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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 안전 운전 문화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안전 항목의 지역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등이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안전 항목인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 ‘늦깎이 초·중학생들’, 평생교육의 소중한 결실 맺어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문해교육 수강생들이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의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동네 시화 공모전’ 심사 결과 윤태생, 신철윤, 이태우, 김춘희 등 태안지역 수강생 4명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문해교육 수강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충남지역 18세 이상의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태안군 4개 작품을 포함한 총 20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4절지에 직접 손으로 자작시를 쓰고 정성껏 그림을 그려 소중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태안지역에서는 초등반과 중학반 등 총 34명의 문해교육생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공모에 참여한 문해교육생들의 시화를 담은 작품집을 제작하고 작품 전시회를 갖는 등 문해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문해교육은 글을 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행복한 노후를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에서는 지난 2007년 시작됐다. 2015년부터 태안군 문해교실이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노년층들이 ‘졸업장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으며 연배가 비슷한 성인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며 즐거운 학창시절을 재현하는 등 노년의 무료한 시간을 열정 가득한 배움의 시간으로 돌려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든 문해교육 수강생 여러분 모두에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명품 황토고구마’ 품질 더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특산품인 황토호박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해 조직배양묘 무상공급 사업 확대에 나서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고구마를 생산하는 지역 내 1424개 농가에 총 7만 1200본의 조직배양 순화묘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무병묘’라 불리는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병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무 바이러스 상태로 배양한 조직묘를 계대배양을 통해 대량 증식시키는 방법으로 생산된다.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춰 일반묘 대비 20~30% 가량 증수가 가능하며 조직배양묘로 재배한 고구마는 모양과 껍질의 색이 우수하고 맛이 뛰어나 재배농가와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태안 명품 황토고구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군이 보급한 고구마 품종은 ‘호감미’와 ‘소담미’ 등 국산 2개 품종으로 올해 농가에서 자가 재배 후 2023년산 종자로 활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직배양묘 분양은 농가의 무균 종서 갱신에 도움을 주고 태안의 자랑인 호박고구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고구마 품질 향상을 위한 종자 갱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민원공무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진행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최근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 치유를 위해 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는 공무원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 등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개인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테라리움 만들기’, ‘건강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투명 유리에 다육식물로 정원을 만들고 건강특강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습득했으며 출렁다리를 견학하면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잠시나마 직무에서 벗어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 마음가짐 함양과 자기감정 관리법 습득을 통해 민원행정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이동현 민원팀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힐링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일과 삶의 조화로운 직장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장날 어르신 짐은 우리가 들어 드릴게요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장날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승하차 도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매월 5일과 10일로 끝나는 당진 5일장이 서는 날,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짐을 나르는 분들의 승하차를 도움으로써 교통안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교통과는 여성가족과 일자리사업 및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사업과 협업해 처음에는 시장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짐을 운반해주는 일로 시작했으나, 반응이 좋아 현재는 버스까지 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시는 이를 위해 짐 운반 도우미를 채용하고 별도의 운반 카트를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장날 봉사단을 모집해 운영, 장날 기준 평균 서비스 이용객 수는 30~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진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카트 보관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하게 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의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로컬푸드 기본·인증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역 먹거리 안전성 관리를 위해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자 최근 ‘로컬푸드 기본·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는 당진시 로컬푸드 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당진시 로컬푸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로컬푸드의 기본 개념 및 로컬푸드의 활성화 방안, 안전한 농산물의 품질관리, 로컬푸드 인증제 운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기본·인증 교육을 통해 당진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보건소,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보건소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교육’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강의로 진행된다. 