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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홍보문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다.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가 적용된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시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다만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납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께서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사업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이나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천안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예비 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 발전의 주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해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삽교읍은 새해를 맞아 시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2026년을 활기차게 시작했다.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매년 연례적으로 열리는 새마을 연시총회에 앞서 2026년 삽교읍 새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로 추진됐으며, 삽교 시가지와 공원 일원에서 겨우내 쌓인 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총부녀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새마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새해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삽교읍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읍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조성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전문건설업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내 건설업체 대표와 실무자 및 건설업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설업 업체 상당수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실성 있는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추천 강사를 초빙하여 적법한 전문건설업 등록 세부 기준과 하도급을 설명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처분 사례 등, 건설업 관련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355개이며, 등록된 업종 수는 566개에 달한다.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근거하여 전문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매년 등록기준 실태조사와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건설업이 앞으로도 합법적이며 안전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교육하고 관리하여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삽교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총회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삽교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박미자 부녀회장은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연정화운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새로운 마음과 행동으로 나눔·봉사·연대의 생활 실천 운동을 펼쳐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올 한 해 삽교읍 새마을회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연시총회를 통해 새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정순곤법무사사무소,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지난 6일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설립된 2007년 이후 2016년까지 매년 200만~3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이후 잠시 기탁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정순곤 법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무사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장학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공주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알밤', 아시아 넘어 미주까지 5개국에 140톤 수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홍보 지원, 수출 유망 품목 지원, 수출 선도 조직 육성,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과 홍보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희제 사곡농협 조합장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협의 현장 중심 유통과 홍보가 맞물리면서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고맛나루 공주알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은 맛과 품질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이라며 “올해도 전략적인 해외 홍보와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공주알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산종합병원장례식장,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종합병원장례식장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예산종합병원장례식장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외숙 대표는 예산군 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10여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회원들과 함께 김치 나눔 행사와 소외계층 안부 확인, 국내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외숙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도움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오는 1월 31일까지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해 연계한다.주요 지원으로는 △방문의료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동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지원 제공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점검을 실시해 대상자 변화를 기록하고, 통합돌봄 지원의 효과를 평가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본 사업 시행에 철저히 대비하고, 돌봄이 필요한 공주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양건축사사무소·공주시건축사회, 공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각각 5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태양건축사사무소는 금강노인복지센터에, 공주시건축사회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평순 태양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공주시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찬주 총무, 차성호, 박상옥, 안광록, 강병석 회원이 참석했으며, 수혜 기관에서는 김봉 금강노인복지센터장과 한성욱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한편 태양건축사사무소는 2008년 봉황동에 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건축설계와 감리를 비롯해 전통 건축 및 한옥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업체다.특히 정평순 대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정기탁을 통해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힘써왔다.아울러 공주시건축사회는 지역 내 39개 건축사무소가 가입된 단체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정평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건축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각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