 9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정책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설치 권한을 도교육청에 이양하는 관련 법령이 지난해 드디어 개정․공포되어 오는 5월 12일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조속한 도교육청 조례 개정 및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건의․촉구하기 위해 전 시민 서명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할 계획이다.개청 이후 시민들은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자녀들의 교육 환경 개선 필요성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지역 내 교육지원청 설치를 요구해 왔으며, 이는 계룡시민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계룡시는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 일부 제외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독자적인 교육지원청이 없는 지역이며, 충남 유일의 2개 시 동시 관할 운영으로 독립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상황이다.계룡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학령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로 충남 평균을 웃도는 수치이며, 이는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와 수요가 매우 높다는 반증으로 교육지원청 설치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뒷받침한다.시 관계자는 “계룡시민 모두가 본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알릴 계획이며, 계룡시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본 서명 운동이 지역 교육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부모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번·2002번 현행 유지 및 신규 노선 '302번'신설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기존 202번·2002번 시내버스 노선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신규 시내버스 노선인 ‘302번’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1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시 논의된 대실지구 경유 문제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6개월간 대전시와 논의하며 202번·2002번 노선의 현행 유지와 신규 노선 신설 방안을 협의해 왔다.이를 통해 계룡시는 대전시와 협의한 결과 대실지구를 경유하는 202번·2002번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이동 편의를 고려한 신규 노선인 302번을 신설했다.신설되는 시내버스 302번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신도안에서 출발해 엄사,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다.이를 통해 계룡시민들은 대전 주요 지점들과의 환승 연결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이동 선택권과 시간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302번은 문화·관광시설 등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해 계룡시민들의 여가 및 문화 활동 범위를 넓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노선에는 계룡시와 대전시가 각각 3대씩 총 6대를 투입하며, 배차간격은 30분으로 1일 60회 운행될 예정이다.편도 기준 소요시간은 약 74분으로, 신도안에서 오월드를 연결하는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게 된다.이 외에도 이번 조정으로 대실지구 주민들은 기존 노선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도안․엄사 지역 또한 대전 주요 시설 및 문화 공간과 빠르게 연결됨으로써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이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202번·2002번 노선 유지와 신규 302번 노선 신설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결과”라며 “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조정 결과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변화와 교통 수요를 면밀히 살펴보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새로운 시내버스 운행체계는 계룡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옵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대전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도시 간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금산읍 및 금성·진산·복수·추부·제원·남일·부리면 등 8곳에서 2026년 1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검진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포함한다.검진 일정 및 장소는 △19일, 20일, 30일 금산군보건소 △21일 금성보건지소 △22일 진산보건지소 △23일 복수보건지소 △26일 추부보건지소 △27일 제원보건지소 △28일 남일보건지소 △29일 부리보건지소 등이다.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오후 8시 이후부터 당일까지 금식하고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며 신체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등을 제공한다.국가암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여성 짝수년도 출생자 - 자궁경부암 검진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 위암 및 유방암 검진 △50세 이상 - 대장암 검진 등이다.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미수검자는 사전에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연락해 2026년 건강검진 희망 신청을 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4610건 1억8598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기준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납세의무자가 되며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한 경우 제1종~제5종 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만7000원의 정액세로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소액이지만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진산면 묵산리 일원에 약 9억 원 규모의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국지성 폭우 증가에 대비해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묵산리는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분석돼 선제 대응으로 산림 상류 및 계류·사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가 시행된다.주요 정비 내용은 △사방댐, 계류보전시설 설치 △사면 안정화 △토사 유출 저감 시설 조성 등이다.군은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을 줄이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이행과 주민 의견 수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가공상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기존 가공품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컨설팅, 디자인·콘텐츠 개발, 포장재 제작 등 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농업인경영체, 법인, 가공연구회 등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자당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다.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