장애가 있는 강사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장애의 유형 및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등을 교육하게 된다. 25일부터 천사유치원을 시작으로 6월 2일 서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8일 서령초등학교·대장유치원, 9일 서령초등학교, 13일 서산서림유치원을 찾는다. 시는 올해 1천 명을 목표로 상반기 16회에 걸쳐 약 500여명에게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연중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을 신청받을 계획으로 신청은 서산시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김용미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장애에 편견 없는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안전농산물 생산 PLS 현장실천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관련 실천사항 홍보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PLS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모든 농산물에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다. 잔류 농약 허용 기준 미설정 시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적용·관리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잠정 등록된 농약의 구매·사용이 금지되는 등 PLS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5대 실천사항으로 농약포장지 표기사항 반드시 확인하기 재배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사용하기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수확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하기 불분명·밀수 농약 사용하지 않기를 설정했다. 또한, 시는 PLS 실천 찾아가는 영농현장 애로사항 진단 컨설팅을 연중 진행 중이며 5대 실천사항을 표기한 농약 희석용 비커도 제작 배부한다. 이외에도 타 농업기술 교육 시 안내, 홍보자료 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PLS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술보급과로 문의하거나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갑식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이 작물별 농약 정보, 살포 시기와 및 횟수, 살포량 등을 준수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먹거리 탄소중립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매월 마지막 목요일을 ‘충남 그린푸드데이’로 정하고 실천 캠페인을 펴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기준 524억 톤에 달하며 이 중 31%는 먹거리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 전세계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기준 13억 톤이며 이로 인한 탄소 배출량은 33억 톤에 이른다. 충남 그린푸드데이는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구내식당으로 해금 매월 마지막 목요일 친환경·로컬푸드를 제공토록 하고 ‘잔반 없는 날’도 운영토록 요청 중이다.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서는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충남 그린푸드데이를 알리는 홍보물 등을 게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은 관행농업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고 로컬푸드는 운송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출 수 있다”며 “친환경·저탄소 식문화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충남 그린푸드데이는 탄소 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역 먹거리 소비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예비 수소 기업이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사업은 기업당 최대 7000만원 규모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수소산업과 기업의 특성을 기반으로 성과 및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앞으로 1년간 국비 5억원 등 총 8억원을 투입, 도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 평가, 인증 등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인력 양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는 수소에너지 국가 혁신 협력 지구 사업,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 자유 특구 등 수소 관련 시책을 추진하면서 수소 기업 육성을 목표로 70여 개 기업에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더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가 지정하는 수소 전문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소 전문기업 육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지역 인재를 위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에 ‘걷쥬’ 열풍이 불고 있다. 도가 내놓은 걷쥬 앱 가입자가 서비스 개시 29개월 만에 3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걷쥬는 걷기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가 스포츠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해 운영 중이다. 걷쥬 가입자는 지난 20일 기준 총 28만 61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도민 7명 중 1명이 걷쥬를 가입·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시군별 가입자는 천안 6만 7751명 아산 3만 9280명 서산 2만 5008명 당진 2만 1653명 논산 1만 722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 6만 2951명 20대 1만 8638명 30대 3만 5829명 40대 5만 9922명 50대 4만 9052명 60대 3만 8416명 70대 1만 8428명 80대 이상 2907명 등이다. 최고령 가입자는 태안에 거주하는 98세 노인이며 최연소는 보령에 거주하는 6세 어린이로 확인됐다. 가입자 총 걸음 수는 955억 7482만 6897걸음이다. 거리는 6690만 2379㎞로 지구 1673바퀴를 돈 것과 같으며 936만 6333㎏의 탄소를 줄인 것과 같다. 가장 많이 걸은 가입자는 금산에 거주하는 40대로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하루 평균 4만 892걸음 씩 총 3525만 번의 발걸음을 뗐다. 걷쥬 내에는 특히 지역과 직장, 학교별로 2582개 소그룹이 개설·운영되며 앱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또 도와 시군, 그룹별로 도전과제를 정기·부정기적으로 내놓고 성공 시 포인트를 지급해 활발한 앱 활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포인트는 카페나 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는 건강 인센티브제를 실시, 매달 20만 보 이상 걸으면 도내 농산품을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 건강 증진을 통한 의료비 절감과 스포츠 복지를 통한 행복한 삶을 위해 개발한 걷쥬가 도민에게 사랑받는 앱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 활용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규칙적인 걷기는 우울증 완화 신장병 예방 다이어트 노화로 인한 기억장애 개선 성인병 예방 스트레스 해소 골다공증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이달 말까지 어르신·친구 추천 청소년 가입 사회관계망 홍보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걷쥬 앱은 스마트폰에서 구글플레이 등의 앱 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아 가입·활용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