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문화원, 청년미술가 발굴 나선다.

논산문화원, 청년미술가 발굴 나선다.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은 논산 지역 청년 미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6회 논산청년미술작가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논산청년미술작가전은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만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현재 논산에 거주하는 미술인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10명 내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청년미술작가전은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뜻깊은 기부로 시작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 작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매입해 기관 단체 등에 순회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미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청년 미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논산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무료 지원

공주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무료 지원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는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매우좋음·우수·좋음’ 3단계 등급 체계가 ‘적합’등급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보다 많은 업소의 참여와 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이번 컨설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위생관리사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요령과 시설 점검, 신청 절차 안내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또한 지원 대상이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영업자 가운데 선착순 29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이와 함께 컨설팅 참여 업소에는 최대 3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하고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업소에는 표지판 부착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무료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운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개장식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터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된다.다만, 우천 시와 혹서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이번 장터에는 지난해보다 신규 농가와 청년 농가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공주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총 60개 농가가 참여한다.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총 9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45동 규모의 직거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개장 행사 기간인 4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공주 미니 딸기 축제’ 가 열려 딸기 할인 판매와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 참여형 ‘골든벨’행사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추 모종 화분, 딸기 1kg, 오이 레몬수, 바로마켓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돌림판 행사가 진행된다.장터 내 모든 농특산품은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가 증정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지역 대표 장터로 자리 잡은 만큼 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후·대기 분야 정책 연계 기반 마련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충남연구원과 힘을 합친다.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대기 분야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는 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인공지능분과장을 맡고 있는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이 ‘최신 대기환경 이슈와 대기분야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김종범 충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대기환경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최신 대기환경 이슈 및 미래 대응 방향 △충남 대기환경 현황 및 정책 과제 △학회 전문성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학회와 연구기관이 보유한 분석 결과와 기술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실행 단계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세계 푸른하늘의 날’등 대외 행사와 연계해 정책 홍보 및 도민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학회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반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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